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 역사를 바꾼 사상가 칼 마르크스가 꿈꾸었던 세상| 다큐프라임 - 자본주의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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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EBS Documentary

3 жыл бұрын

※ 이 영상은 2012년 10월 1일에 방송 된 《다큐프라임 - 자본주의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의 일부입니다.
자본주의의 역사는 끊임없이 번영과 위기의 파도를 넘어왔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 나타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세상을 구하고자 했던 위대한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가 있다.
그런데 과연 그들이 주장한 자본주의의 본질과 모순에 대해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었던 것일까?
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친다. 그들이 진정 꿈꾸던 세상은 지금의 세상일까?
✔ 프로그램명: 다큐프라임 - 민주주의 4부 기업과 민주주의
✔ 방송 일자: 2016.05.30

Пікірлер: 3 000
@hukulou5063
@hukulou5063 16 күн бұрын
"자본주의는 애덤 스미스를 오해 했고, 공산주의는 칼 마르크스를 오해 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그들의 사상의 시작점이 바로 인간에 대한 사랑과 고민이었다는 것이다." 너무 좋은 다큐네요.
@ChdauddPwl
@ChdauddPwl 15 күн бұрын
저 두문장이 현재 세상을 대변하는거 같습니다.
@young_tkim9721
@young_tkim9721 8 күн бұрын
애덤 스미스는 인간의 악함을 믿었고, 칼 막스는 인간의 선함을 믿었다. 그래서 칼 막스의 사상은 정의를 강요하고, 인간은 위선의 탈을 쓰고 그 내면은 불신과 악함이 흘렀다. 세상을 망치는 모든 사상이 그러하다. 정의로운 결과를 위해 불의한 과정을 허용하는 것은 일점일획 예외없이 인간사회를 망칠 것이다.
@AA-bf9vk
@AA-bf9vk 6 ай бұрын
일본에 사는데 한국의 교육방송수준은 넘사벽입니다. 제가 고등학생일때도 교육방송 도움을 받았는데, 국민교양수준을 높혀주는 수준높은 방송국입니다.
@joonkulee4396
@joonkulee4396 20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교육방송이랑 다큐멘터리 수준이 넘사벽인데 뭔솔 ㅋㅋ 특히 NHK다큐멘터리는 BBC급으로 유명하구만
@user-dw7fu7un6k
@user-dw7fu7un6k Жыл бұрын
10년이 넘었는데도 엄청난 영상 퀄리티. 잘 보았습니다. 노동의 시작과 자본론. 잉여가치. 생산성. 엄청나군요. "사람답게 살기 위한 시대를 열고자 했던 관점. 현대 경제학과 시작이 다르다." 잊지 못할 대사네요.
@jarangsruun
@jarangsruun 8 ай бұрын
이 때처럼 문사철 분야 다큐도 재밌게 많이 내주세요 요즘같은 시대에 한국에서는 인문학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인문학 도서 독서량이 저조한 한국에는 이런 양질의 다큐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richardphillipsfeynman8851
@richardphillipsfeynman8851 3 ай бұрын
과학에서 개념 몇개 훔쳐와서 억지 주장 펼치는 남혐 논문에 방송하는 사람 한 명 묻어버리고도 나몰라라하는 한국 인문학계가 의미가 있나 싶다
@user-gn8tc5kl3v
@user-gn8tc5kl3v 12 күн бұрын
​@@richardphillipsfeynman8851 그럼 님이 움직여서 그런 잘못된 길로 들어선 인문학을 다시 본연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쪽도 학계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생겼네요!!😊 완전 럭키비키자낭 🍀 🍀
@richardphillipsfeynman8851
@richardphillipsfeynman8851 11 күн бұрын
@@user-gn8tc5kl3v 이런 말 하시는분들 대부분 좋은 학교 못 나오시는거 같은데 님은 그런 사례가 아니시길 빕니다 🙏 😂
@ceterisparibus5557
@ceterisparibus5557 Күн бұрын
​@@user-gn8tc5kl3v 인문학부터 메타학문을 자처하여 타과에 감투놓거나 주제넘게 콘텐츠를 생산하기보다는 자기 학문의 발전에나 몰두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들의 무지는 호들갑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소칼 사건에서도 그러하고, 경제학 2학년 수준인 '신용창조'를 마치 누군가가 꽁꽁 숨겨놓은 돈의 진실인 것마냥 방송하는 것에서 드러납니다. 가만 보면 공학의 기초지식을 생산한 물리와 수학 전공자들이 그러하는 것보다, 철학과가 타과에 간섭하는 일이 훨 많습니다.
@sm-xf1il
@sm-xf1il 2 жыл бұрын
kbs에 줄 수신료를 EBS에 주고싶다...............
@kimpanda_love
@kimpanda_love Жыл бұрын
ㄹㅇ 너무 프로그램이 뭘 봐도 유익함
@peaceful_world5
@peaceful_world5 Жыл бұрын
👍🏻
@user-mv3ys9wd5d
@user-mv3ys9wd5d Жыл бұрын
갈라치기 졸라 잘해 이러니 정치꾼들 널 이용해 먹는거야!본질 변화 시켜야지 그냥 다른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본질을 버리고 대안을 찾는다것은 평행론 에 불과하다.
@peaceful_world5
@peaceful_world5 Жыл бұрын
@@user-mv3ys9wd5d 아침부터 누군한테 그리 화났누
@gijdge1012
@gijdge1012 Жыл бұрын
@@user-mv3ys9wd5d 문법부터 배우시는게....
@ranoldola
@ranoldola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오는 나레이션에 박수쳤습니다. 정말 대단한 영상입니다..
@user-hb7hc2xu4o
@user-hb7hc2xu4o Жыл бұрын
마르크스야 말로 자본주의의 모순을 지적함으로써 자본주의가 살아 남을 수 있도록 지도한 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afistfulofdollars-ue8rq
@afistfulofdollars-ue8rq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말씀. " 마르크스가 있었기에 현재 자본주의가 존재한다" 는 말도있습니다.
@info_biz
@info_biz 8 ай бұрын
공산주의는 너무 이상적이죠…. 헌데, 그런 공산주의 만큼 이상적인게 자유시장주의(완전방임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공산주의나 자유시장주의나 모두 인간이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걸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 와중에도 자본주의가 공산주의 보다 효율적으로 간 건 자본주의가 “욕망”이라고 하는 기초적인 욕구를 “인정”해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 욕망이라는 걸 통제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탐욕이 되어 자본주의를 무너트리죠.. 공산주의가 등장하면서 자본주의도 거기에 맞춰 변화했기에 살아남았을 겁니다.
@user-yf4ph9py4e
@user-yf4ph9py4e 8 ай бұрын
​@@info_biz 공감합니다. 시장자유를 믿는 사람들처럼 순진한 사람들도 없죠. 하라리 말대로 그들은 산타도 믿을겁니다 ㅋㅋ
@user-qp8kd4mn3p
@user-qp8kd4mn3p 8 ай бұрын
@@info_biz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외부의 감시와 적절한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user-zp7yx1ze8j
@user-zp7yx1ze8j 7 ай бұрын
@@info_biz 맞습니다 깔끔한 정리에 무릎을 쳤습니다 이보다 명확한 정리를 본 적이 있을까 싶네요...
@wayneyoung2950
@wayneyoung2950 Жыл бұрын
대박영상이네요 .. ebs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g6bx4vh6g
@user-qg6bx4vh6g 2 жыл бұрын
교육방송은 이런 다큐 많이 많이 만들어라. 프로그램을 전부 다 다큐로만 채웠으면 좋겠다.
