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사람은 더 잘 살고, 가난한 사람은 늘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자본주의와 불평등 | 다큐프라임 - 민주주의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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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EBS Documentary

3 жыл бұрын

※ 이 영상은 2016년 5월 25일에 방송 된 《다큐프라임 - 민주주의 3부 민주주의가 우선한다》의 일부입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경제 불평등과 사회 양극화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경제 불평등의 원인을 토마 피케티의 분석 통계를 기반으로 설명하고 인류역사에서 유일하게 불평등이 완화되었던 예외적인 시기, 1940~1980년은 어떻게 가능했는지 알아본다.
✔ 프로그램명: 다큐프라임 - 민주주의 3부 민주주의가 우선한다
✔ 방송 일자: 2016.05.25

Пікірлер: 2 500
@user-bn8gk7fq3l
@user-bn8gk7fq3l 2 жыл бұрын
잘사는 사람의 목표는 성공이지만 잘 살지 못하는 사람의 목표는 생존이다
@VVIP69
@VVIP69 11 ай бұрын
명언..ㄷㄷ
@sung-su7-3D-G
@sung-su7-3D-G 8 ай бұрын
성공을 위해서 100세 까지 사느가 생존을 위해서 100세 까지 사는가의 문제가 격차가 점점 벌어져 상위0.9프로의 지배구조가 가진 부가 전체부의44% 하위 46%가 가진 부?가 1%대 라는거... 자발적 노예의 100세 시대
@gsjo1016
@gsjo1016 2 ай бұрын
무일푼으로 시작했더라도 뒷다리잡는 사람들이 없다면 20대까지의 가난은 본인 잘못이 아니지만 30넘어서까지 가난한건 본인이 인생을 BS같이 살아서 가난한거다. 글구 원룸촌가봐....카푸어들과 명품족들 졸라많아...
@user-oh1tq3qi6t
@user-oh1tq3qi6t 2 жыл бұрын
역사상 절대 다수에게 공평한 세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란거. 그래서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 최선의 방안인 거지. 부의 대물림이 이루어지든, 자산격차가 심해지든 딱 하나 지켜져야 할 것은, 사회 최하층의 인간적인 삶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거. 그래야 포기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지.
@user-48fk3kkd99
@user-48fk3kkd99 Жыл бұрын
ㄹㅇ 인간은 이기심을 타고난 존재들이기 때문에 개미나 벌 마냥 본인의 삶 보다는 집단의 삶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존재로 DNA가 바뀌지 않는 한 절대 그런 유토피아 마냥 모두가 공평한 세상이 만들어질 일은 없을 거고 이기심을 원동력 삼아서 발전을 꾀하되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최하층의 인간적인 삶은 보장이 되어야 하고 또한 그들도 노력하면 신분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은 계속 유지가 되어야 한다고 저도 그리 생각 함.
@seoul_Jin500
@seoul_Jin500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이상적인듯...
@user-db3cn7we8g
@user-db3cn7we8g Жыл бұрын
이것 덕분에 항일공산주의가 발달했죠
@user-xf1lx8ko9g
@user-xf1lx8ko9g Жыл бұрын
최소한의 최소한의 하다가 결국 사람은 욕심이 있기 때문에 노력 안하고 동일하게 살고 싶어함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최저시급으로 못 살아? 인간적인 삶이 뭔데…. 그냥 주제에 맞게 모으고 올라가면 됨 나는 아랜에 위만 쳐다보니 목표만 높은거지
@pkkih77
@pkkih77 Жыл бұрын
중요한 이야기네요
@treefree4771
@treefree4771 2 жыл бұрын
이상 : 부자는 악하고 빈자는 선하다 (동화책이나 영화에 많이 반영되는 빈자들의 열등감) 현실 : 부자일수록 선해지기 쉽고 빈자일수록 악해지기 쉽다 (빈곤율과 범죄율의 상관관계) 자식을 선하게 키우고 싶어서 돈을 열심히 버는 부모는 있어도 자식을 악하게 키우고 싶어서 돈을 열심히 버는 부모는 없다. 즉 우리는 이미 답을 다 알고 있지만 인정하지 않을 뿐이다. 부유할수록 남에게 관대해지기 쉬우며 구김살 없이 자랄수 있다는 걸.
@user-ry5jg5hf9l
@user-ry5jg5hf9l 2 жыл бұрын
국민의 짐당이냐? 거짓말이 아주 그럴싸하다.^^ 빈곤율과 범죄율~ 유전무죄, 무전유죄~ 모르냐? ㅋ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자본에 의한 편법과 불공정이 심각하다.
@flat-coatedretriever4033
@flat-coatedretriever4033 2 жыл бұрын
전두환이 선하지? 노조도 없고 반도체공장애서 암으로 죽어도 책임 없다던 삼성이 선하지? 견제가 없었다면 자금쯤 반도체공장에서 수만명이 죽어나거겠지 죽음의 가습기는 여전히 팔리고 있을테고
@user-gi7rf5py1d
@user-gi7rf5py1d 2 жыл бұрын
내가볼땐 얘 사회생활 안해봄
@user-cc9gb3ck2r
@user-cc9gb3ck2r 2 жыл бұрын
재벌총수들의 배임, 도덕적 해이, 불법적인 분식회계 등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agnesl.6635
@agnesl.6635 2 жыл бұрын
사람 나름이죠… 돈과 인격은 절대 비례하지 않습니다. 돈은 도구이고 필요일 뿐인데 그것이 목적이 되고 과시의 수단이 되면 결국 타락의 길로 이어질 뿐입니다. 탐욕은 더 많은 탐욕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결핍이 탐욕을 좇게 되기도 하죠. 정말 중요한 것은 인간성의 회복입니다.
@hjlee7914
@hjlee7914 8 ай бұрын
성공해본 사람이 노력도 더함. 성공의 맛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greenjoon1
@greenjoon1 3 жыл бұрын
이 다큐에서 적어도 한가지는 잘 지적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다른 것이라는 것. 지난 수십년간 많은 한국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답답했던것이 그 둘이 다르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이었다. 솔직히 고등교육율이 이렇게 높은 나라에서 어떻게 그 둘이 다르다는 것을 모를 수 있는지 신기했다. 이 둘이 다르다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아야 시스템적인 문제가 생겼을때 제도적인 틀안에서 먼저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이 가능해 지는거다.
@user-iz6bt1dq8j
@user-iz6bt1dq8j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민주주의라는 정치영역이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한국에서는 자본주의를 부정하려는게 있어서 그런거 같음
@tro5425
@tro5425 3 жыл бұрын
@@user-iz6bt1dq8j 자본주의라는 괴물이 민주주의 기본 전제를 부정하고 북한같은 왕조국가를 만들려는 시도부터 문제죠.
@onberz839
@onberz839 3 жыл бұрын
고등교육 조차도 그 '자본주의' 그 이전에는 '군부세력' 의 영향 아래 있었기 때문이죠. 공산주의의 대척점으로써의 자본주의를 민주주의속 경제관념으로만 가르쳤을것이고 말잘듣는 숙련 노동자로만 길러냈지 민주주의속 시민의 권리나 정당함등을 가르치진 않았을것입니다.
@user-wv4kd8rb8o
@user-wv4kd8rb8o 3 жыл бұрын
​@이소이소그솟그 근데 알아야 할게 재벌이 예전 같지 않아요. 정주영 신격호가 포브스 순위 10위 안에 올랐던거 아세요? 지금은 이재용이 290위, 정몽구가 484위. 정의선이 821위. 예측하기 어려운 세계 경제에서 살아남기 힘들 뿐더러 가족 수가 많아 재산 분할 해도 자연스럽게 영향력은 약화되어 왔습니다. 왕조나 북한에 비교 하는건 좀 아니네요.
@Allin7days
@Allin7days 3 жыл бұрын
실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다른 것이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민주주의나 사회주의는 정치 체제를 말함이고,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는 경제 구조 체제를 말한다는 것을 알긴 압니다만... 그 용어를 사용하는 주체가 주로 정치권이나 운동권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다 보니 자기들 편한데로 마구 섞어서 사용한다는 문제가 있지요. 이 영상도 그 예를 잘 보여 줍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대 놓고 비교한다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와 비교하고, '자본주의'는 '공산주의'와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honnykim6052
@honnykim6052 3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첫 복이 부모복이다. 부모복 없으면 굳이 느끼지 않아도 될 온갖 부정적 감정을 극복하며 살아야 하고 극복 못하면 결국 밑바닥인생살다가 가는 것이다.
@Guilit
@Guilit 3 жыл бұрын
부모, 시대, 국가 탓하면 끝 없음 각자의 삶에 다 행복이 있음 학대와 전쟁 정도의 예외만 배제하면 부모타령 하는거 추하다 생각함
@user-gd5vs6ep4f
@user-gd5vs6ep4f 3 жыл бұрын
나의부모는 힘이없었지만 난 팔다리멀쩡하게 낳아주셨고. 똑바른생각을 낳아주신것에 감사드릴뿐 나의반려자와 죽도록열심히 뛰어서 안정적인 삶을 만들었다. 남탓.부모탓하는것들은 늘 바닥일수밖에없다.
@heenkite
@heenkite 3 жыл бұрын
그건 동물에 세계에서도 똑같아...동물들이 즈그 부모 탓하던?
