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인데 아무도 기억못해서 슬픈 마음으로 닌텐도 켰더니 마을 주민들이 생일축하 해줘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ㅠㅠㅠ그때는 놀동숲이었지만 이제는 튀동숲을 하고있는 어른이 됐네요!
@user-nz2he4fb6l4 жыл бұрын
에궁 ㅠㅠㅠㅠㅠㅠ애기가 얼마나 맘이 상했을까ㅠㅠ
@user-vg8jm2du9k4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너무 슬프다 ..... ㅠㅠㅠㅠㅠ 힘내요 진짜
@Hotto_Cake4 жыл бұрын
헉 ㅜㅜ
@SHINe07014 жыл бұрын
저도 생일날에 닌텐도 켰는데 친구가 많이 없어서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아서 슬픈 마음으로 닌텐도를 켰는데 다들 축하해줘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울컥하네요ㅠㅠ
@user-yl7cz5co4t4 жыл бұрын
아이고ㅠㅠ행복하세요
@user-ro4zk8eo3c5 жыл бұрын
마을 돌아다니다 띠링! 하고 동물이 말걸어올때의 설렘을 잊을수가 없어요.
@user-zv7us2xw5w5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QWER-xz8mn5 жыл бұрын
머리 위에 느낌표하면서 발동동 ㅋㅋㅋ
@user-yl4el5lf5d5 жыл бұрын
내가 젤 좋아하던 이웃 동물이 말 걸어줄때 그 느낌 ㅠㅠ
@Ooooo890005 жыл бұрын
그거때문에 일부러 동물들 앞 지나다니고 했었는데 ㅠㅠㅠ
@user-ro4zk8eo3c5 жыл бұрын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갔는데 이사간다고 할때의 배신감...
@user-vp4cx1op2p4 жыл бұрын
왕따 당했던때 집도 아닌 다른 유일한 안식처였던 놀동숲 그땐 왜 이런걸 좋아하냐 할지 몰라도 내 생일 챙겨주고 미움 받던 내가 말걸어도 웃으며 대답해줬던 그리고 잠시 늦게 와도 기다렸다며 걱정했다며 말해주는 모습 보고 매일 울었답니다 우리 주민 아니 친구들 이름까지 기억합니다 현재 전 모동숲에 그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지내고 있답니다
@user-uh3fo2gr6c3 жыл бұрын
0
@bacuriy97073 жыл бұрын
혹시 주민들 누군지 알수있을까요?
@mashitda_bab3 жыл бұрын
잉 왜 눈물나냐 ㅠ
@dubddago79443 жыл бұрын
저도 위로 받았던 닌텐도..ㅠ 택시에 두고 내려버리는 바람에 잃어버려서ㅠㅠ 진짜 예쁜 하늘색 키티 케이스였는데..
@user-iw8tq1sj7m3 жыл бұрын
@@dubddago7944 헉! 진짜 속상하셨겠네요 ㅠㅠㅠ
@user-wt6ge1dh4g4 жыл бұрын
걍 동숲에 살고싶다 현실은 너무 ㅈ같음
@Hjloveee3 жыл бұрын
@@dep_kag 주민작 끝나면..ㅎㅎ
@jjuikawa3 жыл бұрын
막상 동숲에 살면 매일 노동하느라 몸살나서 울듯
@ih8p0tat03 жыл бұрын
@@jjuikawa 그래도 현생보단 낫지않을까요 돈도 쉽게버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gr7ph4hg4k3 жыл бұрын
어후샤발 이거 언제끝..나...흐억흐옥...하면서 섬크리에이터 키고 열심히 절벽세우고있을듯... ㅋㅋㅋㅋ 그리고 동숲으로들어가면 과일 호박 컵케이크 사탕밖에 못먹음..^^
@user-et4po2fx4i3 жыл бұрын
그건 ㅇㅈ
@user-zi7nv6jz6b5 жыл бұрын
10년만에 닌텐도를 꺼내서 마을에 가봤더니 주민들은 정말 오랜만이라며 절 반겨주는데 마음 한 구석이 찡했습니다...
@user-ok5ig7jp8i5 жыл бұрын
月下香 맞아요 ㅠㅠㅠㅠ 저도 눈물날뻔 했지 모에요 .. 뭉클 하더라구요
@user-hc8zf5wi7t5 жыл бұрын
저도 동물의숲 하려고 오랜만에 닌텐도 꺼냇는데 고장낫더라구요 ...ㅠ
@user-ek6ow1fy3f5 жыл бұрын
@@user-ok5ig7jp8i 이건좀 울컥한다...
@user-dt8vz8uw8q5 жыл бұрын
ㅠㅠ
@hindinghiddenfun5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user-dc8jw9gb4r5 жыл бұрын
맨날 동사무소 가서 쓰레기통 뒤졌었는뎈ㄱㅋㄱㅋㄱㅋㅋ
@user-mc8zo7fi7m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저도ㅋㅋㅋ
@DRUG-yo2ci5 жыл бұрын
ㅋㅋ 쓸모있는거 의외로 많아ㅋㅋ
@gijuyeongsangmoum4 жыл бұрын
ㅋㅌㅌㅋㅋㅋㅋㅋㅋ개추억
@user-vg6yc3co9z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저도
@user-fc6wr6fd3j4 жыл бұрын
유재헌 저두용 ㅋㅋㅋ
@tellytellyk73293 жыл бұрын
진짜 새벽에 닌텐도 켜서 동숲 들어가면 새벽감성 미친듯이 자극하는 bgm에 현실처럼 가게랑 이웃 동물집은 모두 닫혀있어서 한산하고 엄빠 몰래 닌텐도 켰다는 짜릿함까지 겹쳐서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만들어냈음 오직 그 시절에만 가능했던 감성................
@shutupdraco2 жыл бұрын
맞아 ㅠㅠㅠ 근데 아쉬운점은 다 자고 가게도 닫혀서 할게 딱히 없어서 일찍 끄게 된다는점...ㅠㅠ 남은건 박물관 부엉아저씨밖에 없어서 물고기잡이만 주구장창,,,,
@user-nw6xs5ig1n2 жыл бұрын
ㅇㅈ.....하
@user-ix4ig5cp5c Жыл бұрын
@@user-mi1bw8vo1x 다시 해도 여전히 재밌답니다ㅋㅋ 문제는 집 사이즈랑 빚더미를 다시 보니까 현자 타임이 ...
@kongyangyang197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새벽에도 안자고 밖에 나와있던 주민들도 있었지요.
@lozq_yj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기분을 정확히 표현한건 이 댓글밖에 없다...
@quq5343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이 노래를 들으면서 가슴 한쪽이 아픈 이유는 지금 다시 모든 것을 그때처럼 맞춘다고 해도 우리는 다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user-xp8uc1oe1v3 жыл бұрын
슬퍼요,,,,
@song5ong3 жыл бұрын
단...종......................
@song5ong3 жыл бұрын
@@user-nh1fx9oo3c 노제펜 나쁜건아니지만 여기선...
@song5ong3 жыл бұрын
@@user-nh1fx9oo3c 거기다 조금 강요하고계시네요
@mg96113 жыл бұрын
@@user-nh1fx9oo3c YES JAPAN
@user-pl2zx7mr6u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언니가 생일선물로 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산 닌텐도.. 언니랑 캐릭터 두개 만들어서 이건 너고 이건 나야 하면서 둘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했었죠. 이사 가고 집값 갚으려 사과 줍고 나무 돈 털다가 벌나와서 눈 밤탱이 되고.. 박물관 가서 기증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옷도 직접 만들어보며 방학을 보냈는데 이젠 둘 다 성인이 되고 저희집에 닌텐도는 거의 고장수준이네요. 아직도 작동은 돼서 생각나면 가끔 들어갑니다. 그때마다 편지함은 쌓여있고 생일파티때 왜 안왔냐고 화도 내는 동물들.. 진짜 세상 바쁘게 돌아갈때마다 그리워집니다..
