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집사 김지안입니다.. 누렁이 예쁘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비는 현재 저희가 입양해서 잘 돌보고있습니다 노랑이는 방송이나가기전에 아파트주민분이 입양해가신거같습니다 나비는 길밖에서 혼자가되어서 제가 입양해온 상태에요 나비도 걱정많이해주셨는데 이제 나비는 집냥이가되어서 누렁이와ㅎㅎ 행복하게 잘지내고있습니다! 나비는 동물병원에서 바이러스검진22가지 하였는데 이상없다고합니다~ 고부해촬영팀분들과 작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누렁이와 좋은추억이생긴거같아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이런.. 이런 오해가.. 간택되어 냥줍한줄 알았는데 길냥 맛집으로 선택된거였다니.. 거기다 오픈하우스였으니 ㅜㅜ

집사님 누렁이도 길에서 입양하셨는데ㅠ 친구들까지 잘챙겨주시고ㅠㅠ넘 마음씨가 착하시네요ㅠㅠㅠ성묘라서 집에 적응하기 힘들텐데 누렁이 잘 돌봐주시는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길애기들 꽁냥 꽁냥 하는모습 보니 12년전 돌아가신 제 모친이 떠오릅니다. 모친께선 제가 초딩 시절 1970년대초 집 뒷마당에 작은비닐하우스 만들어 놓고 동네 길애기들 쉼터랑 급식소로 활용 했습니다. 모친이 안보여서 비닐하우스 가보면 아깽이들하고 꽁냥 꽁냥 놀고 있습니다. 간혹 암컷 길애기들이 안전한 출산장소로도 쓰이면서 출산을 하기도 하여 365일 늘 대여섯마리 아깽이들이 냥글 냥글 했습니다. 당시엔 전용사료는 있지도 않을때이고 주로 생선을 먹였는데 집하고 바닷가가 백여미터 거리여서 썰물 간조때는 해안에 밀려온 멸치가 바글바글 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제주도 상산포 광치기 해변이 집하고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가끔 고양이들 먹이려고 모친이랑 손잡고 바닷가에 떠밀려온 멸치 주으러 다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모친께선 처녀시절에 일본에 사는 친척집에서 살다가 제주도 와서 결혼 했습니다. 고양이 천국 일본서 3년간 살다와서 그런지 고양이를 상당히 아껴줬지요 비가 엄청 오는 밤엔 자고 있는 나를 깨워 헌이불 두어개 챙겨들고 비닐하우스 지붕에 덮어줬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애기들이 빗소리에 비닐하우스가 시끄러워서 놀리지 말라고 이불을 덮어 줬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살던 저도 지금까지 집사 스팩 30년 가차이 됩니다. 채널 흥하세요 백만 고고 🙏🙏🙏👍👍👍😁😁😁

고양이는 요물이여..수많은 고양이가 널리고 널렸지만 인연 되는 그 고양이 한마리가 나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운명같은 거라니까요.. 그건 무슨 품종의 문제도 아니고 이쁘고 귀여운 외모만의 문제도 아니고 아무 이유없이 조건없이 마음쓰이는 운명같은 애가 있더라고요.. 혈연을 뛰어넘는 그 무엇에 홀리게 하는 요물.. 누렁이도 착하고 이쁜 집사님께 정착했으면 좋겠고 넉살좋은 누렁이 친구 두명도 이 혹한 이겨나갈 좋은 집사댁에 입양되면 좋겠습니다..

집사님 외모도 마음도 너무 예쁘시네요. 저희 솜이는 원룸에서 품종표 교배시켜 팔아 먹다가 월세 없어서 도망간놈들이 버린 고양이인데..원룸 집주인의 구조요청으로 구조했을 당시 고양이들이 여럿 죽어 있고 솜이 엄마랑 아빠만 살아있었다네요. 몇날 며칠을 굶은 상태로 발견된거래요. 그래서 인지 사람을 잘 안 따라요. 따른다 해도 살기 위해 따라는 식으로 따랐어요. 입양하고 한달쯤 지나서 좀 적응한 것 같아서 백신 맞으러 병원 갔는데.. 수의사 선생님 물고(피철철),, 나도 물고(피철철),, 병원에서 한참을 도망다니다가 잡았는데 겁먹어서 눈은 빨개지고 오줌이랑 똥을 지렸네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났어요. 지역에 고양이 촉진으로 유명한 병원 원장선생님에게 사정 이야기 하고 케이지 닫힌 상태에서 주사좀 놔주라고 사정 사정해서 병원 찾아갔습니다. 원장선생님이 열어도 될 것 같다해서 열어봤는데 ... 안 도망가네요. 나이 37살 먹고 울었네요.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이제는 나를 믿는건가?? 싶더라고요. 길냥이든 사정이 있는 고양이든간에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마음을 여는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해요. 누렁이가 집사님 집이 집이라는걸,, 집사님은 믿어도 되는 사람이라는걸.. 그렇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거에요. 누렁이가 마음을 열때까지 지금처럼 따뜻하게 기다려주세요.. 전 솜이의 마음을 여는데 2년이란 시간이 걸린것 같네요..집사님 외모도 마음씨가 너무 이쁘네요. 누렁이는 좋은 집사를 만났습니다. 화이팅~!

