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27,086
1.[뉴스UP] '1.5억 보증' 믿으라던 HUG와 소송전...전세피해자, 두 번 울게 된 사연은(정민호(가명) 전세사기·보증보험 피해자 / 6월 5일 방송)
2.서울 아파트는 전세! 오피스텔은 월세...양극화 심화(최두희 기자 / 5월 31일 보도)
3.[제보는Y] 이삿짐 싣고 가니 '다른 세입자'...집주인은 '잠적', 공인중개사 '나 몰라라'(신귀혜 기자 / 6월 2일 보도)
4.尹, '전세사기 특별법' 등 쟁점 법안 4건 거부권 행사(강희경 기자 / 5월 29일 보도)
손민성(smis93@ytn.co.kr)
#전세사기 #HUG #임대보증보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