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디즈니 출판사 부사장. 금수저였구나.

플래시 보니까 확실히 1인2역 연기력은 지리더라구요. 영화 자체도 호평일색이어서 디시가 여러논란에도 불구하고 개봉을 밀어붙인것도 이유가 있지만 진짜 뚜껑 열어보니까 애즈라 아니면 플래시 배리엘런역 누가 대체할까 싶더라구요. 아무래도 영화가 잘 뽑혀도 배우논란때문에 흥행여부도 무시할순 없지만 케이시 애플렉이나 로다주 처럼 과거 구설수를 딛고 다시 부활할순 있을지 의문이네요..

한국 포함 좋아하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한명이었는데... 월플라워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고... 왜그러는거야😢 치료 꼭 잘 받으라고!

케빈에대하여 에서는 턱이 벌어지기 전이라 미소년에 퇴폐미 악마미.. 그야말로 섹시했지

잘생기고 연기를 잘하고 동성애자라고해도 폭력행위 및 절도 행위가 이해되거나 용납될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미성년자가 동의를 하거나 원한다고해도 마약 및 음주를 하게 내버려두거나 또 여성들과의 동거가 자주 신고되고 혐의를 받는게 절대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는게 아닙니다 팬이라 어느정도 보호하고싶고 쉴드를 치고 싶을수 있지만 우리는 오히려 이렇게 사회적 지위가 높거나 외모가 잘난 범죄자에게 면죄부처럼 이유가 있었겠지 라는 옹호를 하면 안됩니다. 그것이 피해자들에게 2차 피해이자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일이니까요. 저도 에즈라를 너무나 좋아하고 정말 아끼는 배우였지만 굉장한 재능으로인해 그만큼 엄청난 범죄자가 될수있다는 위험성을 보았습니다. 최근엔 자신만의 종교를 만들겠다는 행동도 있었다고 합니다. 매력잇고 또 생각이 깊엇던 만큼 문제가 큽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이런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고 조종하는 범죄자에게 더이상의 쉴드를 그만해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엔 진짜 불쌍하고 관심이 필요한 선량하고 무고한 이들이 많으니까요 에즈라에게 장소를 제공해주고도 협박당하고 귀중품도 빼앗긴 한 부부처럼요

개인적으로 외모와 연기력은 티모시 샬라메를 능가하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정신병이 발현된걸수도 있음... 영리하고 옳으려고 애쓰던 성격들 특히 예민한 사람들이 30대 들어서 미쳐버리는건 인류 역사상 은근히 흔한 일임... 어느순간 눈빛도 맛탱이가 갔는데....

논란으로 한번 눈밖에 나면 잘 안 보는 편인데 퓨레님 영상은 안 볼 수가 없었어요. 제가 모르던 것들도 많이 있네요..! 많은 생각을 주는 시간이었어요... 자료가 풍성해서 다각도로 인물을 볼 수 있었어요! 진짜 대단하셔요🧡

다른 여론을 보면 논란만 나열하고 끝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배우의 생애와 논란, 진행 상황이나 반응등을 가지고 와주셔서 배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외부에서 봤을때 무슨 행동을 한건지 제대로 알수없어 말을 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잘 해결되어서 치료도 꾸준히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 있었으면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배우 수현이 인종차별당할 때 엄청 스윗하게 보호해줘서 반했는데 ㅠㅠ 요즘 하도 시끄러워서 실망스럽고 안타까움

오호 오랜만에 잘보고가요 이배우 영화도 다본거샅은데 그런 사연이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

연기력 하나만큼은 미워할수가 없는 마성의 배우.. 꾸준히 치료 잘받아서 영화에서 자주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마이클잭슨이 생각나네요..너무 유명하고 인성도좋고 약자들의 편에 서있으면 헐뜯고 깍아내리려는 자들이 많아지죠. 예민하고 섬세한 사람일수록 그런것에 상처받고 힘들어지는데 그러다보면 당연히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생기는거구요. 에즈라밀러 가까이에 그를 온전히 믿어주고 이해해주는 이가 단 한명이라도 있어주길 바랍니다. 그럼 이겨낼수 있으니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배우 ㅋㅋ 무비퓨레님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정성가득한 영상 감사해요!