@마리사다제4 жыл бұрын
힐링겜....
@user-rd9yv5ww6q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줄 눈물 .. ㅠ ㅠ 누군가 나를 잊지 않고 기다린다는 게..
@user-rh1tr1uo7x4 жыл бұрын
동물들 ㅜㅜㅜㅜㅜㅜㅜㅜ 화 낸데.. ㅠㅠ
@user-ss3lo4py8t4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딩때 언니 닌텐도 몰래몰래 훔쳐 쓰면서 돈 펑펑 쓰다가 뚜들겨 맞은게 엊그제 같은데 내년이면 성인이에요..ㅠㅠ
@ywoon_5 жыл бұрын
도루묵한테 혼나기 싫어서 집에서 나오자마자 최대한 대각선으로 뛰었지만 결국 혼난사람ㅠ?
@kongsimkongsim5 жыл бұрын
왹왹 개웃겨 개귀여워ㅠㅠㅠㅠㅠㅠ
@user-zv3mi4ru6u5 жыл бұрын
ㅈㄴ 추억이다 지짜..
@would75 жыл бұрын
앚 진짜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왼쪽아래 대각선으로 뛰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진짜 새벽에 공부하다가 개터짐
@user-wf9fp1ls1u5 жыл бұрын
왹왹 왼쪽대각선 ㅅㅂㅋㅋㅋㅋㅋㅋ사람사는거 다 똑같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user-kb2hx6vx2c4 жыл бұрын
전 함정씨앗도 파놓고 물건도 놓아보고 막 땅도 파고 그랬는데 안돼더라구요ㅠ 지금은 튀동숲으로 옮기고 리셋감지센터를 안세워서 도루묵이 안나오니 시원 섭섭 하네여ㅠ
@JUSTSWITH11123 жыл бұрын
한때 큰아버지와 함께 동물의 숲을 했었죠ㅋㅋ 아버지는 많이 바쁘셨고 항상 혼자 집에 있던 저와 함께 동물의 숲을 같이 해주셨어요. 항상 잔디는 뽑고 다니라고 하셨는데ㅋㅋ그 말 때문에 모동숲에서도 잔디는 꼭 뽑아요. 큰아버지께서 동물의 숲 정말 좋아하셨는데, 튀동숲도 많이 좋아하셨고 동물 친구들이 뭐 좋아하는지 다 적어두시고 방에서 열심히 동숲하던 모습이 떠올라서 가끔 가슴이 뭉클해지죠. 큰아버지는 지금 돌아가셨지만 제 기억 속에선 아직도 동숲을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ㅋㅋㅋ큰아빠, 저장은 꼭 하고 꺼요...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들으니까 더 뭉클해지네요..ㅎㅎ
놀동숲 처음 시작할 때,비오는 날 택시타면서 설정 맞추는것도 너무 감성적임 ㅋㅋ 너무 좋았음
@user-hy1hk7yt8h Жыл бұрын
ㄹㅇ 제작자 감성변태...
@kkd-ls8sc Жыл бұрын
지금 제작했으면 이런 감성 절대 못나왔음 ㄹㅇ갓겜
@o_0... Жыл бұрын
비 오는 날 타는 택시... 스카이림 죄인호송마차에 버금가는 최고의 오프닝임 ㅋㅋ
@user-xk9go8ok5h3 жыл бұрын
이렇게보니 음악의 힘이 정말 엄청난 것 같다 아무런 시각정보도 없이 어릴적 플레이하던 게임의 BGM을 들었을 뿐인데 그 당시가 이렇게까지 생생히 떠오르는걸 보면... 떠오르는 정도가 아니라 어딘가 마음 한 켠이 뭉클해지고 붕 뜨는 기분...
@user-vh7qt1pd6v2 жыл бұрын
잔잔하고 몽글몽글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 나요,,,
@oneno38242 жыл бұрын
진짜 뭉클해져요...
@sunglassse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지금까지 개발된 가장 완벽한 타임머신이란 말도 있죠..
@user-tc1nr6js1q Жыл бұрын
저때가 2008년 15년전이라는거.. 이명박 당선때얼굴이랑 지금얼굴보면 세월이 얼마나 흘러갔구나 알수있음
@user_wtf94610 ай бұрын
@@user-tc1nr6js1qㅅㅂ ㅋㅋㅋㅋㅋㅋㅋ
@michellelee14234 жыл бұрын
엄마한테서 편지오는것도 너무 좋았음..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다 모아 놓았다가 이젠 편지함 다 꽉참... 그러다 아빠한테서도 편지가 하나 왔었는데 무슨 내용인진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
@dearlove14164 жыл бұрын
Michelle Lee 헉 ॱଳ͘ 맞아요 아빠한테 딱 한번! 편지 왔었는데 @@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오늘따라 더 보고싶구나 이런 내용이었어요 ㅠㅠ 추억
@user-wo8ji2iq4q4 жыл бұрын
헐 저는 돈만 받고 다 버림...ㅋㅋㅋ 돈 ㄱㅇㄷ함서
@user-apeofjckvlr4 жыл бұрын
헐 아빠한테 오는 편지도 있음?? 한번도 안받아봤는데...
@user-lk8gj6vn2q4 жыл бұрын
아빠편지내용이에요 아빠도 가끔은 편지를 쓰고 싶단다 잘 지내니? 아픈 덴 없니? ...오늘이 무슨 날이게? 알고 있니? 아빠가 아빠생일이었나봐요
@michellelee14234 жыл бұрын
멍멍개님 헉 맞아요 ㅠㅠㅠㅠㅠㅠ 추억..
@Jomulaegi02255 жыл бұрын
42:44가 진짠데
@user-mf2se3dz4i5 жыл бұрын
헤멘웨이 와 ㅈㄴ 인정
@minus91029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gi4kb1fd3i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ㄷ ㄷ
@ls-qq4iv5 жыл бұрын
헤멘웨이 되게 가슴 콩닥콩닥 뛰고 ㅠㅠ 마을 여유롭고 한가하게 돌아다니는 끄악
@JJ-ou9yd5 жыл бұрын
ㅇㅈ ㅠㅠㅠㅠㅠ
@strayberry030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놀동숲 한지 얼마 안 됐을 때 우체통에 엄마가 편지 있길래 “우리엄마 닌텐도 없는데 어떻게 보내신거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user-ys9gu9rs7d3 жыл бұрын
귀여워 ㅎㅎ
@user-qwertyui6663 жыл бұрын
헉...순수 그 자체였군요...아..동심의 세계 동물의 숲...생각이 넘 귀여운데요ㅜㅜ
@user-tm2ti2jq7g3 жыл бұрын
@@user-pz5fw1rj7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rayberry03053 жыл бұрын
@@user-pz5fw1rj7i 세상이 절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user-we6fh3ut4k3 жыл бұрын
@@user-pz5fw1rj7i ㅅㅍ ㅋㅋㅋㅋ
@01_uk293 жыл бұрын
시간별로 뭔가 노래들이 잘맞음... 5시 노래는 진짜 5시에 그 감성이 느껴지는 느낌 동물의 숲 기능에 옛날 bgm듣기 같은거 생기면 좋겠다
@mlvbi Жыл бұрын
6:48
@alohomora45206 ай бұрын
@@mlvbi센스쟁이
@user-rf9dr1rw5l4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연락이 끊긴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마을에서 이사 온 동물은 아직도 그 친구를 못잊고 있더군요. 아침형 인간같은 느낌이었으며 못 본지 3487일이 지났다고 했어요. 분명 ai 동물이긴 하지만 뭔가가 슬프더라구요.