@user-cy4hp4fr5x
@user-cy4hp4fr5x 3 жыл бұрын
남탓하지말고 제발 본인탓 하세요. 부모가 못나도 본인이 잘나면 훨씬 잘살수 있어요. 나라탓 부모탓 남탓 하는 사람들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높아서 그러는거 이제 웬만한 세상사람들은 다 알아요. 부모가 못났으면 부모의 부족한만큼 더 채워가서 내 자식에게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두배로 열심히 살 생각을 해야지 부모탓만 하고있으면 사람이 인생이 나아집니까? 부모탓 할 생각, 글 하나 쓸 시간에 본인이 잘 될 생각, 본인이 나아질 글 하나 더 쓰세요. 그래야 본인이 행복해지고 아내와 자녀가 행복해지고 가족이 행복해지고 사회구성원이 행복해지고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는겁니다. 세상 돌아가는 원리중 내가 그 하나의 톱니바퀴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어떻게 살아야 세상에 이로운 도움이 될수 있는 생명체로 살아갈 수 있을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고 행동하세요. 뭐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누구는 부모가 잘해줘도 다 말아먹는놈이 있고 누구는 부모가 못해줘도 잘 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후자가 되도록 노력하세요. 그 첫걸음이 남탓하지 않는것입니다. 본인탓 하시고 그 원인을 본인에게서 찾고 개선해 나아가고 바꿔나아가다보면 못나보이던 부모님이 나에게 잘해주고 좋은 사람으로 바뀌어갑니다. 다 내가 하기 나름인 겁니다.
@user-hh2cn9ck3c
@user-hh2cn9ck3c 3 жыл бұрын
1950~60년대 이후 2000년대 이전 까지 노동 소득이 높았을때야 내가 노력하면 계층간의 이동도 가능하고 했겠지만 지금처럼 자본소득이 노동소득보다 높은 시기에는 어쩔 수 없이 환경, 부모, 시대, 국가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음. 오죽하면 가난이 뇌에 미치는 영향도 부정적이다 라는 논문도 있는데,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면 그만큼의 기회가 사라지고 불평등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하라는 말도 할 수 있겠지만 남탓, 부모탓, 국가탓 하지 말아라고만 할 수도 없어요
@user-mm3gw2vd8l
@user-mm3gw2vd8l 8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ABCDEFU0k
@ABCDEFU0k 2 жыл бұрын
같은 에스컬레이터 누구는 가만히 있어도 올라가고 다른이는 움직이지 않으면 내려간다
@MA-dw2yl
@MA-dw2yl 3 жыл бұрын
폴크루그만 노벨경제학상, 프린스턴 교수도 인터뷰 땄네요. 거기에 촘스키 교수, 토마스마이어교수까지..섭외력 도대체 뭐죠? 김영필 기자 대단하네요.
@ryuusungrune4285
@ryuusungrune4285 3 жыл бұрын
좀 있으면 그 경제학자들 죄다 공산주의자됩니다. ㅋㅋㅋ 댓글 읽어보세요.
@yim9506
@yim9506 3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저 사람들이 쓴 책을 구매해준 세계적로 두번째로 큰 소비시장이라고 전에 뉴스서 봤어요!영화도 마찬가지고요!! 바보가 아닌이상 한국 방송으로부터 섭외가 들어오면 당연 인터뷰에 응해야죠^^
@SwordMasterZeroSpeed
@SwordMasterZeroSpeed 3 жыл бұрын
노벨경제학상..
@user-vu8ix6zx1b
@user-vu8ix6zx1b 2 жыл бұрын
김영필 이란 사람이 기자가 아니라 영화배우네요
@golength
@golength 2 жыл бұрын
@@ryuusungrune4285 본질은 공산주의 맞지 뭐.. 이름만 바꿔서 계속 나오는거
@anbread4955
@anbread4955 3 жыл бұрын
서울에 아파트 가지고 있는 부모님이 있는게 특권층이 될줄이야
@user-if9le9ms1z
@user-if9le9ms1z 2 жыл бұрын
정말요?제가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거주하다보니...몰라서요.
@kennethlim7146
@kennethlim7146 2 жыл бұрын
이전에 영국 유학 시절 친하던 이태리 출신 친구. 로마의 대학 교수로 아파트도 가지고 있고. 아들은 11살. 와이프가 관광회사에 재직. 왜 와이프도 일하나요? 은퇴하면 아들에게 아파트 물려주고 자신은 고향으로. 고향이 바이올린을 만든다는 유명한 작은 도시. 그 곳에서 여생을 보낼 생각이네여. 그래서 둘째 날 계획도 없다고 하네요. 서울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이제 좋은 시절이 없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사는 젊은 의사 부부. 언제 집을 살수 있을지 모른다고 하네요. 이곳도 부모가 사 주던지 살던 집을 물려 주고 중서부로 떠나던지 해야 하네요. 미국은 작년 기준 자녀 마다 $14,000을 세금없이 줄 수 있습니다. 이걸 매해 주고 사립 초중고 $50,000 학비.... 그리고 살면 VW타고 다니네요.
@user-wf6ky3ol8e
@user-wf6ky3ol8e 2 жыл бұрын
@@user-if9le9ms1z 회사 대부분이 서울에 몰려있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회사를 다닐려면 서울에 방을 구해야하는데 월세가 싸도 40~50은 하니 서울 부모님 집에서 출근하는 사람은 그 돈을 아끼면서 살 수 있으니깐요
@user-if9le9ms1z
@user-if9le9ms1z 2 жыл бұрын
@@user-wf6ky3ol8e 캐나다 월세가 태반입니다.땅도 참 넓은데도 말입니다.최저가 월$700 한가족이 콘도렌트비가 $2100기본입니다.한국의 전세제도 세계유일의 것입니다
@gsc3989
@gsc3989 2 жыл бұрын
@@kennethlim7146 의사 부부면 한사람이 적어도 $300,000씩은 벌텐데 그럼 합쳐서 $600000. 2밀리언짜리집 사면 한달에 $10000내면될텐데 모 현금으로 모아서 살라고하나바요
@seanoh1109
@seanoh1109 2 жыл бұрын
촘스키박사님을 화면으로나마 직접 뵙고 육성을 듣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입니다.
@user-gohappy
@user-gohappy 3 жыл бұрын
제자리인 마라톤을 뛰는기분이다...
@user-zo5yb9bv5s
@user-zo5yb9bv5s 3 жыл бұрын
Mmt로 이젠 루비콘강건넜음
@obama3947
@obama3947 2 жыл бұрын
고독흙수저 ㅎ2 나 블랙맨이다
@dayflydayfly1907
@dayflydayfly1907 2 жыл бұрын
박수홍 젊었을때같네...lol
@user-vq9bi3yb2f
@user-vq9bi3yb2f 2 жыл бұрын
죽으면 편해질텐데
@user-si4fh7zw9m
@user-si4fh7zw9m 2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가 원하는게 바로 님의 대답......자본주의는 노답
@jaehunhwang2497
@jaehunhwang2497 8 ай бұрын
앞선 시대의 경험과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귀한 다큐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aytrading4571
@daytrading4571 2 жыл бұрын
나를 가난에서 탈출 시킨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고졸인 내가 우연 군대에서 선임이 사온 책을 보고 많은것을 느꼈다. 더 공교로운게 우리중대에서 유일하게 우리 내무실만 드라마 영화 안좋아했고 오로지 다큐멘터리만 좋아했다 책도 재테크및 인생사는법 부자되는법들의 책만 바글바글 물론 장편소설도 있었지만 암튼 전역한지15년이 지난 지금 자수성가 해서 주변친구들 보다 재산이 월등이 많아졌다 흙수저에 공고출신인 나도 성공하는데 여러분들도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날 온다고 본다
@user-ch6sj9og9z
@user-ch6sj9og9z 2 жыл бұрын
요약하자면 40~80년대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서로 견제하는 균형이 존재했고 80년대 이후에는 민주주의에 의한 견제가 약화되어 자본주의가 심화되고 있다는 거네요.
@user-dy6li1cc8u
@user-dy6li1cc8u Жыл бұрын
40년대 부자는 지금 재벌들 만큼 잘 살았음. 집에 식모만 10명 이였다고 하는데
@user-vj3qz4ez9v
@user-vj3qz4ez9v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자본주의 세력들과 정치인들이 유착 하고 나라를 이꼴로 만들고 있죠 문제는 이런 사회문제가 심화 되면 자본주의 세력들이나 정치인들도 피해를 볼텐데도 앞에 낭떠러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당장은 눈앞에 탐욕에 눈이 멀어서 낭떠러지로 달리는 폭주 기관차 처럼 지금 이나라는 망국으로 걷어가고 있죠
@assaassa7663
@assaassa7663 9 ай бұрын
부의 대물림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속세가 높게 유지되어야.. 미국은 상속세가 낮음..
@silverlysky9439
@silverlysky9439 9 ай бұрын
​@@assaassa7663상속세가 높아도 잘 사는 사람은 계속 잘 살고 좀 살아질려는 사람은 다시 그지가됨., 이게 무슨 말인지 조금만 생각해봄 알게됨..
@bhhoneybee2254
@bhhoneybee2254 8 ай бұрын
​@@silverlysky9439사다리가 걷어차지는..
@SJ-ry6br
@SJ-ry6br 3 жыл бұрын
과자 한조각 가지고도 싸우는게 인간의 본성인데 불평등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가장 아래 계층에 있는 사람이라도 삶의 질이 최소한의 영역 이상은 보장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user-rg4th8gg9r
@user-rg4th8gg9r 3 жыл бұрын
@@user-vb1nt2sp2h너가 운이 좋은거야.. 성공을 노력`이라는 단어하나로 정의 내릴순없다
@dayflydayfly1907
@dayflydayfly1907 2 жыл бұрын
뭘좀아네 右派임?...lol
@songfive319
@songfive319 2 жыл бұрын
무조건적으로 모두가 평등해야된다는거자체가 불가론이죠ㅋㅋ 쌍둥이로태어나도 평등하게 살수없는법인데
@705aero7
@705aero7 2 жыл бұрын
@@songfive319 무조건적 평등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죠...^^
@user-ce8vn4fu6q
@user-ce8vn4fu6q 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평등외치는사람치고 평등한사람없음 그저 자기위에 사람들과 평등해지고싶지 아래사람이랑 평등해지고싶어하지않음
@user-md2lm8re7g
@user-md2lm8re7g 2 жыл бұрын
꼭 배움에 기회가 없어 가난하게 사는건 아닙니다
@PACKPOCKe
@PACKPOCKe 8 ай бұрын
사람은 평등하고 싶지 않은게 본능이니까
@abcde4677
@abcde4677 8 ай бұрын
평등을 외치는 자 조차 남들보다 잘살고싶어서 평등을 외치는거지 대표적인예 노조
@yaletowngirl
@yaletowngirl 3 жыл бұрын
태어나보니 부모가 가난하고 내가 가난한 집 애가 된거야 얼마나 화가나는 세상인가??????