@onlooker_chatty
@onlooker_chatty Жыл бұрын
ㅇㅈ ㅎㅎ 그정도로 좋다
@user-st2yh7gm4e
@user-st2yh7gm4e Жыл бұрын
공감 최고
@user-ie4hq1gr8f
@user-ie4hq1gr8f 4 ай бұрын
근데 사람들이 이런거 진짜 안봄,.....게임이 더 재밌으니까
@user-sl4tt4re4p
@user-sl4tt4re4p Жыл бұрын
연기력과 더불어 영상미가 넘치니 이걸 다큐라불러야할지 연극이라불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영상이고 다큐멘터리에 한획을 긋는 작품인거같습니다!! 대단합니다 EBS
@user-ot3jn7ye2b
@user-ot3jn7ye2b Жыл бұрын
@free speech 느 멍청한 논리면 지금 산업재해로 아버지를 잃은 자식은 공산주의에 몸을 바쳐야 하냐?
@user-rk5yf7sk8j
@user-rk5yf7sk8j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상을 받아드린 국민들을 모두 거지로 만들었네요.
@user-vx9yb6el1r
@user-vx9yb6el1r Жыл бұрын
이명박이 대통령일때는 이런 양질의 영상이 많았죠.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Жыл бұрын
@@user-rk5yf7sk8j 스탈린의 사상일뿐이죠.
@user-iw3jv7ll9y
@user-iw3jv7ll9y Жыл бұрын
@free speech 안목없는 당신같은 사람을 향해 공부 좀 하라고 드라마제작까지 했거늘
@luchigwon2183
@luchigwon218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이 너무 감동적이다. 우리는 애덤 스미스와 마르크스를 잘못 오해한 것이다. 그들은 사람을 사람답게 바라보았다. 정말 객관적으로 마르크스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 훌륭한 영상.
@SunghoonAn
@SunghoonAn Жыл бұрын
수식이 난무하는 현대의 경제학과는 사고의 시작부터가 다르지 않습니까...
@gilsuyoon216
@gilsuyoon216 Жыл бұрын
저는 댁의 의견에 반대입니다. EBS 작가들이 자본론, 칼맑스에 대해 너무 호의적인 해석과 기대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담 스미스가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에도 공명정대한 관찰자가 있다고 믿었듯이 위기의 순간 이제 우리 안에 공명정대한 관찰자가 세상을 구해주기 기대해 보는 것입니다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에도 있다고 믿었던 우리안의 관찰자라는 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위기의 순간 이제 우리 안에 공명정대한 관찰자와 무엇이 다른 가요?
@hiinvest28
@hiinvest28 8 ай бұрын
오해라기 보단 현실성이 없던 이상론인거임 인간의 어리석음을 몰랐기에 공산주의자들은 망해버린거지 순수하고 뛰어난 사상이었던건 확실하지만 무색무취의 독이든 성배를 전세계에 퍼트린것과 마찬가지 현실적으로 보면 ai가 정치한다던가 한계비용 제로화사회 + 공유경제사회와 같은 환경에서나 실현가능할듯
@user-dd6pn9yp2u
@user-dd6pn9yp2u 4 ай бұрын
"잘못 오해"했다는 말은 이해했단 뜻이잖어 모지린가
@MrXotmxm1
@MrXotmxm1 Жыл бұрын
계속 만들어주세요.... 최고
@ericarose4766
@ericarose4766 3 жыл бұрын
" 인간을 지배하는 것은 이념이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분명하나.. 이념 보다 중요한것은 사회와 국가를 유지하는 국민과 지배 계급의 지식과 도덕성의 투명함이다. "
@user-vm8tc5jl4l
@user-vm8tc5jl4l 3 жыл бұрын
지배계급이 무엇이 아쉬워서 투명합니까 .... 젊어서는 반성도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속되면(반복) 인간의 뇌는 변형됩니다. 지배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알지요.
@user-um4so3ti8z
@user-um4so3ti8z Жыл бұрын
이녀없이 투명한 사화를절대만들수없다. 이념의지도하에 사명가을가지고 모든근노자. 엘 리트로구성돈 정당이지도하고 근노자가. 이이당의 행동을 감독하고 이당이 감독을밭을대. 비로서 이상 의나나 국민의나라. 사람들이평등하고 다시는눈물이업고 사라마다존주믈받는 인류. 의 이상의사회 가. 이루어진다.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이념과 사상은 인류에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 실험 70년만에 사라졌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사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경제력에 의해서 성립되고 유지되는 것입니다. 사상을 가지고 아무리 피터지는 투쟁을 해봐야 결국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 폐해만 인류를 괴롭힙니다.
@bropy2938
@bropy2938 4 ай бұрын
​@@user-um4so3ti8z맞는말이긴 한데 왤케 이상하게 써놓음ㅋㅋ
@kkabury-bori
@kkabury-bori 15 күн бұрын
@@bropy2938ㅋㅋㅋㅋㅋ
@user-rc3bu3kn9f
@user-rc3bu3kn9f Жыл бұрын
나의 갈증을 해결해주는 다큐입니다! 감사합니다
@Ruioman.G
@Ruioman.G 11 ай бұрын
27:24 생각날때마다 보러 옵니다. 진짜 마지막 나레이션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user-wr7bi8cf9s
@user-wr7bi8cf9s 2 жыл бұрын
30분으로 어떻게 이렇게 이해되게 영상으로 내용을 담아낼 수 있을까요? 대단하네요. 그리고 잘 배우고 갑니다.
@user-yd2sv6zd9h
@user-yd2sv6zd9h 2 жыл бұрын
@@user-db3vi4dr1d 북한?
@madjo0515
@madjo0515 Жыл бұрын
@코코이 .... 그러게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두꺼운 책울 저 같은 무지랭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셨네요. 아내랑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Жыл бұрын
@@madjo0515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주체사상 을 알고 계신가요? 뭐가 이해가 되셨나요?
@madjo0515
@madjo0515 Жыл бұрын
@@user-dj5zv2xt4q 귀신과 주체사상이 이 영상의 어떤 부분과 공통분모가 있는지 설명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Жыл бұрын
@@madjo0515 네 반갑습니다... 귀신이란? 육체가 살아있을때 천국을 소망하지 않고 죽은 영혼으로서 살아있었을때의 사람들의 인격이며 보이지않는 영혼 즉 사망권세 잡은 세상임금 마귀의 소유물이 되어버린 악한영 을 귀신이라고 합니다... 육체에 있다가 이별한 자기영혼이 곧 귀신된 영혼이며 영적인 존재로서 이다음 마귀와함께 지옥불못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악한영 입니다... 주체사상 은 사악한 공산주의자들 이 반드시 적화통일 시켜서 기독교 개신교 말살에 모든 힘과 노력을 다하는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정치적인 아주 중요한 사상이며 세기와 더불어 라는 김일성 자서전에 사람이 먼저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 또한 죽은 것이니라 라고 야고보서에 기록되어 있듯이.,.,.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죄와 상관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27 이하 말씀하고 있습니다... 칼막스의 영향을 받아서 레닌도 스탈린 도 모택동 도 김일성 도 김정일 도 그밖에 21세기 가장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 라고 말했던 성공회대 한홍구 같은 교수도 모두 다 같은 마음으로 마지막때를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철학과 과학과 종교는 초등학문 으로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망과 저주를 역사하는 것입니다... 사는영 아담과 하와의 죄로인해 인류의 영은 죽었고 두번째 아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지 못하고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면 다시 말해서 사망하게 되면 육체는 필경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자기영혼은 하늘에서 지음받은 것이어서 반드시 천국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칼 막스는 사타니스트 였습니다... 레닌은 종교는 아편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종교는 시체성애 라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공산주의 혁명에 언제든지 기짓말을 할수 있어야 된다고도 말을 했습니다..,. 푸틴은 볼세비키 혁명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장12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마귀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사악한 로마카톨릭 예수회와 교황권의 아젠다대로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일루미나티 와 프리메이슨 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기독교 개신교 말살이므로 반드시 예수쟁이가 되셔야만 합니다... 돌아가셨다 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는 자기영혼이 천국으로 돌아갔다는 의미이며 우리 영혼의 본향은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썩어질 육체가 돌아가는곳은 흙이며 살리는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장63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영혼불멸 인 영혼을 심판하는 것이 앞으로의 온 인류에게 행해질 하나님의 심판인 것입니다..,. 귀신은 첫번째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진 것이랍니다..,. 약관은 이십 사십은 불혹 오십은 지천명 120은 천수 라고 합니다..,. 시간과 차원 공간 물질세계를 지으시고 하늘 영계에서 자기 지위를 떠나 타락한 천사장 루시엘이 우주에 갇히게 되면서 마귀가 되었습니다... 큰용이 내어쫓기니 곧 옛 뱀이요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마귀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하는 사악한 영이며 세상임금 으로서 사망과 저주를 역사하며 온갖 종교를 가지고 예수쟁이가 될수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짓의 아비로서 인본주의의 끝판왕인 공산주의 전체주의 지상낙원 을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를,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의 통치이념으로 하도록 궤계와 궤휼을 주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fjjwf
@fjjwf Жыл бұрын
EBS가 교양있으면서 적당한 유쾌함까지 있어서 넘 좋다..