@user-te2ju3cm4h4 жыл бұрын
10년 가까이 되네요 시간 정말 빠른거같아요
@user-xn8zf2lo6d4 жыл бұрын
헐...뭉클행...
@user-ts2bu7bd9k4 жыл бұрын
어째서...롬곡이...
@user-lj4wb6hb4t4 жыл бұрын
아직 그 친구를 기억하고 기다리고 있는거네요...
@ka_e4 жыл бұрын
헐 몇일동안 못봤는지도 세고 있었다니ㅠㅠ 계산 해보니깐 정확히 9년 6개월 17일이네요..ㅠ AI지만 슬프네요ㅠ 그 친구를 기억하고 애타게 기다린다는거..
@user-oq1ey3bn6l5 жыл бұрын
진짜 밤새하다 나도모르게 잠든날이면 소름이돋았음ㅋㅋㅋ배터리나가 꺼져있는화면보고ㅋㅋㅋ 두더지아재한테 개혼난다고....
@soopingu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도로묵인가 도루묵인갘ㅋㅋㅋ저도 친척들 만날때 밤새 동숲하다 잤죠ㅠㅠ
@user-nj8ji2ip1b5 жыл бұрын
마자욬ㅋㅋ 그래서 저 어린마음에 도루묵아저씨 너무 무서워서 저장 두세번이상은 꼭하고 껐다는ㅋㅋ
@PomesalgoJukgo3 жыл бұрын
1:59:39 내가 동물의숲 처음 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그때부터 지금도 이 노래가 젤좋다.. 구름 한점 없고 별들이 보이는 시원한 맑은 여름밤에... 마을에 앉아서 자연의 맛 실컷 느끼고... 풀냄새 맡으면서 갬성느끼고 힐링하는 느낌 나... 🌿 시간도 너무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오후 8시랑 레알 찰떡
@-._.-._.-._.2 жыл бұрын
와 저랑 똑같아요...저도 10년이 넘었어요... 진짜 동숲은 놀동숲이 최고에요... 그때 그시절 생각나서 진짜 눙물.....😢
@user-ze7ye4bg4u2 жыл бұрын
아 씹인정 이거들으니까 강가에서 낚시하는데 아다리 안맞아서 물고기는 반대로 고개 돌리고 낚시찌는 둥둥 떠내려가는 하나의 장면이 떠오르네 ㅎㅎ
@user-yl4el5lf5d2 жыл бұрын
하 내 초딩시절... 그립다 너무 한번만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Nayeon66472 жыл бұрын
ㄹㅇ 자기에는 이르고 저녁시간은 지난 오후 8시 별빛이 쏟아지는 여름 밤하늘. 너무 감성적이고 좋음.
@Nayeon66472 жыл бұрын
@@user-ze7ye4bg4u 추가. 큰 고기 잡으려다 낚시대 빠르게 잡아당겨서 놓침(본인.)
@user-ug4fq9vk6z3 жыл бұрын
놀동숲때 감성이 너무 좋음 이 시대에 나오면 그래픽이 훨씬 좋게 나오겠지만 난 그 놀동숲을 처음할 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래픽 다 깨진 그 느낌... 모동숲도 재밌지만 하다보면 놀동숲이 생각남
@chsnow_3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아날로그적(?) 갬성이 있음ㅜㅜ 옛날 추억 새록새록
@user-ib7hz6yq9d3 жыл бұрын
생각나서 놀동숲 켜보면 너무 느려서 다시 못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user-gu6ur9ww3g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모동숲은 동물들도 노잼...
@shutupdraco2 жыл бұрын
진짜 모동숲도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해보고 싶긴 한데 동물들만큼은 놀동숲 때 애들이 좋다..... 뭔가 모동숲은 너무 이쁜말만 해줘서 약간 현실감이 떨어지는데 놀동숲 애들은 말을 비교적 막하는 편이라 ㅋㅋㅋㅋ 어릴땐 진짜 닌텐도 속 친구 같앴음
@user-bh9hp9pk9m2 жыл бұрын
@@user-nh1fx9oo3c
@user-oq1ey3bn6l5 жыл бұрын
짱희귀한 유에포 지나가는거 어이없게 놓쳤던날은 정말 세상 다잃은기분이었다
@user-xs4zk9sb4z5 жыл бұрын
냐모 인정 ㅜㅜ 가끔 풍선 달린 선물 놓칠 때도 그렇게 아쉬웠음
@user-pz2pi5zv2m5 жыл бұрын
유에프오가 뭐임? 예전에 나무사이에서 기절한적 있었는데 그건가
@user-kp2wz9yv4b5 жыл бұрын
새총 항상 들고다닐때는 안지나가고 우연히 새총 두고온 날에는 꼭 지나감 ㅠㅠ
@takaimin5 жыл бұрын
죠니.... 진짜 만나기 드럽게 힘들었었다
@liebebin5 жыл бұрын
펠리오도 아침 6시랑 오후 5시인가? 그때만 지나가서 맨날 시간 맞춰서 갔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놓친 적 개많았...
@user-sm9js8nx4u4 жыл бұрын
사람정 많이 나는 게임이었지. 사회에 치이고 친구사이 연인사이 관계도 안좋아져도 유일하게 나를 싫어해주지 않았던 동물의숲 주민들
@user-ho3ij8yb5l3 жыл бұрын
ㅜㅠ
@user-xg3gj7io2b3 жыл бұрын
ㅠㅠ
@hy-jc1jz3 жыл бұрын
ㅠㅠ
@yuzuriha_hiromii3 жыл бұрын
ㅠㅠ
@dont_give_me_boodam3 жыл бұрын
ㅠㅠ
@donggeul_i3 жыл бұрын
AM 10이 찐이다... 모동숲 사고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게 있어서 닌텐도 DS 본체 사서 가지고 있었던 놀동숲 마을 10년 만에 들어갔는데 내가 이렇게 훌쩍 자란 동안에도 그대로 지켜져 있던 마을 ㅠㅠ... 내가 거기를 잊은 동안에도 계속해서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는 게 넘 뭉클했고 주민들이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고 있더라 ㅠㅠ 내 유년기를 바쳤던 빚 다 갚은 집도 꾸며진 그대로 남아있고... 게시판에 글도 계속 올라오고 있었음 낚시대회네 뭐네 하면서...ㅠㅠㅠ 잘 지내고 있었구나 내 유년 시절아
@iiwselll4007 Жыл бұрын
부럽다…ㅠㅠ난 칩 없어져서 못들어감…
@user-oi1kp7hr5z2 ай бұрын
라플레시아 없던가용?ㅠㅠ
@user-ns6qt3sm9e3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면서 엄청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서로 다 다른 마을에서 생활했는데 읽어보면 한 마을에서 사는거 같이 다 똑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challengejung11114 жыл бұрын
맨날 로딩할때 터치펜으로 원 따라 그리면서 기다린거 나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
@cosmoswhale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
@user-vp1ir3lq9u4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ㅋㅋㅋㅋㅋ
@mybackhurts..4 жыл бұрын
와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똑같구나 ㅋ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ㄲㄲㄲㄲ
@jms9984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b5ct7nr6e4 жыл бұрын
와 아니 이런사람이 또잇엇어 ..? 와 ㅠㅠㅠㅠ
@chuddle_becky4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던 주민 이사간다 하면서 "이걸 나라고 생각해!" 라며 선인장을 줬었지 ㅠㅠ 그거 아직도 있단다 코뿔소야
@user-vg8jm2du9k4 жыл бұрын
퐁퐁 아닠ㅋㅋㅅ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 감정이입 돼서 댓글 쓰려고 들어왔는데 이 댓글 보고 몰입 다 깨졌네ㅋㅅㅋㅋㅋㅅㅋㅌㅋ
@user-bz7xr4hz4u4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ㅋㅋㄱㅋㅋㄴㄹㅋㅋㅋㅋ
@user-bn9vc9kn3x4 жыл бұрын
헐 나만 슬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ll7xu9fs1q4 жыл бұрын
이름 모를 코뿔소ㅋㅋㅋㅋㅋㅋ
@user-rg2rc7cm5d4 жыл бұрын
이사도 가나요...ㅠㅠㅠㅠ??????? 이제막 동물의 숲하는데ㅠㅠㅠㅠㅠ
@user-ke4jw1ok7g3 жыл бұрын
여기있는 사람들은 조금이나마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려고 온게 아닐까 포근포근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ㅋㅋㅋㅋㅋ맞아 벌에 쏘이면 일부러 다른 애들한테 말걸고 다녔는뎈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다 깜짝 놀라면서 너 얼굴이 왜그러냐고함ㅋㅋㅋㅋ
@flight44783 жыл бұрын
그러다가 약 주는 애 있음 고마웠는데
@ILLHV3 жыл бұрын
그걸 이용하여 일명 '약삥'을 하죠...