@botong2916
@botong2916 2 жыл бұрын
난 가난한집에 태어났지만 서울에 집사고 잘살고있지 부자는 아니지만 말이여
@venhair
@venhair 2 жыл бұрын
@@botong2916 뭐하면 서울에 집사요??
@venhair
@venhair 2 жыл бұрын
저도 부자로 살아본적이 없어요ㅜ 맨날가난하다 지금은 그나마 쬐곰 밥사먹는데는 지장없는정도...
@user-lw8rf6lg9p
@user-lw8rf6lg9p 2 жыл бұрын
@@venhair 청약통장
@qoqo8302
@qoqo8302 2 жыл бұрын
기이할정도로 계층간 구분이 확대되고 있는데, 정작 더 나은길로 나아갈 생각은 못하고 무력감에 익숙해져서 단지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는듯이 치부하고 너무 쉽게 개인을 탓하는데 이미 너무 견고해진 불평등한 부의 대물림 사회에서 어떻게 공정한 기회를 갖게 도울 수 있는지 고민부터 하는게 먼저 아닌가싶습니다. 막을 수 없는, 당연한 불평등이라기엔 전문직이 아닌 직업에 대한 하대적 인식이 너무 강한 것도 문제고 그들에 대한 처우도 문제죠 변화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외면하는 건 아닌가요? 적어도 사람답게 살 수는 있어야하는데 더 불행한 상황과 비교해가며 위안삼고 덮어두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참 답답하고 숨막힙니다
@pjy4019
@pjy4019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pn4xi7lx8y
@user-pn4xi7lx8y Жыл бұрын
그런 건 사실 걱정이 안 되는데요? 왜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좌파들이 과거 냉전 시절 당시의 소련을 필두로 한 제2세계는 사실 진정한 공산주의가 아니라고 주장하겠습니까? 당연히 자본주의가 극한까지 발달하지 않았으니까 그렇죠! 무엇보다 공산주의는 결과의 평등이 아니라 극한까지 발전한 자본주의의 풍부한 자본들을 모두에게 필요한 만큼 분배하여 완벽한 기회의 평등을 만들자는 사상입니다. 그리고 그 뒤는 다들 능력만큼 일하게 하는 거죠. 그런데 과연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의 재화가 그 정도로 풍족하다고 감히 말 할 수 있을까요? 또 환경 문제는 이제 인류가 온실가스를 안 배출한다고 해서 이미 녹고 있는 빙하가 다시 얼리도 없기에 자본 투자로 인한 테라포밍 기술 발전이나, 차라리 공기 중 수증기를 줄여서 평균 기온을 영하로 떨어뜨리거나, 우주로 나가 제2의 지구를 찾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인류에게 지금 시급한 문제는 불평등 따위가 아니라 지구와 인류 본인들의 목숨입니다! 이념도 일단 살아있어야 의미가 있죠. 그런데 뭐가 어쨌다고 했습니까? 착실히 공산주의로 나아갈 상황에 놓인 자본주의 국가들에, 공상적인 사회주의나 들먹이며 착취나 하는 쓰레기라고 매도하는 것 자체가 불로소득을 취한 게 아니면 대체 뭐가 불로소득입니까? 반권력 또한 권력입니다. 즉, 이 시기조차도 공산주의(과학적 사회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재화가 지나치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공상적인 사회주의에 의거해 자본가들이 자발적으로 분배를 해도 결국 이는 재화의 부족으로 인한 소련의 재탕이 될 뿐이다 이런 말입니다.
@user-wf8wc1gs7i
@user-wf8wc1gs7i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뼈 저리게 와 닿는 말씀이네요. 자라나는 미래의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정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 지금이 되기를 바래어 봅니다.
@SS-us6fz
@SS-us6fz Жыл бұрын
최근 몇십년이 기이할 정도로 이상적인 사회였던거임 최근 몇십년 제외하고서 몇천년 역사 되짚어보면 사실 계층고착화가 일반적인거임
@user-vj3qz4ez9v
@user-vj3qz4ez9v Жыл бұрын
@@BabyBear-tn2wh 취업 청탁이나 재벌 갑질 같은 뉴스 못 봤음?! 이게 평등 하다고?
@hoyah6639
@hoyah6639 3 жыл бұрын
공정하다는 착각...
@user-ry3wu2ck5x
@user-ry3wu2ck5x 9 ай бұрын
자본주의는 강자는 약자를 강탈한다. 부자는 빈자를 약탈한다. 빈부격차는 계속 더 벌어진다. 특시 주택폭등등 불로소득이 주도한다.
@MrNezlee
@MrNezlee 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어제보다 잘살아도 남보다 못살면 불행한 존재
@takumi5
@takumi5 3 жыл бұрын
옆집보다 잘살아야 행복한 존재 ㅋㅋ
@user-gm3pc1ok3w
@user-gm3pc1ok3w 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아니라 한국인
@botong2916
@botong2916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 포함한 모든 인간임. 세계적으로 누구든 남보다 잘살고자 하는욕구가 강함. 물론 아닌사람도있지만 자본주의가 동작하는한 세상 사람들 같음
@user-zb7ve2id3h
@user-zb7ve2id3h 2 жыл бұрын
@@botong2916 모두가 자본주의 속에 사는건 아님. 아직도 200만년전처럼 수렵생활을 하는 부족도 있고 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들은 자본주의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임
@thebiguncutone
@thebiguncutone 2 жыл бұрын
@@takumi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가난한 한국인들한테만 해당하는 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dooyoung1
@leedooyoung1 2 жыл бұрын
가진자가 더 잘살수 밖에 없는게 ... 돈이 많을수록 더욱더 많은 돈을 만들어 내기가 쉬움. 돈이 많으면 건물 여러개 보유하고 임대료를 받으면서 재산을 증식할수 있으며 주식투자도 해볼수 있고 각종 사업도 무리없이 할수 있음. 반대로 돈이없으면 그냥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을수 밖에 없는데..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아 봐야 생활비로 거진 다 쓰게 됨.. 그래서 빈부격차 차이가 심하게 생길수 밖에 없음..
@user-cr7rj5vt2d
@user-cr7rj5vt2d Жыл бұрын
사업이나 투자 안해본사람들의 생각임
@user-wm8xt8up2i
@user-wm8xt8up2i Ай бұрын
돈있다고 제대로된 사업할수 있는사람 얼마나 될까 성공한 사업가는 사업생테계에서 살아남은 1프로사람들인데.
@333movie
@333movie 3 жыл бұрын
문제를. 문제시하지 않는 세상. 그냥 그대로 가만히 두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냥.그대로 치우지 않고 가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가 봐요.
@hyesu6785
@hyesu6785 3 ай бұрын
많은 개인이 문제를 느끼지만 사실상 행동화하기가 어려운 일인 거죠. 사회구조적으로도요.
@Way-hv3xn
@Way-hv3xn 8 ай бұрын
문제는 평등을 외치는 인간들 조차 자기만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라고 평등을 외치는 행동 자체가 그것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란 것이다.
@abcde4677
@abcde4677 8 ай бұрын
정답임 문제는 부자나 가난한 사람들이나 사람의 욕심은 똑같기때문에 사회계층 갈등이 계속 생기는것임.
@cougark2788
@cougark2788 5 ай бұрын
사실 세금으로 평등해질 과정이 필요 없지요,전라도가 평등한 지역이란 통계나 평판은 없지요.전라도 사람들도 악착같이 살죠
@chung8131
@chung8131 2 жыл бұрын
롱아일랜드에서 20년 살았었는데 롱아일랜드 하는까 넘 반가운 마음에 눈이 tv쪽으로 확가네요~~ 넘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립습니다 ㅠ
@Zer0pay
@Zer0pay 3 жыл бұрын
봉건사회에서 타고난 신분에 의해 불평등을 느꼈던 사람들은 누구나 능력에 따라 잘 살 수 있는 자본주의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자본주의에 따라 부유해지긴 했으나 역시 출신에 의해 귀족, 왕족에게 차별받던 부르주아를 필두로 혁명이 일어나고 누구나 평등하게 참정하는 민주주의를 만들어냈다. 이제 출신에 따라 신분이 정해지지 않고, 누구나 정치에 참여할수 있게됐다. 그러나 봉건사회에서는 타고난 신분때문에 발생했던 불평등이 이제는 타고난 자본력때문에 나타난다. 이는 신분제도를 철폐한 인류는 그렇게 바랬던 평등을 버리고 신 신분제도를 만들어냈다. 과거 신분제도는 "핏줄"이라는 가당찮은 잣대로 사람을 나누었지만, 현 신분제는 "능력차이"라는 꽤나 합리적이어 보이는 잣대로 사람을 나누고있다. 얼핏보면 평등을 해치지 않는것처럼 둔갑하고있는 그 잣대로..