@user-ek3cf7gd8y
@user-ek3cf7gd8y 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더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user-qp2zb5go4j
@user-qp2zb5go4j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잘만들었따.
@user-mr1qd3om5j
@user-mr1qd3om5j 6 ай бұрын
다큐 퀄러티 죽이네요~ 진짜 잘 만든
@user-mw2td7yl6z
@user-mw2td7yl6z Жыл бұрын
마르크스에 관한 과제를 하기위해 참고자료로 봤는데 덕분에 이해가 너무 잘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jejoyeon
@jejoyeon 8 ай бұрын
진짜 다큐는 역시 뭔가 달라
@user-rc3hd9zl9b
@user-rc3hd9zl9b Жыл бұрын
막시즘을 옹호하기 위해서도 비판하기 위해서도 꼭 읽어야 하는 책이 자본론이죠.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mf3ch4jy3n
@user-mf3ch4jy3n Жыл бұрын
맑스=마르크스 고로 마르크시즘=마르크스주의=공산주의
@user-sz7ee9ib3b
@user-sz7ee9ib3b Жыл бұрын
@@vdk5074 마르크스주의 Marxism 입니다! 국내에서 마르크스를 맑스로 번역하기도 하기 때문에, Marxism 을 맑시즘 혹은 막시즘으로도 얘기합니다.
@sakeL744
@sakeL744 9 ай бұрын
@@user-sz7ee9ib3b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이 차별없고 불평등 해소하는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입니다.
@user-mm9je4bl2u
@user-mm9je4bl2u 9 ай бұрын
​@@sakeL744이론상으로 야 그렇지...비유하자면 이론상으로는 지구보다 발전한 문명이 있다는 주장과 비슷하다.그러나 실제는 있다고 증명할 수있나.실험을 해봤는데 실패했다면 거기서 교훈을 얻어야지... 좌빠리들의 머리는 너무 도그마가 되어서 도통 교훈은 엿 바꿔먹지
@hahapsycho
@hahapsycho 8 ай бұрын
@@sakeL744하지만 결과는 😢😢
@tv-9116
@tv-9116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oundnomad
@soundnomad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vudghkfhqrp8345
@vudghkfhqrp8345 8 ай бұрын
와…. 재밌다 재밌어…. 너무 재밌어요!!!
@user-vv9lo8gm5y
@user-vv9lo8gm5y Жыл бұрын
어리석고도 위대한 것이 인간인가봅니다. 자본론의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네요.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ny1pf9zw4m
@user-ny1pf9zw4m Жыл бұрын
@@user-db3vi4dr1d 영상안봤노...
@user-cd4pd9xj2q
@user-cd4pd9xj2q 9 ай бұрын
마르크스는 천재이다..역설적이게도 자본의 모순에 대한 자본론이 탄생했기에.. 지금 까지 자본주의 유지가 가능 했다고 본다..
@user-ye7ji5uw3y
@user-ye7ji5uw3y 3 ай бұрын
ㅋㅋㅋ 코쟁이들은 빨겡이이론 해보고 실패함.ㅡㅡㅡ그후뒤도 안돌아봄 . 문명을 앞서가는 코쟁이는 현명하고.지혜롭다ㅡ 문명을 선도하는 이유가 있다.ㅡㅡ
@user-lq2op6xc5i
@user-lq2op6xc5i 3 ай бұрын
칼막스 자본론의 최대의 공은 수정자본주의로 변화시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user-so5bg7jq4j
@user-so5bg7jq4j Ай бұрын
​@@user-lq2op6xc5i대신 20세기 수억명의 인민이 죽었지요
@user-wx9zn8mc5k
@user-wx9zn8mc5k 20 күн бұрын
17:20 ~ 17:30 칼 마르크스가 그 시대 했던 고민과 현대 사회의 문제는 똑같다 전혀 변하지 않았다
@jesj-wx3cq
@jesj-wx3cq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나래이션들이 굉장히 인상깊네요.
@user-cb9ei1jg5q
@user-cb9ei1jg5q 3 ай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user-ti1if7ed9l
@user-ti1if7ed9l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user-nt4pj7dh2z
@user-nt4pj7dh2z 3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합니다 너무잘보고 있어요!!
@user-nd4kn7ur3k
@user-nd4kn7ur3k Жыл бұрын
EBS 감사합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모두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jennykim6108
@jennykim6108 Жыл бұрын
자본론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네요.
@user-qr8wg5iq9r
@user-qr8wg5iq9r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명작을 봤네요 감사합니다~
@user-wz5bc2nt9i
@user-wz5bc2nt9i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입니다. 더욱 이런 어려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세요.
@user-jr7ds1ng8c
@user-jr7ds1ng8c 27 күн бұрын
참고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e7kn4wy6v
@user-ve7kn4wy6v 4 ай бұрын
멋진다큐!
@user-pm8wm5yc6e
@user-pm8wm5yc6e 3 жыл бұрын
좋은 다큐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더욱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ks8si7xb8m
@user-ks8si7xb8m 2 жыл бұрын
다큐 제작은 외국꺼일걸 그냥 번역만 한거일듯
@seerin0158
@seerin0158 2 жыл бұрын
@@user-ks8si7xb8m ebs다큐도 수준 높아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라고 보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원래 이랬는데. 문명의수학, 빛의물리학, 넘버스 등등~ 돌아보면 한국의 컨텐츠들중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말 괜찮았다고 재평가해 볼 수 있는 점인듯 합니다~
@mondor7702
@mondor7702 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진정코 유일한 공영방송은 ebs, 그런데 갈수록 볼만한 다큐가 줄어들고 있어요.
@user-vx8zt9dj6i
@user-vx8zt9dj6i 3 жыл бұрын
핑크퐁이나 보세요 그럼;
@sungchul0822
@sungchul0822 3 жыл бұрын
@@user-vx8zt9dj6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
@taejoonkim4250
@taejoonkim4250 3 жыл бұрын
Ebs는 본질이 왜곡되어 있음!!!! 마르크스가 왜 욕을 쳐먹는지~ 모르냐?ㅋㅋㅋㅋㅋ 인간은 각자가 자신이 한만큼만 얻고 누리게 되어있다!!!! 자신이 한것은 요만큼인데~~ 이만큼을 바랄순 없다!!! 왜? 이건 양심과 직결된것이기에!!!! ㅋㅋㅋㅋㅋ 각자가 많이하던 적게하던~ 결과가 평등하면? 누가 많이 하냐? 결과가 같은데~~ㅋㅋㅋㅋㅋ 그렇기에~~ 각자가 자신이 한만큼 얻고 누리는 나라가 하느님 나라임!!!! 마르크스는 사탄이라고 불리는 이유다!!!!!ㅋㅋㅋㅋㅋ 양심이 썩어야 가능한 나라!!! 자신이 한건 요만큼인데~~ 이만큼을 바라는 양심썩은 인간들아!!!!!
