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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간 처녀(1981) The Maiden Who Went to the City (Dosilo gan cheon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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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lassic Film

Korean Classic Film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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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www.kmdb.or.kr/...
(English) www.kmdb.or.kr/...
영화글 : www.kmdb.or.kr...
감독(Director) : 김수용(Kim Soo-yong )
출연 : 유지인 , 이영옥 , 금보라 , 김만 , 한소룡
줄거리: 버스 안내양 이문희는 입금실적이 좋지만 여감독의 몸수색이 그치지않음을 슬퍼하며 정직하게 근무하고, 동료들에게도 따뜻하게 대한다. 문희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동료들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차내 행상을 하는 광석을 선원을 만들고 내일을 약속한다. 어느날 회사측이 안내원 숙사를 뒤지고 안내원의 몸수색이 행해지면서 문희는 남자 감시인 앞에서 몸수색을 당하자 슬픔을 견디다 못해 회사측에 항의하다가 옥상에서 투신하여 심한 부상을 입고 기절하여 애인 광석의 품에 안긴다.
Casts : Yu Ji-in, Lee Young-ok, Geum Bo-ra, Kim Man, Han Ji-il
SYNOPSIS :Lee Mun-hi works as a bus conductor. She is tormented by the fact that she is subject to body searches, but tries to treat her co-workers nicely and live an honest life. She is kind to people who are less fortunate than her and falls in love with Kwang-seok, a traveling salesman. She helps Kwang-seok become a crewman of the ship. When she is subjected to another body search, she protests against the humiliation and jumps from the building roof. She is critically injured and is embraced by Kwang-seok.

Пікірлер: 1 200
@user-tm7wc7nz9x
@user-tm7wc7nz9x Жыл бұрын
저도 16살때 버스안내양 했는데 지금나이가 벌써 60이됬네요 마음은 청춘 지금도 버스안내양한 시절이 생각나네요 영화로 만든 버스안내양 데에서 넘 옛날생각나며 옛추억 그림니다 넘좋아요
@reFocusZone
@reFocusZone Жыл бұрын
Can you tell me if the bus employee actually committed suicide at the end, or was that the same main actress walking with a crutch afterwards - so she survived jumping off the rooftop? 1:41:30 Wonder why they cut out the scene of her jumping?
@user-gl2lr6oz8e
@user-gl2lr6oz8e Жыл бұрын
할머니 고생햇네
@user-cb1wx4pg6z
@user-cb1wx4pg6z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세요~
@assdrtghjigcdgufdwhiihcdruivcx
@assdrtghjigcdgufdwhiihcdruivcx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수고하셨습니다 얼마남지않은 인생 이제라도 편히 쉬세요
@eunseongy
@eunseongy 11 ай бұрын
​@reFocusZone that's what old-school goes bro
@jhjung9900
@jhjung9900 4 жыл бұрын
정말 명화가 따로없다. 예전에는 왜이렇게 좋은영화를 직시하지 못하였나. 유지인, 금보라 등등등. 모든 출연진들의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시대적 인 배경들. 그리고 너무나도 맑고 진실되어 보이는 모습에서 뜨거운 감동을 느낌니다.
@user-jw8kh5gb6v
@user-jw8kh5gb6v 2 жыл бұрын
나이를 잡수면 이것저것 다 보이죠 70년대 버스안내양 저또한 이시절겪어 새록새록한데 아마 80년 초반까진 안내양이 있지 않았나 싶군요 80년 초반에 버스안에서 멕시코 청소년축구 4강 올라 갔을때 박수치고 좋아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몇십년이 훌쩍 지났네요 차비없어 사정하면 공짜로 타기도 했었는데 ㅎ 흐르는 세월이 덧없이 야속합니다
@user-bf3xg2yw3k
@user-bf3xg2yw3k Жыл бұрын
그 분들도 연예인이고 스폰을 듬북 받앗지 지금 처럼
@successmen007
@successmen007 Жыл бұрын
헐~~~ 80년대 초반 금보라 아줌마
@exploreyourfuck2090
@exploreyourfuck2090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 그러쵸. 요즘 딴따라년들은 죄다 성괴충들이라서
@user-sw5lr4yp2k
@user-sw5lr4yp2k 4 жыл бұрын
저는 청년인데 이런 80년대 영화가 너무 좋습니다. 너무 옛날인 6,70년대 작품은 몰입하기가 좀 어렵지만 80년대는 제가 겪지 못한 이런 것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일부러 80년대 작품들만 골라봅니다. 앞으로도 80년대 작품들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zilack33
@zilack33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ii1nk1ft1c
@user-ii1nk1ft1c 4 жыл бұрын
나도요
@jmhirayama
@jmhirayama 4 жыл бұрын
그때가 정말 좋은 시절이였습니다
@ssky7738
@ssky7738 4 жыл бұрын
전두환이 경제는 최고였죠 ㅎ
@yslee3456
@yslee3456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user-gt3im3rm8j
@user-gt3im3rm8j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사라진 직업. 버스 안내원. 저시절 나 고교생이었는데 안내원 언니들 정말 힘세고 무서웠음. 이 영화 보니 그럴수 밖에 없었구나~~ 싶네요. 언니야들 다들 행복한 노년 보내시길~~
@user-mv4yp7yh7o
@user-mv4yp7yh7o 3 жыл бұрын
이영옥 금보라 유지인 모두다 이쁘네요 아련한 70년대후반과 80년대의 옛향기가 느껴지는 풍경들.... 얼음같은 짙푸른 새벽하늘에 총총히 떠있는 별을 가로지르며 아침을 여는 시내버스에 오르내리던 군상들 그들을 만나러 과거로 잠시 다녀와 볼 수 있다면 좋겠다
@lovingU4me
@lovingU4me 4 жыл бұрын
옛날 영화 보면 이상하게 내용보다 배경보는 재미가 쏠쏠함 나만그런가 ㅋㅋ
@user-bo3ik1fg1h
@user-bo3ik1fg1h 4 жыл бұрын
"소변금지, 짤러!!"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참❗ 으로 영상들도 자연스럽고 멋지죠👍🏻👏👏👏👏👏👏👍🏻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 4 жыл бұрын
향수에 젖어서
@user-nj6de3bg1r
@user-nj6de3bg1r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저때가 기억이 남...