@sleepyluffy2501
@sleepyluffy2501 Жыл бұрын
되게 이성적이신듯 굿굿. 능력대로 분배를 하는게 물론 공평해 보이지만 사실 이것또한 신분이랑 별반 다른게 없음. 왜냐 유전자의 차이때문... 누군 잘생기고 키 크고 높은 아이큐를 갖고 태어나서 애초에 능력 발현의 출발 선상이 한참 앞에 있는 반면 못생기고 키작고 낮은 아니큐를 갖고 태어나서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음. 근데 자본주의를 대체할 마땅한 제도도 또 있는게 아님. 결국 이런 능력 빈익빈 부익부가 부의 빈익빈 부익부로 이어지고 지금에야 버텨나가겠지만 결국 무너질거임.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Жыл бұрын
@@sleepyluffy2501 솔직히 이건 공정한 분배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등가교환이 공정하다고 가정하는 경우, 인간에 대한 존중이 공정하다고 가정하는 경우, 이 두가지로 크게 나뉜다고 할 수 있겠죠. 전자의 방식을 따른다면 능력에 따른 분배나 노력에 따른 분배보다도 성과에 따른 분배가 가장 공정합니다. (자본주의에선 잉여가치에 대한 착취가 얼마든지 존재하기 때문에 성과에 따른 분배가 상당히 훼손되기 때문에 일한만큼 갖는 사회라고 보긴 어렵죠.) 후자의 방식을 따른다면 '평등한 인간'을 존중한다면 동일한 양의 분배, '각각의 인간'을 존중한다면 필요에 따른 분배가 공정하겠죠.
@aggagirl
@aggagirl Жыл бұрын
그럼 너는 절대 너 부모님 유산상속 받지마~~너부터라도 그렇게해봐.. 핏줄이라고 너가 받을 이유가 없잖아?
@Zer0pay
@Zer0pay Жыл бұрын
@@aggagirl 초딩도 이렇게는 안쓰겠네
@aggagirl
@aggagirl Жыл бұрын
@@Zer0pay 고맙습니다~
@andrewchun2540
@andrewchun2540 3 жыл бұрын
언제가 공평한 세상이엇지? 역사상 지금이 제일 공평하지않나? 왕정도 없고. 가장큰 불공평은 아이들을 자본주의에서 성공하는 법을 가르키지않고 말잘듯는 일벌레를 가르키기 때문. 평생 학교만 가니고 세상을 모르는 선생들이 학생에게 무엇을 가르킬까?
@user-cu9eb4pi6h
@user-cu9eb4pi6h 3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같이 가는 경우가 많으니 '동반자'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사실은 '경쟁자'에 더 가깝습니다. 서로 수시로 견제해서 어느 한 쪽이 두드러지지 않도록 해야 오래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자본의 양극화가 심해질 수록 민주적인 제도로 눌러야 할 때죠.
@user-ec5oc8ku5z
@user-ec5oc8ku5z 3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의 경쟁자는 사회주의죠. 민주주의의 경쟁자는 독재고
@hyeongseokkim2497
@hyeongseokkim2497 3 жыл бұрын
@@user-ec5oc8ku5z 자본으로 독재가 가능합니다. 자본주의로 인한 양극화가 신계급이 부모 잘만난 계급과 부모못만난 계급이 형성되고 부모 잘 못만난 계급은 부모 잘만난 계급을 절대 따라갈수없게 된겁니다. 평등을 위두 그룹이 같아야한다 라고 말하면 개소리가 됩니다. 위두 그룹의 격차를 어떻게든 최소화 하기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가 되어야하는데 자본주의는 격차를 좁히는데 1도 관심이없습니다. 알바없고 오직 최대한 많은 부를 쌓는데 목적을 둡니다. 이게 자본주의의 문제이며 자본주의가 민주주의 시스템을 망치는 이유입니다. 정치 란 바르게 다스린단 뜻입니다. 정치라는 이름으로 정치를 해야할 때입니다. 독재 같은 생각은 이제 정말 버려야합니다.
@user-gl9fm1eu5m
@user-gl9fm1eu5m 3 жыл бұрын
@@hyeongseokkim2497 민주주의가 발달한 세계의 모든 나라는 자본주의가 정착되어 있는데 이건 뭔가요? 계급론으로 자본주의를 무너뜨리면 그 다음에는 기업이 돌아갈 수 있나요? 기업의 주인은 주주들이 노동자가 아닌데 말이에요. 해외 자본과의 경쟁에서 지면 경영측과 노동자측 모두의 부가 타격을 받을텐데 괜찮을까요?
@user-gl9fm1eu5m
@user-gl9fm1eu5m 3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 제도로 양극화 수준만큼 누를 수도 없는게 지금 글로벌 시대에는 그러면 내수가 쪼그라들어버림 몇몇 자포자기한 사람들 하는 말들처럼 그냥 자본주의를 탄압하자!!대로 하면 아르헨티나나 봉건국가되는 거지 결국 세금을 잘 돌려서 성장과 분배의 교선을 늘려야 하는데...어려움
@dansmith9770
@dansmith9770 2 жыл бұрын
@@hyeongseokkim2497 미친놈아 그럼 미국은 졸라 독재국가다.
@javaxerjack
@javaxerjack 3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가 자본주의를 견제하는 역할을 한다. 근래에 들어본 말 중 가장 훌륭한 말입니다.
@javaxerjack
@javaxerjack Жыл бұрын
@@ab-hv8qs 그래서 맘몬의 자식들이 안 좋은거임.
@user-tz3qo4lg1o
@user-tz3qo4lg1o 4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불공평한건 맞다는거...
@javaxerjack
@javaxerjack 4 ай бұрын
@@user-tz3qo4lg1o 뭐 적어도 공산주의는 (애시당초 없는)예금을 동결해 수 없이 많은 사람을 길가에 나 앉게 하거나 분명 존재하는 지구 온난화를 (많은 돈을 들여)어용 학자 까지 동원해 시간을 낭비시켜 인류의 존속 자체를 위험케 하는 사고를 친적은 없으니.
@windflower6551
@windflower6551 2 ай бұрын
​@@user-tz3qo4lg1o 자본주의 자본가의 횡포에 대항마로 등장한게 공산주의지만 뜻은 좋았으나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라 결국엔 자본주의에게 패배하고 자본주의는 수정자본주의로 가는중
@ytrabbechannel-uf9ep
@ytrabbechannel-uf9ep 6 ай бұрын
물가 비싸서 만원com해야함... 4인가족인데 장 한 번 볼때마다 30 기본입니다....
@user-nv8tx7yh2l
@user-nv8tx7yh2l 3 жыл бұрын
태초부터 이미 불평등이었음. 평등은 불가능한 개념임.
@user-wngpwlscjswoek
@user-wngpwlscjswoek 3 жыл бұрын
일단 얼굴 몸매부터 아이큐 지능 특정분야 재능 등등 모든게 다르게, 펑등하지 않게 타고나긴 함
@user-xl1xl6qv9b
@user-xl1xl6qv9b 3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정말 평등하다면 .. 그게 더 인위적이고 조작적일거같음
@LoteAvenue
@LoteAvenue 3 жыл бұрын
모든게 평등하다면 그건 정말 공포임..
@user-zo5yb9bv5s
@user-zo5yb9bv5s 3 жыл бұрын
@@user-wngpwlscjswoek 마자 왜 돈가지고만그러는지모르겠어
@johnpark7972
@johnpark7972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래서 여태까지 공산주의 사회주의 성공사례 단 한개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user-dr5nt2is7f
@user-dr5nt2is7f 2 жыл бұрын
대학 다니면서 느낀 건 평등과 공평을 동의어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gsjo1016
@gsjo1016 2 ай бұрын
둘다 사회주의가 추구하는 이념적 가치다. 공정해야하는거지 평등할수도없고 평등해서도 안되는거다
@user-mu3iy8fq3d
@user-mu3iy8fq3d 2 ай бұрын
불평등은 사회의 발전과 공정성을 저해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공평하고 평등한 기회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더욱 밝은 사회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mk0154
@mk0154 6 ай бұрын
이제라도 이렇게 좋은 방송을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ShrimpRoyalNewRoyal
@ShrimpRoyalNewRoyal 3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의 충분한 단점이 극명하게 발견되었으니 이를 보완 할 사회주의 시스템을 섞어야 마땅함. 안섞으면 기업의 영향력이 국가를 뛰어넘는 상황은 필연적으로 발생하게됨. 국가의 영향력을 뛰어넘는 기업이 발생한다? 법이 무용지물이 되고 기업이 모든걸 통제함. 과거 절대권력의 제국주의 시스템보다 더 악랄한 독재시스템으로 변할 수 밖에 없음. 자본주의에서 최대의 수혜자는 기업임. 국가가 기업을 통제 할 수 있고 국민이 낸 세금과 기업에게서 거둬들인 세금을 사회적으로 얼마나 잘 분배하고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잘 융합시킨 민주주의의 성공이라고 볼 수 있음.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나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나 모든게 극단적으로 향할수록 망할 확률은 높아짐.
@user-rv6et8zy8w
@user-rv6et8zy8w 3 жыл бұрын
평등은 인간이 없어지면 이루어짐 왜냐 극소수의 인간이 부를 축척하고 그 국소수의 인간에 빌붙어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는 인간들 힘을 놓고 볼때 극소수의 리치들 보다는 대다수의 서민들이 모였을때 훨씬 강력한 힘을 휘두를수 있지만 인간은 자신의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여 그 극소수의 권력자에 빌붙어서 살지요 한마디로 극소수의 인간이나 대다수의 인간이나 욕망의 크기는 같기에 평등은 이루어 질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냥 자족하면서 사세요들 하기야 자족도 불가능에 가깝지
@user-rf4ew6il4j
@user-rf4ew6il4j 2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민주주의, 혼합경제 비율의 반복이구나
@limesoda8977
@limesoda8977 Ай бұрын
인생은 살아남는 자들의 세상이죠. 각자 아이들 강하게 키우세요! 어차피 살 놈만 사는 세상입니다. 불평하지말고 미친듯이 해 보고 그래도 안되면 후회는 없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것이 가지지 못한 자들의 마지막 외침.