미국에 오래살면서 느낌점 전적으로 내생각 한국에서 태어나 어는정도 정신이 정돈 돼어서 온것을 자주 감사하게생각 하는 한사람 으로써 미국에 서 태어나고 자란 미국 젊은 이들이 제정신 같고 사는것이 정상이 아닌듯 느껴질때가 있습 . 마약이나 진통제는 맘맘먹으면 한국에서 껌사듯살수있고 도시보다 시골곳곳에 젊은이들이 약에빠저삶 첨엔 시골에서? 하지만 하고놀것이 없어서 더많이 한다고.가정은벌써 예전에 박살났고 사회에선 개인의 생활 이 뭐든 개인 주위를 너무존중함(나뿌다는 말 아님) 인종차별 자 인종차별 반대 자 정신병자들 같은 (나도 동물애호가) 동물 애호가 중학생이 동성 애자라 하면 인정 하면서 이것저것 가르키면서 멋있는것처럼 가르키는 부모도 있고. 그나이에 뭘안다고 너무 나무랄것도 아니지만 멋있다고 부축일것도 아님 또 무조건 정부가하는것은 모든 것에 음모가 있고 생각하는 서람들도 많고 이젠 대마초는 마약에 끼지도 못하고 이젠 법이 허용하니 돈많고 젊고 잘났든 못났든 돈있으면 엽에서 무한정 마약 제공. 그러니 미국은 5%제정신인 사람들이 95% 이끌고 간다하니 그래도 여태 그래왔드시 5%만 잘키워내면 됀다는 정신에 학교 교육 에 인성 교육에 한국 부모 뺨 치는 5%부모 들 덕분에 미국은 현재 진행형!!인듯. 미국유학 돈많다고 머리 나뿐놈들 잘못 보내면 나뿐것은 쉬우니 나뿐놈 돼니 돈많다고 시답잖은 인간 유학말고 기술을 한국에서 배우는것이 들떨어진 놈들 인생을 편하게만드는 것임. 주제넘개 !!!나도 쌔끼들 조카들 이 많아서 머리 안돼는것들은 인성교육 제대로시켜 지하고푼것 하게함

안녕하세요! 짧은 시간 안에 수많은 사건사고를 정리해 소개해 드리려다보니, 누락/오해소지가 있는/잘못된 설명/정보가 있는 듯해 댓글로 관련 내용 추가합니다. 0. 영상을 보시고 제가 에즈라 밀러를 쉴드(?)친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것같아 이 부분부터 먼저 확실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그저 DC에서, 이런 사건사고가 많은 배우의 작품을 왜 개봉강행하는지 알고싶었고, 여러 조사끝에 ‘이유는 이것이 아닐까’ 짐작했을 뿐입니다. 저는 에즈라 밀러를 향한 특별한 긍정의 감정도 부정의 감정도 없으며, 다만 가능한 인물과 사건을 모두 중립적으로 바라보고자 노력했습니다. 1. '그루밍 성범죄'에 관한 부분입니다. 두사람은 토카타가 12살 때 처음 만났고, 14살 때 런던을 여행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다만 런던 여행 당시에는 원주민 어른들도 함께 동행한데다 모두 같은 숙소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원주민 어른들도 그때 성적인 일은 없었다고 밝혔고요. 다만 토카타가 대학교를 들어간 뒤 에즈라 밀러의 집에서 지내면서 사건이 불거졌고. 그렇기 때문에 만약 성범죄가 있었다고 해도 '아동' 성범죄가 성립되지는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아동일 때부터 만났으니 그루밍을 의심할 순 있을 것 같아요. 2. 마지막 말이 '에즈라 밀러의 개인적 사건'과는 맞지 않다는 의견이 있으신데요. 제가 마지막 말을 넣은 건, 저는 에즈라 밀러가 영화 속 케빈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케빈은 날때부터 사이코패스였을까요? 아니면 사이코패스로 길러진 걸까요? 저는 케빈도 그렇고, 에즈라 밀러 또한 날때부터 악마였다기보다. 소수자라는 이유로 어린시절부터 당한 차별 및 학대의 영향을 크게 받았을 것이라 짐작했습니다. 함께 방황했던 토카타 또한, 원주민+논바이너리로서 소수자의 입장이기도 하고요. 때문에 소수자를 대하는 사회문화를 우리가 보다 널리 토론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 마지막 문장을 넣었습니다. 3. 에바 관련 의견입니다. 저는 에바가 좋은 엄마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에바의 차가운 태도가 케빈을 사이코패스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을거라 짐작합니다. 저는 물론이고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셨을거라 여겨, 특별히 에바를 비난하는 논조의 글은 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걸 건너뛰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인터뷰 영상을 넣어서 그런지, 제가 에바를 좋은 엄마라고 여기고 영상을 만들었다고 짐작하는 분이 계신 듯합니다.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저는 에바를 좋은 엄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감독과 작가도 발언했듯, 저 또한 케빈이 어느 정도의 소시오패스적 성향을 타고난 부분도 사건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작품이 개봉된 뒤, 미국에서는 '양육 VS 본성' 논쟁이 뜨겁게 일었다고 하네요. 저는 관련 내용을 인지한 뒤 에즈라 밀러의 인터뷰 영상을 보았고, 에즈라 밀러가 다만 '양육 VS 본성'의 문제를 논하기보다 '만약 양육이 문제라면 주양육자를 위해 사회가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부분까지 고려하는 것을 보며 그의 해석이 대단히 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연유로 인터뷰 영상을 첨부했음을 밝힙니다. + (23.7.3) 4. 제가 기사(영어)를 잘못 해석을 한 부분이 있어서 추가보고 드립니다. 그루밍에 관한 범죄는 ‘무죄’가 아닌, ‘영구보호(격리)조치 요청 기각’이라고 합니다. 덧붙여, 사건은 아직 마무리된 것이 아닌 진행 중인듯 보입니다. 5. 또 세 아이 엄마 사건의 경우, 버몬트 주는 총기소지가 합법이라 경찰이 집 내부까지 들어가 수색을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여성이 과거 가정폭력으로 시달렸던 점, 에즈라 밀러를 적극적으로 보호한 점은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배우 비하인드를 여럿 제작했지만 범죄자를 다룬 건 이번이 처음이라, 기사 선별 및 해석(특히 법 관련)에 다소 혼동이 있었던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이런 혼란은 저의 영어 실력이 부족해 생긴 결과라는 점 뼈아프게 인지하며, 보다 영어 공부에 힘쓰려 합니다. 보다 나은 채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봐주시고 의견 나눠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덕분에 자세히 알고가요. 행복한 에즈라밀러를 다시 볼수있으면하네요

