정말 부산에서 속초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날이 오네요, 기대됩니다. ~~ 기쁜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맑고께끗한 동해바다 아름다운산야 접근성이좋아 우리나라 최고관광 휴양지가 될듯하다

부산에서 속초까지 명절에 차로 다닌지 벌써 30년 가까히 되었네요. 첨엔 혼자 다니고 부인과 다니고 지금은 두 아들녀석들과 ㅎㅎ 홀로 계신 어머님 아픈 누이를 하루 빨리 세시간 거리로 바꿔 주신다면 주말을 이용해 자주 뵐수 있을꺼 같아 너무 고대하게 됩니다. 두분다 그때까지 건강히 잘 버텨내 주시길 바랍니다.

부산~속초 구간의 KTX운행이 시작되면,,동해안길 황금관광루터가 생겨서 1년내내 관광객이 끊이지않을것임.. 벌써부터 강원도 동해,묵호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만반의 준비까지 해놓고 기다리고 있음.. ㅎ 강원도사람들이 가장 가고싶은 한국의 대도시 1위.. 부산광역시.. 꺼꾸로 부산사람들이 가장 궁금한 도시도 속초,강릉..

동해남부선타고일년에한번씩은묵호까지다녔는되그래도 영암선은못잊어연기기관차타고40km통학시절차장기관사많은통하생들고생많았어요 지금모두아디계셔도행복했으면좋겠어요우리들의조국대한민국영원하리!!!

응원하며 기다립니다~ 튼튼하게 지어주세요♥

하루빨리, 동해안 철도 부산에서 속초까지 복선 고속전철완공이되어 전국에 많은 관광객이 즐거운철도여행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업무때문에 안양 -> 속초 -> 김해 루트를 탄적이 있는데 속초에서 김해 가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우리나라가 서울기준으로는 모든 곳이 일일 생활권이라 할만큼 교통이 잘 되어있는데 제2의 도시라는 부산만 해도 아직 교통편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30년대에는 속초에서 부산까지 한번 쭈욱 달려보고 싶기는 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강릉까지 거리가 너무멀어서 한번가기가 쉽지않아요 강릉 양양 속초까지 빨리개통 되면 좋겠어요

다 완공되면 동해안 따라서 쭉 기차여행 다녀보고 싶네요

유익하고 영상 감사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예전 속초에서 부산갈때 하루 한번 있었던 11시30분 속초시외버스터미널 발 부산행 심야시외버스. 7시간40분 완전 콩나물시루 완행버스. 가는곳 마다 다 서고 버스끊긴분들 표끊어 타셔서 중간에 기사님께 세워달라면 세워주시고. ㅎ 속초 출빌할때 좌석번호는 차표에 있었는데 양양쯤 오면 어르신들께 자리양보하느라 난 어느세 입석으로 통로에 낑겨 있고.

부전마산선 다음으로 기대중인 노선입니다 동해를 따라서 가는 기차길이라니 너무 기대가 큽니다

강원도에는 아직도 철도소외지역이 많아. 속초에 철도로 여행가는 소원은 2003년도부터 숙원이던 곳. 속초,양양,고성 주말에 고속도로는 지옥이다. 차라리 플라이강원 김포~양양 항공편타고 여행하는게 스트레스 덜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소식이네요 빨리 개통되길 빕니다

정보감사합니다.

강릉사람입니다! 개통되면 꼭 기차타고 부산 가보고 싶어요!!

제나이 61세인데 부산에서 기차타고 쉽게 갈수있는날이 빨리오길 기대해봅니다

경남권에서 강원도 가기힘들었는데 좋아지겠네요!! 지금은 심지어 서울갔다가 강원도로 다시 가는 루트도 있던데...

나중에 고성 부터도 통천 안변 원산 영흥 정평 함흥 홍원 북청 단천 성진 길주 명천 경성 청진 부령 나진(경흥) 까지 동해안 도시들 전부 이어진다면 멋질듯

부산에서 강릉까지 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고속도로, 철도가 제대로 놓여진것도 아니고 비행기 노선이 다양한것도 아니고 매일 다니는것도 아니니 참 접근하기 힘든곳입니다.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그 옛날, 경포대역에서 강릉단오제를 구경 오는 분들이 많았었죠...