@user-gp6zl5fl8t
@user-gp6zl5fl8t 2 жыл бұрын
자유주의로 인해 빈부격차가 극심해진 것으로 보이지만 그 어느 시대보다 자유주의 속 개인은 간섭과 통제로부터 구속되지 않게 되었다. 계층이동 또한 과거 어느 시대보다도 자유로워졌다. 부작용은 있어 보이지만 최선이라고 본다.
@user-rj2ou5et9x
@user-rj2ou5et9x 2 жыл бұрын
계층화는 인간 자체의 특성인 것 같습니다.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사람은 어떤 식으로던 간에 계층을 나누고 부와 권력이 어느 한 집단에게 집중되었죠. 수많은 철학들과 정치이론들이 나왔지만 그 틀을 깨지는 못했습니다.
@abcde4677
@abcde4677 8 ай бұрын
인간들마다 가진능력들이 다르기때문에 자본은 능력에 따라서 흐르게 돼는거임.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기때문에 이런 이기적인 본성을 맞춰서 같이 성장할수있는 주의는 자본주의밖에없고 자본주의를 선택한 한국이 발전할수있었던이유임.
@user-dq8bf7bw6r
@user-dq8bf7bw6r 3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서로 견제해야 건강한 사회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댓글을 싸지르네 ㅋㅋㅋ 빈부격차 심화로 사회질서가 혼란해질수도 있다는 거고 그래서 국가가 어느정도 통제를 해야한다는 거고 그게 현대사회가 처한 상황이라는 거지.. 내 생각엔 옛날과는 다르게 더 심하게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빈부의 격차가 이전 보다 더 커질 것인데 이걸 어느 나라가 잘 대처하냐가 관건인 사회가 올 것이라 믿는다
@commentno3153
@commentno3153 2 жыл бұрын
빈부격차로 사회질서가 혼란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본질이 아니죠. 정부가 규제와 통제를 하면 할수록 개인이 국가와 문명의 발전을 저해하고 사회에 혼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를 부여해야 국가와 문명이 번영하고 부유해집니다.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빈부격차의 존재는 당연합니다. 빈부격차가 없다는 것은 좌파들이 주창하는 평등 사상입니다. 하지만, 1991년 소련이 멸망함으로써 좌파 이론의 허구성이 증명되었죠.
@LEERealDong
@LEERealDong 2 жыл бұрын
루즈벨트 시절의 큰 정부때, 적당한 규제와 통제 덕분에 대부분의 미국국민들은 평등했고, 번영했습니다.
@user-rt5qu3jv3k
@user-rt5qu3jv3k 2 жыл бұрын
@@user-dr3nd4nj1s 지금 그 타이밍이 아니라기도 뭐함
@user-rt5qu3jv3k
@user-rt5qu3jv3k 2 жыл бұрын
@@user-dr3nd4nj1s 완전다같이 망할때까지 누가 기다려줌?ㅋ 지금처럼 다같이 망해도 살만한 사람들은 항상 그럭저럭 삶. 정말 정부개입 절실하다 모두가 느낄려면 지금 아프가니스탄급이 아닐바에야 언제나 공산당이다뭐다 어림도없음;
@user-bk4dv1iu7i
@user-bk4dv1iu7i 2 жыл бұрын
@@LEERealDong 전혀 아닙니다. 뉴딜정책으로 인해 실업률이 감소 했다고 말하지만 그건 그냥 거품뿐입니다. 루즈벨트가 국민들에게 인위적인 일자리를 보장하려고 필요하지도 않은 댐이나 다리를 몇 만개를 지어서 억지로 국민들을 고용했습니다. 아마 제 2차 세계대전이 터지지 않았다면 미국은 엄청난 인플레이션에 허덕였을겁니다. 그리고 케인지언들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대공황이 극복이 된것이 유효수효론으로 증거라고 하지만, 정작 모든 자본들을 전쟁터로 끌여들어서 그 당시 민간소비재는 턱없이 부족했죠. 그리고 대공황의 원인도 정부의 간섭 때문입니다. 1908년 니커보커 신탁은행은 예금인출쇄도를 예금인출거부로 막으며 시장 혼자의 힘으로 공황을 13개월만에 끝냈습니다. 정부의 부적절한 통화정책, 하버트 후버의 스무트 홀리 관세법, 연준의 개삽질이 대공황의 원인입니다
@user-sv6em6hs5x
@user-sv6em6hs5x 3 жыл бұрын
누가 태초에 불평등한걸 모르냐 이제 적정수준을 넘어서 과도하게 심해지니까 하는말이지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3 жыл бұрын
Ebs부터 모든 직원의 임금을 똑같이 설정해야죠
@user-fg1ld6rr4e
@user-fg1ld6rr4e 3 жыл бұрын
@@SayNoToChauvinism 노동소득의 문제가 아닌 자본의 문제인데 임금 같게하라고 비꼬면 뭐합니까..ㅋ 님 말대로 모든 사람 임금을 같게 하더라도 빈부격차는 더욱 심화됩니다 g>r이기 때문에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3 жыл бұрын
@@user-fg1ld6rr4e 자본의 차이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노동소득 차이를 줄이는겁니다 ㅎㅎㅎ
@LoteAvenue
@LoteAvenue 3 жыл бұрын
불평등의 격차는 시간의 문제지 두정당 모두 엘리트집단임. 쉽게말해서 약한국민들의 나라는 역사에 단한번도 존재하지 않았음을 인정해야 그 국가는 성장할수있음
@Kirakirahikaru_
@Kirakirahikaru_ 3 жыл бұрын
불평등은 지금이 가장 줄어들었음 하층민들도 옛날 왕의 삶을 누리는중인대
@lindalee795
@lindalee795 3 жыл бұрын
이세상은 절대 완벽한 세상이 될수없음. 그걸 꿈꾸며 노력은 해보지만... 인간자체가 불완전하고 모순이 많기에 어떤제도를 들이대더라도 안될것.
@user-tc3nb3cd5s
@user-tc3nb3cd5s 3 жыл бұрын
다 평등해질려면 세상이 망해야함 완전 초반으로 돌아가는거지 돈의 가치가 아예 없어진 세상ㅠㅠㅜ근데 그럼 인류 대부분이 없어져야하겠지
@dk-ee7ql
@dk-ee7ql 2 жыл бұрын
@@kartgo5500 ㄹㅇ 마치 자기들이 졸라 똑똑하고 이미 앞서나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누가 애초에 모든 인간이 평등하기를 바라는거냐고.. 당연히 누군가는 운이 좋으면 더 벌 수 있고 더 망할 수도 있고 있는데 적어도 노력한 만큼 그만큼의 보상이라도 있거나 올라갈 사다리라도 있거나 그니까 기회가 균등하게 배분되야 하는데 이미 기득권이 다 먹어치워버리고 있고 그거에 대해서 불평불만 하지 말라고 하니까 더 문제임. 혹자는 기회가 왜 불공평해? 누구나 노력하면 누구나 재능이 있으면 기회가 주어지는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는 뚝배기들 있으면 진짜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그러면 비리는 왜 여전히 존재하고 알음알음은 왜 여전히 존재하늕지. 근데 이렇게까지 진입을 하고 확장을 해버리면 인간 윤리나 도덕까지 가버리는데 여기서부터 막힘. 저런 식의 말을 하는 사람들은 조금 기본적인 윤리나 도덕성이 결여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서울 정도임.
@user-if1cv6mt9h
@user-if1cv6mt9h 2 жыл бұрын
@@kartgo5500 ㄹㅇ이거지
@user-pt7do4ho9u
@user-pt7do4ho9u 2 жыл бұрын
일단 부모님이 집과 차를 사줄수있는가 차를사줄수있는가 없는가 차이가 진짜 크다
@salmonaoa5697
@salmonaoa5697 8 ай бұрын
인류 역사상 이렇게 평등한 적이 없었으나 현대인들이 착각하고 있을뿐...
@salmonaoa5697
@salmonaoa5697 8 ай бұрын
2차세계대전의 여파로 그 뒷세대들이 혜택을 받았던걸 망각했던거고 이제 그나마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는거.
@user-ft7th2yi9e
@user-ft7th2yi9e 8 ай бұрын
자본주의 때문에 불평등한게 아니고 인간 자체가 불평등을 원합니다. 누구 하나 모두가 잘살기를 바라지 않아요. 내가 남보다 조금이라도 잘 살기를 바라죠. 자본주의가 공산국가 제국 왕조국가 독재국가 그 어떤 국가체제보다 평등하고 자본주의만이 누구나 부자가 될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굶는 사람은 만들지 않죠...
@user-nn9hr3fg1j
@user-nn9hr3fg1j 9 ай бұрын
지금이 자본주의가 민주주의를 삼킨 시대. 그리고 모든 문제는 직업에 대한 불평등때문에 이 사단이 난 것임...직업이 좀더 공평해지면, 부의 문제, 교육의 문제, 범죄의 위협으로 해결될 것이 자명한데, 기득권자들이 이를 놓지않고 있음...개인이 알아서 올라오라고 하면서, 부자들은 많은 돈을 써가며 좋은 직업을 가지려고 악을 쓰고 기득권을 지키려고 함...민중들은 그냥 바라만 볼뿐...
@user-uu8be2fz7v
@user-uu8be2fz7v 9 ай бұрын
미디어에 의해 학습된 무기력으로 바라만 보는게 아닌지.... 그리고 자본주의= 파시즘 와 민주주의의 양립은 모순임.
