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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라면빵으로 떼우지마시고 잘챙겨드시기를.. 집사님이 건강해야 냥이들이 행복하게 오래살죠

공동육아의 동료가 되셨군요 ㅋㅋㅋㅋ

중성화도다 시켜주시고 너무나 잘 키우시는 집사님 존경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찰리가 자기 갔다고 우울해하지 말고 귀여운 거 많이 보면서 바쁘고 정신없이 살으라고 연결해준 듯

저도 우연히 마당에서 태어난 아기를 긴 장마에 구조해 가족이되었어요. 고양인 사랑입니다. 제발 길에 사는 동네고양이도 사랑해주세요.감사합니다.작가님

유튜브 잘 안보던 제가 처음으로 구독한 채널이 이 분 채널이었어요.(화가앤찰리) ..길고양이를 어찌나 따뜻하게 돌보시던지..범백 때문에 같이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ㅜ 냥이들 때문에 성격까지 변하신 줄은 이번에 알았네요~ 앞으로도 냥이들과 쭉 행복하시길 :)

유튜브 화가앤찰리 구독자 입니다.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12마리사랑을 나누어주는 정신력 대단하셔요~!

와. 화가앤찰리가 고부해에 나왔었군요

저도낭이매력에푹빠져헤어나오지못하고있는중입니다 12마리의낭이들도넘사랑스럽고 집사님의냥이에대한맘이너무따뜻하시네요 멋지십니다 낭이들과오래오래행복하시길바랄게요^^

1:21

진짜 이런게 인연이구나.

그....그림 비싸겠쥬 ^^;;; 그림도 이뿌고...식구들도 이뿌고...^^

화가님 얼굴을 이 영상에서 자세히 보게 됐네요. 고양이들이 범백에 걸렸을때 함께 마음 졸이며 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나옹이들 진짜 행복하겠어요 공기 맑은 주변 환경에 수제 캣타워에 만점 집사님까지ㅜㅜ 집사님 복 많이 받으시고 고양이들과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집사님

길냥이 싫다고 학대하는인간들만보다가 이분영상보니 너무 감동이네요~~♡

오 작가님 아이들를 섬세하게챙기시고 애정듬뿍 좋은집사님이세요. 공기도좋은곳에서 부럽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