영상에 나오는 다른 고양이들도 꼭 좋은 곳으로 좋은 분께 입양됐으면 좋겠네요. 집사님 앞으로 누렁이랑 행복하셨으면🧡

4:14 밖에서 대답하는 거 넘 졸귀예요.. ㅠㅠ

집사님 너무 착하신분ㅎ 누렁아 행복하게 집사님이랑 살으렴♡

진짜 좋으신분ㅠ 정말 보는 나까지 따뜻해지네요 보통 자기냥이 아닌 냥이한테 집을 오픈해주기 쉽지않은데ㅠ

집사님 침대 근처에서 자꾸 감자칩이 보이는게 너무 친근해요ㅋㅋㅋㅋㅋㅋㅋ나인줄ㅋㅋㅋㅋㅋ

집사님 맘이 넘 예쁘네요 냥이들과 항상 행복하길 바라요~!!!

누렁이가 집사을 잘 간택햇구나~~ㅎㅎㅎ 착하고 마음 약하신 집사님~~복 많이 받으시고 누렁이랑 평생 같이 가셧으면 좋겟네요

마음씨 고운 집사님,누렁이랑 행복하세요❣️ 노랑이랑 나비는 더 추워지기 전에 형제가 같이 좋은 곳으로 입양되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ㅜㅜ 혹시 입양되면 그 이야기두 보고싶어요🥺

집사분 사람 좋아보이네 마지막에 무의식적으로 얘네가 하는거 보니 형제냥이도 많이 생각해주고 계신듯

말투나 행동이 정말 성품이 좋으신분같네요 집사님 응원합니다!!!!

에고 너무 맘씨 착하신분...고양이들이 좋은집사 만나면좋겟네요

집사님들 참 착하시고 좋으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요. 너무 맘이 여려보이시는데 누렁이랑 행복하게 잘사시길 바랄게요~~ 홧팅!!

마음이 고우신 집사님 누렁이 친구들까지 챙겨주시는 그 마음에 따뜻해집니다. 누렁이랑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부해 중에 젤 재미있게 봤어요. 근데 집사님의 노고가 많으시네요. 응원합니다.

21:02 조금더 얘네가.....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님 냥냥이들 맨날 챙기다 보니까 익숙해지셨나 보네요 ㅜㅜ 누렁쓰 길생활보다 더 안락한 집사님 집에서 살자!!!

이번 누렁이편은 너무 감동이고 눈물났어요 집사님 착한마음도 이해되고 누렁이도이해되고 나비가 누렁이장실 사용할때는 너무 귀여웠구요^^ 나비입양 후기영상도 보고싶어요~

집사님과 누렁이 함께 잘 지내길 바라요 노랑이랑 나비도 함께 좋은 집사 만나서 더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은집사분 만나 누렁이가 사랑 받네요^^ 누렁아~ 이제 집에서 안전하게 정착하고 살아라

고양이들이 좋은분을 알아봤나봐요 집이 냥이핫플이 되버린거 ㅋㅋㅋㅋ넘 귀여워요

인상이 너무 좋으셔요 고양이들 보는눈이 있네요

08:25 너라도 싸라... 너무 웃퍼요....

아... 저 울음소리로 길냥이들에게 말걸면 잘 먹히던 이유가 있었어... 관종이었던거야 나는 ㅋㅋㅋㅋㅋ

집사님 정말 착하신 분ㅠㅠㅠㅠㅠㅠ 누렁이와 함께 행복하시길 ~~~

역시 냥이님은 인간고냥이를 알아본다옹

집사분 천사네요

주인분 예쁘시다ㅎㅎ

사랑의 밥차🤣🤣🤣집사님 너무 좋으신분💗💗💗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는 눈을 깝박여서 인사 한다고 생각 하는데 그건 "너와 싸울 생각이 없다" 이고 공양이의 진정한 인사법은 코와 코를 맞데거나 볼을 상대 볼에 부비는것이 고양이 인사 라는거 진짜 친하면 머리박기를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와서 몸을 부비는 행동은 영역 표시도는 잔신의 것이라고 하는것이라는거 그리고 도하나 고양이는 밥자리를 공유 해요 친한 고양이에게 소문내고 다니죠 ㅋㅋㅋㅋㅋ

집사님 넘 선하신게 괜히 친해지고 싶당 애기들도 넘 귀여웡

집사님 인상이 참 좋아요~^^ 복 받으실거에요!고양이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척 착하시다. 복받으실듯 감사합니다

인싸냥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게스트하우스자너

사랑의 밥차ㅎㅎ

💕사랑💕 은반드시이깁니다!!! 다만 인내와시간이필요할뿐!!! 아름다운💕마음 축복기도하며!!!

마음약하고 착한 분이시네요. 행복하세요 ~~

집사님 짱입니다!!

누렁이 부르는거 ㅋㅋㅋㅋ어렸을때 엄마가 창문열고 ㅇㅇ아 밥먹게 들어와~~ㅋㅋㅋㅋㅋㅋㅋ

셋이 삼총사네~~찐우정 냥이들~~

집사님 맘이 너무 예쁘시다~

추운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집사님 마음씨 너무 고우신거같아요!

