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어프레미아 항공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이코노미 좌석을 서로 비교해보았습니다. *본 영상은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권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Пікірлер: 11
@rabiamir45562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짱. 오디오북 출판 제의도 곧 오실 듯.🎉🎉🎉
@user-tr9rl2ze3hАй бұрын
궁금했었는데 너무 유익해요!!
@q_q814717 күн бұрын
곧 이코노미 탈건데 기대되네요 잘봤씀니당!!
@user-ge3kk6yj6uАй бұрын
셔츠 겁나 잘어울려요...👍
@balgmi99Күн бұрын
이번 6월에 뉴저지에서 인천가는 에어프리미아를 이용했어요. 아이 둘 과 함께 탔구요, 추가 금액 없이타는 이코노미는 연이어 있는 좌석이 없어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아이 둘과 함께 앉아서 탔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대한항공 이코노미 였어서 두 비행기를 비교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14시간을 타고 가는 에어프리미아는 좀 힘들었습니다. 새 비행기고, 좌석의 간격은 넓었지만 왜인지 모르게 불편했고요... 저희 아이들도 14시간동안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하면서 한국에 갔습니다. 미디어 또한 볼거리가 없어서 14시간동안 너무 지루했어요. 한가지 또 아쉬웠던건... 어린 아이도 있었는데... 다른 좌석에 앉은 분들이 보는 영상들이 필터 없이 너무 선명하게 다 보이더라구요. 잔인하거나 폭력적인 영상들이 그냥 다 보여서 아이 눈을 가려야 하나 고민할 정도였습니다. 음료는 구매를 해야했습니다. 돌아오는 대한항공 비행기는 만석에다 오래된 기종이라 짐 넣을 칸도 부족하였고, 사람도 엄청 많았어요. 좌석도 그다지 특별한거 없는 이코노미석이었구요. 그런데.... 저와 아이들 너무 편하게 왔습니다. 같은 14시간 비행에 좌석의 간격은 오히려 프리미아가 더 여유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 대한항공 타고 올떄는 정말 편하게 왔어요. 그리고 미디어도 볼거리가 많고 옆좌석 영상은 당근 안보이고, 다른 좌석들 영상도 잘 보이지 않았어요. 음료는 무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새 비행기에 넓은 좌석을 가진 에어 프리미아보다 오래된 기종에 오래된 시트 그리고 그다지 넓지 않았던 대한항공이 훨씬 편했습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왜 그런건지....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