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2,083
ss ryu
지금도 그 바다에 물새가 우나요두고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수가 없어요내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노을빛에 물든 하늘은 알고 있겠죠마음은 그 바다로 끝없이 날으고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