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국 이탈리아가 항복하자 유럽을 지키기 위한 독일의 마지막 발악(결말포함)

  Рет қаралды 122,389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

7 ай бұрын

1965년 작 ‘탈주 특급’입니다
원제는 ‘Von Ryan’s Express’인데요
극 중 수용소 사령관을 살려주어
이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생각하는 핀참 소령이 라이언 대령을 비꼬며 말할 때
그의 이름 앞에 독일의 귀족을 뜻하는 Von을 붙여 Von Ryan으로 부른데서 붙여진 제목입니다
영화는 무려 60년 전 제작되었는데요
당연히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또 한편으론 고전영화만이 가지는 원초적인 무언가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2차 대전 포로수용소를 다룬 영화 가운데 손에 꼽는 탈출극을 보여주는데요,
앞서 리뷰한 대탈주, 하트의 전쟁, 그리고 콰이강의 다리와 더불어
손에 꼽는 탈출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탈리아 철도청의 전폭적인 지지로
화려한 열차씬들이 만들어져 영화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흥행에도 대성공을 거두어 500만 달러 제작비의 세배를 벌어들입니다
CG로 가득찬 근래의 작품들에 비해 아날로그적 감성,
그렇기에 실사의 느낌이 오히려 더 살아있는 액션 영화인데요
못 보신 분이 계시다면 감상해 보시길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Пікірлер: 95
@user-ot5eg8nd5g
@user-ot5eg8nd5g 7 ай бұрын
재미있네, 근데 소련 일본 포로대접 보다가 이탈리아 보니 진짜 천국이다
@byunpks
@byunpks 7 ай бұрын
11:26 '그 장면' 뼛속까지 나치좌....
@yhjang2804
@yhjang2804 7 ай бұрын
이게 딱 60년이 된영화구먼 맨끝에 시내트라가 철로위에서 독일군총에 맞아 허무하게 죽는장면이 너무 슬펏어~😰
@Eon.l
@Eon.l 7 ай бұрын
보자마자 바로 알아봤습니다 이탈리아계 미국인,중저음 목소리 딱 한분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프랭크 시나트라 중절모와 최고의 조합인 프랭크 시나트라 역시 뭘해도 멋지십니다
@user-fo2or1dz6j
@user-fo2or1dz6j 5 ай бұрын
저 프랭크시나트라에요? 와 ㄷㄷ
@SP-kg3gr
@SP-kg3gr 4 ай бұрын
남자란 무엇인가, 그에게 주어진건 무엇인가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그 자신이 아니라 하면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그는 진정으로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Not to say the things that he truly feels 또 비굴한 사람(무릎을 꿇는 사람)의 말도 아니다 And not the words of someone who kneels 그의 인생은 그가 모든 역경을 견뎠다는 것을 보여주고 That record shows I took all the blows And did it my way And did it my way 프랭크는 자신은 이런 인생을 산적이 없다고 노래를 부끄러워 했지만, 또 과연 시나트라보다 이 노래에 더 어울리는 사람이 더 있을까 도 싶다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7 ай бұрын
"화이트 크리마스" 평온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user-ce5ss8yo1j
@user-ce5ss8yo1j 7 ай бұрын
아직여 ㅊㅣㄴ이없어요
@user-oi3tx6lp8q
@user-oi3tx6lp8q 7 ай бұрын
영화에서 설명되고 묘사되는 상황은 연합군이 이탈리아 본토에 상륙하고 이탈리아 정부가 뭇솔리니를 축출후 항복한 9월 3일 전후의 이탈리아 상황을 보여주네요
@sandiegoman5789
@sandiegoman5789 6 ай бұрын
'클레오파트라'의 흥행 실패로 파산직전까지 간 20세기 폭스사가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만든 웰메이드 전쟁영화이죠. 흥행에도 성공하고 비평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은 스펙타클한 탈출영화이네요.
@gyeongeummin6428
@gyeongeummin6428 6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역시 다시봐도 분명 잘 만든 영화였군요. 옛날영화 감성 물씬 느껴지니까 오히려 좋습니다
@housekeeper7910
@housekeeper7910 7 ай бұрын
아 여기서 그 유명한 골수 나치대사가 나오는 군요.... 오늘도 알찬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7198DEL
@7198DEL 7 ай бұрын
21년전 초딩시절 겨울방학때 특선으로 진짜 재밌게봤던 영화.
@yijeri123456789
@yijeri123456789 7 ай бұрын
와 생각보다 진짜 재밌네요ㅋㅋㅋ 매주 잘보고 갑니다!!!
