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돼요 돼요 돼요 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배달매장관련해서도 적당한 시일안에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화이팅 ! 🙂🙂🙂

아 반갑습니다.

저도 제 건물에서 카페 하려하는데요 관광지 입구라 주말과 성수기 유동인구는 많은데 저녁에는 사람이 없고 참 고민이 많네요 기본 직장인 만큼은 수익이 니시나요?

@@sdfaseffc8276 그렇군요 ㅠㅠ 참고할게요

김대훈 과관이란 말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가관입니다;;;

부산 기장이나 울산에 그런 가게가 많은데 상당수가 부동산 투자개념입니다 가게 거래가가 수십억입니다

@@poortra160 아하 역시나 부동산이네요....

답이 나왔네요 ㅋㅋ 땅투기

땅 값은 어디 가는게 아니니까요. ㅎㅎㅎ. 월세 밀려 보증금 까일일도 없을테고요. 그리고 부동산은 왠만하면 떨어지진 안잖아요.

매출가를 올려서 권리금 장사용

그래 나다 기문아 잘지내냐?

사무실이 위례에 있는데 각 층마다 80프로 입주없어요.. 조용하고 좋아요.

네.. 그쪽 군단위상권은 젊은층이 그래도 좀 있는거 같더군요.. 그 브랜드회사 대표한테 직접 확인한 이야기라 맞을겁니다.

신도시 어지간한 좋은자리는 그정도 월세는 다 하죠.. 감사합니다.

10년이상 장기 임대한 경우에도 원상복구 비용을 내야 하나요

@@user-fb3tk7pw6s 임대차계약서를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1년,10년 보다는 첨에 계약서를 어떻게 작성했냐에 따라 달라져요^^ 양수양도 하시면 원상복구는 안하고 오히려 권리를 받을수있어요

준포먼스TV 의문

네 쉽지않은게 사실입니다.

건물있으면 세를주지 뭐하러 장사하면서 싸게팔아요 ㅎㅎ

김보리 에고

아 이시아폴리스군요.. 네 그곳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그쪽에 놀러가봤는데 건물은 새거인데 진짜 아무거도 없고 다 차타고 아울렛만 가거나 딴데로 빠지는거같던데요.. 와 그래도 4년이면 오래버티신거같은데 3억을 다날리신건지.. ㅠㅠ

네~ 경험에서 우러나온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맞아요. 빵. 쿠키. 구워파는. 커피숍 울동네 엄청잘대요

저가 박리다매형 프렌차이저도 있고, 고급원두 단가낮게 납품받는 대형 프렌차이저들도 많은 도심가에서는 개인 커피숍은 힘들거다 싶어요

아.. 수변공원상가들도 힘드신 분들이 많죠..

그런날엔 그냥 쉬어요. 하늘이 쉬라고 하는데 쉬어야죠. 그럴대 쉬는거지.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정비선 날안좋고 그럴땐 하루에 몇잔정도 파시는지 알수있을까요 ㅠㅠ?

네... 그렇죠.. 그쪽도 더 수익생길곳도 없고 쥐어짜는거죠..

대깨문답게 임대료. 시스템 팃 하는군 ㅋㅋㅋ

네.. 좋은 말씀 좋은정보 참 감사합니다. 장사하는 분들 이제 좀더 똑똑하게 검토를 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이아 저가커피라 하루 300잔도 10시간에 판다고 계산하면 1잔에 2분씩인데 하루에 천잔을 파신다도요? ㄷ ㄷ ㄷ;;

웃긴게 최저시급만큼 일을 시켜야지 그 이상을 시키려하니까 그럼. 시급두배주면 팔부셔져도 깁스하고 알바나와요 ㅎㅎ

프extraordinary 허나 현실은 알바 바로 자르고 다른 애 바로 뽑음.. 카페 알바는 ㄹㅇ 인기

프extraordinary 시급 두배 주면서 왜 쓰나요.. 최저시급이 8350원인데 두배면 거의 17000원임. 이정도 시급이면 뭐 거의 기업 임원진 급아님?? 누가 그 돈주고 알바를 쓰나요.

시급 17,000원이 임원이면 일당 25만원 용접공인 난 회장이네

아 ㅎ 그냥 속상하다정도로 이해해주세요

네~ 좋은내용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접으셧나요

대신넌놀자나ㅋㅋ

zmanjjang 몰상식댓글에 기가찹니다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놀면서 있는지 직접 보셨나봐요^^

공감합니다 요즘 최저시급은 오르고 물가도 오르는데 정작 커피값은 안오르니 ...