@bub65813 жыл бұрын
약을 하루에 한 번밖에 못사서 캐릭터는 못생겨죽겠는데 약은 없고 ㅋ큐ㅠㅠ 미친듯이 대화만 걸었던..
@Ifkxg3 жыл бұрын
@@ILLHV 헐 사람 사는거 다똑같네오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 모동숲에서 약 삥뜯고 다니는데 ㅋㅋㅋㅋㅋ 한 3~4개 얻을수 있음
@cutyjunhyeok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
@se-qu1xy4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좋아요 갯수보면 한자릿수인게 거의 없다,, 이만큼 사람은 옛날을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나봐요
@cjw_24_railroad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나의 댓글은 한자릿수 가 아니라이제는 두자릿수
@tresnsusizz9453 жыл бұрын
@@cjw_24_railroad 이제 두 자릿수네요
@cjw_24_railroad3 жыл бұрын
@@tresnsusizz945 ㄴㅇㄱ
@user-nz7zy4pw8g3 жыл бұрын
모동숲 브금 놀동숲꺼 그대로 써주면 안되나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시간대별로 있는거 진짜 최고였는데 심지어 브금 하나하나가 다 좋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모동숲은 브금이 다 똑같이 들려서 아수워..가슴 찡한 느낌이 없음..
@D-HalfMoon2 жыл бұрын
모동숲 브금 초반엔 다 똑같아도 안내소지어지고 여울이오면 시간대별로 다른브금 나오지않나
@user-nz7zy4pw8g2 жыл бұрын
@@D-HalfMoon 시간대별로 다르긴한데 다 비슷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서요ㅜ.ㅜ
@user-or4jm5bb8p4 жыл бұрын
마을 문지기 중에 왼쪽에 통통하고 멍청하게 생긴 애한테 맨날 분실물 남는거 있는지 물어보고 함정씨앗이랑 옷들 뺏었던 기억이...
@song5ong3 жыл бұрын
보급품
@mkjoe3 жыл бұрын
앗, 네.. 무슨 볼일이라도..? 앗!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shutupdraco2 жыл бұрын
마을사무소에서 쓰레기 털고 문지기한테서 분실물 터는게 국룰이지 거지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 중에 달 있어서 개이득이었는데
@user-zb4ro5lc6v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거 다 뜯어와서 팔아버렸음
@wf6735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니까 어렸을때 가구 옮겨가면서 바퀴벌레 잡았던 생각나네...
@DRUG-yo2ci5 жыл бұрын
터뜨리는 재미ㅋㅋ
@user-ko1tt1uh1y4 жыл бұрын
영혼 올라오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ㅜㅜㅜ
@user-kw4rq4jn4l4 жыл бұрын
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ㅅㅋ
@user-dn6oj1go1r4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선 아비규환 아니냐
@user-fb5ct7nr6e4 жыл бұрын
김수린 ㅅㅂ ㅌㄱㅋㄱㅋㄱㅌㄱㅌㄱㅌㄱㅌㄱㅋㄱㅋㄱ 보고 바로 집 뛰쳐나올듯
@user-qe5ds8sh3o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9시에 하늘에서 날아오는 우체부 펠리컨 새총으로 맞추면 선물주는거 아는사람ㅋㅋㅋ날씨 안좋거나 여욱아재오면 안오고 그랬는데ㅜㅜ그리고 몇시 4분인가 그때마다 하늘에서 선물 풍선에 매달려오고 그랬음ㅋㅋ아는사람ㅜㅜ너무 추억이다ㅜㅜㅜ
@user-ge5qv3zc4x5 жыл бұрын
오 진짜요 ? 새총으로 했었던적도 있었던것 같은데.. 다 빗나갔나 보네용
@user-dj6cg7kp9y5 жыл бұрын
아 그게 4분에 오는거였구낭
@user-oy9fc1ug4y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와
@user-mo1yq9pf9n5 жыл бұрын
황금새총 얻으려고 겁나게 쏴댔죠
@winterxx_4 жыл бұрын
6시 몇분에 유에프오도 한번씩 아주 가끔씩와요!! 전 어렸을때 처음봤을때 ㄱ거 놓쳤다고 펑펑 울었다죠 ㅜㅠㅜㅋㅎㅋㅎㅋ
@user-sx4fe1pd2z3 жыл бұрын
내가 들을려고 만든 타임라인 -놀러오세요 동물의숲- 내가 잇프피인데 이렇게 적어본적은 처음인것같어.. 사람들 편하라고 한건뎅 어느세보니 71좋아요넹 고마어 🥰💖 *morning* *오전* 0:00 / 0:01 AM 1 1:42 AM 2 4:15 AM 3 5:48 AM 4 6:49 AM 5 8:42 AM 6 11:02 AM 7 12:36 AM 8 13:41 AM9 💖 15:05 AM10 16:36 AM11 💖 18:38 AM12 *afternoon* *오후* 20:09 AP 1 22:06 AP 2 💖 24:30 AP 3 25:01 AP 4 26:57 AP 5 💖 28:27 AP 6 30:34 AP 7 32:21 AP 8 💖 35:02 AP 9 36:56 AP 10 39:55 AP 11 42:45 AP 12 💖
@user-gb8uw9nj6z3 жыл бұрын
이거 듣는데 왜 슬프지..옛날에 누나랑 누워서 하나로 번갈아가면서 했던 그게 추억이고 행복했어서 눈물나네..지금은 이렇게 정신없이 살아가는데...