@user-eq8sl5ew7l
@user-eq8sl5ew7l 3 жыл бұрын
@@taejoonkim4250 웃겨요?
@taejoonkim4250
@taejoonkim4250 3 жыл бұрын
@@user-eq8sl5ew7l 공산주의에 빠진 비양심 인간들이 개한심해서 웃는것임~~~ㅋㅋㅋㅋㅋ 얼마나 한심하냐?ㅋㅋㅋㅋㅋ 양심도 썩어서~~~ㅋㅋㅋㅋㅋ
@tomjonestevie
@tomjonestevie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truth1087
@truth1087 Жыл бұрын
현대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필수적인 책 자본론. 잘못된 부분도 있지만 분명 참고해야 합니다. 이념적인 잣대로 건강한 토론이 없고 무조건 악마화 하는 것은 것은 한국 사회의 심각한 병이며 건강하지 못한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peaceful_world5
@peaceful_world5 Жыл бұрын
👍🏻
@user-ie4hq1gr8f
@user-ie4hq1gr8f 4 ай бұрын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 판단이었기에 빗나갈만 했지만 자본주의의 분석은 정확했다고 봄 대공황도 터졌었고
@user-fu9lt9sl8q
@user-fu9lt9sl8q Күн бұрын
너같은 악한자드리 부자가되고 귄력을죄고 인이늘착최하면서 변며안히고 자유읹ㄷㆍ란이름걸고 투표장한장주고 국인즉인민을계속 착최하고약자들을마음대로약탈강간 온갖짓하고김학의거사처럼절대처벌받지않 는자본주의다
@sdj1225
@sdj122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편협하게 이해하고 있던 내용을 객관적으로 바로잡아주는 균형감 있는 영상이네요 이런 내용을 젊은이들이 진지하게 보고 생각의 힘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user-fr9vq1lf7z
@user-fr9vq1lf7z Жыл бұрын
댓마다 이름달고 공산주의는 악이다 달고다니는 사람보다 윗글을 쓰신분이 더 훌륭한 분 같습니다 논어에 배움이 많아도 생각이 없으면 위태롭다는 구절과 배우지 않아도 배운사람이라 하겠다는 논어에 구절이 생각납니다 자본론은 일종의 종교처럼 수 많은 악행에 사상적 근거가 되기도 했고 자명한 오류가 있긴 하지만 단지 악하다고 정의 해버리기 전에 다른 생각과 접해보고 반박하고 생각해보세요 고전이란건 결국 과거의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타는 것이니까요 그들이 옳고 그르고 악이고 선이고를 따지는게 아니라 어떤 시기에 어떤 관점으로 어떤 자료로 고전을 썻냐 이해하고 생각하는게 중요한거지 저기 자본론은 악이라고 댓글 달고 다니는 사람처럼 될꺼면 안 읽느니 못합니다 오히려 그분은 이분이 쓴 댓글을 한번이라도 읽는게 나은거 같네요 자본론은 만번 읽었든 천번을 읽었든 마르크스를 단순히 비겁자라고 낙인찍는 사람 보다는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권장하는게 진짜 배운 사람 아니겠습니까?
@user-fg9lh8ye7c
@user-fg9lh8ye7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mcgo656
@mcgo656 2 жыл бұрын
진짜..잘만든 다큐. 내용 구성 완벽
@user-fq6kh1wv9d
@user-fq6kh1wv9d 2 жыл бұрын
꺄 이런 내용 넘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당 애덤스미스꺼도 보러가야겟어요
@user-uk5jy1sk6k
@user-uk5jy1sk6k Жыл бұрын
자본론을 수십번을 읽어봤어도 그 어디에도 소련이나 짱꿰들이나 북한이나 남미국가들처럼 나라를 운영하라는 내용은 없었다. 조지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소련, 북한)과 1984(짱꿰국)는 소설이 아니라 예언서였다.
@hikalu21
@hikalu21 Жыл бұрын
자본론을 수십번 읽어 보셨다고요? 한번 읽은 사람도 거의 드문데... 대단하시네요
@user-xd6qk9yr8v
@user-xd6qk9yr8v Жыл бұрын
자본론은 어떤 자본에 대한 이해나 물질적인 본질에 대한 성찰이 아닌 인문학서적에 가까움 인간의 성찰이 담겨있음
@user-si5gp6mm4c
@user-si5gp6mm4c Жыл бұрын
성경도 지들멋대로 해석하잖아
@user-fc5dt6ib3z
@user-fc5dt6ib3z Жыл бұрын
당연한게 아닐까요 자본론은 자본주의를 깊게 해석한 책이니까요. 본격적인 사상에 관한것은 칼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MomitoSeo
@MomitoSeo Жыл бұрын
나도 읽어봤지만 대체 자본론이 왜 불온서적 취급을 받는지 이해불가.
@youtubeuser495
@youtubeuser495 3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다시 보고 싶었는데 여기 있내요.
@user-si4fh7zw9m
@user-si4fh7zw9m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다큐네요....
@user-lc4qd1ri8p
@user-lc4qd1ri8p 21 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everyMiracle
@everyMiracle 3 жыл бұрын
경제학과를 나온것에 정말 감사하다. 끊임없이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user-lj3dv5zp7e
@user-lj3dv5zp7e 2 жыл бұрын
신라대 경제학과의 위엄.txt
@user-vi2eh5kb7e
@user-vi2eh5kb7e 2 жыл бұрын
웩 계산 토나와
@miracle3795
@miracle3795 2 жыл бұрын
책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공산주의자가 되고 몸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반공주의자가 된다. 거짓과 폭력을 정당화 시키는 공산주의는 인간본성과 맞지않고 오히려 해로운 사탄니즘입니다.
@ilminism
@ilminism 2 жыл бұрын
@@user-vi2eh5kb7e 굳이 그렇게까지 말해야하나...
@LOLlolololololololog
@LOLlolololololololog 2 жыл бұрын
@@ilminism 계량경제가 토나오긴 하죠..ㅋㅋㅋ
@messenger7515
@messenger7515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읽기 전에 개론적으로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user-od6ps5vb2f
@user-od6ps5vb2f 2 жыл бұрын
교육방송이 그나마 소금 역할을 하는군, 쪽방촌 촌에 사는 사람들이 종부세 걱정하고 기득권 지지 하는 희안한 세상~~
@hyunseo_yoo
@hyunseo_yoo Жыл бұрын
@@user-od6ps5vb2f 문맥이 앞뒤가 연결이 안되는데 사회에 불만이 있으면 이런 소소한 댓글에 답글로 남길게 아니라 뭐라도 좀 해보소
@user-ho8dn6th4n
@user-ho8dn6th4n Жыл бұрын
@@user-od6ps5vb2f 마르크스처럼 일어나서 투쟁해라 댓글이나 찍찍 싸지 말고
@user-gb5my2ih4z
@user-gb5my2ih4z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의 유연성을 간과했기 때문에 자본주의의 붕괴를 현실보다 너무 일찍 예상했을뿐ㅋㅋㅋㅋㅋ 다 차치하고 인문학 사회과학 공부 하다가 맑스 이론 나오면 이사람은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천재같다고 느낀다
@user-rv6no9tn7j
@user-rv6no9tn7j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것도 마르크스가 없었으면 자본주의가 안 바뀔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함. 진짜 생각하는 거나 이론은 말이 안되긴 함. 저 시대에 저런 걸 생각하고 정립했다는 건 그냥 예언가처럼 보일 정도의 천재성임.