잘 아네

네.. 건물매입시에도 꼭 알아야할 내용이지요~~ 감사합니다.

김연수 @ 손익부분에 관해서는 창플지기님이 잘 아실겁니다만,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튀김창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상권에 어떤 사람들이 드나드는지 분석을 잘 하셔야 됩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단지(수도권, 15년 이상 된 오래된 단지)상가에 오래된 개인빵집이 있었는데 빵집이 나가고 그 자리에 프랜차이즈 고로케집이 들어왔어요. 치즈스틱이나 꽈배기도 같이 팔았죠. 상가 바로 옆에 유치원과 초등학교도 있고, 아파트 상가였지만 다른 아파트와도 인접해 있었습니다. 원래 빵집 하던 자리여서 빵집 손님들 이어받으면 오래 갈 수도 있었을 자리였죠. 프랜차이즈 본사도 나쁘지 않았고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있는 편이라고(본사) 인터넷에 올라온 것도 몇 번 봤습니다. 근데 1년 못 가고 문 닫았어요. 이유를 보니까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람들이 생활이 안정되어 있으니 건강을 챙기고, 그러다보니 튀긴 음식을 안 먹게 되더랍니다. 튀긴 음식뿐 아니라 배달음식 자체를 잘 안 먹는 분위기였어요. 예전에 있던 개인빵집은 자기 가게여서 임대료 안 나가고 선물용 롤케이크 등으로 그럭저럭 운영은 됐는데 이 상권이랑 튀긴 음식이 안 맞았던 거죠. 항상 보면 초등학생들 하교 시간에도 손님이 없거나 엄마랑 같이 온 아이 한 둘 정도밖에 없었어요. 나중에는 메뉴에 김밥을 추가하는 등 발버둥치다가 결국 문을 닫았고 지금 그 자리에는 인테리어 사무실이 들어와 있습니다. 다른 자리에서 잘 되는 사업 아이템이 이 자리에서도 잘 될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실제로 그 동네, 그 상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파악하시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부동산이나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들도 모르는 일이고 결국 책임은 창업주가 부담하는 거에요. 특히 박리다매형 업종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열어야지 권리금 없는 동네상권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예전에 제가 운영 했었던 꽈배기 도넛점 인걸로 추정 됩니다..찹쌀혼합가루를 재료점에서 받아 반죽해서 튀겨 파는데요...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 한동안 인기리에 영업 햇었죠..줄서서 먹을 정도면 말 다했죠^^하지만 1년도 못가 폐업 했었는데요..그이유로는 손님이 밀리다 보니 레시피대로 하지 않고 대충대충 만들어내니 맛이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손님이 하나씩둘씩 떨어지면서 결국엔 적자내면서 접게되는 흑역사가 있었죠..ㅜㅜ 하지만 님은 해 보시겠다면 한번 해보라구 하고 싶네요..단 2가지만 지키시면 됩니다..첫째 유동인구가 많은곳으로 창업하세요..시장안이나 아니면 시장밖이라도 들어가는 입구쪽이 좋습니다..둘째 손님이 아무리 몰려도 꼭 레시피대로 하세요 맛을 잃으면 망하는건 순식간입니다..답글 잘 안다는데 에전 생각이 떠올라서 ㅜㅜ

@@green13ch 3

그렇게 싼맛에 하는건 결국 몸만 축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인건비 따져 보세요. 몇개 마진 진짜 적은 장사일텐데 몇개 팔아야 일하시는분 인건비 주고 님 인건비도 챙길수 있는지 따져보세요. 그리고 월세도 그냥 전 인건비랑 같은 개념으로 하루당 얼마 이렇게 생각해서 따지긴 하거든요. 월세도 몇개 팔아야 감당 되는지요. 뭐 이렇게 계산도 해보고 중요한건 다시 전체 한달로도 계산 한번 때려 보시고요. 그런데 정말 싼맛에 파는 가게들은 죽으라 일만 해야함.

낳습니다 아니에요

응애응애💕

낳고----->났고 병시나

ㅋㅋㅋ.낫고..ㅋㅋㅋ..정말 웃기다. 가르치기까지하네.

@@user-cp9kj1ym3f 너나 제대로 해 났 같은 소리하네 가만히 있음 중간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