@Bin_gye_jeong5 жыл бұрын
다들 댓글 정독하면서 추억 회상하는 거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그러다가 또 어른이 된 게 속상하고.. 어른이 되는 건 당연하지만 또 막 뭔가 억울하고,,, 초등학교 갈토에 학교 끝나고 데리러 오신 아빠한테 닌텐도를 선물 받고 차 뒷자석에서 뛸듯이 기쁜 마음에 멀미날 때까지 게임했던 게 기억난다ㅠㅠ 난 언제 매마른 어른이 된 걸까😢
@user-et5ql2xq8v4 жыл бұрын
저도 맨날 차안에서 게임하면 멀미했는데...이게 벌써 10년 전 이야기네요 ㅠㅠㅠ
@user-sr7gj6ex6e4 жыл бұрын
놀토 갈토 ㅋㅋㅋㄱㅋㄱㅋㅋㅋ 추억돋아 ㅁㅊ ㅠㅠㅠ
@INF._.TJMING4 жыл бұрын
동심은 한번 깊이 물들면 어른이 되도 잘 사라지지않는 것 같네요 ㅎㅎ 저는 제자신이 메마른 어른이 되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ㅜㅜ
@ruBy-tw6ui4 жыл бұрын
이젠 직접산다 ㅋㅋㅋ
@user-yi5zy4kw9m4 жыл бұрын
진짜 선물줄려고 만났는데 갑자기 이사간다해서 존나 울었는데
@user-wq1lx1en3i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ㅜㅡㅠㅠ
@user-wd1jj8wy7y4 жыл бұрын
근데 계속 말걸면 가지말까? 하고 안감
@user-hc8bo8mc7d4 жыл бұрын
@정호 전 안그러던데...
@user-wd1jj8wy7y4 жыл бұрын
뛣쏗꿙뿫 ds거요.. 완존 처음나온 동물의숲기준
@user-pp5rb6zg9m4 жыл бұрын
@@user-wd1jj8wy7y 방금도 고릴라하나 말리고옴 ㅎㅎ
@jiwon60643 жыл бұрын
지겹던 고삼 생활이 끝나면 싫은 공부 억지로 하려고 이런 노동요 찾아들을 일 없겠지 했는데.. 대학에 들어와서도 코로롱 떄문에 친구들이랑 만나 놀지도 못하고 집이랑 독서실만 오가며 하루종일 강의만 듣게 될줄은 몰랐어요...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힘들더라고요. 모두들 지치고 불편한 생활 중이겠지만, 그래도 잠들기 전 오늘 행복했던 일 하나 쯤은 떠오를 수 있는 하루, 매일이 되길 바라요!
@@o_jin24 엘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노동요엔 빠지지 않는 엘모죸ㅋㅋㅋㅋㅋㅋㅋㅋ
@Mr_Choco42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빵 터짐
@c1osercome2me54 жыл бұрын
32:20 난 이게 젤 좋음 ㅠㅠㅠ몬가 지친 하루 위로해주는 느낌 ㅠㅠㅠ
@user-ug4ws3oo7f4 жыл бұрын
썩마키스 ㅇ쥬ㅠㅠㅠㅠㅠㅠ
@nokite83944 жыл бұрын
딱 하루 일과 마치고 저녁밥 먹고 이불에 누워서 동숲 키면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는....... 그것도 벌써 10년전이네요 추억
@user-vg8jm2du9k4 жыл бұрын
No kite 와 ㅠㅠ 너무좋다
@girladorable9114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동숲 사랑해
@ka_e4 жыл бұрын
ㅇㅈㅜㅜㅠ
@user-gh3mi5us9s3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잔잔한데 댓글은 추억 하나 둘 꺼내서 서로 복작복작거리는게 너무 평화롭다
@user-uy3zu1kh9t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마음이 진짜 먹먹해지는듯ㅠㅠ 너무나 옛날 그때가 그리워서 듣던 강의도 멈추고 가만히 듣고만 있다ㅠㅠ 이런 마음이 힘들어서 오래듣고 있기도 쉽지않는듯ㅠㅠ 맘만은 과거에 있음. 조개주워서 팔구, 농어잡으면 아쉬워하고, 분실물 챙겨와서 꼬물꼬물 집꾸미고..비둘기 아저씨랑 친해지려고 커피도 매일가서 먹고.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
@binsuyang15625 жыл бұрын
저녁에 바닷가 갔을때 가끔 상어지느러미 보이면 그렇게 설렜었는데..그립다ㅠ
@user-wq1lx1en3i4 жыл бұрын
놓치면 또 엄청아쉽고ㅋㅋㅋ 또 없나 서성대다 졸려서 잠들고...
@user-rj2mp5hs2e4 жыл бұрын
동숲 1년정도 했었는데 한번도못본게 레전드
@user-mf6yn7cq6r3 жыл бұрын
지느러미 보면 심장 두근두근 거리는데 개복치면 확 깸
@Helium965 жыл бұрын
농어를 잡았다! 또 너냐?!
@user-ou1mg7vd4n5 жыл бұрын
정병준 헐ㅠㅠㅠㅠㅠㅠㅠ
@Lukim95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ㅋㅋㅋㅋㅋ
@gyugyugyi4 жыл бұрын
안농 농어야?
@jeongheecheol577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캐공감쑤ㅜㅠ
@user-il3qi1sl9m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이불 뒤집어 쓰고 몰래 동물의 숲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시간 별로 비지엠이 다르다는 걸 몰랐는데 이렇게 모음으로 보니 다 달랐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작업하고 싶을 때 자꾸 찾게 되네요 !! 노래 모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user-ep2yj5bb5c2 жыл бұрын
이 플레이스트 너무 좋다 딱 내가 찾던 몽글몽글하고 편안한 플리임 ㅠㅠ 특히 암기할때나 공부할때 듣기 딱 좋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HOP_YO5 жыл бұрын
진짜 커피마시는 시스템이 신의 한수였다
@45510l5 жыл бұрын
아 마자요 ㅋㅋㅋㅋㅋㅋ 맨날 바로 드세요... 하고 힘없이 말하는 비둘기아저씨한테 식힐래! 하면서 장난치는것도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
@nyong73695 жыл бұрын
그 아저씨랑 친해지면 말도 걸어주는게 참 재미졌는데...
@user-kk6rc6qo1t5 жыл бұрын
토요일밤 10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uza_5 жыл бұрын
가끔 맛있다 뜰때 기분좋았는데ㅠ
@user-ge5qv3zc4x5 жыл бұрын
인정.. 진짜 가끔 손님 한명정도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복권 걸린듯이 좋았는데.. 토욜저녁에 공연보는것도 좋았죠..
전 도루묵 아저씨 어릴때 되게 무서워했어요ㅠㅠ나올때 예고도 없이 쾅!!하고 나오구..나오면 브금도 산만해지구..ㅠㅠ
@HighJi2192 жыл бұрын
정말 신기하네요...12년전 추억이 장면들과 캐릭터, 그림체들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소리는 정말 다 기억나는게..그 짧은 하나하나의 브금부터 이렇게나 긴 노래까지도..정말 음악은 우리 인생과 끝까지 함께하는 것 같네요
@drewdon22113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편안해지게 잘 뽑았지...
@user-vx7ih2pk2y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파스타면을 삶을 때 몇분을 제일 선호하니? 이거였나 드래그 잘 해서 7분으로 하면 자기도 그때를 제일 좋아한다며 선물 줬었는데.. Ai라 다들 반복되는 질문을 하는게 안타까웠지..
@user-dy4vu8ek5z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니까 좀 슬프네요 ㅠㅠ
@user-go6zc5un1w4 жыл бұрын
아 그거 7분으로 했어야 되는 거였군요... 방금 깨달았네요
@user-ue9qv4vd9i4 жыл бұрын
헐 슬프다 저 울거같아요 내친구들이 다 AI...
@user-nc5rs4vo9j4 жыл бұрын
이거 드래그하면 안되구 가만히 가운데에 둬야지 선물 주던데요!!!