@user-ks6xs8uy2d
@user-ks6xs8uy2d 7 ай бұрын
와~ 긴장감에 마지막 앤딩도 멋지네요
@weisscreme
@weisscreme 7 ай бұрын
Ebs 명작극장에서 봤던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전에 요청했었던 거 같은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u1ej5dg9k
@user-lu1ej5dg9k 4 ай бұрын
무비도치님 목소리도 좋고 영화리뷰도 명작들을 소개시켜주시고 넘좋네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le9mv8pj5q
@user-le9mv8pj5q 7 ай бұрын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잘보고 갑니다~~~~ 다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Leeseong-ho_11th
@Leeseong-ho_11th Ай бұрын
고전영화 풀버전으로 보라고하면 잘 못볼 것 같은데 이렇게 재밌게 편집해주셔서 덕분에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DRUMIST327
@DRUMIST327 7 ай бұрын
11:27 "뼛속까지 나치로군."그 장면
@착함
@착함 6 ай бұрын
😊
@user-lk3ye7ys7h
@user-lk3ye7ys7h 7 ай бұрын
이탈리아군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영화는 처음이네요. 혹시 1969년에 나온 엘 알라메인 전투도 다뤄 주실 수 있나요.
@293yjh
@293yjh 4 ай бұрын
쇼츠보고 왔읍미댱 ( _ _ ) 리뷰도 개꿀인데 정주행 해야겠네여 ㅋㅅㅋ
@rlee4805
@rlee4805 7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diy3955
@diy3955 7 ай бұрын
리뷰 잘봤습니다 고전만의 재미가 있네요 마지막에 주인공 죽는거는 요즘영화와는 다른 엔딩
@user-me6bm8cs5s
@user-me6bm8cs5s 2 ай бұрын
이거 어렸을 때 tv로 중간부터 봤는데 '마지막 한명만 도망쳐도 그건 성공이다'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았고 어떤 영화인지 몰랐는데 오늘 알게되었네요.
@user-hf6th1mu9i
@user-hf6th1mu9i 6 ай бұрын
정말 명화입니다😊😊😊😊😊
@riofest8893
@riofest8893 7 ай бұрын
(1) 2:52 오른쪽에서 두번째 키 크고 잘생긴 병사, 당시 무명시절의 (미국판 "올드보이"의 의 아빠) (2) 10:20 왼쪽의 독일군 폰 클레멘트소령, 2차대전영화 매니아분들이 보시면 바로 알수있는 독일 장교전문배우("롬멜 습격작전"의 롬멜역) (3) 더 킹 도 수십편의 영화를 찍었지만, 같은 레전드급 가수라도 의 화려한 필모와는 비교불가이며.... 이탈리아계답게 170cm 조금 넘는 단신이어도,.....이 작품에서처럼, 카리스마 만땅이죠.....정말 멋지게 연기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영화.
@MrMrcharlie2323
@MrMrcharlie2323 7 ай бұрын
이걸 찿아내시는 님 감탄합니다. 진정한 매니아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7 ай бұрын
10:55 [전격 z 작전]의 에드워드 멀헤어(데본 마일스)도 추가요.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7 ай бұрын
타노스의 아버지 ㄷㄷ
@user-tv4lf1hn4f
@user-tv4lf1hn4f 7 ай бұрын
알라스
@jsi77555
@jsi77555 7 ай бұрын
어릴적 티비에서 했었던 탈주등급……. 가끔 생각나서 다운로드 받아서 봅니다…
@gamevideochannel1550
@gamevideochannel1550 6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ㅎ
@착함
@착함 6 ай бұрын
😊😊
@JKM-wl7vz
@JKM-wl7vz 7 ай бұрын
프랭크 시나트라가 나오는 영화였네요~ 멋지네요~
@stainedfe2707
@stainedfe2707 7 ай бұрын
오.. 재밌다
@muc8452
@muc8452 7 ай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jsi77555
@jsi77555 7 ай бұрын
프랭크. 시나트라…. 멋진남자
@ChocolateGuy-pd8jm
@ChocolateGuy-pd8jm 6 ай бұрын
이탈리아라서 포로대우가 좋은거지 독일군이였으면...
@sata2023
@sata2023 7 ай бұрын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user-lu1ej5dg9k
@user-lu1ej5dg9k 4 ай бұрын
라이언 대령님 멋지네요 모두를 살리느라 희생하셨고 살았다면 맥아더장군과 비슷했을텐데 영화로라도 남았으니 다행이고 제가 감동했네요 감사합니다
@user-xc7xy6to7r
@user-xc7xy6to7r 6 ай бұрын
전쟁영화중 손꼽히는 명화지 ...
@michuhol2842
@michuhol2842 7 ай бұрын
와 시나트라 ㄷㄷ
@youngbogchoi5738
@youngbogchoi5738 4 ай бұрын
좋네요 ㅎㅎ ^^😊
@chamssic
@chamssic 5 ай бұрын
와...이게...영화다...