지금 동해선(강릉-제진) 구간 철도가 공사 기미가 어느정도 되었는지요. 공사현장 사진을 찍고 현재 상황이 어떤지 뉴스 기사에 뜨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부산 살면서 한번도 강원도에 못 갔는데, 빨리 이어져서 부디 강원도에 ktx든 itx로 부디 편하게 가봤으면 좋겠네요ㅠㅠ

이채널은 우연하게 보여서 봤는데 진짜 유익함 ㅋ

부산에서 동해안을 드라이빙해보면 새우는곳 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훌륭한 휴양지였다. 집은 해운대 살았지만 피서는 늘 조용한 동해안으로 갔었던 기억이.....

어릴적 속초 동명동 속초역사에세 놀았었는데 지금은 없어졌고. 철로길은 도로가 되었지요. 6.25 나기 몇달전부터 북한 괴뢰군들이 열차로 속초에 집결했다가 6.25새벽에 남쪽으로 전부 사라졌지요 즉, 새벽에 남침을 한거지요.

진짜 동해안 구간의 교통척추가 단절된 기분이 들었는데, 삼척-영덕과 강릉-제진이 완성되면 교통척추가 완벽하게 맞춰진다는 기분이 듭니다.

동해북부선이 재개통하면 무려 80여년만에 열차가 운행되는거네요 그때 태어난 사람들은 지금 다 노인이 되어있고 그 당시에 열차를 운행하던 기관사들은 이미 고인이 되어있겠군요 솔직히 동해안쪽은 다른지역에 비해서 좀 많이 소외되어 있었죠 유일하게 동해안쪽에만 고속도로와 철도가 거의 없었니까요 조금 더 일찍 착공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언제 개통될지는 알수는 없기에 이제 착공했다고 하니 그 자체만으로도 반가운 소식이네요

잘됐어요 옛것이 자꾸사라져서 아쉬운데 통일호 무궁화호가 복원된다니 너무기쁘네요 새것도 좋지만 전통 과 오래된 역사가 더 중요할때가 있습니다 학창시절 서울 신촌역 에서 교외선 타고 주말에 근교 산이나 계곡에 놀러다녔는데 없어져서 신촌근처만가면 속상했는데 대신 동해안으로 기차타러가야겠어요 서울 교외선 추억을 대신해서 이 영상 올려 주신분 고맙습니다

부전 동해삼척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강릉 구간은 지하로 만들 것 같지만, 수서역(GTX 타는 곳 따로 만들 예정)처럼 강릉역도 타는 곳을 따로 만드는 경우가 되네요. 처음부터 연계를 잘 해서 미리 잘 만들어 두는 게 그래서 중요한 듯. 뭔가 아쉬움...

삼척에서 영덕까지는 도대체 얼마나 험악한 자연환경이 놓여있기에 이렇게 오래 걸린 걸까요ㅜㅜ

부산사람은 강원도 가기 힘들죠 경북까지는 두세시간 걸려서 가긴 하는데 빨리 개통해서 기차여행 해보고 싶어요

동해선(강릉-제진) 철도가 늦어도 6월 안에는 꼭 정식으로 착공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속초와 강릉쪽은 인구가 다른 도시들에 비하면 적은 편이라서 철도와 인프라 설치가 느린 편이라 안타까운...

제가 부산 사람인데 속초에서 일할때가 있었죠.. 기차나 버스는 포기 하고 차를 사서 다녔는데... 시간과 이동 비용이 어마어마 했죠...이런 기차가 생기면 좋죠

같은 동해안권역에 속하는데도 참 여러사정으로 이리 오래걸리다니 ...그나마 떡밥이 아직 안보이는 고속도로랑(동해고속도로 영덕-울진-삼척) 달리 철도만이라도 일단 만들고 있다는게 불행중 다행이네요.

존정보요

공사가 얼른 되고 잘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내일 모레 부산에서 강원도 영월을, 주말쯤에는 제진역까지 갔다 올 사람으로서 얼른 동해선 연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최전방에서 근무하게 될 많은 경남 출신 군인에게도 희소식입니다. (친구들이 양구에서 근무 많이 했었죠….)

얼른 철로가 이어져서 강원, 영남 동해권 부분의 관광 효과가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시민으로써 정말 반가운 소식...머관령 양떼목장 1일권 가능? 쌉가능!

오래전에 간성 지역에서 군 생활을 했습니다 . 간성역 플랫폼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공현진 가진에서 공현진 사이의 터널ㅡ처로는 다면히 없지만ㅡ이 그대로 남아 행군 때 지나곤 했네요.