@shutupdraco2 жыл бұрын
그거 10~11분 정가운데 아니었나요 ㅋㅋㅋㅠㅠㅠㅠ? 암튼 중간보다 조금 더 위로 올리면 줬었음 자기가 원하는 대답 안나오면 너는 그 정도를 좋아하는구나 뭐 이런 뉘앙스로 말하고 말음
@user-tk7rr3rl3e4 жыл бұрын
잉어를 잡았다! 잉~어딨었어
@gggya4174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제일공감가는댓글
@ka_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raegi004 жыл бұрын
도미를 잡았다!! 레는 어딨지? (미안)
@nnjkhid4 жыл бұрын
@@ssraegi00 아 ㅋㅋ 개추억
@user-ij7xl8hv3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ir4qs1bu4o2 жыл бұрын
다른 힐링 음악들은 진짜 마음 복잡할 때 들어도 전혀 아무 느낌 안 드는데 이건 진짜다 정말 마음 평온해짐
@yjlee67606 ай бұрын
용복이 말듣고 반신반의로 들어왔는데 이 노래가 뭐라고 마음이 차분해지지ㅜㅠ 오늘 하루종일 화나고 울화통터지고 울적했던게 억울할 정도로 마음이 평화로워짐... 추천 고마워!!!🐥❤
@user-cw5vl2vk8s4 жыл бұрын
와 .. 내가 어릴때 제일 좋아했던 친구가 이사간다고 하길래 집앞에 구멍파놓으면 못 간다고 생각하고 구멍팠는데 그냥 감
@user-hs4ct6wt2z4 жыл бұрын
지연 ㅋㅋㅋㅋㅋㅋ 와 짱 순수
@user-vw9jr1oz4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op8fk7pi8s3 жыл бұрын
전 이사가고 나서 과거로 탐슬 했는데,소용없었음
@user-op8fk7pi8s3 жыл бұрын
빅토리아ㅠㅠ
@Uk05Chang5 жыл бұрын
하늘에 떠다니는 풍선을 얼마나 쫒아다녔는지..ㅋㅋ
@user-ni8dg6be4x4 жыл бұрын
그거 강에 빠지면 맴찢..
@jeongheecheol57754 жыл бұрын
UFO도 잇엇자나요... 맞췄을때 개꿀쟘
@INF._.TJMING4 жыл бұрын
피융-! 탁!
@dep_kag4 жыл бұрын
어 난 그런풍선 터트리다가 물에 계속 빠졌는데
@luido4 жыл бұрын
빠니보틀 팬 동지
@user-vh1td8go7h2 жыл бұрын
고딩때 공부할때마다 틀었던 영상..지겹도록 들었지만 지겹지 않아서 좋았다 대학교 와서 전공 공부하면서 들을만한 거 찾다가 왔는데 진짜 추억돋는다..
@user-ou6sy8kn8v3 жыл бұрын
너무 추억이다.. 벌써 7년이나 지나버렸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동물의 숲 노래 들으면 그때 재밌게 하던 내 모습이 생각나서 울컥..ㅠㅠ 어릴때는 대출값는 그런거 몰라서 낚시하고 박물관 구경하고 눈오면 눈사람 만들고 주민들이랑 놀았는데.. 지금의 닌텐도는 고장이 나서 못하지만 이렇게 노래라도 만족하고 갑니다ㅜㅜ 지금은 튀동숲 모동숲 많이 나왔지만 놀동숲이 제일 짱이야
@user-lg8xy8uw2g7 ай бұрын
헐 저도 고장났어요...ㅠㅠㅠ
@dabi2832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막 하다가 제일 아끼고 친해진 동물친구한테서 가장 처음으로 사진 받고 너무 기쁘고 행복해 하고 있다가 학교 친구들이랑 중학교에서 하려구 닌텐도 들고 모였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압수당하고 일주일 뒤에 받았는데 그 친구가 이사가고 없어져서 정말 얼마나 울었는지 잘지내니 드리미
@jeongheecheol57754 жыл бұрын
와 이사가버린거 개공감 ㅠㅠ 진짜 켯을때 하루종일 실망하고 우울햊뮤 ㅠ큨 ㅠ
@INF._.TJMING4 жыл бұрын
아.. 선생님 나빴다 ㅠㅠㅠㅠㅠㅠ
@user-lo5vv5no8x4 жыл бұрын
홀 드리미 저두 알아여!!ㅠㅠㅠ
@dabi28324 жыл бұрын
@@user-lo5vv5no8x ~이런눈에 목소리두 성격도 너무나도 귀엽던 우리 깨구락지 친구ㅜㅜ 잊을수가 없네요 잘 생각해보니 선생님한테 뺏기기전 드리미가 한번 이사간다고 했었던거 겨우 말렸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사가는걸 다시한번 생각해보겠다던 우리 깨구락지 친구가 떠나간게 ㅜㅜㅜ너무나도 슬펐네요
@user-ll7xu9fs1q4 жыл бұрын
선생님ㅠㅠㅠㅠㅠㅠ
@tazzzzo5 жыл бұрын
32:20 너무,,좋네요,, 개인적으로 이게 최고ㅠ
@minus910295 жыл бұрын
뭔가 점심에 나른하게 홍차나 커피를 마시는 듯한 브금... 너무 좋아요
@user-cz9mb1ud3o5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ㅠ 넘 좋슴다
@DARKMOON-1485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ㅠㅠ
@cherrykun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최곱니다ㅠㅠㅠ갠적으로 동숲하면서 가장 좋아하던 8시가 되면 하루를 돌아보는 느낌의 브금이였어요
@user-et6vx7bl5y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좋아요 귀살녹~💕
@jyein31543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의 노동요에요 🥺 집중할때 가사있는건 별로고 클래식 듣자니 잠오는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시고 올려주셔서 증맬루 감사합니다 🙇🏻♀️
@now5293 жыл бұрын
진짜 동숲 브금들으면 옛날 추억생각나고 힐링되면서도 집에서 혼자 동숲하면서 행복해하던 그때가 너무 그립고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괜히 속상하구 약간 마음이 심란해짐ㅎㅎ 추억 떠올리면서 다시 너무 하고싶은 마음에 모동숲 보이자마자 구입했지만 바빠서 몇달째 하지도 못하는 현실🥲..
@user-nj7xx6bc4i4 жыл бұрын
다들 추억팔이 하고있어ㅠㅠㅋㅋㅋㅋ놀동숲 다른마을로 갈때가는 그곳.. 양쪽 한명씩 있는 문지기 왼쪽 문지기한테 맨날 분실물 있냐고 물어보고 분실물 쓸만한거 있으면 다 가져와서 팔거나 내가 썼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게 아닐거야..
@user-zg3pg2lx5z4 жыл бұрын
동사무소에 있는 재활용품수거함에서도요 ㅋㅋㅋㅋ뭐 있으면 가져가서 팔고 대출금갚았는데
@user-lw9nt6so8c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근데 분실물 함정씨앗만 있을때 화남.. 그리고 맨날 다 가져가면 흠.. 꽤 많이 가져가시는군요.. 괜찮습니다.. 아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j9mi7xt2q4 жыл бұрын
나도추억팔이 하고싶다.. = 닌텐도 사줘
@kiTTy-di4yv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분실물이 없으면 없다고 죄송하다고 그러고 ㅋ큐ㅠ 미안한 게 많은 문지기...
@user-ho7qd7wc7o4 жыл бұрын
분실물함에 함정씨앗 개많음
@user-oe3xn1gn2s4 жыл бұрын
1:41 이거 짱 좋음 뭔가 몽환적임 새벽에 들으면 짱...
@user-fb5ct7nr6e4 жыл бұрын
아 ㅇㅈ 새벽 두 시 노래 최애곡 ....
@user-bt5xy6nf1q4 жыл бұрын
@@user-fb5ct7nr6e 어 지금2시인데
@user-fb5ct7nr6e4 жыл бұрын
빌리언ᄂ ᅵ 그뤠잇 안주무시네용
@user-oe3xn1gn2s4 жыл бұрын
이 사람들아 얼른 자요!!