@kyuwonoh8895
@kyuwonoh8895 7 ай бұрын
6월 현충일날 점심 먹고 200 ~300 백원 들고 오락실 다녀온 후 우연히 티비 켜면 중간부터 우연히 봤을 영화 (국민학생 기준)
@user-ci2bp5de4y
@user-ci2bp5de4y 7 ай бұрын
아 저도 오래전 TV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TV를 통해 본 말하신 대로 아날로그적 느낌이 나는 여러 2차세계대전 영화들중 하나죠. 이 영화에서도 보면 쏘는 총이 다 MP-40 기관단총이라 이런 옛날 2차세계대전 영화들을 본 사람들은 2차세계대전의 독일군은 MP-40 기관단총만 쓰는줄로 알게 만든 원인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user-tp3mk8io6m
@user-tp3mk8io6m 7 ай бұрын
사실은 히틀러의 전기톱 MG42가 있는데 말이죠
@peach10221022
@peach10221022 6 ай бұрын
와 이런영화가있었네,,,
@vincentlee7789
@vincentlee7789 7 ай бұрын
아 오늘 일요일이구나...😅
@fruithoo
@fruithoo 5 ай бұрын
11:30 명장면은 다시보고 다시봐도 질리지가 않는구나.
@user-ow5ft4om1d
@user-ow5ft4om1d 6 ай бұрын
와 대박 잼나네
@oh_very_hot
@oh_very_hot 6 ай бұрын
무한총알이 인상깊었던 작품이네요
@davidkei2114
@davidkei2114 6 ай бұрын
포로들의 사령관과 부하들이 펼치는 아슬아슬?한 탈주극 대환장 영화.
@osolgil719
@osolgil719 7 ай бұрын
꿀잼.
@Video-hr2ig
@Video-hr2ig 3 ай бұрын
주말의 명화 더빙으로 본 기억이 나네요.. 이전에도 케베스에서 더빙이 먼저 된 적이 있고
@jimmykudos1111
@jimmykudos1111 7 ай бұрын
오..
@user-mg1cn6tp9n
@user-mg1cn6tp9n 7 ай бұрын
이야 이거 찾기힘든 영환데
@user-lx1fv8nv3y
@user-lx1fv8nv3y 7 ай бұрын
이 영화 어디서 구입 할 수 있나요?? 네이버 시리즈온에는 없더라구요.
@ililllilil3230
@ililllilil3230 6 ай бұрын
요즘 전쟁영화보다 훨씬 퀄리티높네
@user-dg3gl4fe1p
@user-dg3gl4fe1p 6 ай бұрын
전쟁영화는 실사로 봐야 함...
@user-ru3zx3me7b
@user-ru3zx3me7b 7 ай бұрын
2차 대전중 이탈리아군은 익살꾼들...
@Hamzeeeeee7
@Hamzeeeeee7 6 ай бұрын
12:13 에발트 폰 클라이스트 ㄷㄷ
@gogozzzz
@gogozzzz 6 ай бұрын
마이웨이를 불렀던 미국의 국민배우 프랭크 시나트라가 주연인 영화군요
@user-dg3gl4fe1p
@user-dg3gl4fe1p 4 ай бұрын
탈주 영화에선 드물게 전투씬이 많이 나와서 재밌게 본... 마지막에 주인공이 안타깝게 쓰러지는 장면이 지금도 머리를 멤도는... 저 영상에서는 안보이지만, 독일 전투기들이 보이자 기차에 탑승했던 독일군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장면도 기억이 남... 공군이 처리할 것이고 그러면 자기들은 편해질 것이란 민초들의 생각들... 인간들 생각은 다 똑같구나 하며 혀를 찼던...
@wonjaelee-yo9bt
@wonjaelee-yo9bt 7 ай бұрын
프랭크 시내트라 명작이었던 듯
@user-cf8zc6fi8m
@user-cf8zc6fi8m 3 ай бұрын
존잼 그자체
@welcome1656
@welcome1656 7 ай бұрын
전쟁드라마는 유보트가 명작이지
@user-df2dm9oz1u
@user-df2dm9oz1u 5 ай бұрын
해당 영화는 1965년도 미국에서 제작된 스릴러, 전쟁 영화이다. 😅
@llll6954
@llll6954 26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보면서 왜 터널안에 있는 선로를 안뺀건지 너무 답답했다
@user-gd3bl9yu4c
@user-gd3bl9yu4c 7 ай бұрын
이런 걔쌉명작을 유튜브에서 보게되다니.. 영광입니다. OCN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애기때.
@davidsong9045
@davidsong9045 7 ай бұрын
뭐야, 주인공이 죽다니 .....