집사님천사♡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보호자님 너무 착하시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귀엽다 고양이들이 너무 너무 많이 귀여워

집사님 천사네요ㅠㅠ 눈물나요

마음이 천사!!

집사님 복받으시길....!!!

집사님 행복 하세요

무슨 애니메이션 보는 것 같네ㅋㅋㅋㅋㅋㅋ

집사님 마음이 너무 좋으시네요. 늘 행복하세여~

냥이들도 생존본능때문에 귀신같이 선한 사람 가려냄. 집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하구요 정말곺습니다 가저메늘행복하세요👍👍👍👍👍👍👍👍👍👍👍👍

우리동네다!!! 저기 지날때마다 냥이들 밥주는데..... 신기해요ㅎㅎ

고양이 귀여워 너무너무 귀여워

Stay in guys it's cold out. Thank you for caring these babies. 😻😻😻✨✨✨💖💖💖💗💗💗👏👏👏

역시 도시의 무법자들,,,넘 기엽당

고양이 보러 고양시에 온 고양

번창하세요!!!!!!!

냥냥맛집.ㅋㅋㅋㅋㅋㅋㅋㅋ 바글바글. 아옼.귀여워엉. ♡♡♡♡♡♡♡♡♡♡♡♡♡♡

이제 고양이들도 진화가 되어 진짜 개냥이가 되어 가는구나~~ㅋㅋ

저듀 길냥출신은 첨에 진짜 흙으로 화장실 채워줬어요 화장실인거 알게하려고! 그후에 화장실모래로 바꿔주니 적응하더라구요

화장실이 작거나 모래가 맘에 안드나

역시 냥님의 마음은 알 수 가 없네요 친해지기 힘들어 ㅎㅎ 그 맘을 열기가... ㅋㅋㅋㅋㅋ

너라도 싸라ㅋㅋㅋㅋ 경계심이 많아서라고 말한게 너무 무색하게ㅋㅋ 14:15 이 영상의 반전

나비도 함께 키우면 잘 놀겠네 아 나비 형제도 하나 있는데 걔도 당연히 같이 데려와야지 그럼 나머지 한녀석이 남았는데 걔만 혼자 남겨둘순없지 아 끝이 없다ㅜㅜ

8:15 아 귀여웤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

요물을 키우다니... 이제 집사만랩되면 고양이 천국이되겟고만 ㅎㅎ

목걸이 라도 해줘야겟네요 밖에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내가볼땐 누렁이 걍 밖에서 살고싶은거 같은디 친구들이랑?

16:10 이거 완전.. 따라와~ 얘들아 가자~ 이거임

집사님 방묘문 설치 꼭 필수욤!!!! 방묘창 설치도 꼭!!!

예전 기르던 고양이도 그렇고. 저 고양이도 꼭 밖에서 노는 애들같다. 집에 가자고 엄마가 데리러 가면 더 놀려고 가기싫다고 칭엉대는.

누렁이 인싸네에 ㅋㅋㄱㄱㅋㄱㄱ 너라도 싸라 ㅋㅋㅋㄱㄱㄱㅋㅋㄱ 나비랑 노랑이도 같이 살면 좋겠다 ㅜㅠㅜㅜ

잠금장치가 저 밑에있는건 고양이들이 스스로 문을 잠그기도 하고 그래서그런건가요...??

누렁이 집사님께서 나비까지 함께 입양해주셨다니 너무나 감사하네요^^나비의 형제 냥이인 노랑이도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겠지요?혹시 노랑이의 근황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아직 영상은 끝까지 안봤지만 화장실 크기가 냥이 크기보다 작은듯ㅠㅠㅠㅠ....

현관문 밑 조그마하게 컷팅해서 캣도어 달아주면...

여집사 정말 착하게 생겼다. 마음이 따뜻할 것 같아. 그런데 지금 자신의 여건에 부담스러워 그렇지 이 여집사는 내심은 노랑이와 나비도 데려와서 같이 키우고 싶은가 보다...

화장실이 너무 작네요 ~~ ㅎ

나비, 노랑이도 좋은 곳으로 입양되었으면 합니다

호구간택의 성공사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화장실은 힘드시겠네요ㅠ 익숙해지면 냥이랑 호구, 아니 집사님 둘다 행복해질텐데요. -.-);;;;

보통은 저런 공동주택이나 아파트입구에서 저러면 민원 장난아닐텐데 그래도 주민분들이 보살이셔서 입양해가셨네..... 차 주차되어있는곳에서 저리 놀면 진짜 위험한데

ㅋㅋ 핫플!

맘 고운걸 알았네요. 집사님. 홧팅

화장실 모래가 맘에 안드는 것 같은데....

소문 ㅋㅋㅋ

누렁이 노랑이. 헷갈리는데!?

썸네일 누렁이 너두 놀러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집공유

흥

집양이가 되어서도 영역 관리하네

복도에서 저래 울어대면 이웃분들도 힘드셨을듯..

완전우립이랑똑같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