@user-fb5ct7nr6e4 жыл бұрын
밤낮이 바뀌어버렸긔.. 학교 어케가지
@user-bx2ok9kc3w3 жыл бұрын
저번년도 시험공부 할때도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고 지금도 들으면서 공부중 입니다..이 노래만 들으면 진짜 마법같이 어느순간 집중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멋진마약같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2021년도 되세요~!!!
@user-tb1cn8xs6x3 жыл бұрын
틀자마자 추억여행 갑니다ㅠㅠㅠ 초딩때 아무 걱정 없이 놀이터에서 놀고 와서 책보고 엄마한테 허락받고 닌텐도 하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핸드폰 없이도 너무 행복했던 시절..
@수은수4 жыл бұрын
농어가 정말 짜증났던 게임.. 그 크기에 180벨인게 아직도 기억난다
@nnjkhid3 жыл бұрын
@김민수 타운도 180인데요?
@user-zb9gm9qh3d3 жыл бұрын
헐 타운에서 팔 수 있어요...? 너굴한테 말고...? 타동숲에서요 ㅠㅠ
@nnjkhid3 жыл бұрын
@@user-zb9gm9qh3d 타운에서는 못팔아여
@user-zw6cc5nu9b3 жыл бұрын
안농 농어야!
@many.o3 жыл бұрын
노옹어. 씌이벨
@naisuuu54325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싸움 없는 청정한 댓글들 보니 좋네요ㅎㅎ
@user-iq2xz8rw3d2 жыл бұрын
지금 기억 싹 지우고 딱 이거 하던 시절로 일주일 만이라도 돌아가서 그 순간을 다시 즐기고 싶다
@user-ig8vm4dj5z2 жыл бұрын
2년 내내 시험기간동안 하루종일 들어요ㅋㅋㅋㅋ이거만큼 어릴때 생각도나고 맘 편해지는게 없는 것 같네용 감사합니다
@mayonnaise295 жыл бұрын
아 자꾸 홱! 포용~ (브금 작아짐...) 퐁! 촤촤촤촤촤촤촤 휘요옹~~~ [농어를 낚았다! 또 너냐?!] 까지 귓가에 맴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j1ow6xt9x5 жыл бұрын
악 이댓글 너무 귀엽다ㅠㅠㅠ
@Lucy-cu2ut5 жыл бұрын
쏨뱅이 농어 전갱이.. 바다삼대장
@user-pi9ky5ci6p5 жыл бұрын
전 블루길 되게마니 잡았어요 귀상어 잡아서 집에 전시해둔적두있구 ㅎㅋㅋ
@user-nh8eg3yo2z5 жыл бұрын
촤촤촤촤촤촤 휘요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z7cr5pj6e5 жыл бұрын
아미친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어를 낚았다 또 너냐 ㄹㅇㅋㅋㅋㅋㅋㅋ
@Lukim95 жыл бұрын
22:05 이 시간대에 많이 해서 그런가 이게 제일 익숙하네
@k_won_12254 жыл бұрын
Lukim9 - 루킴 𝑴𝑰𝑪𝑯𝑰𝑵 인정. ㅜㅜㅜ
@INF._.TJMING4 жыл бұрын
와 맞아요 ㅠㅠㅠ 중간에 동댕동 동댕동 이멜로디 소리..ㅠ
@r_laxst4r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qt2in5fp6o4 жыл бұрын
인정
@wild_welshcorgi55804 жыл бұрын
@아인 오후 2시요
@wla77253 жыл бұрын
TV랑도 안 친하신 엄마가 닌텐도 동물의 숲 DS는 꼭 하셨던 기억이 ㅎㅎ 밤에 저희 재우고 새벽에 항상 닌텐도로 동물의숲 하시던게 기억나네요. 집도 예쁘게 꾸미고 동네도 예쁘게 꾸미고 그랬었는데 ㅎㅎ
@wla77253 жыл бұрын
헐 몰랐는데 여기 영상에 1년전에도 댓글 달았었네요?! 신기하네요 머지 ㅋㅋㅋㅋㅋㅋ
@alohomora4520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헉 신기하다 ㅎㅎ 뽁이 보고 여기로 온거 저뿐만이 아니군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뽁이도 다른 분들도 평온한 날 가득하신 하루들 되시길 ✨️✨️💚
@lemon19385 жыл бұрын
박물관가서 별자리 만드는 것도 재밌었는데 나중에 브금과 함께 밤하늘에 내가 만든 별이 떠있는 걸 보는건 정말..
@user-dl6hr7fu1b4 жыл бұрын
INTP 캬
@user-xs2uh6in3t4 жыл бұрын
전 인프피에요
@donggeul_i3 жыл бұрын
저 그때 헬로키티 좋아해서 헬로키티 모양으로 별자리 만들었어요ㅠ 10년만에 들어가보니까 아직도 떠 있더라구요
@user-zn4cf3oh1q5 жыл бұрын
잉어를 잡았다! 잉~ 어딨었어~(미안)
@user-yo4zo7mk4y5 жыл бұрын
와 진심 개추억ㅜㅜ 곤충채집이나 물고기 잡고 나오는 멘트 중 재밌는거 많았는데...
@out77835 жыл бұрын
ㅋㅋ
@hipster-king5 жыл бұрын
맞앜ㅋㅋㅋㅋㅋㅋㅋ
@rdel5 жыл бұрын
물고기 잡기 대회때 농어만나와서 잡으면 도 너냐?! 이멘트떴는데 ㅋㅋㅋㅋ
@liebebin5 жыл бұрын
농어를 잡았다! 또 너냐?
@Rainf0res3 жыл бұрын
처음 동숲을 접한게 초등학교 2학년때 쯤인데 다른게임도 재미있었지만 항상 숙제처럼 매일 키게 되는 개임은 놀동숲밖에 없었죠... 언제나 날 반겨주는 동물친구도 너무 정겹고 특히 박물관 지하에 있던 마스터의 카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현재는 모동숲에서 유유자적하게 생활하고 천천히 섬을 꾸미면서 살아가고 있네요 : D (요즘은 마스터 카페만 업데이트 되길 기다리고 있네요)
@kimongzi__4 жыл бұрын
놀동숲 브금만 들으면 괜히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 울컥해지더라구요. 어렸을때 언니 오빠랑 같이 통신하면서 재밌게 놀았던 생각이 나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지기도 하구요.. 브금은 역시 놀동숲이 짱이네요
@illliiilii89345 жыл бұрын
댓글 하나하나 정독했어요 다 와닿아서... 사람사는거 정말 다 똑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땐 정말 행복했는데...돌아가고싶어요😢
@user-pk4pr7sp9f4 жыл бұрын
저만그런게아니네요..ㅠㅠ
@user-ce9ei9ot8j4 жыл бұрын
다같이 모여서 추억나누는게 너무 좋다
@user-fc6jg4qc3z4 жыл бұрын
ㅇㅈ ㅠㅠㅠㅠ저거 초딩때 엄청 했는데 지금은 어느덧 대학 붙길 기도하고 있는 고삼.. 지금 애들은 폰으로 다 하니까 저거 모르더라구요..솔직히 옛날이 더 재밌었움ㅠㅠ
@user-bo8wz8pz4c4 жыл бұрын
역시 동숲은 추억팔이쥬
@ywpapa4 жыл бұрын
눈물나...