좋아하는 배우인데 작품 외적인 부분은 1도 몰랐어서 충격이네요ㅠ 마음의 감기가 든 건가; 얼른 건강해졌으면..

남자친구랑 같이 플래시를 봤어요. 영화 끝나고 둘 다 평소에 먹지도 않는 파스타 먹으러 갔어요. 엄청 맛있게 먹더라구요. 신기할 정도로 사람을 집중시키는 배우였어요.

너무 일찍부터 주목받는 바람에 잘 펼칠수도있던 배우가 뭔가 망쳐진 느낌? 가치관과 뜻은 알겠다만 좀더 말과 오피니언을 줄이고 자기 길을 묵묵히 갔어야 했는데. 스스로 할리우드의 너무 좋은 먹잇감이 된듯 안그래도 피시주의 시대라 딱맞는 이슈를 주니까 내가 볼땐 좀 별난 사생활이 많이 각색되고 그런것 뿐일듯 한데 (어차피 베이스가 퀴어+ 폴리아모리는 일반인 입장에서 어나더월드 레벨이라 디테일하게 알려져봤자 사람들이 좋게 이해할래야 못함)

음..타인이 나를 보고 싶은대로 내버려둔다거나, 지나치게 허용적인 부모 혹은 양극단의성향 폭군이다가 친절하다를 반복한다든가, 타고난 기질이나 유전 환경도 있겠고, 다각적이고 복합적인 이유가있겠지만, 여튼 여러 원인들이 합쳐져서 옳고 그른걸 판단하기 어렵고, 나르시시스트 기질을 가지게 될수도 있다는데, 고스란히 그 과정들이 노출된 것이 다행일수도 있지않나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짐작이니, 좋은 선생님 만나서 치료 하셨으면 좋겠고, 타인 대중의 관심으로 유지되는 삶에서 멀어져서 스스로 성찰을 해야할것 같은데, 가만보면 관계에 대한 문제들인 것 같아요. 적절하게 절망하고 건강하게 극복하는 것들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대중에게도 다 오픈이 되었네요. 퀴어랄찌 성소수자랄찌 인디언 장애인 타인종 혹은 그루밍 범죄등 내가 전부 다 안고갈꺼야내지는 자신의 한계를 짓지 않는다는점에서 어찌보면 반짝이던 매력적인 소년이 기행을 벌이게 되는 시발점이 된건 아닌가 짐작만 해봅니다. 서너해 전에 에즈라 밀러 보고 와 저렇게 예쁘게 생긴 사람은 거울 보면서 자기 얼굴보고 사랑에 빠질까? 부럽다 그런생각을 한적이 있어요.나르시즘의 건강한면 건강하지 못한면을 다 보고 있는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건강하게 다시 보면 좋겠지만 연예계나 연기가 치료에 나쁜 영향이 없다면, 짤막짤막하게 어디서든 봤으면 좋겠네요. 참 대단히 팬이 많은 배우나 연예인들이 아플때보면 마음이 착찹하네요 다 가진것 같은데 🤔 제가 이런쪽에 이름있고, 그런사람이면더 댓글에 의견달기가 어려울텐데.그냥 이런쪽 관심이있는사람이 글을 다니까...