@l.a.886
@l.a.886 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꽉막히고 그러내요 ,저도 그 때를 생각하면
@scpark9422
@scpark9422 4 жыл бұрын
영화보는 내내 돌아가신 부모님이 살아오신 시대 모습이 너무 정감가네요.. 개천에서 빨래하고, 한창 개발 중인 강남.. 뚝섬 배경 같은 한강변.. 너무 정겹습니다. (부모님이 64년에 결혼하셨으니 이 영화보다 17년전이군요.. ^^;;)
@TV-kw1tk
@TV-kw1tk Жыл бұрын
유지인 선생님의 마지막 절규가 감동 이었습니다 눈시울이 뜨겁군요 소중한 자료 감사히 잘 봤습니다
@love7080s
@love7080s 2 жыл бұрын
화질도 좋고 81년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27번 미아운수 미아리~신설동~시청~마포 로 다니던 버스였죠.. 옛날버스에서 나던 어지러운냄새가 맡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38redhot22
@38redhot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38redhot22
@38redhot22 Жыл бұрын
굿~~~~
@user-kf9ge8vv6v
@user-kf9ge8vv6v 6 ай бұрын
6번 영신여객
@user-we7ui8hq7k
@user-we7ui8hq7k 4 ай бұрын
옛날 밥냄새도 좀 맡고싶네요,,
@k8221409
@k8221409 3 жыл бұрын
옛 영화치고 유치하지도 않고 인권도 다루고 시대상을 잘 표현해줬네요. 자연미인들 너무 예쁘고 청순하네요~
@user-cz7nn5um5m
@user-cz7nn5um5m 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소재도 좋구😊 너무 정겹네요..유지인씨 금보라씨 너무 예쁘네요~~지금은 저 버스가 144번 종점 같아요.ㅎㅎ 우리동네..미아동 삼양동
@IAMcommunistkiller
@IAMcommunistkiller Жыл бұрын
저 영화가 개봉될때 저는 상봉동에서 205번을타고 비원 옆에 있는 중앙고등학교에 다녔었네요. 가끔 덕성여고 앞을 지나 낙원 악기상가에서 기타 구경도 할겸 종로에서 탈때도 있었구요. 옛생각을 하니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user-cg2ct1jl8z
@user-cg2ct1jl8z Жыл бұрын
205번 ㅋㅋㅋㅋ...상봉에서 신촌까지...자주타던 버스....벌써 몇년전이여...대략 30년도 넘었던거 같은데...휘경동에서 신촌으로 데이트 하러 자주 갔었는데 Y대 그 여학생....지금은 어데서 뭐하고 있을까?
@user-xy2ds8zy1f
@user-xy2ds8zy1f Жыл бұрын
205번..추억의 버스였죠. 그 버스가 처음 나온게 70년대 중반이었어요. 아마 1974년으로 기억하는데 당시는 종점이 북가좌동~기점이 면목동이었고 그후 80년대부터 노선이 바뀌었는지 모르겠다는...버스회사명이 아마 북부 운수인가 그랬죠. 70년대 205번이 사직동 거쳐서 응암동 우리 학교까지 다녀서 아는데 지금 생각하면 노선이 엄청 길었네요..그 먼 길을 어떻게 다녔는지...추억의 버스 그립네요..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Жыл бұрын
조국에서 잠시 즐기는 우리가 모두모여 한세월 두세월 이렇게 만들어 가네요 서울로 일하러 온 언니들에게 장난친 어린저의 모습이 지금은 부끄럽고 누님들에게 행복한 환경으로 호강시켜드리고 싶습니다
@skymars2069
@skymars2069 Жыл бұрын
삼촌...아재요.ㅎㄷㄷㄷ
@IAMcommunistkiller
@IAMcommunistkiller Жыл бұрын
@궁금증 .. 반갑습니다 후배님
@user-rq1kg4nc7i
@user-rq1kg4nc7i 3 жыл бұрын
영화 내용으로 어두운 면이 드러나는걸 두려워했던 여기저기서 항의가 들어와 극장에서 일찍 내렸다고 하더군요. 김수용 감독님과 김승옥 작가님의 작품은 역시 믿고 봅니다. 👍
@santeafore4011
@santeafore4011 Жыл бұрын
80년대 영화는 호스테스물로 대표되는 벗는 영화가 많았는데 이런 노동현실과 인권을 다룬 착한 영화도 있었군요. 그 당시 생활상이 잘 간직된 소중한 영화, 감사합니다.