@crystalkim06304 жыл бұрын
곤충을 맨손으로 잡아서 주머니에 넣는 캐릭터의 담력에 감탄,,
@apty_doqx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요
@user-op8fk7pi8s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바퀴벌레 잡았는데 그걸 걍 만지는거 보고 깜놀함.실수로 떯어트려서 멈춰버려 어쩔수 없이 리셋했지만ㅠㅠ 도루묵 아찌 너무해애ㅠㅠ
@user-is8kq6mr7i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공부집중 잘 돼서 맨날 듣고 있어요…❤️ 어렸을때 동숲 정말 많이 했었는데 그때가 그립기도 하면서 어렸을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3시간 정말 뚝딱이니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은 들으면서 해봐요💗
@touch_ogi2 жыл бұрын
어릴떄 유일한 일탈은 동숲이였죠... 뜻뜨 미지근한 여름에 방에서 동생이랑 종알종알 떠들면서 자기전 주민들한테 말걸고 낚시하고 혹시나 엄마한테 들킬까봐 그 더운여름에 선풍기도 끄고 저벅저벅 돌아다니고 게시판에 별똥별 뜨는 날이라고하면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서 별똥별 기다리고 그 조그마한 닌텐도에서 별이떨어지면 같이 눈을 감고 소원을 빌던 그 소중한 나날들이 너무 행복해서 간직하면서 살다가 이 영상을 발견해서 종종틀어놓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그 뒤로 중학생때 동생이랑 튀동숲을 이제는 1인1닌텐도 할수있어서 좋아했던 기억..마을이름 캐릭터이름그리고 소중했던 주민들의 말에 당시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 미소를 짓게 만들었어요! 모동숲도 나와서 해봤는데 역시..예전의 감성을 잊을수가 없어서 동생한테 이 플레이리스트 공유하고 오랜만에 같이 놀동숲,튀동숲 했어요. 잊고있던 좋은 추억을 다시 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m6bn2jr7x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꼭 바다가면 바다 맨 끄트머리에 이상한 물개 서있어서 말걸면 이상한 말 하고 선물주고 개웃기게 다이빙해서 가길래 어릴땐 그거보고 오빠랑 정말 한참을 웃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오빠랑도 서먹서먹하고 그때 생각만하면 모든게 다 즐거웠던거같아요ㅜㅜ 진짜 돌아가고싶다
@user-tj2vm6yx2d4 жыл бұрын
서먹서먹하다니...ㅠ 꼭 다시 친해지셨으면 좋겠어요!!
@komakim4 жыл бұрын
36:56 난 이 부분 노래만 들으면 뭔가 불안해짐 왜냐면ㅋㅋ 밤 10시여서 맨날 이때만 되면 닌텐도 꺼야됐었고 동물들이랑 그 평화로운 동숲을 끄고 자야된다는 생각에 매번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공부할때 작업할때 무조건 이거 들어요 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걸 작은 소리로 깔아놓고하니까 너무 집중도 잘되고 좋더라구용 진짜 감사합니다 ㅎㅎㅎ
@Jkshebdisown1234 жыл бұрын
저는 동물의숲이 그리운게 아니라 동물의숲을 한창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친구마을 가서 도끼로 나무 다베고왔는데 그리고 바위에 삽질하면 돈 오지게 나오고ㅋㅋㅋㅋ추억이네요
@user-un3ji5ky1c4 жыл бұрын
저도용 ㅎㅎ
@user-nc5rs4vo9j4 жыл бұрын
친한 친구가 이사갈 때 완전 슬픈 편지왔는데ㅠㅠ 뭐였더라 "네가 지금 서있는 그곳에도 우리의 추억이 서려있을 거야. 안녕!" 알베르트...ㅠㅠ 첨엔 너무 무서워서 일부러 말도 안 걸었는데 알고보니 젤 잘 맞는 친구 ㅠㅠ
@user-nc5rs4vo9j4 жыл бұрын
글고 막 밖에서는 계속 말 걸면 걸지 말라고 뭐라 하는데 집에서는 뭐라 안 해서 맨날 친구 집에 놀러가서 계속 말 걸어서 한 명한테 선물 8개 뜯은 적도 있는데ㅠㅠ
@user-rg6jn3qq9r4 жыл бұрын
ㅁㅊ 편지내용.... 와!...
@user-rh1tr1uo7x4 жыл бұрын
김정우진심녀 근데 궁금한게 에이아이 동물 친구랑 어떻게 제일 잘 맞는지 알고 어케 친해지나여?
@user-nc5rs4vo9j4 жыл бұрын
잼잼 그냥 말해보면 동물들마다 말투가 다 달라요 그리고 집에 자주 놀러가기도 하고 초대도 하고 말 많이 걸고 편지 많이 쓰고 그러면 친해져요
@user-yi5gr7gr1f4 жыл бұрын
아 오늘 저의 친구가 그렇게 편지를 보내고 떠났어요... 저의 절친이였는데... 그의 이름은 샤브렌..
@jw-ri7lm3 жыл бұрын
임용고시 준비중 입니다 장작타는 소리, 스터디 윗미 마저도 너무 시끄럽게 느껴지고 조급하고 불안해지던 날들을 보내던 중에 동숲생각나서 이거들어볼까 했는데 심리적으로 여유와 안정을 줘서 그런지 ㅋㅋ 80p가량을 3일만에 다 외웠네요 그것도 아주 장기기억으로 넘어가서ㅠㅠㅠㅠㅠ 너무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남깁니다
@chocopiejung2da3 жыл бұрын
주민들끼리 대화하고 있으면 꼭 클릭해서 몰래듣고 그랬지...
@user-uv1om7hh6e4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그 저장안하면 존나 혼내는 두더지아저씨 있잖아요 ㅠㅜ 저 걔땜에 어릴때 진짜 개무서웠어서 아직도 트라우마 남아있음 ㅠㅜ 그뒤로 모든게임 저장 안하면 심장 빨리뛰고 불안해서 미쳐버림 ㅋ쿠ㅜㅜ
@cnsufkskx4 жыл бұрын
마름달; 이건 도루묵이 잘못한거 ㅋㅋㅋ
@user-dj9mi7xt2q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장하는 습관이 대학가면 약이 될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ㅋ
@bbubae3 жыл бұрын
헐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저만 무서워했던게 아니었군요... 저도 저장안하면 막 심장떨리고 들어갈때 일부러 소리끄고 했어요 ㅜㅜ
@nira1108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도로묵 엄청 무서워했어요 갑자기 튀어나올때 심장 멎는줄...ㄷㄷ
@user-jp9xj3cj8y3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라고 치래서 벌벌 떨면서 쳤는데 어릴 때라 맞춤법을 틀렸었는지 자꾸 빠꾸먹여서 질질 짰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진짜 호통치는게 무섭게 느껴졌음ㅋㅋㅋㅋㅋ
@Yoon_07134 жыл бұрын
마을 주민들 존나 밀어대서 주민들이 부글부글 끓어대는 모습 참 귀여웠는데.... 대학만 붙으면 난 새로운 닌텐도보단 예전 닌텐도로 다시 하고싶다.. 3d말고 2d로
@user-vu7dt7sr7o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이 게임 해보고싶어서 중고로 구매를 했었어요. 처음에 들리는 펠리 목소리와 함께 인트로, 모든게 그대로지만 나는 변해있더라구요. 그렇구나, 굳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녀석을 다시 끄집어 낼 필요는 없겠다 싶었어요. 그냥 노래로 추억하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초등학생 때 한 게임인데 새벽 브금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새벽에 부모님이랑 같이 어딜 끌려다닌 기억밖에 없어서 그런지 그 긴 이동시간을 견디려면 닌텐도가 필수였거든요. 그렇구나, 오늘도 추억하고 가요.
@user-ux9kd2um3v2 ай бұрын
말씀이 좋아요
@user-bq1be4xi2b4 жыл бұрын
듣고 보니까 깨달은건데 눈내리는 브금으로 하셨네요~!~!~!확실히 눈 내릴 때가 평상시보다 훨씬 더 잔잔하고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