윌리웡카역 찰떡인데

더 플래시 보고와서 이 영상을 본다 에즈라 밀러 매력 쩔드라

치료 꼭 받으세요, 그렇지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논란의 중심에 더욱 서게 될일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죽, 훌륭한 연기 계속 볼수있도록요

에즈라밀러에대해 많이 알아갑니다. 어서 회복되서 돌아오길…🙏🏻

시발 세상에 가정이 너무 유복함

오 정보가 상당히 중립적이고 탄탄하네요. 👍 논란 많다고 안타까웠는데, 모든걸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전후 맥락을 듣고보니 판결에대한 신뢰도 생기구요. 타 유뷰버들이 조회수를 위해 얼마나 편파적으로 정보를 취사선택하는지도 느껴지네요..

에즈라가 말한 사회의 책임과 관심은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니었으니 마지막 말은 알맞진 않은 듯 좋은 배우였고 깊은 생각도 보여주는 사람이었다 난, 그냥 지켜보기로.

와 이사람이 한국에서 이렇게나 쉴드받는구나

문제가 있다면 ...보도되고 ...해결 되야 하겠지만......미국에 수많은 스타들이 언론때문에 죽어나간 건 사실아닌가? 대표적인게 스타가 마이클 잭슨이고...그외에도 많지...

난 에즈라 밀러 논란도 자세히 살펴본 이후 에즈라 밀러 그리 싫지 않더라. 좀 또라이긴한데 심각한 악의를 가지고 정말 큰 선은 안넘었던데 한때 로다주 선생님도 질풍노도의 시기가 있었듯 에즈라 밀러도 작년에 공개적으로 뉘우치고 이후 자숙하면서 회사차원에서 케어받고 새출발 하니까 앞으로 잘하길 바람. 에즈라 밀러 먼가 미워할수가 없음

용서 하기엔 너무 심각함 범죄들을 저질렀는데 역시 백인이라 용서 받나봄 윌스미스는 주먹질 하나에 그 난리 났는데 유색인종이 저랬어봐 그냥 벌써 감방 갔지 나도 애즈라 밀러를 겁나 좋아 하는데 참 아이러니한 미국임 확실히 한번 스타가 되면 똥을 싸도 좋아해줌

저도 동경하는 배우입니다 깊게 다뤄주셔서 진심 고맙습니다❤

좋아했던 배우지만 방황이라하긴 범죄를 너무 많이저지른... 그리고 그 질이 너무 안좋고 위험함

자기는 폴리아모리라면서 부모님 이혼 했다고 폭행에 절도에 그루밍범죄

헐리우드 배우들은 잘 니가는 배우들도 있지만...이런 분들도 많죠

섬세한 연기는 진짜 탑인데... 하지만 그의 기행은...참..;;;; 다 떠나 그냥 작품에서 오래 보고싶은 배우.

영화 보니깐 연기는 잘하긴 하더라구요.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을거 같다는 느낌?

문득 떠오르는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문 사건. 유명인을 대상으로 한몫 챙기고자 하는 어른들은 아닐지. 언론은 자극적인 뉴스로 돈을 벌고. 자유로운 인간들을 자유롭게 두지를 못하네.