@user-bx3ej6wj3l
@user-bx3ej6wj3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갑니다
@user-vj2dk9cd7w
@user-vj2dk9cd7w Жыл бұрын
교과서에서만 잠시 들었던 칼막스. 성년시대엔 칼막스는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입에 올려서도 안되는 금기어였죠. EBS 덕택에 조금이라도 맛을 봅니다. 우리는 관찰자.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그의 사상은 인류를 억압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반드시 전체주의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평등을 유지시키는 절대권력자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마르크스만큼 수많은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간 결과를 초래한 인간을 없을 것입니다. 히틀러보다 5배는 죽음으로 몰아버렸지요. 자본론은 금기가 아니라 폐기되어야 책입니다. 결코 사상으로써 인류를 구원할 수없습니다. 해악만 초래하지요, 왜? 사상은 모두 자연스럽지 못한, 부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사상으로 인하여 1억명 이상이 죽임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는 부관참시 당해야 합니다. 아직도 그의 사상으로 인하여 2천7백만 동포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고 그의 사상의 영향으로 남조선에도 바야흐르 사회주의의 국가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user-it9cj7bc6y
@user-it9cj7bc6y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뿕갱이의 피가 끓어오르냐?
@user-vj2dk9cd7w
@user-vj2dk9cd7w Жыл бұрын
말귀를 못 알아듣는x 많네 유신시대 말년엔 소련책을 갖고있어도 긴급조치 위반이라고 달려간다 했다.
@TheYesusong
@TheYesusong Жыл бұрын
마르크스가 인류 대량 살인마지..
@kidandRaftel
@kidandRaftel Жыл бұрын
@@TheYesusong 맑스가 아닌 스탈린, 김정은이 학살범이지
@nowin90
@nowin90 Жыл бұрын
자본론의 핵심은 우리 모두 이기적으로 등가교환을 하는데 이윤은 어디서 생기는가? 라는 의문에 대한 답입니다. 노동의 가치와 노동력의 가치가 등가교환이 아니라는 것. 현대처럼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상품이 있는 현재에 있어서는 다양한 반론이 제기될 수 있겠지만 팔리는 물건만 만들기도 바빴던 생산의 시대에는 돈이 가치를 낳는 것이 아니라 노동이 가치를 생산한다면 납득할 수밖에 없는 정교한 이론이었습니다.
@lightsout8046
@lightsout8046 6 ай бұрын
노동이 가치를 생산한다는 노동가치론이 허구로 판명나고 한계효용론으로 귀결되었죠. 즉 상품의 가치는 상대적이며 주관적이란 뜻이죠. 비트코인의 가치는 노동시간과 관계없다 것입니다. 마르크스 자본론의 출발점이 노동가치를 기반으로 잉여가치를 도출하는 것이므로 시작부터 헛소리가 된 것이죠
@user-dj7zd3kj5l
@user-dj7zd3kj5l 28 күн бұрын
당시엔
@user-mr5co9jr7n
@user-mr5co9jr7n 14 күн бұрын
@@lightsout8046 당시에 비트코인이 어디있나? 어리석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떤 인물이나 사상에 대해 갑자기 현대로 가져와서 현대적 상황과 시점으로 난도질한다는 점이지. 왜 세종대왕도 욕하지그래. 지가 뭔데 국민이 선출도 하지않았는데 왕을 하냐고 주장해봐. 당신의 글이 그따위야
@jhhxxvii
@jhhxxvii Жыл бұрын
이거 꽤 고퀄리티 영상인디? 잘 봤습니다!
@ahyne4329
@ahyne4329 3 ай бұрын
마지막 나레이션이 정말좋네요
@user-fn6rx4bk4k
@user-fn6rx4bk4k Жыл бұрын
인간애. 자본주의자는 아담 스미스를 오해했고 공산주의자는 칼 막스를 오해했다는 점 공감.
@peaceful_world5
@peaceful_world5 Жыл бұрын
👍🏻👍🏻👍🏻👍🏻👍🏻
@user-rg6ln6gw7y
@user-rg6ln6gw7y 2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 읽지도 않아보고 제일 많이 욕먹는 책일 듯 ㅋㅋㅋㅋ 뭘 비판할려면 당시 상황도 보고 책도 읽어보고 고민도 해봐야 하는게 아닐까...
@michaels3520
@michaels3520 2 жыл бұрын
👍
@user-si4fh7zw9m
@user-si4fh7zw9m 2 жыл бұрын
❤🧡💛💚💕❣💝💘💟
@intb653
@intb653 2 жыл бұрын
뇌피셜로 다 아는척 하는 사람들 널림
@yur2198
@yur2198 2 жыл бұрын
자본론을 이해하는 사람이 국내에 100이나 될까싶다 나도 읽지는 않았지만 금융엘리트의 해석으로 들은바 그의 시야는 역사상 최고의 사회철학자인것은 변함없다.
@user-bu2ip2cc9l
@user-bu2ip2cc9l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읽어보셨나요?
@rutu8471
@rutu8471 Жыл бұрын
소름돋는 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vm6265
@vm6265 27 күн бұрын
내 최애 다큐멘터리의 최애편... 마르크스랑 아담스미스 100번은 보는듯..... ㅜㅜ
@justiceontheway
@justiceontheway Жыл бұрын
27:40 인간에 대한 연민과 사랑 바로 이것이 진정한 경제학의 시작과 끝.
@onlooker_chatty
@onlooker_chatty Жыл бұрын
🙂🙂🙂🙂🙂🙂
@Allin7days
@Allin7days Жыл бұрын
연민과 사랑으로 경제를 어떻게 하게요? 그런 추상적인 것으로 실직적인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자선 단체 만드세요?
@ylogos782
@ylogos782 Жыл бұрын
연민과 사랑이라고 표현했지만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을 외면한것 정확히 말하면 사업자만 왜 이기심을 가진다고 생각을 했는지..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님이나 연민과 사랑으로 사십시오. 그러나 세상을 결코 그렇게 나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이 정글이니까요. 그래도 정글은 망하기는 커녕 번성합니다. 그렇게 나아간다 한들 경제는 망가지고 맙니다. 자유는 피를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경제력을 먹고 삽니다. 민주주의도 마찬가집니다.