@dehwankim2269
@dehwankim2269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이후 보다는 80년대가 훨씬 적었는데요...노출도 지금과 비교하면 아주 심심한 수준..
@dehwankim2269
@dehwankim2269 Жыл бұрын
@@user-do6zf5iq5l 대부분 80년대 영화가 지금보다 노출이 심했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아서요..3S라고 해서 그시절이 진짜로 3S인 줄로 믿는 80년 이후 출생자들이 많아서 하는 소리요..
@user-ej5py3po9r
@user-ej5py3po9r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고.당시로서는​ 조금의 노출도 엄청나게 야하게 느낄 정도로 대중들애갠 파격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죠 @@dehwankim2269
@taisenzhuka4730
@taisenzhuka4730 Жыл бұрын
영화 자체보다도 어렸을 적 기억하고 있던 서울의 모습 그대로 나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뒷부분엔 한창 개발중인 강남의 모습도 나오고...
@user-uh5im5vd9o
@user-uh5im5vd9o Жыл бұрын
틀딱이네요
@SingmeCarol
@SingmeCarol Жыл бұрын
@@user-uh5im5vd9o 여기서 틀딱이 왜 나오는지? 적어도 그 당시 강남 모습 기억할 정도면 부도 인맥도 많이 축적하신 분일 가능성이 많은데 틀딱으로 해석하는 거 참 천박하네.
@SingmeCarol
@SingmeCarol Жыл бұрын
동대문구에서 남산 방향 가다가 압구정 현대 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장면들이 정말 영화가 아니고선 볼 수 없는 신기한 옛 모습이네요. 감동입니다.
@singres8969
@singres8969 Жыл бұрын
맞는 듯 영화랄 것도 없고 그때 배경 때문에 보죠 ㅋㅋ
@wu-khyon4248
@wu-khyon4248 Жыл бұрын
@@user-uh5im5vd9o 겁나게 무례하시네여
@user-ri8mj7hy8k
@user-ri8mj7hy8k 3 жыл бұрын
와..정말...배우님들 너무 이뻐서...저 시대에는 성형도 거의 없을 시절인데... 정말 빛나는 외모네요. 이영옥 배우님은 옆모습 콧대가 예술이시네요. 헐... 이국적인 외모가 지금 저 모습 그대로 나와도 요즘 애들한테 하나도 안 꿀릴 외모..ㅎㅎ 유지인 배우님은 인형이고.. 금보라 배우님은 단아함 그 자체고... 심지어 단역배우님들도 이쁜 분들 꽤 보이네요. 와 정말 할말을 잃었네요.ㅎㅎㅎ
@user-pf1qy9nl4m
@user-pf1qy9nl4m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여배우들은 일본가서 성형많이하고오던 시절임ㅎㅎ 화면에서 저리이쁠정도믄 콧대들은 거의수술임. 눈도 다 찝은상태고
@user-mj7hl4bh1c
@user-mj7hl4bh1c Жыл бұрын
자연미인이라고 불릴만 하네요 정말 얼굴들이 이뻐요
@youjung4305
@youjung4305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지방에살면서 방학마다 서울가서 시내버스 타고다녔는데. 당시 상황이 박제된 영화라 추억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lk9074
@lk9074 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영화 치고 화면이 너무 깨끗한 고화질이란게 신기하다. 초등 5년 때의 금보라 유지인.. 엊그제 같은데 세월무상입니다
@d.r.bhagat9929
@d.r.bhagat9929 Жыл бұрын
정말 명화가 따로없다. 예전에는 왜이렇게 좋은영화를 직시하지 못하였나.👆👆👆😍😂 유지인, 금보라 등등등. 모든 출연진들의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시대적 인 배경들. 그리고 너무나도 맑고 진실되어 보이는 모습에서 뜨거운 감동을 느낌니다.
@4ever9zxyme
@4ever9zxyme Жыл бұрын
I am a Caucasian American . But I enjoy watching old Korean movies . Very beautiful imagery and interesting plots. I never heard of this one but watching now . South Korea has always looked so amazing . 🇰🇷
@jongchanlee7652
@jongchanlee7652 Жыл бұрын
You don't have to reveal you are white. Sounds racist.
@user-eh2ol9wj6z
@user-eh2ol9wj6z 4 жыл бұрын
유지인씨 굉장한 미인이셨네요... 극 중 이영옥씨와 유지인씨는 건전하고 주체적이며 적극적 여성으로 나오는데 참 보기좋고 본받을만 합니다. 어린시절 안내양 있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지요. 이런 힘든 내막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잘 봤습니다. 화질은 좋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영화네요~~
@user-jf2bj7ph9m
@user-jf2bj7ph9m 3 жыл бұрын
금보라 유지인~ 당대 우리 영화계의 최고 스타들의 젊은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자금은 할마마마들🦱💬
@snoopyboss94
@snoopyboss94 Жыл бұрын
옛모습보니 너무 반갑네요..그때 어릴적인데..^^ 벌써 40년이 넘었어요.. 시간 참 빨리도 갑니다..