범죄 옹호하는 듯한 발언.. 잘못된 일을 저지를 연예인에게 서사를 주고 세탁해주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모든 잘못한 사람들, 가해자들에게는 서사가 있습니다. 그들도 삶이 있으니까요

무비퓨레님 화͙이͙팅͙ ୧( “̮ )୨✧

플래시 보고왔는데 ㅂ신찐따너드부터 광기에 찬 연기까지 지리더라ㄷㄷ 다 떠나서 배우로는 재능충인듯

유대계라서 살아 남을수 있는거 같은데요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진작에 나락가서 복귀도 못했음 ㅋㅋㅋ

연기잘하고 특이하고 다른거 알겠는데 샘스미스 같은 다름이 아닌 미성년자를 집에 가두고 이상한쪽으로 가니까 이상한거지 근데 니가 그만큼 생각한 신동사랑 플래쉬 나온 이후 너의 사회적 책임도 생각했어야지

너무 감사히 잘 봤어요 울 에즈라 잘 돌아오길 😭 진짜 매력적인데 연기도 잘하고 아직 앞길이 창창하니 다시 돌아와줘 에즈라를 보면 DPR IAN이 떠오르고 티모시 샬라메를 보면 잔나비 최정훈이 떠오르는 마법 ㅎ

아니 이 사람들 진짜 웃기네ㅋㅋ 에즈라밀러 어린 나이 아니고 1992년생임 누가 봐도 어른인 사람이 어린 여자아이에게 그루밍성범죄를 저지른 거임.. 성도착자 범죄자임 뭘 고치고 치료를 받아

에즈라가 한짓은 미국의 유명한 살인자 멘슨과 범죄형태가 비슷해서 굉장히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사람을 조종해서 해서 범죄를 저지른느대 자기는 계속 아니라고 착각하고 스스로 특별해서 그런다고 믿는 위햠한 유형

악마의 재능인듯 ㅋㅋ 플래쉬 재밌네요

구원이라는 표현을 쓰는거부터가 이미 가스라이팅 당해서 정신지배된 상태인 것 같은데 ㅠㅠ 성인이래봤자 나이만 갓 성인일뿐 생각은 어릴테고..

플래시 보니까 연기는 잘하더라 ㅋㅋ

지금드는 생각인데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이분이 하셨으면 대박이었겠다 생각이 드네요..

케빈에 대하여

사람들이 너무 깊이 관심을 가지는것같음..그냥 내버려두지

진짜 ... 뭐랄까... 무덤덤하게 이야기하면 무덤덤하게 받아들여야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긴하지만... 이상한 점이 있다... 당당하게 말하면 그게 당당한 점이 되는걸까...? 사람들은 그저 쇼맨십에, 이미지적으로 카리스마만 있으면 열광하는 것 같다... ㅇ_ㅇ에즈라밀러 연기는 잘 하는 데 뭔가 이상한 사람인듯하다... 부모님이 이혼해서 정신적 충격을 과연 받았을까? 본인이 폴리아모리 그중에서도 폴리큘이라고하는디... 흠 여러명을 사랑하는 건 사실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것일 수도 ... 괜찮다고 이야기한다고 진짜 괜찮을까? 케빈도 괜찮지 않았는데... 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더 해봐야한다면 드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성정체성이 생기기도 전에 누나들에게 인형처럼 그랬다니 좀 안타깝다 ...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본인은 퀴어가 될 수 밖에 없었을 지도 모르겠다.... 일찍 알게된게 아니라 미성숙할 때의 일에대한 인지부조화를 깨기위해서 일찍이 다르다고 생각하다가 퀴어가 된 걸 수도... 자라온 환경도 성인이후의 환경도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지 궁금하다... 그냥... 지나가다 든 생각인데.... 그냥 다시 지나가야겠다... 총총

애는 엄청 똑똑한거 같은데 그걸이용해 뭔 짓을 하고 다니는 중 사이코패스 연기하다 자기의 사이코패스 기질을 깨운듯

썬플라워에 나온분??

아….수현이랑 한국에 왔을 때만해도 멀쩡했어…..지금은 미성년자 납치라고 해야하나? 폭행,주거침입,절도,난동…..휴….아무래도 약에 빠진 환각상태에서 뻘짓한 것 같다. 그리고 여자 좋아한다 이배우….

하..난 에즈라 너므좋아해..

진격의 거인 빨리 가주세요!

