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큰스님 진짜 진짜 그립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모두 성불하소서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감사합니다

_()_()_()_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스님

도우 스님 정말 도인입니다. 도우 스님 인터뷰가 가장 내용이 깊고 의미 있습니다. 도우스님 제자들은 행복할 것입니다.

원택스님아니면대중이어찌부처님이곁에오셨던걸알겠어요,성철스님은널리힘써선양해야죠 더위먹은분이계시네

불교의 글체는 부처님의 글체인듯.ㅎ 멋진 스님의 글체가 더욱돋보입니다.

저렇게 열심히 닦았는데도 깨친. 이가 없다니 안타깝도다. 어떻게 보면 성철 부따가 참으로 위없는 이라 하겠지. 물론 부따가 되었으니까. 다만 임제 정맥은 출발이 잘못되어 내려오면서 다 사라진거지. 이걸 보면 경허. 선사가 또 위없는 스승이지. 달마가 말하길 스승 없이 깨달은 이는 태어날 때부터 지혜로운 사람이다 했으니 아마 보살로 지구에 오셨거나 부따로서 오셨을 것이다. 임제 저액의 오류는 의심하라. 의심하라. 이 말 하나 때문에 다 망쳤다 할 것이다. 고타마 부따의 가르침에 의심의 뜻이 들어가는거는 딱 한번. 까샤파에게 준 가르침. 이외의 뜻을 전한다 이다. 근데 까샤파도 그 전에, 1250인이 깨달았는데 거기에 의심이 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다. 돌아가시는 마지막 가르침에도. 말로는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은 왜 보나 라고 하면서 달을. 가르키면서 달을 보라고 말하지 않으니 손가락을 보지 뭘 보나? 손가락으로 허공인지 별인지.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지금. 한국에 남아있는 마음닦음의 방법이 다 이렇다. 그러니 달을 볼 수가 없다. 말하자면 수레의 바퀴가 4개가 있는데 하나만 둥글고. 하나는 8각형 하나는 없고 하나는 가로로 쇠꼬챙이가 끼워져 있는 모양이니 사람이 수레를 끄는게 아니라 수레를 들쳐없고 가니 어떻게 갈 수가 있나? 그놈의 의심이 다 망쳐 놓은 거지.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저는 성철스님을 근대 한국불교의 최고봉이요 제대로 된 스님의 마지막 표상이라고 생갹하고 있는데 원택스님이 이런 작업을 하고 다니는 것은 성철 큰큰스님을 무협지의 주인공으로 격하 시키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저는 큰스님께서 사리수습하지마라고 열반전에 누차 말씀하시고 설령 그런걸 수습했다해도 가져다 버리라고 했던 뜻을 저바리는 거예요. 지금 원택스님의 작업은 꼭 굴러다니는 저잣거리의 말사리 찾으러 다니는 것 같습니다. 당장 멈추십시요. 모르겠습니다 이 영상이 예전에 작성된 것인지? 모르겠는데 왜 이딴 바보짓을 하십니까? 도대체 뭣때문에 이런 구걸을 하러 다니셨나요? 백련 불교문화재단이 가끔 언론매체에 비치는 걸 보면 큰스님 동상에, 초상화에,...무슨 우상화 신격화 하는 것처럼 꾸미고 보여지코 있는 것이 너무너무 역겹고..큰스님 뜻과는 전혀 다른 양상인 걸로 보입니다. 도대체 원택이라는 분이 뭐하는 분인지. 과연 마지막 상좌 맞습니까? 이건 성철스님에 대한 narratology 도 아니고 스토리텔링도 못되고. 스님에 대한 질적연구 심층면담도 못되고 딱 (성철 무협지) 만드는 거고 스님 욕보이는 거라 판단 합니다. 우리 스승 불교계의 큰 어른 영원한 師標 성철은 성철일 뿐입니다. 이미 성철은 우리에게 너무도 깊게 베인 心劍이신데 왜 이런 군더더기를 붙여 난리를 피우나요 ? 원택이 지금 내 앞에 있으면 멱살을 잡고 (이눔아 배불리 먹여놓으니 포행길에 수박서리 하코 싶더냐? )라고 한바탕 하고 싶습니다. 우리 스님 性徹 큰스님! 날마다 삼천배 올리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