@sanguk8413
@sanguk8413 8 ай бұрын
타고난 순간 불평등한 것이 당연한데 그것을 최소한으로 줄일려는 사회적 시스템이 작용해야하는데 기득권들이 사리사욕으로 룰을 만드는 것이 문제
@user-ng5dy3os6j
@user-ng5dy3os6j 2 ай бұрын
돈 못 모으는 사람특징 1. 불평 불만이 너무 많다(회사를 잘 옮겨다님) 돈 모을 틈이 없음 조금 모을만 하면 회사 그만두니 고정 수입이 없음 2.자기 사리사욕 다 채우면서 생활하고 남탓을 많이 한다(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여행 가고 싶은거 다 하고 살면서 월급이 작아서 돈을 못 모은다 집안 가정 형평이 안 좋다 이런저런 핑계를 됨)근데 자기는 정작 그 돈 다 어디로 쓰는지 생각도 안함 3.인생은 한방(단 기간안에 잘 될려고 함. 주식, 비트코인, 아파트 갭투자,토토등. 욕심이 너무 많아서 하루아침에 돈방석에 앉을 생각 밖에 안함) 4.쓸때 없는 곳에 돈을 너무 많이 쓴다(.보험을 너무 과하게 많이듬 연말정산때 소득 혜택 조금 볼려고 유지 하기도 힘든 저축성 보험 들어서 들었다 깻다를 반복함. 언제 아플지 모르니깐 특약이 들어간 보험을 이것 저것 많이 넣음 그러면서 술 담배는 맨날 함)
@swb4917
@swb4917 8 ай бұрын
불공평한게 당연한거 아닌가 세상이 공평하면 뭐하러 열심히 살어 다 대충 살지
@user-vj1ns3pr4c
@user-vj1ns3pr4c 2 жыл бұрын
모두 평등하게 부자가 될수 없고 모두 귀족이나 왕회장이될수 없듯이 불평등이 세상의 이치
@705aero7
@705aero7 2 жыл бұрын
없는 사람들은 가망이 없는 사회가 되었음. 그래서 그사람들이 " 그래? 내가 사라져 줄께!! " 이러고 있는 상황이 대한민국
@yoori1119
@yoori1119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적당희 살다 사라지면됨 남의 불행 관심없음 내가 부유해 지지않는데 남의 불행이 보일리없음
@user-ml9wf5go9m
@user-ml9wf5go9m 2 жыл бұрын
께가 아니고 게임
@sbs3084
@sbs3084 Ай бұрын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이고.. 금권주의 이기 때문에 격차는 점점 벌어 지는 거지. 정당하게 일을 하는데 먹고 살 수가 없는 세상으로 가고 있는 건데.. 대부분 이거에 대해서 너 가 열심히 안 살아서 그런 거다. 너 가 못난 거다. 이 취급이니. 상위 1퍼센트만 살 수 있는 세상이면 그 세상이 이상한 거지. 상위 1퍼센트가 자기들을 위해서 만든 정책에 50%가 동조 한다. 인구 구성에 절대 다수의 중하층민이 먹고 살 수가 없어서 애를 안 낳는데 어떻게 국가 유지가 가능 하겠냐.
@saewings4963
@saewings4963 3 жыл бұрын
전후 호황기는 전쟁으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와 온갖 복구작업 등으로 인해 노동 가치가 뛰어있었던 것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참 답답하고 힘들긴 한데 기업과 부자가 해외로 튈 수 있는 지금, 전 세계가 하나의 정치적 개체가 아닌 만큼 경쟁력도 고려해야 하고, 무엇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대안을 제시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user-du2fu4gt7m
@user-du2fu4gt7m 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지금의 저출산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미래에 노동력을 대체할 기술이 생긴다면 아무런 희망도 없습니다... 결국 지금이라도 부의 편중에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user-kg1ih6th2k
@user-kg1ih6th2k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대립. 전쟁이라는 커다랗고 극적인 경험을 통해 생긴 동질감이 황금세대라 불렸던 민주주의가 자본주의를 억누를 수 있었던 기반이 됐던것 같네요. 이후에 다시 민주주의를 억누르고 자본주의가 득세하게 된건 그 세월이 잊혀지며 공동체 의식보다는 개인주의적 성향, 인간의 본능에 가까운 남들보다 더 잘 나지고 싶은 마음이 주된 영향인 듯 하구요. 신자유주의라 불리는 현체제 속에서 시간이 가고, 팬더믹으로 전세계가 고통받는 와중에도 부의 불균형은 한층 심해지고 있죠. 이 불균형이 극에 달해서 빈곤층 뿐만이 아니라 사회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산층까지 기본적인 생활이 힘들어진다면 신자유주의도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겠죠. 더 공부하고 배우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대비해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bs2ru5cu9j
@user-bs2ru5cu9j 9 ай бұрын
반칙이 많아지고 반칙할 수 있는 정보가 집중화 되고 또 심화 되고 점점 더 계층간의 간격은 멀어지겠죠
@user-ed4ec9rk6w
@user-ed4ec9rk6w 3 жыл бұрын
한번 승리하게되면 세로토닌이 나오고 그로인해 더 자신감을 얻고 더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고 남들도 그사람을 대단한사람으로 여기며 그로인해 계속해서 자신감이 오르는 무한선순환이죠.
@lovelikecarlover9757
@lovelikecarlover9757 2 жыл бұрын
By '조지 피더슨
@johnbogle5191
@johnbogle5191 2 жыл бұрын
ebs
@user-ps3bo8rm7p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남들사람들자신감성무률각크면맛없재
@dxlllllsw5462
@dxlllllsw5462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작은승리라도 하나씩 맛보는게 중요
@syp548
@syp548 2 жыл бұрын
@@lovelikecarlover9757 ,
@user-bt8jn4ux4q
@user-bt8jn4ux4q 3 жыл бұрын
17:21 이거 저만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우시네..
@youtube_ungmeh8510
@youtube_ungmeh8510 3 жыл бұрын
5:23
@octan5535
@octan5535 2 жыл бұрын
아앗 이렇게 갑자기 나오시면….
@freewizard9731
@freewizard9731 3 жыл бұрын
그 시기는 노동이 중요한 시기였고 이제 인류는 노동의 가치가 별로 없어지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돌입하게 된다. 과연 큰 정부가 그걸 해결할 묘책이 되어줄 것인가. 필요없는 인간을 먹여살려줄 만큼 인간은 자비로울 것인가?
@whale_bro
@whale_bro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kkongkkking
@kkkongkkking 6 ай бұрын
자본주의, 기회의 불평등, 무한경쟁, 승자독식...
@user-zh9kd2hy3m
@user-zh9kd2hy3m Жыл бұрын
이런 불평등을 국가나 사회가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시대는 혁명이라는 수단을 이용해 초기화 돼지요. 많은 전쟁과 나라의 흥망성쇠가 결국은 이런 불평등을 인류가 해소해가는 혁명의 다른 이름이죠.
@user-fu3zs2op4f
@user-fu3zs2op4f 3 жыл бұрын
기술 경제가 발전 할 수록 더 가난해 지는 아이러니
@sunnyday3656
@sunnyday3656 3 жыл бұрын
기술발전에게만 부의 양극화 문제를 뒤집어 쉬우지는 마세요..기술의 발전은 유럽이나 미국이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대륙의 불평등체제는 다르죠
@EulerNumber_e_2.7183
@EulerNumber_e_2.7183 3 жыл бұрын
노동을 기계와 장치가 대신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발전하니 일자리는 줄고 자본재를 가진 쪽은 하는 일 없이 부유해지죠.
@kims_urano
@kims_urano 3 жыл бұрын
원래 화폐자본주의는 양극화로 성장하는 거죠 돈만 찍어내니 그 돈이 신용이 좋은 부자들에만가고 서민들은 인플레이션으로 아무리 일해도 가난해지죠 ㅋㅋ
@user-ec5oc8ku5z
@user-ec5oc8ku5z 3 жыл бұрын
그런 세상은 없는데?? 다른차원에서 오셨나? 요즘 보릿고개 있음? ㅋㅋ
@user-ec5oc8ku5z
@user-ec5oc8ku5z 3 жыл бұрын
@@kims_urano 아무리 일해도 가난해지는 세상도 존재하지 않음 ㅋ 일해서 버는족족 다 처쓰니까 계속 가난한거지 벌어도 벌어도 가난해지는건 아님
@lawidea
@lawidea 28 күн бұрын
전국민이 의무 시청해야하고, 전국민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야 한다.
@heart-of-people
@heart-of-people 8 ай бұрын
세상이 공평하면 에너지 흐름이 없지.
@Modigliani-eb3ig
@Modigliani-eb3ig 3 жыл бұрын
기회는 공평해야지만 결과는 불평등해야 정의로운 세상
@user-lk9tk9vu7z
@user-lk9tk9vu7z 3 жыл бұрын
난왜 이문구가 먼가 이상하지...겉은 맞는말인거 같은데 속은 아닌것같고
@Modigliani-eb3ig
@Modigliani-eb3ig 3 жыл бұрын
@@user-lk9tk9vu7z 음 시험 볼 기회는 누구나 있어야하나 1등과 꼴등이라는 결과는 불공평해야 정당하다는거임 1등과 꼴등이 누릴수 있는 결과가 같으면 누가 열심히 공부함?
@user-lk9tk9vu7z
@user-lk9tk9vu7z 3 жыл бұрын
@@Modigliani-eb3ig 억울하죠?근데 사회생활 하다보면 수도없이 그러더라고 학교에서 치는 시험만 그럴꺼같음?? 이미 우리부모는 그런세상에서 악착같이 돈버는중
@Modigliani-eb3ig
@Modigliani-eb3ig 3 жыл бұрын
@@user-lk9tk9vu7z 애야 내가 그 부모 나이란다~가서 숙제해 그만 유튭보고 ㅋ
@user-lk9tk9vu7z
@user-lk9tk9vu7z 3 жыл бұрын
@@Modigliani-eb3ig ?