@rozalinda3220
@rozalinda3220 Жыл бұрын
맞자 ✨✨✨
@user-pt1bh5gx4i
@user-pt1bh5gx4i 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봤어요 81년도면 국민학교1학년이였는데 저는 그때 버스를 타고 학교를 다녀서 버스안내양 누님들을 많이 봤어요 이영옥님 너무 이뻐요
@kt-gd9cq
@kt-gd9cq 4 жыл бұрын
80년대초반 버스타고 직장 다닌 사람입니다 정류장에 서지도않고 지나가기도하고 .. 너무 사람이많아 뒤에타면 내리기도전에 떠나기도 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한 적이 많았죠! 하지만 그 땐 당연한 줄 알고 지냈고 이 영화를 보니 그 불편함이 그립기까지 하네요.
@user-xm2me2lr9o
@user-xm2me2lr9o 4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시내버스 개문발차가 엄청심했었죠
@user-cp2hl7kb6y
@user-cp2hl7kb6y 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우리 누이들의 모습 ~아름답고 슬프다...
@taewt5697
@taewt5697 2 жыл бұрын
슬프게도 실화인게 저시대 버스안내양에대한 몸수색등으로 투신한 사건이 실제로 있었음. 버스안내양으로 돈벌어도 남동생들 뒷바라지로 가족들한테 다 뺏기고.. 아줌마 할머니들 억척스럽다고 욕할수가없는게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을수가없었음
@user-ib5zq4zr3y
@user-ib5zq4zr3y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봐주니까 페미니스트들이 이렇게 많아진거라고요
@nsdocqh1075
@nsdocqh1075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페미가 왜나와요? 당시 열악한 인권과 노동환경의 실제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외 억울하게 일하다 숨진 노동자들의 인권 신장도 이런 영화와 보도로 계속 개선 된거구요. 대체 머리에 뭘 넣으면 이런 영화를 보고 남녀가를 생각부터 한답니까? 어휴~
@user-zk1lz7iq4q
@user-zk1lz7iq4q Жыл бұрын
그래도 2찍은 용서가안됨.
@user-mx3wj7hx5m
@user-mx3wj7hx5m Жыл бұрын
​@@user-zk1lz7iq4q1찍은 용서가 아니라 그냥 즉결처분으로 목 따야됨
@BOBS-ux2gf
@BOBS-ux2gf Жыл бұрын
개병신 대깨문/개딸 잡쓰레기들 다죽어버렸으면..
@wonhong8287
@wonhong8287 Жыл бұрын
예전 버스마다 있었던 안내양이 아련하네요. 어린 소녀들이 대부분이었죠. 학생때 난 학교 다니는데 저 누나들은 돈벌라고 고생하는게 괜히 미안하고 안타까워 했던 순수한 마음도 기억나요. 당시에 버스는 자주 만원이었고 안내양 들은 안전하지도 않은 환경에서 힘들게 일했었죠. 가끔 너무 어리거나 수줍음 많은 소녀들도 있었고 이상하고 거친 승객 때문에 우는 경우도 있었죠. 그럴 때 정의로운 어르신들이 편들어 주던 광경도 생각나고... 당시만 해도 여성들이 부끄럼을 많이 타던 시대였는데 안내양들은 큰 소리로 발차, 종점입니다 등을 외쳐야 했죠. 그것도 꽤 미안한 마음이 들게 만들었어요.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내리면서 수고하세요 하면서 꾸벅 인사하는거였죠. 80년대 한국 풍경과 아련한 추억을 만들어 준 분들입니다. 지금은 50대 중후반에서 60대일텐데, 다들 잘 살고 계시기를 바래요.
@user-qw4lm1
@user-qw4lm1 Жыл бұрын
백신만안마즈면오래살음
@reFocusZone
@reFocusZone Жыл бұрын
Good comments 👍
@user-ot5hb3yi5t
@user-ot5hb3yi5t 3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신 세분 다 정말 어마어마 하게 예쁘네요 영화는 솔직히 재밌는거 모르겠는데 여배우 미모땜에 끝까지 봤네요 인물이 이래서 중요하군요 정말 넋놓고 봤네요
@smtpark81
@smtpark81 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버스차장 이문희를 잊었지만 후불교통카드는 잊지않고 정직하게 일하고 있네요. 주말새벽에 좋은 영화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j3no7wu1j
@user-uj3no7wu1j 3 жыл бұрын
3561079807693
@JM-hz8ve
@JM-hz8ve 3 жыл бұрын
유지인씨를 보니 20대때의 애인이 떠오르네... 함께했던 추억도... 어디에있던 행복하게 잘 살길
@Pms12345
@Pms12345 Жыл бұрын
옛애인 생각하며 현부인 구박 안하시겠죠? ㅎㅎ
@secretnumberfan4570
@secretnumberfan4570 4 жыл бұрын
시대배경 리즈 배우들 너무 소중한 자료 입니다 ㅠ.ㅠ
@user-hy8yr3zz9f
@user-hy8yr3zz9f 3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엔 기술하나 배울려고 참 어려웠던시절이였네요 유지인씨는 언제봐도예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khk135
@jkhk135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성형이 발달해서 원래 외모가 되는사람도 성형을 하니 서구적이지만 이때는 자연스러워서 너무 좋다...
@vin9649
@vin9649 8 күн бұрын
Their beauty is natural, hello from Philippines, They have a resemblance to my mothers beauty, cuz she has a bit east asian look
@proposer81
@proposer81 Жыл бұрын
81년생으로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3017shin
@3017shin 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보았습니다. 80년대 풍경이 참으로 그립네요...
@HaJungWoo7
@HaJungWoo7 3 жыл бұрын
공기. 하나는 도시고 시골이고 맑았지
@redlee7688
@redlee7688 Жыл бұрын
​@@HaJungWoo7에이 서울은 지금보다 더 혼탁했소. 시골은 정말 경관이 좋았지만...날것의 느낌이 살아있었죠.