@user-mo1gn2jx2y
@user-mo1gn2jx2y Жыл бұрын
"인간에 대한 사랑이 밥 먹여준다" 이런 의미로 적은 댓글이 아닌것 같은데 가열차게 까이네ㅋㅋ
@user-dt8hr4cb1l
@user-dt8hr4cb1l 3 жыл бұрын
이념이나 사상, 종교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진짜 문제는 이런걸 빙자해서 독과점하고 독재하면서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면서 반박하는 것을 폭력적 배타주의로 부정하면서 권력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문제임 모든 사상이나 이념은 모두 인간이 만든 것이라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보완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
@mindisnoting
@mindisnoting 2 жыл бұрын
이념 사상 종교도 인간이 만들었는데 인간의 본능을 무시한 그어떤 제도도 백해무익한것 인간을 먼저 손봐야 한다 그러면 모든것은 다풀린다
@user-hakjeong
@user-hakjeong 2 жыл бұрын
그런문제를 이념이아니라 과학이 해결할거임. 통제수단으로 해결할순없고 인간심리에 대한 이해만이 해결할수있음
@tacon4441
@tacon4441 2 жыл бұрын
다 필요없고요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그냥 대한민국과 북한의 차이 미국과중국의 차이만 보면되요 뭐가 더 나은이념인지는 스스로 판단하시면 되겠죠
@user-lp4xt4xi1j
@user-lp4xt4xi1j 2 жыл бұрын
@@tacon4441 사회주의를 제대로 이뤄낸 나라랑 비교를 해야하는데 북한은 거의 왕정이고 중국은 이름만 사회주의, 소련은 사회주의의 좋지않은 예시.. 아직까지 비교할 만한 나라 자체가 생기질 않았음
@user-vu4wp7dq4s
@user-vu4wp7dq4s 2 жыл бұрын
@@user-lp4xt4xi1j 80,90년대 북유럽사회주의국가들 있었잖아요 결국 못 버티고 체제를 바꿨죠 시장은 건드리지않고 대기업 당기순수익의 세금을 때가는, 대기업에 기생하는 구조가 됐고 복지는 계속 축소되고 있고 기업들은 해외로 도망가고 있죠 사회주의가 없긴 왜 없어요ㅋㅋ
@wnsgh05
@wnsgh05 Жыл бұрын
새벽5시기상해서 가장 재밌게보고있음
@Who_The_Hell_Wanna_Use_Handle
@Who_The_Hell_Wanna_Use_Handle 3 жыл бұрын
13세, 14세 되자마자 평생 설탕물만 마시면서 하루에 15시간 수당없이 최저임금으로 일하고 잠은 관짝같은 칸이나 줄에 매달려서 자면 혁명이 당연히 마렵지 않을까? ㅋㅋ
@gegegec
@gegegec 3 жыл бұрын
ㅇㅈ 저정도면 콩산 마렵지
@everyMiracle
@everyMiracle 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심리적으로 혁명이 아니라 현재 삶에 순응하게 될 확률이 높겠죠.. 저희야 자본주의에 그런 삶을 살지 않기에 혁명을 당연시 받아들이는데 원래 그런 환경에서 크게 되면 북한과 마찬가지로 절대 생각을 못하게 될듯요 물론 여기에는 사상교육까지 더해서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아직도 제3국가들 사이에선 여전히 사회주의 영향력이 강합니다. 정작 그게 마르크스가 생각한 혁명론과 정반대로 동떨어진 결과물이지만요... (자본주의 극대화로 발생한 사회적 모순을 혁명을 통한 사회주의로 전환이 마르크스가 예견한 건데 저 해당 국가들은 산업화조차 제대로 못한 빈국들이니) 이에 정통 마르크스주의자들의 기존 입장은 국가 전반이 한해 먹고 살기도 힘들 정도로 낙후되어 어떻게 혁명을 하겠다고 하는 입장이였는데 (즉 자본주의가 먼저 선행되야 혁명도 할꺼 아니냐는 입장) 문제는 레닌이란 자칭 먹물 혁명가가 "그렇게 하면 100년이 지나도 사회주의 못하는데?" 하며 왜곡 수정하는 라노벨을 써내려온 결과가 바로 현대의 비참한 공산주의... (레닌 때문에 러시아 소련은 봉건주의에서 공산주의로 건너뛰는 무지막지한 체제 전환을 노렸야만 했고 결과는 경제 ㅈ망해서 인력 갈아넣어 체급으로 버티기, 선군정치로 군사력 몰빵하고 타 국가 침략하여 넣어낸 수탈 자원과 정치 간섭 깽판질로 살아남아야 했음)
@gegegec
@gegegec 3 жыл бұрын
@@blackdragonangrycat 레닌 라노벨 ㅋㅋㅋ 비유 찰지네요.
@tigerdns96
@tigerdns96 3 жыл бұрын
꼭 그렇지만은 않지..두 부류로 항상 나뉘니깐..
@user-ys4pc9om1t
@user-ys4pc9om1t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다큐입니다.
@hobbyworld8012
@hobbyworld80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y1iq8do7d
@user-jy1iq8do7d Ай бұрын
정말 잘만든 다큐 더 상세하게 해줬으면 멋집니다
@user-rx7iq8ry3n
@user-rx7iq8ry3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2:14 장면에서 포이에르바하의 성명과 생몰연대가 헤겔 성명과 생몰연대로 오기되어 있습니다). 늘 건승하세요^^.
@painter_ho
@painter_ho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에 눈물이 나려하네.. 결국은 사람을 사람답게,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연구한 학문이라는거.. 하지만 현실은 절때 그럴 수 없다는거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저는 결과만 봅니다. 어쨌든 간에 마르크스의 자본론으로 인하여 1억명 이상의 인류가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단 한번도 노동을 해보지 않았던 마르크스는 부관참시 당해야 마땅합니다.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Жыл бұрын
@@user-sl8il6my9u 전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마르크스는 자본론에서 자본주의를 분석했을뿐이고, 공산주의 사회에 대해선 「고타 강령 비판」, 「공산당 선언」, 「독일 이데올로기」등에서 간단하게만 언급했음은 둘째치고, 마르크스가 언급한 공산주의 사회의 구체화 방법에 대해 공산주의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비판을 받은 사람들 중 하나가 레닌이었으며, 레닌도 자유롭고 실질적인 토론 체계가 보장되는 당을 위해 '트로츠키 동지를 중심으로 지노비예프ᆞ카메네프ᆞ부하린 등의 간부들이 그를 보좌하는 체계'를 부탁했지 스탈린같은 인간에게 권력줘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해임하라고 했죠. 레닌과 스탈린 사이에서 마르크스주의의 경계가 끊깁니다. 따라서 마르크스주의자라기 보다는 국가자본주의 제국의 지도자에 불과한 스탈린마저도 모택동을 엄청 깠고, 김일성도 엄청 깠습니다.
@user-zl5jl9je7x
@user-zl5jl9je7x Жыл бұрын
@@user-sl8il6my9u 그 논리면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때문에 만들어진 제국주의자들에게 죽은 식민지인들은 뭐죠? 그게 1억보다는 확실하게 더 많을것으로 보입니다만.
@johnut9515
@johnut9515 Жыл бұрын
​@@user-sl8il6my9u 틀탁은 무식하면 댓글 달지마라 니가 지금 정부 복지누리는건 마르크스 사상에 기초한 현대자본주의에 의한 거니까 무개념새갸
@user-di9sm7ts2t
@user-di9sm7ts2t Жыл бұрын
가난도, 전쟁도, 질병도, 고통도 없는 평등한 사회를 건설하려는 욕망은 이해하겠지만 실현될 수 없는 꿈일 뿐. 인간의 욕망은 공평할 수가 없습니다. 더 갖고 싶고 더 소유하고 싶고 더 즐기고 싶은 욕심은 본능입니다. 더 높은 자리에 가고싶고 더 아름다운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평등이란 불가능합니다. 평등한 세상이 될 수 있는 희망만 있을 뿐.....
@user-kd4og7op1e
@user-kd4og7op1e 6 күн бұрын
갑자기 뜨길래 시청하게되었는데 교육방송 다큐를 보다 소름돋는건 처음이네요 영상구성 나레이션 브금까지 진짜 개쩌는 명작이네요
@kimsukyu
@kimsukyu 2 жыл бұрын
마르크스가 있어서 자본주의가 수정자본주의로 발전한것이다. 다만 공산주의는 인류에게 500년은 이르다는것을 간과한거지. 하지만 공산주의라는 극단적 사상이 없었다면 자본주의가 자신들의 치부를 인정하지 않았을듯 하고
@commentno3153
@commentno3153 2 жыл бұрын
@@O_Chey_ 수정자본주의는 좌파 사상에서 비롯된 것. 큰 정부를 지향하는 것은 좌파들의 주요한 사상적 틀임. 그러나, 구조적 무지와 치명적 자만으로 곳곳에서 경제 성장 저하, 이익집단의 태동(노조 등), 시장에 대한 혼란만 가중시킴. 뭐, 케인스 경제학도 좌파 경제학이고 그것도 이미 실패한 이론이라 증명되었고. 또한, 1991년 소련의 멸망으로 좌파 이론의 허상이 낱낱히 드러남. 어쨌든, 마르크스의 이론은 이제 구시대적인 유물임.
@David_in_hoG
@David_in_hoG Жыл бұрын
역설적이게도 자본주의 성공의 최대 공헌자가 마르크스라는 말이 있더군요
@peaceful_world5
@peaceful_world5 Жыл бұрын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씀? 자본주의가 공산주의에 의해서 수정되었다고요? 천만의 말씀! 자본주의의 부가 스스로를 수정하게 한 것이지요. 말씀하시는게 자본주의의 복지제도를 이르는 것 같은데, 우리 속담에 쌀독에서 인심나온다고 했습니다. 자본주의가 쌀독을 가득 채운 결과입니다. 공산주의는 반대로 가득찬 쌀독을 퍼내는 사상이지요.
