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무작정 걷고싶어(LP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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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k-pop / 무작정 걷고싶어 -- 정원
@user-ih1nl2on7t Жыл бұрын
귀한곡 즐감했네요
@user-me4ts7ll5f Жыл бұрын
옛날극장쇼생각이 많이 나넹ᆢ 너무일찌가셔서 맘이아프네요
@user-xj3wj3bk5b Жыл бұрын
인간사! 슬픔 기쁨! 만남! 이별! 좌절! 희망! ''삶의,,희노애락을노래로 위로해주신!가수정원님.이... 그립읍니다?! 춘천
@user-vs4ce7qz1t 6 жыл бұрын
언제 어떻게 돌아가셨나요 연세는 60년대 최고의가수 음색이 특이한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멋진가수 고 정원 그립습니다 편히쉬세요 가끔씩 듣습니다 허무한마음 미워하지않으리
@user-vs4ce7qz1t 6 жыл бұрын
무작정 걷고싶어 지구 끝까지 오랜 세월속에 정원님은가고 노래만 남아 내 귓가를 맴도네요 어릴때 기억이 천상의가수 특이한 음색 무대 매너 최고인가수로 친정오빠들이 왕팬이었다는걸 기억합니다 지금들어도 손색이 없는 그리운가수 정원님 보고싶습니다 매일 듣고 있습니다
@user-jf9uj1jq2w 5 жыл бұрын
10대 시절 정원씨 노래 참 많이 부르고 다녔는데 고인이 되셨다니 너무 아쉅네요 ~
@user-vs4ce7qz1t 6 жыл бұрын
정원 태원 쟈니리 진송남 체리보이 극장무대를. 한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 다들 건강하신가요 고 정원가수님 떠니신줄도.모르고 언젠가 방송에서 다시 만날기약을 했습니다.인생이 허무하군요 너무나 아쉽고 보고싶습니다 지금들어도 멋진 목소리 편히쉬세요 허무한마음 미워하지않으리 즐겨 듣는노래
@user-lv9bc8nf1o 3 жыл бұрын
걷기운동 엔진역활
@lilac77y 2 жыл бұрын
정원씨노래 66년경꺼 전체적으로듣고싶은욕심이생기네요.
@user-gf3yt5qo2q 4 жыл бұрын
와 어릴때들은노랜데 잊고잇다들으니 감회가새롭네요 근데 정원님이 돌아가셧꾼요ㅠ😭😭옛날가수부들 슬흘한분씩떠나시네요 제발건강하셔서 오래들려주세요😩
@user-vs4ce7qz1t 5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고 빠져사네요 정원님 그립습니다 타고난 명가수입니다
@user-pj8mv3qz3d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으니 역시 잘 합니다.
@user-if8sr3xh5j 2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랫만에 듣네요. 50년이 지났네요. 10대시절 무슨 뜻인지도 모르지만 거리에서 크리스마스캐롤과 함께 들려오던, 무작정 걷고 싶어. 69년도인가? 하수구 물이 흐르던 서울 큰길에서 꽁꽁 언 손을 주머니에 넣고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때가 생각납니다. 벌써 50년이 지났네요. 세월 무상입니다
@user-bc1gx7zx7e 3 жыл бұрын
그때어려서 몰랐어요 지금나이들어서 조용히 들으니 음색이 특이하고 😭
@user-vs4ce7qz1t 6 жыл бұрын
정원선생님 노래에 푹 빠져삽니다 잘들을께요 고맙습니다 보고싶습니다
@user-mh3qx8tn4x 3 жыл бұрын
한시대을극장쇼 왕장님 고인데었녜요 최고였죠
@user-dy5yc5mi3m 5 жыл бұрын
아 옛날이여~
@user-bc1gx7zx7e 3 жыл бұрын
아!너무 슬퍼 😔
@user-jf9uj1jq2w 7 жыл бұрын
역시 원음 그대로가 친근감이 있어 좋습니다 즐감감사
@user-bc1gx7zx7e 3 жыл бұрын
허무하다 인생이! !
@shinjoya Жыл бұрын
어느 밴친이 청곡해서 원곡 찾아 왔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vs4ce7qz1t 6 жыл бұрын
무작정 걷고싶어 울지않으리 못잊을건정 인생은본전 노래가 다좋으네요 매일들어요 대표곡 허무한마음 미워하지않으리
@yeungkilmok1445 9 жыл бұрын
생전 모습이 보고싶군요. 이젠 고인이되셨군요. 편히잠드소서
@user-wf7pj5hy5y 8 жыл бұрын
무작정 걷고 싶어 ~~ 명곡인데 아쉽습니다 노래는 영원한데 어쩜 안탑깝습니다♡♡
@user-bc1gx7zx7e 3 жыл бұрын
가사도슬프고 어찌이리 감정을! 왜이제 듣게됬을까요 듣고 또 듣고 정말 너무슬퍼요😔😟
@user-vs4ce7qz1t 5 жыл бұрын
또 듣고갑니다
@user-wf7pj5hy5y 8 жыл бұрын
무작정 걷고 싶어 정원씨가 고인이란 말입니까 20대에 얼마나 얼마나 즐겨 부렀는지 모른답니다 정원씨의 무작정 걷고 싶어 좋아했던 노래였었는데 고인이 되셨다고요 맘 아프네요 2016.1.16.슬프네요
@user-zr3dj8gb4h 3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이 불렀습니다
@humboltesgood3797 2 ай бұрын
귀한 자료들... 오랫동안 남아 있기를....
@user-dn9qb2ci4t 7 жыл бұрын
와~~~얼마만에 듣는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LPmusic 7 жыл бұрын
채널에 접속하시면 더욱많은 LP 음원을 감상할수있습니다 ^^ 감사합니다kzfaq.info
@7486jh 4 жыл бұрын
또 듣고갑니다~~^^
@user-oc4fp8si2b 7 жыл бұрын
탱고가사로잡아~
@user-hx4dz9nj1y 6 жыл бұрын
1960년대 중반,중학생 시절 외워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이제는 내가 60대 중반인데..... 이럴 수가 있을까? 나는 항상 청춘일 줄 알았는데, 그때 생각이 나는 밤입니다. 명복을 빕니다.끝.
@user-ug5nv1nd1p 11 ай бұрын
옛날 60년대 신작로 자갈길을 걸어가던 생각이 이노래를 들어니 추억속에서 아련히 떠오릅니다😭
@user-xf8xi5dl9n 6 жыл бұрын
가수 정원 선생은 625때 월남한 실향민 출신으로 전남 순천에서 자랐을뿐 전라도분이 아닙니다 라도분들은 오해없으시길
@user-bh8yz8wc6h 6 жыл бұрын
정원 선생님은 어떤 라도가 자기고향 이라고 .... 절대아님, 실향민. 노래 정말 멋지다.
@kwangsookim627 8 жыл бұрын
사십년은 족히 오래된 노래 아닌가요??
@user-em6hu9ut5i 8 жыл бұрын
.
@user-xj3wj3bk5b Жыл бұрын
이것이..가수다?! 미첫 트롯들에개? ......
인생은 그저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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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fee.med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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