92년도에 부전역에서 강릉까지 12시간 걸렸었는데...

평창 올림픽보러 갈려고 부산에서 차로 갔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ㅠㅠ 길도 너무 힘들구 ㅠㅜㅠㅜ빨리 완공되면 좋겠네여!

정말 기대되는 기차입니다 강릉에서 부산 가기 너무 힘들어요ㅠ 얼마 전 양양 부산 티웨이항공이 있을 때 편했는데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얼른 기차가 완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일본처럼 거미줄 철도국가가 되어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동해선 북부구간이 얼른 착공이 제대로 되어지고 공사가 부지런히 진행이 되어 오는 2027년에는 동서고속철도.용문-홍천선 두 노선과 더불어 무조건 꼭 개통이 되어지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전에 부산 강릉 무궁화호 노선 있을때 한번 타봤는데 8시간걸려서 도착했어요 ㅋㅋㅋ 이게 바로 시간과 정신의 방…

양양 남대천에는 교량없는 옛 철교도 있고 속초에도 철뚝길이란 지명이 있었지요 동해안 지역은 인구도 없고 돈도 없어서 인프라 건설이 툭하면 연기되는데 하루 빨리 기차노선이 생겨 지역이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6.25전에는 원산-속초까지 열차가 다녔습니다. 속초와 원산사이에 휴전선이 그어지며, 운행할수 없어졌지요. 1960대 후반 속초역이 철거된줄 알고 있습니다.

일제가 동해북부선을 지은 것은 양양의 철광석을 함경도흥남제철소로 수송하고 추가로 삼척까지(묵호~양양간 공사중미연결)이어서 삼척의 석탄을 제철소로 수송해서 철강을 생산하여 전쟁물자를 확보하기 위한것이었습니다.

부산서 속초고성까지 7시간넘게 운전한 내가 자랑스럽지만.. 너무힘들엇음 얼른 기차연결되엇음 좋겟네요

대한민국은 기후위기 대응으로 철도투자를 늘려야 합니다!

영덕 에서 타면 부산까지 기차 갈아타지 않고 갈수있나요

수도권 살때는 서울에서 부산 갈 수 있어서 좋았지만 강원도로 이사오고 나서는 부산 가는게 넘 힘드네요 ㅠ 동해안에서 부산까지 고속철도가 얼른 이어져서 몇년 후에는 강원도에서도 부산을 3시간 안에 갈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ㅠ

영동선은 처음 영주~철암까지 (영암선) ~강릉까지 처음 철로건설할때 철로에깔 자갈을 풍기안정에서 자갈을싣고와 뿌렸는데 그때 10살때 칙칙폭폭 기관사 아저씨가 동네 아이들 기관차에 태우고 자갈실으러 왔다 갔다하였는데 70여년이 지났네요

환상의 기후대 동해안 강릉 속초 기대 됩니다..ㅎㅎ

동해선이 언젠가 다 이어질 날을 기대해 봅니다 ㅠ

나는 한해 4번 무궁화호로 전국일주 부전역에서 동해까지 4번을 이용하지요!

와 당연히 동해안 구간이 이어져 있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2022년인 지금까지도 공사중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갑니다.

늦어도 24년까지는 동해선(영덕-삼척)구간이 개통이 될 예정이며 27년에는 동해선(강릉-제진)구간이 개통이 될 예정입니다. 이 이후로는 더 미루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일제가 패망하기전에 동해선을 완전히 공사를 마무리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외가쪽이 경북 울진 후포면이라 항상 7번국도 외에는 별다른 교통수단도 없었고 항상 왜 이곳에는 기차가 다니지 않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는데 광복전에 철길이 놓이기 직전 교량이나 교각만 만들어진 상태였고 지금도 하천이나 이런 부분엔 아직도 잔재가 남아있죠..