@user-pz9gs6ed3u
@user-pz9gs6ed3u 2 жыл бұрын
지난번 본 다큐에 정재승교수님이한 말이 딱 맞는듯 모두들 절대적인평등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불평등한걸 원하지는않는다고
@user-ng2nn9oj2b
@user-ng2nn9oj2b 2 жыл бұрын
ㅇㅈ 최소한 노력해서 계층이동은 할수 있어야지....
@woosiki
@woosiki 2 жыл бұрын
고급공무원 되는 길도 진작에 막혔습니다
@user-uk2ou6hu8j
@user-uk2ou6hu8j 2 жыл бұрын
오..좋은말씀하셧군요
@user-vk1tt8gk6b
@user-vk1tt8gk6b 2 жыл бұрын
​@@user-ng2nn9oj2b 계층이동을 원하면 누구보다도 빈부격차를 원해야합니다 계층이동 원하면서 부자와 기득권,대기업의 이익을 방해하는 정책을 지지하면 안됩니다
@user-tu1dg5lv3b
@user-tu1dg5lv3b Жыл бұрын
@@user-vk1tt8gk6b 통계적으로 위를 적당히 쥐어짜야 계층이동성이 높아진다는게 사실임 괜히 아메리칸 드림으로 유명하던 미국의 계층 이동성이 박살나다 못해 유럽보다 훨씬 떨어져버린게 아님
@user-yr6rc4hb4g
@user-yr6rc4hb4g 2 жыл бұрын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공정함이라는 것은 이루어질 수 없다.
@user-qs3kh7th5h
@user-qs3kh7th5h 8 ай бұрын
못살면 못살수록 아끼고 경제공부한다음 돈 불려야함 돈 없는 사람들이 더 펑펑씀
@co-co1234
@co-co1234 3 жыл бұрын
부자들이 투자하고 사회로 돈을 흘려보내야 하는데 사실 부자들도 자기 돈 날릴 생각은 없으니까. 강제력을 가진건 그나마 세금 밖에 없으니까 세금을 과하게 때리는것. 원래는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이 대기업보다 더 높았는데 지금 대기업의 영업이익이 중소기업 추월한지 꽤 됐음. 그래서 공유이익제 같은 소리도 나왔지만 당연히 반대로 무산. 우파들의 이상향 같은 낙수효과가 자연스럽게 일어나면 좋겠지만 절대 자연스럽게 일어나지 못함. 결국 그나마 강제력을 가지고 있는 정부의 남은 카드는 최저시급 인상이나 세금인상 같은것밖에 없고. 노동자들 보호한다고 법을 이것저것 누더기로 만들어내면서 효율성은 점차 떨어지고. 당연히 안건들여도 상위층의 돈이 자연스럽게 흐르면서 모두가 잘사는 사회가 되면 좋겠지만 현실은 인간의 본성상 불가능. 부자들은 사업가, 자본가이지 자선사업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몫 늘리기가 더 중요하지.
@abcde4677
@abcde4677 8 ай бұрын
평등을 외치는 사람들도 결국엔 자기들이 잘살기 위해서 외치는 사람의 욕심이지. 부자나 일반인이나 가난한사람이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음. 부자들욕하는 사람은 내로남불이지. 기업들 세금 안낸다면서 욕하면서 자영업자들은 얼마나 세금을 삥땅쳐먹는가? 한달에 몇만원이라도 기부를 해봤는가? 대한민국 모두가 한달에 만원씩이라도 기부하면 우리나라 하류층은 싹다없어짐.
@user-li4se4wg4d
@user-li4se4wg4d 3 жыл бұрын
난 일자리 구하기도 어려웠고 세상살기 넘 힘들었지 하지만 누군가는 잘나갔고 먼가 할려고 하면 불행은 언제나 찾아왔지
@user-up8sy9mr6n
@user-up8sy9mr6n 2 жыл бұрын
EBS 항상 감사합니다...
@user-vj7mn8qs2s
@user-vj7mn8qs2s 2 жыл бұрын
견제받지않은 자본주의가 불평등 을 심화시킨다
@user-mi5rm5kd7d
@user-mi5rm5kd7d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 얼굴만 봐도 알수있다 태어날때부터 외모가 다 다르기에..잘생긴얼굴 못생긴얼굴등.... 태어날때부터 인간은 불공평하게 태어난다 문제는 각자 자신의 환경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늗가가 문제지..
@user-dh7gn6oq4r
@user-dh7gn6oq4r 2 жыл бұрын
자 그럼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재산을 모두 몰수하고 1억씩준다고 합시다 그러고 몇년지나고 어떻게 될까요? 어떤사람은 몇일도 안돼서 다쓰는사람 어떤사람은 그걸 투자해 모든사람이 좋아할만한 물건을 만들어 돈을 불리는사람 어떤이는 하나도 안쓰고 1억 그대로 가지고 있는사람 크게 3가지 사람이 있겠죠 이게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윗대가 됐든 현재가 됐든 누군가 돈을 불렸던가 다 썼든가 해서 현재가 있는거죠 그걸 잘못됐다고 하면안돼죠 어쨌든 남들보다 잘 살려고 먹을거 안먹고 남들보다 덜쉬고 노력을 많이해서 잘살게 된거아닌가요 윗대가 됐든 재산을 물려 받았든 그집안 누군가는 피나는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뭐라 할순 없는거죠 그럼 피나는 노력해 번돈 똑같이 나눠쓰나요 그건 사회주의 고요 그럼 피나는 노력할거 같나요 전 젊을때 부모님하고 추억이 하나 없어요 외식한번 여행한번 못갔고요 부모님 악착가치 돈모으느라 보면 남들할거 다하고 쓰면서 잘살길 바라는 사람이 대부분 그러고 난 잘살려고 노력하는데 안된다하더라고요 맨밥에 물말아 간장하고 밥먹어 봤나요 전 이현상 당연하다 봅니다 아 그러고 그렇게 모은돈 핏줄이 아닌 남주라고 하면 남 주겠읍니까? 전 아니라고 봅니다
@shootingStar236
@shootingStar236 7 ай бұрын
자본이란 어쩔 수 없습니다. 원래 잘 사는 사람들만 더욱 더 잘 살고 못 사는 사람들은 더욱 더 못 살게 되죠 그래서 민주주의가 생겨난 거라고 봅니다. 부의 평등이 안된다고 하면 적어도 기회의 평등, 정치적인 제도의 불합리에 대해서 따질 수 있는 권리만이라도 모두에게 똑같이 주자 라는 거죠.
@eos71
@eos71 3 ай бұрын
이것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출산은 죄악 세상은 지옥 명심 또 명심.
@user-jc3bf5uw6i
@user-jc3bf5uw6i 8 ай бұрын
아니지 잘살만한 뭔가가 있는 사람 본인과 그의 자식이 잘살고 못살만한 인과가 있는 본인과 자식이 못살지만 흙수저자식에게도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는게 가장 공평한 사회지
@user-vj1ns3pr4c
@user-vj1ns3pr4c 2 жыл бұрын
세상은원래 불공평함이 기본임을 알아야 한다 만약 모르면 무지에서 오는 고통을 스스로 감내해야한다
@user-tk2ff4qb6b
@user-tk2ff4qb6b 2 жыл бұрын
맞음. 다만, 사회구조 측면에서 그 불평등의 격차의 양극화경향을 최소화시킬 노력과 필요성을 느껴야 함. 완전한 평등은 불가하고, 말이 안된다면 적어도 중산층이 두터워야 하는데... 최상위층에 부가 집중될 때 사회문제가 미어터지는 것.
@daytrading4571
@daytrading4571 2 жыл бұрын
@@user-tk2ff4qb6b 그래서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은 늘어남..
@user-eb1nm3ou7x
@user-eb1nm3ou7x 2 жыл бұрын
세금은 늘어나지만 가처분소득도 늘어 나니깐 분배의 격차가 있어야하겠지만, 그 격차가 너무 벌어지는 것도 옳은 건 아님
@Lizaalecsandra
@Lizaalecsandra 2 жыл бұрын
물질의 불공평함은 어는정도 악으로 깡으로 견디며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할수있다는 자기최면과 믿음으로 초심을 지키면서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력과 정석의 삶의 실천과 모범으로 수십년을 하루처럼 일정하게 생활하면 일정수준 중상류 층 까지는 올라설수 있다.문제는 태어날때 부터 신체적인 장애나 외모의 다름이 문제다 이건 아무리 노력한다고 변화되거나 바뀔수 있는게 아니다.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이건 너무 불합리하고 모순적인 것이다.자기 잘못도 아닌데 그렇게 태어났으니 말이지.다음 생에선 선택하라면 아니 세상에 안 태어날래요.족 까세요. 할것이다.
@reno_work5510
@reno_work5510 2 жыл бұрын
그 불공평을 최대한 바로잡는게 국가의 역할이고 사회 구성원들의 역할입니다. 무지에서 오는 고통을 스스로 감내 어쩌고 하는건 개소리구요 ㅋㅋ 지도 그렇게 잘 아는거 같지도 않구만
@johnro7941
@johnro7941 3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가 축소된 것이 아니라 사회주의가 축소 됬던것입니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어느 한쪽으로만 너무 기우려도 안됩니다. 자본주의가 너무 강해지면 재정적 빈부차이가 과해지고, 민주주의가 너무 강해지면 권력의 빈부차이가 과해집니다. 사회주의, 인민주의, 공산주의 국가들을 보세요. 권력은 돈으로, 돈은 권력으로 연결되면서 중산층이 없는 부익부 빈익빈만이 존제합니다.
