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끝판왕. 강원도 화천 비수구미에 살아온 엄마 김영순(68세)! 일을 도와주지않는 남편과 아들을 내버려둔채 자유를 찾아 떠나는 고부! 자신과 처지가 비슷하다는 며느리와 함께 나가야 한다는데 비수구미 두 엄마의 깜찍한 반란! 고부 가출 이야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엄마를 찾지마 - 오지에 갇혀 살아온 43년, 고부 가출! 📌방송일자: 2018년 02월26일
Пікірлер: 1
@SkarponyJoe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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