저의고향 삼척역도생기겠네요 (5)년후에나?♡^^~~~

저희 엄마가 기차를 좋아하셔서 이 구간들 다 생기면 동해안 횡단열차라도 타고 싶습니다~^^

포항 사는데 강릉가는 버스가 서울까지 ktx타고 갔다가 서울서 강릉가는거랑 시간이 비슷하니 말다했지뭐,, 해파랑길 걷는게 취미인데 대중교통으론 시간이나 거리로 동해까지가 당일치기론 한계임

내~5살때1964년) 강원도고성(거진)철도 있었지만 운행은 중단

부산에서 강원도 여행하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진짜 빨리 완공해주세요 ㅠㅠ

연기 없이... 개통 된다면.. 한 번 열차타고 속초 한 번 가봐야지 ㅋㅋㅋ

서울 살다 보니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2~3시간이면 도착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참 작다고 생각했는데 부산에서 속초까지 6시간이나 걸린다니.. 좀 놀랐다. 자원이 서울로 집중되어 있다는 게 체감이 된다. 동해안 철도가 놓인다 한들 이용량은 많지 않을 것 같기에, 그동안 개설을 안 한 것 또한 이해도 된다. 국토균형발전은 참 어려운 문제다.

언제 개통이 될 지는 아득할 거 같네요. 관광열차가 되려면 정시성 그것도 중요하고 속도도 중요한데 단연 경치를 볼 수 있는 그 지역의 다양한 면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치가 그 지역의 특성이 어떤가를 간접적으로나마 대변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지요. 만들어도 접근성 떨어진 데에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또, 수요도 없고 빈 터만 있는 역이면서도, 공항처럼 으리으리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포항에서 영덕까지 전철화는 언제쯤….

2030년 이후를 생각하는 것이 속 편하겠네요. 외곽에 떨어진 기차역에서 시내 및 관광지를 연결해주는 교통망 구축을 각 지자체에서 잘 해내면 좋겠습니다.

70년대 거진읍에서 옛철도길이 존재했었고 간성동호리에는 막힌 기차터널이 있었지요.

우리나라는 오직 ! 철도 철도만이살길이고 진리요 생명입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동해선 모두 복원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고속도로가 많은데 동해안고속도로는 없어요. 동해안고속도로를 만들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버스 운행대수로 봤을때 차라리 위쪽으로 조금 다 연장해 시외버스터미널 위쪽에 역을 만들면 좋을 것 같음

와 이거 있으면 관광열차도 생기겠죠? 부산사람 입장에서 매우 기대됩니다.

오랜 숙원사업이 70년만에 이루어지는군요.

7번 국도 따라서 노선이 생긴다면 옆으로 바다를 보면서 지나가니 경치는 국내에서 제일 좋을 것 같네요.

코로나 이전에는 김해공항-양양공항 국내선 항공노선이 있어서 부산 기준으로는 의외로 속초에 대한 접근성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동해고속도로도 고성(속초)에서 부산까지 빨리 잇자

06:06 완전 연결되면 진짜 강원도 부흥...

동해 북부선과 동해 남부선으로 구별하였는데 남부선은 과거부터 여행하는 청춘들의 열차였지,,,,,,,

비행기로도 가면 좋을텐데

부산-대구에서 강릉이나 속초간다면 포항에서 중련작업하나? 신경주까지가면 동대구 착발은 역방향 이슈있을거고

부산에서 속초, 고성까지 연결되어 슬리핑 기차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

지금도, 정치인들은, 철도역을 운운하면서, 표심잡기에 많이 이용하긴하지요

2:03철암~양양까지 직통으로 가면될듯한데

부산 속초 구간의 철길 완성은 철덕들과 강원도 부산시민의 꿈이었지만, 영덕 - 동해 구간의 쓸만한 철길에 이미 국도가 지나가고 있고 난공사 구간과 교통수요가 적다라는 점때문에 정책결정권자도 코레일도 공사 진행의 의지를 강하게 추진할래야 할 수가 없는 여건이죠. 천신만고 끝에 완공돼도 교통수요가 적어 적자운행 확정이라 적자투성이 코레일에 짐덩이 하나 더 얹게 만든다는 점도 악재지요.

현장이 안열리네요 .. 회사가 제진쪽 구간 땃다고는 하던데 ㅎㅎ;;

양양 사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만들어줘서 고맘기는 란데 5년이라 제가 어른 되고도 남았네요 ㅋㅋ 그래도 지금 부산한번 가려면 내비 상으로 5시간이 걸리는데 실제로는 삼척~포항 구간은 고속도로도 없어서 더 걸린다는게 문제....

안동에서 부전역까지 언제 개통되는지요?

공주역은 오송역때문에 위치가 그렇게 된거이지않나요

우리나라 역들 대부분 일제강점기때부터 6 25전쟁까지 존재했다가 전쟁때 폐쇄된 역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