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집에서도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었고가 볼 수 없는 곳에도 내가 그곳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30년전 LA에 살 때 방문한 미국 서부의 국립공원들은 다시 보아도 장관입니다. 그랜드캐년, 모뉴먼트벨리,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캐년랜즈, 아치스국립공원, 세도나, 영상으로 보니 더 멋진 것 같습니다. 자이언캐년 방문시 가보지 못했던 서브웨이트레일의 서브웨이 협곡 일대는 자이언캐년이 꼭꼭 숨겨둔 비경이네요! 아치스국립공원 방문시 랜드스케이프아치를 구경하러 가다가 더운 날씨에 가족들이 힘들어하여 중도에서 포기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30년만에 미국 서부 국립공원 여행을 영상으로 다시 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첨 들었습니다 우울증으로 오래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로 인해서 지금의 삶에도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찾아 보고 제자신을 더 이해하고 받아 들이고 저 자신과 잘 살아가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0년에 그냥 사진 만 찍고 아이들이 어려서도 그랬지만 꼭 한번 다시 오겠다고 했건 만 언제든 가야지 희망상황! 화면으로만이라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영어교과서에서 설명듣던것마보고 가서 너무웅장해서 감탄사만 연발 자연의 위대함!

아름답고 멋있는 곳도 참 많습니다

덕분에 놀라운광경을 볼수있었읍니다감사 하고수고많으셨읍니다❤

김교수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중한 영상들입니다.

애리조나 살고있어서 다 가봤네요. 참 좋아요. 특히 Moab이 참 좋죠

멋진 풍경 감사합니다.

저는 유타에 사는 사람인데요 5년 전에 다녔던 여행이 생각이 나네요 자이언 내셔널 파크 그리고 모뉴먼트 밸리 또 모압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 캐니언 national park 모두 생각이 나네요 나중에 은퇴하고 나면 또 가고 싶어요

캐년 랜드 - 그린 리버(녹색 강)과 콜로라도 강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두 강이 만나서 단일한 콜로라도 강이 된다. 그린 강은 콜로라도 강의 지류가 아닙니다. / 캐년 랜드도 세 부분인데, 여기 나온 곳은 북쪽인 '하늘의 섬' 끝 부분 전망대입니다. 전체적으로 설명이 틀린 곳이 너무 많네요. 또한 여행지 배치도 문외한이 한 것 같습니다. 실제 여행했다면, 여행은 다음 순서가 됩니다. “세도나 - 그랜드 캐년 - 앤틸로프 캐니언 - 모뉴멘트 벨리 - 아치스 - 캐니언 랜드 - 브라이스 - 자이온”

5 년전 남편,딸과 3주동안 캐니언과 워싱턴, 뉴욕 다녀왔는데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4년전에 다녀 왔는데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자연에 비하면 인생은 점이고, 우주에 비하면 자연은 점이다. 점 만도 못한 인생을 살면서 무슨 그리 사연은 많은지....

너무 아름답네요😊

26:08 모뉴먼트 밸리에서 에어울프가 날아오르는 상상을 해봅니다

자이언캐년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그랜드캐년에서도 만나는 인연도 있네요 😮

Getting a reservation at Phantom Ranch is difficult. Glad you were able to get it. Did you try the steak dinner at Phantom Ranch?

10년전 영상이네요. 지금은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져서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로 국립공원에 따라서 사전에 인터넷 예약을 해야지 입장이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풍경사진 전문작가로서 써브웨이 캐년은 2009년, 2016년, 2020년, 2023년에 4번 갔다 왔습니다. 특히, 교수님과 제작진 여러분 그 험하고 위험한 써브웨이 캐년링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995년이후 미국 동서를 운전하며 4회 횡당하였고 여러 국립공원도 다니고 한번 출발하면 30일간 주행거리 약15.000km

그냥 영원히 머무르고 싶은 곳‘ 삶을 마무리하고 싶은 욕망 은 나만 생기는 것일까?

어떻게 하다보니 세월이 ⁉️ 지나서 건강이 허락 하지 않네요 감사히 잘보았읍니다

자이언 캐년의 영상에도 나오듯이 the subway은 관광객들이 거의 가지 않는 곳입니다. 차로 그 부근까지 접근하는 길도 별로 없고... 자이언의 대표 경치도 아니다. 자이언 캐년은 따로 있고, 그곳이 경치도 멋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저건 오랜 세월에 의해서 생긴게 아니고 단시간의 급작한 물의 흐름에 의해서 이루어진거라고 생각하는게 다 합리적임

다세어 놨죠 돌기둥 국가에서는

선생님 힘들게 여행하시며 올려주신 자료 질 보고있습니다. 꾸불꾸불 우리 한글이 있는데 굿이 지그재그 라는 일본어를 사용하시어 좀 그렇네요😊😊

그랜드캐니언멎진풍경 대단한풍경입니다 한번여행갈만합니다

걘적으론 브라이언캐년이 최고!!! 비아그라 먹고 가야 합니다

도대체 지질학과 교수라는 사람이 갔는데, 브라이스 캐년의 후두가 형성된 것을 잘못 설명하다니. 공원에 비치된 안내문만 봐도 형성 과정이 설명되어 있는데, 그것도 안 보았나?

Stop here or gently pass!

그렇게 많은 물이 흘러간 역사적인 근거나 자료는 업나요?

Ya ya...야야야..필리핀식 영어 연수받은듯...

채팅문의는 어디서하나요?

성경 노아의 방주라고 하면 믿으시겠읍니까

물이 흘러서? 바람아닌가?

틀린 것을 지적하는 것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왜 인격적으로 모욕을 하나요 화병인 사람이 많네.. 면전에는 그렇게 하지도 못할 인간들이 몹쓸짓만 배워서는..

콜로라도 강

나레이션 목소리 너무 울리네..

게임소리 졸라 시끄러워 ㅜ

그런데 왜 야 야 하고 대답하세요? 독일어 전문가 이신가요? 미국인 입장에서는 독일에서 온줄 알겟어요. 마치 한국에 온 미국인이 하이 하이 하고 일본인처럼 답하는듯.

그랜도 케년이 무슨 20억년인야??? 지구의 나이는 많아야 2만년도 안된다. 진화론자들은 그렇게말하지. 그랜드 케년은 노아의 홍수때에 침전 현상으로 생겼다.

EBS 야핼 다큐 출연자에 어떤 기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등산복 교수님들 좀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뭘 가르치고 해당국가 언어 소통 다 좋은데 이제 좀 젊은 친구들 출연좀 많이 시켜서 여행 기회도 주고 그분들 관점에서 보는 여행도 좀 보고 싶어요 교수님들 출연 솔직히 재미도 없고 지겹습니다

노아 홍수 성겨에 다 나오는데

너는 누구냐

미스터 야, 야, 야, 야.......듣기 참 거북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