@user-pk1mz2vh9f
@user-pk1mz2vh9f Жыл бұрын
​@@David_in_hoG정답
@shija05
@shija05 3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이 잘 살 수는 없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할 뿐. 그로인해 잘 살아남는 자들을 통해 세대를 거치며 기회가 생기고 다시 더 사회는 발전하고, 사람들과 사회는 이를 계속 반복한다.
@user-by2pw5fe4b
@user-by2pw5fe4b Жыл бұрын
이게 방송이다!
@rizma777june9
@rizma777june9 Жыл бұрын
칼 마르크스의 철학은 철학자체만으론 칼처럼 정확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는 이기적인유전자의 인간의 광기와 욕심은 계산하지못한것
@user-od6ps5vb2f
@user-od6ps5vb2f 2 жыл бұрын
복지국가의 이론이 이와 매우 유사하네요~ 부의 편중은 결국 나라를 병들게 하고 시민도 죽는다 ~
@Parody15
@Parody15 2 жыл бұрын
내가 편하면 누군가는 힘들다
@free_right
@free_right 2 жыл бұрын
날 편하게 하려고 누군가 고생하면 고생한 자는 돈을 벌고 난 돈을 낸다.
@DAEGU_TUL_TTAK_KOREA
@DAEGU_TUL_TTAK_KOREA 2 жыл бұрын
@@free_right 그게 안되니 더구나 거꾸로 되니 시민운동 노동운동이 일어나는거지
@user-kt8bj1vz7k
@user-kt8bj1vz7k 2 жыл бұрын
@@DAEGU_TUL_TTAK_KOREA 그게 안되긴 뭐가 안돼;;; 서비스업은 다 뒈졌냐?
@user-gd7oz8wj9t
@user-gd7oz8wj9t 2 ай бұрын
인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pigout9227
@pigout9227 Жыл бұрын
인간에 대한 애정 비록 칼마르크스가 꿈꾸는 세상이 지금이 아닐지라도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자본주의를 비판한것이 이것이 위대한것입니다 !!!
@user-wx8vc5izws
@user-wx8vc5izws Ай бұрын
애정 개소리하네😂
@user-si4fh7zw9m
@user-si4fh7zw9m 7 ай бұрын
최고 걸작 다큐
@corkform
@corkform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사회주의와 마르크스를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에 대해 개론 수준이라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마르크스 이론은 정말 다원적이고 입체적이라, 범영역적 차원에서 옳고그름을 따지는게 쉽지 않은데.
@user-dx7nk6bl9s
@user-dx7nk6bl9s Жыл бұрын
사회학을 배우는 니가 사회에서 할일은 치킨튀기는일밖에없음 ㅇㅇ 세상 다아는것마냥 꺼드럭대지마셈
@corkform
@corkform Жыл бұрын
@@user-dx7nk6bl9s ㅋㅋㅋㅋ 니인생이나 걱정해라 치킨을 튀기든 피자를 굽든 난 잘먹고 잘산다~ㅋ
@user-dx7nk6bl9s
@user-dx7nk6bl9s Жыл бұрын
@@corkform 너도 남 사상 가치관 걱정할시간에 니 자기계발이나 쳐해라 ㅋㅋ 비판하는 이유에 반박을해야지 비판하는 사람자체를 욕하고있네 철학배운놈들 꼰대많다더니 지가무슨 다깨우친 현자인냥 쳐말하고있어 니 지적수준낮은거 티좀내지마
@user-c48np3qv2p
@user-c48np3qv2p 3 ай бұрын
​@@user-dx7nk6bl9s그래서 님은 전화기, 컴공, 의전원에 가셨나요?
@tbrkfjtnl
@tbrkfjtnl 3 ай бұрын
@@user-dx7nk6bl9s 참 이런 사고방식,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실상 한국남자 지문 수준이다.
@jjjeu3649
@jjjeu3649 Жыл бұрын
만국의 노동자여 모두 단결하라 너희가 잃을 것은 쇠사슬이요 얻을 것은 전세계다! 이 얼마나 설레는 문장인가, 마르크스가 이야기한 세상이 이루어진다면 좋겠지만 레닌과 마오저뚱 등을 통해 불가능함을 보여주었죠. 그래서 그가 말한 세상은 플라톤이 말한 이데아와 베이컨이 말한 유토피아 같이 불가능한 세상을 말한 것이겠죠. 아니 마르크스의 이야기를 괴랄하게 해석한 범인들의 문제일 수도 있겠죠
@yannbaac
@yannbaac Жыл бұрын
영상 8:18초의 파리와 벨기에의 지도 표기가 잘 못 되었어요. 파리는 이탈리아 옆에 있고 벨기에는 스웨덴 쯤에 있네요.
@user-si4fh7zw9m
@user-si4fh7zw9m 10 ай бұрын
명작중 최고 걸작 다큐
@areecho5674
@areecho5674 10 ай бұрын
결국 뜻이 좋아도, 그게 사람이 하는 것이라 절때 이상향은 있을 수 없다...
@taylorlee9871
@taylorlee9871 5 ай бұрын
공감가는 말이네요
@user-zh7ft5zj5n
@user-zh7ft5zj5n 3 ай бұрын
자유시장주의도 절대 이상향이에요ㅋㅋㅋㅋ 사람은 합리적 이성적 존재다 -> 개판타지잖음 ㅋㅋㅋㅋ 자유주의 경제학은 학문이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ㅋㅋㅋ
@user-ms7rt1cg6g
@user-ms7rt1cg6g 3 жыл бұрын
자본론도 그렇고 철학서는 어려워서 읽히지가 않더라. 그나마 읽혔던건 소유냐 존재냐 정도..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모든 철학으로부터 도피하십시오. 그것이 자유로 가는 길입니다. 철학은 자유로부터의 도피행위입니다. 자본론으로 인하여 수십억의 인류가 사실상 구금을 당했지요.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저입니다. 이 책은 철학이 아닙니다. 이간 본성을 성찰한 책으로 기억합니다. 40여년 전이라 기억이 아물아물 하지만.
@user-c48np3qv2p
@user-c48np3qv2p 3 ай бұрын
​@@user-sl8il6my9u애덤 스미스때문에 2차 세계대전이 터졌다는 이야기처럼 들리는데요.
@thelogicofthing8242
@thelogicofthing8242 3 күн бұрын
책을 읽기전에 기본적인 소양에 도움이되서 좋을것같아요!!
