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이국적이시다면서 왜 개를 저렇게 짧은 쇠줄로 묶어 사시는지 ;; 집이 멋지도 풍경이 좋으면 뭐하나요 개가 너무 불쌍하네요
@user-pi6cc4jj5s6 ай бұрын
영리한 멍멍이 좀자유롭게 해주시면 더욱아름다운 생활 터전이 아닐까요
@user-gv3dv3xw1j7 ай бұрын
~♡♡
@smgdfgh36587 ай бұрын
나에게 주어진 현실이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드리는 편지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께 영광 올려드리기 위해서 영적인 세상과 이 세상에서 보고, 듣고, 알고 있는 영적인 비밀들을 최선을 다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님의 모든 삶을 님의 태어난 이전부터 지금까지 영원히 다 알고 계십니다. 님께서 지금 겪고 있는 이 현실 앞에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고, 한숨이 멈추는 날이 없고,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나고, 아주 많이 힘든 현실에 처해 있을 것입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남들은 너무 완벽한데,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내가 무슨 죄를 많이 지었길래 이런 현실을 경험하는 것일까? 아주 막막하고, 속상하고, 화가나고, 수많은 감정들이 아마도 님의 맘 속에 있을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님께서 처해있는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지혜와 명철을 구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님을 믿고 아주 귀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 겉모습이 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 중심 속에는 님과 똑같은 크기와 무게와 가치의 영혼이 존재합니다. 그 영혼은 일반 사람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에 의해서 천국소속 천사의 영이 들어 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겉은 너무나도 불편하고 막막할지 모르지만 어쩌면 그 속에 천국소속 천사가 있을 수 도 있습니다. 님의 삶 속에서 영성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일수도 있고, 그 이유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인간으로써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주어진 현실 속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하나님께 지혜와 명철을 구하면서 하루 하루 주어진 숙제들을 하면서 살아가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있었을 때, 방문을 해서 어린 아이를 가르치는 일을 했었습니다. 어린 여자 아이는 5살 그의 오빠는 7살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여자 아이는 정상적인 어린 여자 아이였지만, 7살 오빠는 태어난 이후로 성장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이 땅에서 7년이라는 세월을 살았지만, 이 남자 아기는 태어난 이후부터 신체 발달이 진행이 되지 않아서 약 70~80 Cm 정도로 자라 있었습니다. 먹는 수준은 이유식을 먹을 정도의 수준이었고, 엄마를 겨우 알아 볼 뿐, 맑은 미소만 지을 뿐, 7살 아이의 이빨도 나 있었지만, 신체의 다른 부분은 거의 발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눈도 거의 보이지 않는 듯, 가끔 환한 미소를 지을 뿐,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 땅에서 7년을 살았지만 육신은 아기였습니다. 어느날 하나님은 아주 선명하고 짧은 비젼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기 남자 천사가 하늘로 쫙 올라가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그 꿈을 꾸자 마자 즉시 알았습니다. 7살 남자 아기가 하늘나라 갔구나. 저는 그 주에 여자 아이 공부를 시키러 갔는데,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었지만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 물었습니다. 엄마는 아기가 하늘나라 갔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 남자 아기는 천국소속 남자 아기 천사가 그 속에 들어 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 땅에서 7년을 살았지만, 그 아이의 진짜 모습은 천국소속 아기 천사였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수많은 고통을 겪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저또한 성장과정 속에서 많은 고통을 겪으면서 자랐습니다. 왜 남들은 좋은 가정에서 다들 잘 자라서 좋은 가정을 이루면서 잘 살아 가는데, 나는 왜 그런 것일까? 눈물이 마를 날이 없고, 가슴이 쥐어 터지는 것이 멈춤이 없는 길고 긴 시간을 저는 아주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이 쥐어 터지면서 살아야 했습니다. 결국 아주 먼 땅까지 홀로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의 모든 삶을 다 알고 계시고, 저의 주변에 저를 엄청 힘들게 했던 사람들의 등 뒤에 시커먼 악한 영들이 더덕더덕 붙어 있는 것들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삶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고, 너무나도 예슈아를 믿는 믿음의 가정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었지만, 저에게는 단 1명의 아이도 허락하지 않으시고, 태어나지 못한 아들이 1명 있습니다. 천국에 보모천사와 함께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저는 이 땅에서 훈련 받아야 했으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일해야 하는 삶이라는 것과 하나님은 영적인 세상에 대해서 다 보여 주시면서 저에 대해서 다 알고 있고, 저에게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다 알려 주셨습니다. 저의 삶이 너무나도 외롭고 힘들지만, 저는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를 믿습니다. 천국에 가면 만날 아들이 1명 있습니다. 님께서 처한 상황과 환경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100% 모르겠지만, 님께서 해야 할 숙제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살면서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 죄에 대해서 하나님은 전부다 알고 계시며 거기에 대한 값도 다 있습니다. 저 또한 죄인이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일찍 만났더라면, 하나님의 말씀 성경책을 좀 더 어린 나이에 읽었더라면 죄를 좀 덜지었을 텐데, 많이 속상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죄 덩어리도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다 비젼을 통해서 꿈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님께서 처한 상황과 환경으로 인해서 영적으로 많이 다운되고, 힘들고, 지치고, 시험에 빠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님의 상황이 정확하게 100% 어떤 것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우리 모두는 다 똑같은 페이지 위에 있으며, 지금까지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들이 있다면 하나님과 의사소통하시고, 기도하시고, 회개하시고, 더 이상 같은 죄를 짓지 않고 지금부터는 하나님 앞에서 플러스 크레딧을 쌓으면서 사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무엇 보다 지금 겪고 있는 아이로 인해서의 고통은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께 지혜와 명철을 구하시고, 날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님에게 맡겨진 이 영혼, 님에게 주어진 인생의 숙제를 잘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주어진 현실에 대해서 비관하기도 하고,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슈아를 믿는 믿음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께 지혜와 명철을 구하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주어진 인생에 숙제를 잘하고, 하나님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설 그 날을 준비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starbling98367 ай бұрын
산업세대중 독일에 파견돼서 조국 근대화에 이바지한 남자들은 대부분이 광부였고, 여자들은 태반이 간호조무사였다. 환자 돌보며, 의복 갈아입히고, 식사수발드는 간호조무사!! 정식 간호사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하나였다.
@user-er1my9nd9u7 ай бұрын
잘못알고계시네요. 당시 서독 간호 인력은 총 만명으로 그 중 4000명 정도가 조무사였습니다. 나머지 6000명은 간호사였습니다^^
@yoosikkim27117 ай бұрын
강아지 묶어서 키우지 말고 마당도 넓은데 풀어서 키워요…ㅠㅠ 본인도 그렇게 묶여서 나날을 지내 보시죠…
@_vOVOv_6 ай бұрын
개무서워 하는 사람으로서 남의집 방문했을 때 개풀어논 집에 가면 공포임...주인에게나 착한 개이지..타인에겐 공포상대임...아무도 안찾아오는 오지도 아니고..다 이유가 있는데 비유가 넘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