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숙면 #백색소음 영상앨범 산 [690회] 키르기스스탄 2부작 - 1부 고원의 바다, 이식쿨 호수 (20190811) 영상앨범 산 [691회] 키르기스스탄 2부작 - 2부 한여름의 은빛 초원 (20190818)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Пікірлер: 48
@user-yc1pr4sy4x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video, good luck to you, I am from Kyrgyzstan from Issik-Kul, my beloved beautiful country. I am currently working in South Korea, welcome to Kyrgyzstan.
@user-vn3cm4cg9bАй бұрын
걸어서 세계속으로 지금껏 무수히 봤는데 이번 키르기즈스탄편이 최고로 멋진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내요. 영상이 너무 멋지내요 가는곳마다 너무 멋지고 아름답내요 지금껏 본것중에 최고내요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히 느껴지는 영상 러너의 거친 숨소리 현장감 넘칩니다
@seungheelee1094Ай бұрын
텐산산맥의 남쪽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에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에 취해 가슴에 담고 갑니다.
@user-jn6by7vz7r3 ай бұрын
KBS는 이런 다큐만 볼것이 남음
@user-er2es1rd5w28 күн бұрын
다큐중에서 이 프로그램이 제일 구려요 ,연출이 너무 심해서 실제랑 판판 다릅니다,그나마 다른 다큐는 볼만함.
@parkfd296827 күн бұрын
주댕이나 손꾸락은 꼴리는대로 쓰는거지만요 기획 촬영 편집한 사람들에 대한 예의는 전혀 없군요 외.. 본인이 하시자 ㅋㅋㅋ
@user-er2es1rd5w27 күн бұрын
@@parkfd2968 제 갠적 견해에요.좋은 프로그램은 그렇게 하는데 아니라 생각되는거도 극찬해야 하나요?저는 미생물학전공입니다.맘에 안들면 직장 때리치고 직접해야 하나요? 주댕이 손꾸락하는거 보니 수준이 보이는구만 .
@user-dn2jc2kf9nКүн бұрын
@@parkfd2968 주댕이나 손꾸락은 꼴리는대로 쓰는 거라고 했으면 남이 뭐라 쓰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봐. 본인 예의는 어디 처박아 뒀는지도 모르는 주제에 남 예의 따지는 그 수준은 뭐지? ㅋㅋㅋ
@elvis.28332 ай бұрын
송콜호숫가 mtb타고 돌았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hyun-changshin78116 күн бұрын
지인 아나운서 목소리가 진짜 다정하고 맑게 들리네요 엄지인 아나운서도 오랫동안 최고로 남으시길..
@zilal185 сағат бұрын
직업이 전문 러너라면서 풀메이컵하고서는 계속 헉헉거리니 참 좋은환경에 아이러니하다.
@lvxye3 ай бұрын
진짜 경의롭다...
@user-fz5we3qn7z10 күн бұрын
멋진풍경 잘 보고 갑니다 땡큐~😊
@user-sq5hr4qh2rАй бұрын
장엄하네요 ..화질도 너무좋습니다
@user-us3vz9jw2y8 күн бұрын
히말라야등 많은곳을 트레킹 했는데.. 정말 여기가 갑이네요. 영상도 음악도 넘 좋습니다. 꼭 가보고 걸어보고 싶네요
진행자 헥헥 거리는 소리는 옥의 티. 편집과정에서 걸러내던지, 아니면 진행자가 마이크를 좀 멀리 댔어야지...
@user_j073 ай бұрын
여긴 눈으로만 만족해 범죄율 오짐
@user-whysoseriousАй бұрын
진짜 ㅈㄴ가보고싶은데 개무섭긴함 사람 하나 죽여도 티 안날듯ㄷ
@WooJaechae23 күн бұрын
키르키스스탄을 자꾸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며 천산산맥과 알프스산맥을 비교하는데 양쪽 다 경험을 하면 이게 얼마나 엉터리 비유인지 금방 알 수 있다. 두 산맥의 차이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알프스산맥은 천산산맥에 비교하면 잘 가꾸어진 정원이다. 일단 규모부터 비교가 안된다. 알프스는 길이가 1000km 남짓한데 비해 천산산맥은 2000km가 넘고 폭도 400km에 이르며 7천미터가 넘는 고봉이 여럿있다. 천산산맥은 히말라야, 티벳과 더불어 가히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정도 규모의 자연 그상태의 거친 불모지에 가깝다. 여긴 관광 인프라가 전무하다. 알프스는 차라리 캐나디안 록키랑 비교해라. 그 안에는 물론 거친 자연도 남아있지만 인간이 쉽게 자연에 가까이 갈 수 있게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점에서 그쪽이 낫다고 본다. 진짜 거친 자연을 보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보고 싶다면 천산산맥 너무 좋다. 특히 키르키즈스탄은 거친 산과 아름다운 고원 거기서 살아가는 사람을 볼 수 있고 고구려유목민 출신 장군 고선지가 패한 전장터 탈라스도 볼 수 있다.
@sangdongha714110 күн бұрын
발음 교정해주셔야죠. 키르기스스탄을 왜 자꾸 "키르기즈스탄"이라 하는지?. PD가 지적하셔야 합니다. 아프가니스탄을 끝까지 아프카니스탄이라고 하는 진행자 때문에 내내 갑갑했던 적도 있습니다. 정확히 합시다. 무식하단 말 나오기 전에...
@user-hw1vd2nb6yАй бұрын
그래도 그렇지, 이건 아니지. 넌 왜 이걸 물었어?
@ryankim73723 ай бұрын
새로운 영상기획은 언제쯤 하실 생각이신지요? 아...........구독 취소할까? 구독 취소하고 다른 사람들도 구독취소하라고 대댓글 달까?
@Tree_953 ай бұрын
최근에 영국편 있음
@fishing-traveler23 күн бұрын
뭐 저런 저질체력의 여자를 골랐나 쩝!
@user-bh8js6qo6hАй бұрын
러너가 뭐 하는 직업인지 모르나 이 분 영어가 완전 초보 수준. 아이들도 보는 공영방송에 이런 엉터리 영어를 그대로 내보내는 kbs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