@레이나_PLLI
@레이나_PLLI Ай бұрын
쇼츠보고 온 사람 손~~~
@lamp6337
@lamp6337 Жыл бұры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했다. 옛날 서울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영화 속의 주인공들,, 참 순수한 역할에 감동.....
@user-jm8qt2se4k
@user-jm8qt2se4k 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가 현재로서는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영화인 것같네요. 댓글만 읽어도 재미있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
@user-du5wd7wc1z
@user-du5wd7wc1z 2 жыл бұрын
유지인 젊었을때 굉장히 예뻤네요 옛날 버스안내원 대한 인권유린에 가슴이 아픕니다 다 시골서 올라와서 가족부양과 동생들 공부시키느라 눈물나는 서러움을 꾹 참고 일하셨죠 장합니다
@user-dw9vj5dt9g
@user-dw9vj5dt9g 4 жыл бұрын
안좋은 예길 많이 들어서 별로안하고싶은 직업인데 수고하신 버스안네양 하신분들 이영화보면 ㅠㅠㅠ옛생각 나시겠네요
@naver5261
@naver5261 Жыл бұрын
와.. 유지인 샘, 너무 예쁘지. 나이들었어도 병원시술 하나도 안댄 자연스런 모습에 정말 유일한 배우.
@user-pv6lj8lu7s
@user-pv6lj8lu7s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작이라고본다 그때 그 누나들 고생많이했지 지금 60대중후반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네 눈물도나고
@DDandME
@DDandME 4 жыл бұрын
옛날 한국의 미인은 정말 아름답군요😍 스토리에 집중 못 할 만큼요!!
@jbe10004
@jbe10004 4 жыл бұрын
너도 이쁘네요.
@user-qw5vy3ou2x
@user-qw5vy3ou2x 4 жыл бұрын
O
@bhagwatbokare2424
@bhagwatbokare2424 4 жыл бұрын
@@jbe10004 I gvfbbgf
@byungyoonmoon6727
@byungyoonmoon6727 4 жыл бұрын
금보라님 미모가 장난이 아니네
@MC-qs8mg
@MC-qs8mg 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다, 저때가 너무 순수하고 좋았는데,연기하신 배우님들에게 감사합니다.
@positivehappyd
@positivehappyd 3 жыл бұрын
저땐 정말 순수했는데 현대는 다들 때가 탈만큼 타버려서 이기적이고 욕심뿐이네요 지금의 가진 모든 물질을 버리는 대가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싶다
@user-tl3xy3nl6q
@user-tl3xy3nl6q 4 жыл бұрын
유지인 씨 정말 미인이셨네요.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네 자연 미인이시네요 👍🏻👏👏👏👏
@kimmatthew
@kimmatthew Жыл бұрын
우와 재미있당... 중간중간 복원이 안된 부분이 아쉽네요! 잘 봤습니다!
@reFocusZone
@reFocusZone Жыл бұрын
I thought the same thing. And why were some scenes cut out, like the suicide scene of the bus employee jumping off the company rooftop with all the employees watching her from below? 1:41:29
@judaspriest6024
@judaspriest6024 4 жыл бұрын
1:25:00 동네가 너무 낯이 익어서 보니깐 어릴적 살던 서울 후암동 한일은행 건물 앞 45번 버스 종점 이네요. 어릴적에는 지금도 있는 후암동 영주교회 바로 맞은편에 살고 있어서 영상에 나오는 곳은 항상 친구들이랑 왕래를 하던 곳이었죠.. 저 동네는 지금도 건물들 위치나 외형이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저는 94년도에 이사를 했지만, 여전히 잊혀지지 않는 어린시절 추억의 동네이지요. 친구들과 뛰어놀던 용산고 운동장과 민간인 출입이 가능했던 용산고 맞은편 미군부대 PX 언덕길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해방촌 시장, 조금만 더 올라가면 나오는 남산타워.. 후암동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는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chaidle
@chaidle 4 жыл бұрын
저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면, 제가 해방촌쪽에 현재 이사와서 사는 89년생이에요. 님말씀듣고 보니 후암동 종점 이네요. 저거 은행건물 머이야기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저 화면구도상 오른쪽에 있을 단일한 넓고 큰 건물이야기하시는거죠? 2년전의 이창동의 명작 버닝을 보시면요, 영화 초반부에 종수와 혜미 남녀가 약속장소에서 만나는 것 또한 이 장소입니다. 버스가 회차하는 것이 카메라에 크게 잡혀서 뭣 말하는지 아실테니 체크해보세요. 버닝 예고편에도 나오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사시나요? 궁금하네요
@judaspriest6024
@judaspriest6024 3 жыл бұрын
@@chaidle 답글이 매우 늦었네요. 확인을 안하다 보니 늦게나마 답글 달아 드리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86년생이에요. 제가 말한 한일은행 건물은 지금은 한국에너지재단 건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가끔 옛동네 향수에 취하곤 하는데, 님께서 말씀해주신 영화도 한번 찾아서 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매우 감사 합니다. 94년도에 경기도 부천으로 이사를 와서 현재까지 계속 살고 있습니다. 부천에서 서울 후암동까지 멀지 않은 거리이지만, 먹고 살기 바빠서 가보기 매우 힘드네요^^; 그럼 겨울철 독감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user-xy2ds8zy1f
@user-xy2ds8zy1f 3 жыл бұрын
@@judaspriest6024 45번 버스가 다닐때 후암동에 사셨군요..86년생이면 90년대에 그 버스를 많이 보셨겠네요. 45번이 이명박 시장 시절 버스 개편때 사라진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90년대 이전에 10번 버스도 후암동이 종점이었는데 86년생이면 그 버스를 모르시겠군요.