@seoul_Jin500
@seoul_Jin500 2 жыл бұрын
지금 한국에 정부의 개입이 필요한시기죠... 누진세 필요함 ...
@user-bb1vs4gc2s
@user-bb1vs4gc2s 2 жыл бұрын
조금알면서 세상의 진리를 깨우친양 밖에서 큰소리내는것만큼 부끄러운것이 없습니다.
@hyochang5850
@hyochang5850 2 жыл бұрын
진화를 거듭했다. 결국은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등이 탄생했고 보통은 별생각없이 그체제하에서 살아간다. 모두 완전히 평등하게 살수는 없겠지만 그방향으로 나아갈것이다.
@user-qw2lg6ru1p
@user-qw2lg6ru1p 4 ай бұрын
태어날때 어느나라 어느부모에서 태어날지 선택한 사람이 있을까? 태어날때 각자의 능력이 다르고 또 커갈때 배움이 다르고 서로 다른삶을 사는데 어찌 능력만으로 성공할수 있을까? 서로간에 능력과 삶이 다른것을 통제하고 균형있게 잡아가는역활을 국가에서 해야하는이유이고 국가의 존재이유이기도 하다.
@user-dj4zl9mm3u
@user-dj4zl9mm3u 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사는 자라도 불공편 한 세상이 이 세상이니깐 이 세상 누구든지 불공평함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아프셔서 몸숨이 위중하실때 응급실에 실려왔는데 그때 대학교병원이라서 병실 예약이 꽉차서 기다려야하는 상황인데 아버지 지인이 대학교병원에 아는분이 계셔서 병실예약을 미리 앞당겨 받으셨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 나이가 어렸고 그때 아버지가 목숨을 잃으실만한 상황이라서 또 어른실들의 세계라서 뭔가 옳지못하다는 생각만 그때 잠시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분명 제 아버지의 예시와 같이 그저 못나서 차별받는게 아니라 모든 그 어떤 이유에서든지 누구든 차별받거나 낙오자가 되거나 불평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런 사회이기 때문에 그나물에 그밥이 될 수 밖에 없는 시대입니다
@mayple721
@mayple721 3 жыл бұрын
좋은다큐👍영상 잘봤습니다.포스트코로나시대를 준비하는 이 쯤에서 과거를 거울삼아 우리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되었네요~🧐
@jinc9323
@jinc9323 2 жыл бұрын
가난하나 부유하나 어차피 언제어찌될지 모르는 목숨인데 그게 그리 중요한가
@vedo7065
@vedo7065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늘 쪼달리니 이건 대한민국 가진자들의 농간이 아닐까
@user-nz9xq3fc1n
@user-nz9xq3fc1n 3 жыл бұрын
댓글 쭉 훌터보면 자본주의가 최고의 가치인것처럼 아는 이들이 많이 있다.부자들 돈 많은 사람들은 그렇겠지만 돈 없으면 자본주의는 지옥이 따로 없다..현재 돈 없으면 나라가 자본주의가 되든 사회주의가 되든 돈없는자들에게는 아무 상관없슴 그나마 사회주의는 없는 사람에게 제공되는 공적인 이득이 생기기라도 하지 자본주의는 뭐 아무것도 없슴 돈 없으면 자유도 없슴 자본주의가 자유가 있는것처럼 포장하려는데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다른것임 근데 대부분이 이걸 착각함 나도 그렇게 생각해왔었으니ㅎㅎ자본주의가 무슨 자유가 있슴? 있는 사람들만이 자유가 있고 없으면 자유를 구속당하고 가진자들 밑에 들어가 푼돈이나 벌어보겠다고 아파도 나와서 일해야 되고 자유를 구속당하고 내 자유도 없고 살아야 되는데 자본주의로 너무 빠져들면 안된다는걸 사람들이 인식하고 깨우쳐야 하는데 실제로 한국의 10퍼센트정도만이 자유를 느끼고 살지 않을까? 가진자들 내가 볼때는 한 10퍼밖에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user-pn4xi7lx8y
@user-pn4xi7lx8y Жыл бұрын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국제 유대 자본에 의해 선거나 민주주의, 인권, 표현의 자유도 다 자본에 휘둘리는 꼭두각시라는 헛소리가 퍼지는 겁니다. 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이 터졌습니다. 또 이 세상에 돈으로 안 되는 게 없다면, 대체 왜 공기업과 복지, 정치 권력이 세상에 존재하는 겁니까? 왜 전기, 수도, 가스, 난방 등은 지금도 민영화되지 않고 공기업이 다루고 있는겁니까? 그거 민영화하면 진짜로 돈이 전부인 세계가 되는데 말이죠! 공산주의 국가가 망한 건 순도 100% 체제가 아니라 사람의 독재적, 부르주아적 정신이 문제여서 그렇다고 말하면서, 자본주의는 순도 100% 사람이 아니라 체제가 문제라고요? 그러면 공산주의 체제만 보면 사람이 뭐 자동으로 악해진다 이겁니까? 이 세상에 완벽한 상태로 시작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자신이 천재나 부자로 태어났다고 해서 자기 부모도 무조건 그렇다는 보장은 없죠. 체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주의라는 개념 자체가 냉전 종식 이후에도 사멸하지 않은 건, 달랑 자본주의의 관대함 때문이겠습니까? 당장 북유럽의 대재벌 발렌베리 가문이 북유럽을 먹여살리며 엄청난 복지를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면서 뭐라는 겁니까!
@deliciousfoods8694
@deliciousfoods8694 3 жыл бұрын
명작의 다큐멘터리다 👍
@eunheekim8595
@eunheekim8595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살 것인가?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야 할 시간들을 경쟁이라는 굴레에 빠져 정신 1도 없이 살아 가게 하시고 있으시면서 무슨 말도 안 되는 말씀들을 하시고들 계시는가요? 그러거나말거나 시간은 가고요! 그 또한 지나가려니... 건강합시다 ~^^ 고맙습니다 ^^
@lee.dong.jun.
@lee.dong.jun. 2 жыл бұрын
개인 권리의 자본주의와 다수결의 민주주의 그리고 공동체제의 공산주의... 어떤 체제든 하나만 옳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나는 중도층으로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이 3체제의 적절한 균형이라 생각한다... 자유는 내 맘대로 하는게 아니라 "책임"이 따르는 무한한 가능성이다...
@user-gi7rf5py1d
@user-gi7rf5py1d 2 жыл бұрын
제갈공명 게이야
@lee.dong.jun.
@lee.dong.jun. 2 жыл бұрын
@@user-gi7rf5py1d 퍽치기 댓글?
@JB-is5br
@JB-is5br 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이 무너지면 결코 좋을것 없죠.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는 잉여가치에 대한 착취를 허용합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그렇지 않죠. 둘의 차이는 그뿐입니다. 정확하게는 그것을 위해 생산 수단 사적 소유를 인정하느냐, 아니냐로 나뉩니다. 민주주의는 민중의 지배를 의미하죠. 다수결은 그중 부분적인 개념입니다.
@user-ln6ku1tr8s
@user-ln6ku1tr8s 6 ай бұрын
스스로를 왜 중간에만 가둘려고 하는지 금수저는 정말 소수 입니다 이병철 정주영 김범수 평범하거나 가난 했던 사람이 대부분이예요 인간은 원래 욕망이 있고 부를 쫒는건 당연한 겁니다 욕망을 억제하고 죄악시 하고 부에 오르지 못하게 부자를 증오하라고 하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성공하라고 얘기하지 중간이 좋은거라고 얘기 하지 않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는 지금은 어려울 지라도 너는 위대한 사람이기에 성공 할수 있다고 얘기 할겁니다
@user-qb9nj3fb3f
@user-qb9nj3fb3f 2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베이스에 민주주의적 정책이 조금씩 견제를 하는 구조가 가장 이상적인 구조 양쪽 저울질 한답시고 시장에 대해 정부의 개입이 커질수록 개인과 기업의 자유는 축소되고 일자리 창출의 의지를 잃게 하며, 최종적으로는 공동체의 발전과 혁신을 둔화시킬것. 민주주의만 편중적으로 발전한 나라는 보편적으로 전국민이 평등하게 못 살게 된다. 어쨋든 평등하게 살게 된거니까 좋으면 좋은거다만,,
@user-gi7rf5py1d
@user-gi7rf5py1d 2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만 편중적으로 발전하면 그 끝은 사회주의가 될 수 밖에 없음 서민들의 바람은 끝이 없는 분배거든, 모두 가난해진다는 현실이 눈 앞에 닥쳐도 브레이크가 고장난 기차처럼 멈출 수가 없거든
@sukchun7461
@sukchun7461 8 ай бұрын
세상은 공평해 먼지에서 먼지가 됨
@user-LYSSA
@user-LYSSA 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불공평한 거다
@user-ks9zf3gu2s
@user-ks9zf3gu2s 3 жыл бұрын
여기댓글 마음이 편안해진다
@hotsourcecode
@hotsourcecode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인간이 지금처럼 평등한 시기는 역사상 없었는데요. 과거엔 왕이나 귀족이 모두 소유하고 대부분은 재산이 없었잖아요? 그나마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두 축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flatron8758
@flatron8758 2 жыл бұрын
5:29 나레이션 김영필 배우님 목소리도 좋고 발성도 엄청 좋으시네요.. 성우 해도 될 정도.. 공공의적? 변호사 역할 인상깊게 봤읍니다 !!
@user-wzzang
@user-wzzang 11 ай бұрын
세상은 불공평한것이 아니라 다양성이라는 가중치가 적용된 세상이치 때문이지.
@kdj3657
@kdj3657 8 ай бұрын
솔직히 못사는사람들 관찰해보면 못사는 이유가 다 있음 불평등? 나는 동의못하겠음..
ISSEI funny story😂😂😂Strange World | Magic 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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