@dlfmatjd9940
@dlfmatjd9940 3 ай бұрын
1. 금, 식재료, 땅, 사람이 제공하는 노동 (의료, 교육, 미용 등), 사람이 노동을 해서 가치를 상승시킨 재화 (예를 들면 맛있는 요리, 여러 가지 공산품, 집 등) 등 재화의 종류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노동은 재화는 아니지만 구매의 대상이 됨.) 가치를 저장하고 유지시키는 기능이 있는 금과 그런 기능이 떨어지는 재화의 가치가 어떻게 서로 비슷해서 교환이 이뤄 질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생산성이 향상 돼서 쌀 생산량이 증가하면 쌀을 화폐로 사용하는 경우엔 종이로 만드는 화폐량이 증가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 되는 것 아닌가? 전체 재화의 생산량과 소비량, 수요량, 공급량과 그들의 변화에 따르는 경제 상황의 변화를 반영하는 교환의 매개물로서 금은 적당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교환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모두가 잘 살 때 발생하는 비극은 자급자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편, 금뿐만 아니라 다른 재화의 총량도 상당히 제한적이다. 생산성이 향상돼도 환경 오염, 기후 변화, 기술적 한계에 따른 경제 성장의 한계 등의 제약이 있는 것이다. 그에 비해 재화로서 별 가치가 없는 종이 돈은 비교적 필요한 만큼 만들어 낼 수 있고, 통장에 적힌 숫자로서의 화폐는 숫자를 바꿔 주기만 하면 된다. 그런 것을 금처럼 귀한 재화들과 교환하는 건 일종의 경제 사기인 게 맞는 거 같다. 그런 사기가 없는 통화 제도는 금 본위 제도와 비슷할 것이다. 2. 거래가 거래의 당사자 모두에게 이익이라는 설이 있다. 다르게 말해서 이익이 있기 때문에 거래를 한다는 것이다. 거래는 일종의 교환이다. 교환은 서로 가치가 비슷한 것을 교환하는 것이다. 안 그러면 한쪽이 손해니까. 그러면 장사로 어떻게 이익을 얻는 것이 가능한가? 한쪽이 손해를 봄으로써 가능하다. 3. 장사로 이익을 얻는 것이, 한쪽이 손해를 봄으로써 가능하다고 해도, 세상엔 자신의 노동을 재물로 열심히 바꾸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한 사람과 한 사람의, 재능과 노력의 결과물은 그다지 큰 차이가 안 난다. 달리기를 예로 들면 세계적인 선수도 일반인보다 두 배로 빠른 정도고, 수능 문제로 치면 문제 풀이 선수가 한 과목에서 100점을 받을 때, 일반인은 50점을 받으면 되는 정도다. 그런 점을 고려하여 소득을 분배하면, 부당하게 이익을 얻고 있는 부분이 줄어들어서 소득 격차가 줄어들게 된다. 일반인이 평균 올려 치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선수들이 소득을 올려 치기 해서 벌고 있는 것이 문제다. 한 사람이 상속 받을 수 있는 재산이 얼마이든, 소득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는, 상속세를 물리지 않고 상속하는 것도 인정할 만할 것이다. 4. 소득은 노동의 결과물의 수준에 따라 A, B, C, D 네 개의 등급으로 나눠서 차등 분배 받을 것을 제안한다. C는 일반인 등급이고, B는 우수, A는 최우수, D는 장애인, 노약자, 환자 등급이다. C가 받을 소득이 1일 때 B는 2, A는 3, D는 0.5를 받는 것을 제안한다. 이때 A는 D의 6배를 받는다. D가 1, C가 2, B가 3, A가 4를 받는 경우와 비교하면, C가 D의 2배를 받는 것은 같지만, 이때 A는 D의 4배를 받는다.
@user-gc7pc7wb6h
@user-gc7pc7wb6h 21 күн бұрын
자본론을 쓴 칼 마르크스가 현 실태를 보면 뭐라고 할까요? ???: 뭐 그냥 가즈아~ 하겠지..
@user-fj8zw3jz7r
@user-fj8zw3jz7r 20 күн бұрын
2400!! 2400!!
@user-cr7gt3fu8e
@user-cr7gt3fu8e Жыл бұрын
앵커맨트에서 2:18초부근 < Dialectical Materialism > => "유물론적 변증법"이 아니고 >>변증법적 유물론
@civilk5488
@civilk5488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왜 이리 힘들까 알고싶으면 자본론을 읽어야합니다. 소위 이윤이란건 오직 산노동으로부터 나오고 따라서 이 시스템은 본질적으로 지급되는 임금 이상으로 노동을 짜냅니다. 딱 그 잉여가치(착취)만큼 우리가 살기 힘들게되죠. 행복해지려면 그 잉여가치를 남이 아니라 내가 가져야죠. 나로부터 소외되지 않은 노동하기. 행복의 지름길.
@user-eb4em8cj5d
@user-eb4em8cj5d 2 жыл бұрын
자본주위를 움직이는 돈은 부패하지 않는다 부패하는 것은 오직 인간이다
@user-og2gt9dp6b
@user-og2gt9dp6b 2 жыл бұрын
사실 그 말이 그 말이죠
@user-je4et9nl9s
@user-je4et9nl9s 2 жыл бұрын
균형이 제일 중요함 솔직히 지금 자본주의의 끝판왕 미국이 옛날 자본가들이 보면 공산당이라고 할만큼 변했고 공산주의 소련의 붕괴 중국 베트남 그리고 이스라엘 등..시장경제를 인정하는 쉬운 해고가 가능한 저나라들은 마르크스가 보면 자본주의나라가 공산주의를 흉내낸다고 하겠지요..제일중요한거는 자본 노동 정부 사회적합의로 균형을 맞춰서 살아가는게 제일 중요하겠지요!
@worldtree100
@worldtree100 Жыл бұрын
@@akas777 영토하고 인구만 따지면 미국이 더 좋은데요 주변에 국경 붙어있는 국가 2개지 농사 잘되지 광물,석유 다 나오지 재능있는사람들 많지 인구도 3억명이 적진 않은데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무슨 횡설수설인가? 마르크스가 미국을 보면 공산주의 흉내를 낸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Chocojally2020
@Chocojally2020 Жыл бұрын
@Idle Python 사실 미국이 땅자체가 사기긴함
@robertlewandowski7043
@robertlewandowski7043 Жыл бұрын
@@worldtree100 중국은 4배나 되는데요?
@worldtree100
@worldtree100 Жыл бұрын
@@robertlewandowski7043 그 인구 중에서 멀쩡한 사람만 골라내면 큰 차이 날려나? 중국은 땅이 넓은데다가 좀 험해서 어떤 시골은 발전소 전기도 안들어옴 아스팔트도 안깔려있는 나라인데 그런 시골 사람은 1960년대 한국사람하고 비슷함 멀쩡한 사람들은 도시에만 있는데 미국에서는 훨나으니 실질적인 써먹을수 있는 사람은 큰 차이 안남
@luna1783
@luna1783 2 жыл бұрын
15년을 쓴 책이었다니 ㄷㄷ
@kyushim966
@kyushim966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원고지만 잘 썼네요, 냉정하게 철학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당연한건데 이땅이라 그런지 새롭네요. 맞습니다, 습새들은 지들이 원하는 부분만 고집합니다. 원저자의 인간에 대한 연민 따위는 관심이 거들떠도 안봅니다
@toltori123
@toltori123 3 жыл бұрын
불행은 굴복하는 것이다.
@user-so8hu7wv9e
@user-so8hu7wv9e 3 жыл бұрын
죽음을 택할 정도로 굴복이 싫다면 그건 자존심 문제 일텐데, 자존심은 애고의 결정체로 애고가 극에 달할때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되지요!
@gombodan
@gombodan 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지배하는 공산주의는 절대로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유토피아 적인 세상은 모든것이 완벽한 존재가 필요한데 인간은 불안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im3nt5gm9o
@user-im3nt5gm9o 3 жыл бұрын
을 과학이 커버하면됩니다
@attitude_problems
@attitude_problems 2 жыл бұрын
이제 인공지능이 그 꿈을 이뤄줄듯
@user-tg4ry9pn1x
@user-tg4ry9pn1x 2 жыл бұрын
@이정진 공산주의가 과연 이상적인 사회 일까요! 공산주의는 평등이 슬로건인데 인간은 태어날 때 이미 평등하게 태어났고 살아가면서 는 개인의 노력과 능력에 따라 달라져야 공정하고 올바른 사회인 것입니다! 제 아무리 유토피아 적인 완전한 사회라도 경쟁 사회가 될 수 없다면 그 사회는 병들고 나태하고 재미없는 도태 되어가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공산주의는 비현실적이라는 측면에서 미래의 모델이 되어서는 안되며, 우리가 가야 하고 이루어야 할 사회는, 굳이 이름을 찾는다면, 인도주의 적인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user-cs3wk9xy3w
@user-cs3wk9xy3w 2 жыл бұрын
@@user-tg4ry9pn1x 어리석은.. 마르크스가 말하는 자본주의를 재료로 삼고 더욱 발전한 체제 자체를 이해 못하는군..
@user-cs3wk9xy3w
@user-cs3wk9xy3w 2 жыл бұрын
@@user-tg4ry9pn1x 답해주기도 수준 낮아서 하기 싫다만.. 굳이 해주자면 당신의 5~6번째 줄은 현재의 공산주의지 마르크스가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공산주의에서는 그럴 걱정따윈 없으니 아닥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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