@user-lkh2715
@user-lkh2715 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잘봤습니다 요새스크린이나독점하는 쓰레기영화들보다 백배재밌고 느낍니다!!!
@bluenj670
@bluenj670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된 영화.. 젊을때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hahahajii00
@hahahajii00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옛 여성 배우분들 정말 미모가 상당하네요… 지금보다 더 깊이있고 순수해요
@thomassong
@thomassong 4 жыл бұрын
엽전같았던 버스토큰,, 기억이 새롭네요,, 토큰후 버스표가 생겼나 버스표가 먼저안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시골에서 대개 당시 국민학교 졸업하고 상경하면 섬유 노동자 버스차장을 하며 온갖멸시와 갑질을 당하며 살았던 노동자의 권리는 거의 없었던 어두운 시절.... 지금쯤은 거의 할머니가 되었을 당시 여성 노동자들..그래도 지난 시절은 그리운거죠..
@joneswon8094
@joneswon8094 4 жыл бұрын
버스표는 70년대 후반까지 였고요 토큰은 그후였어요. 77학번인데 그때 토큰 35원ㅍ정도 했지요
@user-fq6zr3ie3o
@user-fq6zr3ie3o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연예인 이라 예쁘다...일반 사람들이랑 같이 앉아 있으니 인형이네
@skyview7771
@skyview7771 4 жыл бұрын
이영옥!! 정말 요즘 시대에 나오더라도 꽤 이쁠것 같습니다. ㅎㅎ...실연당해 이른저녁 택시옆에서 초연한 생각에 잠긴 외모 연기는 마치 외국 영화의 한장면 보는 것 같네요....^^ ㅎㅎㅎ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인기상승 이였습니다 미인이죠👍🏻👏👏👏👏👏👍🏻🤗🌞
@pjs7584
@pjs7584 4 жыл бұрын
ㅎ!
@kanglee9401
@kanglee9401 4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에 나와도 예쁘겠단 말은 요즘 사람들이 더 미인이란 뜻인가요? 제 눈엔 요즘 배우들보다 예전 배우들이 훨씬 더 예쁜데요
@user-gu4kv7zl3o
@user-gu4kv7zl3o 4 жыл бұрын
가난함 속에서 지켜야 하는 윤리와 인권을 얘기하는 영화였네요.
@thomassong
@thomassong 4 жыл бұрын
화면의 빗금까지도 정겨운 옛날 80년대 영화 ..주변 서울의 정경도 볼만합니다, 강남 아파트 한창건설중인데 거기 옛날집도 공존하는 모습도 이채롭네요..당시 차장이 돈 숨긴다고 옷벗간다는 말도 파다 했는데 이 영화보니 실감나네요..
@user-gx2pl2eh1o
@user-gx2pl2eh1o 4 жыл бұрын
@HAN-B612
@HAN-B612 4 жыл бұрын
당시 이영옥 27세, 유지인 26세, 금보라 21세...한창때라 미모가 ㄷㄷ함
@admiralyisoonshin3360
@admiralyisoonshin3360 4 жыл бұрын
금보라, 유지인... 다시 보아도 정말 미인들입니다.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
@user-zo8su3dx6e
@user-zo8su3dx6e 4 жыл бұрын
버스안내양지금다들60대중반
@ryhd323
@ryhd323 4 жыл бұрын
님 조용원도 좋아하셨어요? 그놈의 교통사고만 아녔어도
@AKARAKA75
@AKARAKA75 2 жыл бұрын
@@ryhd323 조용원 정말 이뿌고 아까운 공부도 잘했지요. 일본에 유학도 가구,, 어머니 치마바람이 유명 했지요,,
@user-zj5mb8ni3l
@user-zj5mb8ni3l Жыл бұрын
40년된영화네요 내가 국민학교때네요~ 저~아저씨 진짜오랜만에보네요~ 포니 노래가웃겨요 거짓말이야 아까 청량리역같아요~ 와 고전영화👍 안내원 추억의 유지인님 그때나 지금이나 미모는 변치않네요~
@user-ps8qf1qq6b
@user-ps8qf1qq6b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화면이 안나와 아쉬웠지만 잘 봤습니다 이영옥!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지금은 뭐하나 궁금하네요
@user-sn7ke4gz9y
@user-sn7ke4gz9y 10 ай бұрын
이드마라마는 못본80년대드라마네요.. 유지인ᆞ금보라ᆞ원미경ᆞ황신혜 ᆞ장미희ᆞ정윤희ᆞ강수연 ..이분들나오면ᆢ드라마가 재미있을것같아 채널을ᆢ항상 고정했었는데ᆢ90년대부터ᆢ드라마를ᆢ안보기시작해서 ᆢ현재는ᆢTV를ᆢ아예ᆢ안보고 유듀브로 ᆢ옛날드라마 ᆢ가끔씩ᆞ봅니다
@williamscottchoi
@williamscottchoi 3 жыл бұрын
와~유지인과 금보라가 리즈 시절에 같이 영화를 찍었었네..