@user-gy1td9oi9k
@user-gy1td9oi9k 7 ай бұрын
그래서 마지막 장면이 떠올라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않고 죽을때까지 이영화만생각납니다, 매우잘된영화입니다, 지금도이영화는 150번은 관람했읍니다, 150번은 과장이고 사실 19번봤읍니다,
@jaehyunekim9341
@jaehyunekim9341 7 ай бұрын
6:58 포로 수용소장은 왜 여자들이 하는 거들(girdle)을 하고 있지? 수용소장 역 배우 007 Thunderball 에도 등장한다.
@user-hj3yr5xm7d
@user-hj3yr5xm7d 7 ай бұрын
PC질치는 요즘영화보다 더좋음
@inilykim1062
@inilykim1062 7 ай бұрын
게슈타포가 여자 속옷을 꺼내는 장면을 보니 어렸을 적 TV에서 봤던 영화란 걸 깨달았습니다
@gjl4180
@gjl4180 7 ай бұрын
스타킹 아님? 나일론 스타킹 그 때는 그게 엄청 비쌌음
@user-hp8hl5gb2v
@user-hp8hl5gb2v 6 ай бұрын
1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q2ci2dv3g
@user-tq2ci2dv3g 7 ай бұрын
이태리어랑 독일어로 대사 치느라 고생 좀햇겟다
@user-fg9sc1kx7x
@user-fg9sc1kx7x 6 ай бұрын
총맞았는데 피가 안보이네
@user-vz7fy3kr7t
@user-vz7fy3kr7t 7 ай бұрын
@11:48 ㅋㅋㅋ
@user-wx7oo4ix1z
@user-wx7oo4ix1z 6 ай бұрын
11:00
@sjh6492
@sjh6492 7 ай бұрын
이태리 사령관은 잘도망갔네 ㅋ
@Zero-lw3mz
@Zero-lw3mz 7 ай бұрын
왜 재업?
@o_o152
@o_o152 7 ай бұрын
시나트라네
@gjl4180
@gjl4180 7 ай бұрын
게슈타포야 미제장수야 ㅋㅋㅋ 주머니에 스타킹하며 담배 만년필 다 있네 ㅋㅋㅋ
@user-yv6oh1fg4i
@user-yv6oh1fg4i 7 ай бұрын
적국 포로한테도 경례함??
@o_o152
@o_o152 7 ай бұрын
장교잖어
@bumin9
@bumin9 5 ай бұрын
유럽은 2차대전 몇십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중앙 집권적 형태가 아닌 귀족(영주)들의 연합체 형식의 국가였던데다가, 프랑스 왕이 영국 공주와 결혼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왕족이나 귀족 가문에서 수백년 동안 국가를 초월한 굉장히 복잡하게 엮인 친척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타 국가의 귀족도 따져보면 먼 친척관계고 한 경우가 많다 보니 타국 귀족이라도 자국의 귀족처럼 동등하게 대우를 해주는 식의 문화가 있었음. 이런 문화가 2차대전때까지 이어져서 유럽계 인종 적국(미국, 영국, 프랑드 등등)의 군사 장교(귀족) 포로에게는 자국 장교처럼 동등한 대우를 해주는 문화가 남아 있었던 거임. 그래서 적국 포로지만 대령이기 때문에 계급이 낮은 이탈리아 장교가 경례를 한거 다만 예외로 2차 대전 독일은 물자부족으로 인해 전쟁에서 효율성을 굉장히 신경 썼고 인종 청소까지 감행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탈리아나 다른 유럽에 남아 있던 적국 포로 장교를 대우해 주는 문화는 잘 보이지 않았음.
@kornav12
@kornav12 7 ай бұрын
뼛속까지 나치군
@user-qd3dp2hh4g
@user-qd3dp2hh4g 6 ай бұрын
제목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나치 독일이 유럽을 지키기위해 발악을 하다니요,,;;제가 오바 하는걸수도 있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자기네 레반스라움 지키려고 발악을 한거죠 유럽이 아닌 나치독일 제국지배하의 유럽이요 제목이 마치 정의로운 독일이 유럽을 지키려고 한것처럼 보일수도 있을것 같아 의견을 내어 봅니다.
@hthd2148
@hthd2148 7 ай бұрын
물물교환하려고 변태새끼마냥 들고있었던건가
결투질을 15년씩이나 했으면 이건 거의 부부 아니냐?
14:32
Iron Chin ✅ Isaih made this look too easy
00:13
Power Slap
Рет қаралды 36 МЛН
Little girl's dream of a giant teddy bear is about to come true #shorts
00:32
실화)소련을 침공한 독일군이 제일 먼저 만난 소련군(결말포함)
18:03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
Рет қаралды 87 М.
[100% 실화] 미국에서 실제로 벌어진 세기의 도심 총격전
3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