@justgocho4261
@justgocho4261 4 жыл бұрын
여배우들이 너무 이뻐서 그게 빼고는 너무 현실적인 사회를 그려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여의도 광장 포함해서 서울 시내 개천 풍경과 버스 정류장 매대 그리고 버스안 풍경 등등의 길거리 풍경이 너무 그립습니다.
@user-js3oo3zf8f
@user-js3oo3zf8f 2 жыл бұрын
뒤늦게 본 뛰어난 수작입니다. 주연급배우들, 이영옥의 연기가 일품이고,유지인 금보라가 캐릭터 연기를 잘 소화해 놓았군요. 시나리오를 쓰신 김승옥 작가님.거장 김수용 감독님.모두 최고의 1인자. 70~80년대 소위 차장이라는 여성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악전고투하며 살아가는 여성들의 수난의 시대를 리얼하고 담백하게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박정희정권 유신시대] 여성노동의 인권은 거의 "살인적"이였습니다.남성노동인권도 마찬가지였으며 차순이,공순이, 공돌이등으로 불리우며 폭력과 폭행은 일상이였습니다.
@user-gj7pp1qv4w
@user-gj7pp1qv4w Жыл бұрын
저땐 마음대로 외출도못나갔을때인데
@TV-bv3ng
@TV-bv3ng 4 жыл бұрын
화질도 대박.. 배우들 너무 미인이네요.. 굿굿..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
@user-it1cq6ww9f
@user-it1cq6ww9f Жыл бұрын
고화질로복원된 고전영화가볼만하네요 자주올려주세요 즐감하겠습니다
@SingmeCarol
@SingmeCarol Жыл бұрын
안팎으로 불법이 성행하니 정직한 한 사람이 몸 던져 그나마 깨달으면 천만다행인 거네요. 참 훌륭한 영화 잘 봤습니다. 눈이 호강했네요.
@user-je2lf9qo6d
@user-je2lf9qo6d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학창 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이 시절이 정이 가요 만원버스의 버스 안내양 토큰 지금은 보기 힘든 포니 택시 버스든 사무실이든 뿌연 담배연기 조차도 그리워지네요 ^^
@tjsgudwo
@tjsgudwo Жыл бұрын
옛날의 저 풍경과 분위기, 사람들까지 모든것들이 그 자체만으로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이미 부서저버린 과거는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서글프다
@javedmamun
@javedmamun 4 жыл бұрын
I always fascinated by the year of 1980s. But I really don't know what is the reason behind. Maybe it was the time when love, affection, bonding, respect, and happiness were all around. That was 1980s. Time passes but memory prevails😭😭😭
@kingarthur6959
@kingarthur6959 4 жыл бұрын
nga nga
@user-qw2sk2il4p
@user-qw2sk2il4p 4 жыл бұрын
I am gladly you love it. 😊👍
@jieonshim2333
@jieonshim2333 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유행은 돌고도네요. 저때 이미 물광 투명 메이크업이었네요. 여배우들 너무 예쁘다.
@user-ig1yx1lr8u
@user-ig1yx1lr8u 4 жыл бұрын
금보라가 진짜 이쁘다 이 영화 재미있네요 .굿👍
@chris_JI
@chris_JI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소록소록.. 영화 속 버스는 당시 새로나온 버스였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전에 70년대 구형 버스는 좀 더 좁았고 버스 운전기사 쪽 앞에 엔진 덮개가 있어서 자리 없으면 거기에 앉아서 갔던 기억이.. ㅎ 겨울에는 따뜻해서 자리 있어도 일부러 거기에 앉아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버스 안에서 담배도 피우던 시절 이였죠. 80년대 초반 당시 서울 풍경이 정겹습니다.
@reFocusZone
@reFocusZone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sharing 👍
@herbcare88
@herbcare88 4 жыл бұрын
나름 인간미있고 명절과 크리스마스가 즐겁고 신났던 시절임.
@yslee3456
@yslee3456 4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인간적 냄새..어렵고 힘들어서도..
@herbcare88
@herbcare88 4 жыл бұрын
@@yslee3456 저때 겨울은 어찌나 춥고 매섭든지.. 추운 밖에 있다가 뜨끈하게 연탄불놓은 집에 들어가면 훈훈하니 맘까지 푸근해지곤했지요.
@yslee3456
@yslee3456 4 жыл бұрын
@@herbcare88 대학 자취할때 술먹고 늦게 들어온 날 추운날 연탄불 꺼져 옆집 친구방 몰래 불씨 빼오곤 했지요....지금 용서빌어봅니다^^ 그친구 잘 살고 있는지..어찌 변했는지..나처럼 병마와 싸우지 안았는지..궁금합니다
@Cro-cop
@Cro-cop 4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80년대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정말 신났던건 맞는거같아요. 어릴때여서 그런진 몰라도..
@yonuw5157
@yonuw5157 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젊지만 시간지나면 님들 댓글처럼 오늘을 회상할 것 같아요
@donghwankim2401
@donghwankim2401 4 жыл бұрын
주인공 보면서 "저게 엄청 이쁜건가?" 하고 학원 교실 장면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gcat4959
@bigcat4959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 보는 "빈티지" 서울 풍경 진짜 너무 좋다~~
@Happynism
@Happynism 3 жыл бұрын
업스케일링 한건가요? 화질이 너무 좋은데요? 그때 저정도 화질이었나..... ?
@user-cx7rr8xu5l
@user-cx7rr8xu5l 4 жыл бұрын
와 금보라 이쁜것봐
@user-tj8oq5yv5i
@user-tj8oq5yv5i 3 жыл бұрын
너무 미인이시네요 지금도 예쁘십니다
@태규tv
@태규tv 3 жыл бұрын
이때 안내양 누나들 정말 고생 많았어욪. 지금 모두 환갑이상일텐데.. 행복하게 여생 보내세요
@zich4500
@zich4500 4 жыл бұрын
금보라 이영옥 ... 외모 장난아니네...
@wilddog29
@wilddog29 4 жыл бұрын
화질좋고 요즘 아이돌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애뙤고 예쁜 얼굴 놀랍다. 화장발 없이 풍기는 저 미모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참❗ 말로 자연미인 들이죠👍🏻👏👏👏👏👏🌞🤗
@Too862
@Too862 Жыл бұрын
영옥이 역할 배우 진짜 매력적이다. 캐릭터도 넘나 좋아.
@user-mp3yo7on6f
@user-mp3yo7on6f 13 күн бұрын
화질이 좋아서 몰입해서 봤네요~~만드신분 노고에 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꾸벅^^~
@user-co5zu9vk6z
@user-co5zu9vk6z 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80년대 기록물 영화로 등록 되야할듯...일반 사진이 아닌 영화속에 간간히 보이는 80년대 사진을 어데서 보겠습니까?
@user-vi5bx6sk9f
@user-vi5bx6sk9f 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는 희망이란게 있었지.
@user-rb6vw7op1v
@user-rb6vw7op1v 4 жыл бұрын
잼있으면서도 슬픈 그 시대상
@user-qb7ul7jz7l
@user-qb7ul7jz7l 2 жыл бұрын
내가 버스을 처음타고 다닐때는 토권을 사용했는데 정말 오래 된 드라마다 유지인 은 예나 지금이나 본연의 얼굴 그대로라 이쁘네 안내양의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user-oq8kn2pt3q
@user-oq8kn2pt3q 3 жыл бұрын
그립다 너무 그립다 90년대로 돌아 가고 싶다 너무너무..
@kaminus51
@kaminus51 3 жыл бұрын
80년대인데요..
@user-oq8kn2pt3q
@user-oq8kn2pt3q 3 жыл бұрын
@@kaminus51 알고 있는데요..?
@user-qw4lm1
@user-qw4lm1 Жыл бұрын
주식시장이 들어오고나서 다먕침
@user-ln5gz2hd3w
@user-ln5gz2hd3w 4 жыл бұрын
같은사람인데 시대가 다르니 사람도 달라보이누
@user-gk1qk9rs3h
@user-gk1qk9rs3h 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어용...ㅎㅎ 정말 순수하고 구수하네요
@user-ex9ss1ml1w
@user-ex9ss1ml1w 10 ай бұрын
옛날 영화 너무 조으다 ~ 스토리도 좋고 말투 배경 그시절 순수한 모습 몰랐던 내용! 완벽^^!! 구독 박고 갑니다!! 이런 영상 많이 올려쥬세용 ㅜㅡ ㅠ 잘 보고 갑니당!! 감사해용❤ 근데 자세히 보면 지금이나 옛날이나 역겨ㅂ...네용..
@han7dhfor
@han7dhfor 5 ай бұрын
어려운 민초들이지만 시멘트 바닥에서도 피어 나는 잡초처럼 낭만을 꽃 피우는 따뜻한 로맨스 영화네요.
@kkt43277
@kkt43277 3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날때 영화네요. 그때 서울을 볼수 있어서 신기하네요
@seungpyohong8646
@seungpyohong8646 4 жыл бұрын
여자연기자분들 피부가 전부 물광이네 왜케좋지 ㅎㄷㄷ
@juhe9710
@juhe9710 3 жыл бұрын
공기가좋아서그런가?
@zzzzw777
@zzzzw777 7 ай бұрын
김승옥 작가님 각본집 보다가 흘러들어왔습니다. 택스트로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영화를 안 찾아 볼 수가 없었네요
@user-mo9yp7jc3v
@user-mo9yp7jc3v Жыл бұрын
금보라 유지인. 진짜이쁘네요 풋풋한 그녀들에겐 세월이 피해갔음 좋겠어요
@fionacho7468
@fionacho7468 3 жыл бұрын
버스 안내양 몸 수색 저게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요? 우와 충격이었어요.
@user-yr5wq2sz1x
@user-yr5wq2sz1x 3 жыл бұрын
우리언니들 진짜 고생한 내용이네요 명화 잘 봤습니다 ^^
@디자인씨네마
@디자인씨네마 28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자료 감사드리고 이런 클래식한 영화들은 영원히 간직되어야 합니다.
@user-xp5in6ki7k
@user-xp5in6ki7k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이정도 화면으로 볼수있다니 지리네요
@jshman
@jshman 4 жыл бұрын
유지인씨, 풀잎에 내려앉은 이슬방울처럼 청아하고 맑고 곱다. 당시 남자들이 유지인씨 때문에 흘린 눈물로 강이 범람하고 그 강물은 흘러 흘러 바다가 되었다더라.
@jshman
@jshman 4 жыл бұрын
과연 3대트로이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않은 여배우.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아!!!@@ 필력 이 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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