제거 밀러팬은 아니라서 그냥 사심없는 제 주관적 시야로 봤을때 사건들의 전말들을 보면 밀러는 진짜 악의는 전혀 없어보이는데요... 뭔가 본인은 이게 선의로 했던 행동들이 당사자들에게는 진짜 선의로 보이겠지만 지 3자들이 봤을때는 가스라이팅으로 보이는것일 수도 있어요.

맑은 물 같은 배우에요... 그릇 모양에 따라 담기만 하면 되고,얼릴수도 데울수도 있고,오염 되기도 쉽고 수증기로 증발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정화 해서 아껴야 해요...

12살짜리 애 그루밍해서 데리고 다니고 이웃사람 총기로 위협하고 술집 난동 부리고 팬 쳐팬 배우는 쉴드 받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한 배우는 인터넷이 떠나가라 조롱받고ㅋㅋㅋㅋ 이경영도 계속 스크린 오르는 거 보면 역시 사람들 이중성 지림

전적으로 에즈라 밀러 개인의 책임이라고 보네요. 사회는 관계 없음.

오 무죄군요

얼굴에 따라서 형량이 달라지는 케이스군요. 상위 0.1% 존잘이라서 무죄입니다. 물론 평범하게 생겼다면 이미 교도소

타고난 배우인데.. 자꾸 사고를 치네요

진짜 천사인 줄 알았는데 😢😢

치료받고 좋은작품으로 다시돌아오길

이상과.현실을 분리 못하는게 문제네

슬픔이 있어서 리즈 시절 눈빛이 우수에 차 있었구나. 에드워드 펄롱 리즈처럼

무죄나왔구나...

난 얘가 얘진도 모르고 몇편이나 본 거지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그랜트 거스틴의 훨 낫구만!

놀이에 성정체성을 따지는 수준이 저급한 거지.... 자꾸 사람을 어느 그룹에 귀속시고 분류하고 수렴시키려 드는 생존적 반응을 애들한테 까지 발휘는 저급한 어른이 되지 마라.... 성정체성이란 이름으로 사람을 사냥하는 거야...사람을 몰아가는 건 사람이 사람을 사냥하는 거라고...인권이고 뭐고를 떠나 사람이 사람을 사냥하는게 그것도 애들을....어른이 되어라... 에즈라 밀러 같은 애들은 시기와 질투뿐 아니라 혐오의 대상이 되기도 해....마이클 잭슨처럼...인간들은 그렇게 저속한 것들이 끼리끼리 뭉쳐서 생존본능을 발휘하거덩....

유툽에서 플래쉬 예고영상으루보다 남주인 이친구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어렴풋이ㅜ알기론 최근에 좋지못한 이런저런 구설수에 올랐던거 같습니다 언론의 보도는 항상 팩트 그자체만 보도하기에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많습니다 영상을 통해 또 한사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네여 그리고 게이나 동성애자는 미래시점엔 지금보다 좀더 핫하고 높은 사회적 평가를 받게 되지않을까 싶네요

에즈라 밀러의 폭력성과 미친 정신세계를 쏙빼면 그루밍 범죄가 잘안보이지. ㅋㅋ DC찐팬인데 이건 망해야 한다

다크히어로...

밀러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셔서 너에 안에 여성성이 강하게 존재해는거야 동성을 사랑하는건 죄가 아니야. 오히려 형제자매를 사랑하기에 훨씬 크게 쓰임받기에 축복받은 존재야. 하지만 정욕으로 죄악된 성행위를 하면 악마소릴듣게 되는거지 부디 당신만큼 예쁜여자 만나서 당신의 영혼이 죄로부터 보호받고 죄사함도 받고 평안하길 바래

아니 무슨 범죄자 실드를 서사를 주절주절 늘어가면서 쳐주나 ㅋㅋ

정말 잘 하는데... 샤이아 라보프도 기대주였고.......잘할 때 왜 그랬니.

인격장애가 있는건가.. 경계선?

”우리는 에즈라 밀러에 대해 대화할 필요가 있다.“ 존중받아야할 정체성을 가진 이이자 직관적으로 소수자 인권 혹은 여성 및 기타 존중받아야할 것을 소중히 하는 에즈라 밀러에 대한 사건들을 영상 속 전개를 통해 쭉 보았습니다. 사건의 피해자라고 칭할만한 당사자들의 일관적인 증언에 따르면 크고작은 우여곡절에도 어딘지 모르게 배우를 떠나 그저 방황하고 있는 젊은 사람이기에 기존의 반짝이는 모습으로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 “We all need to have conversation to understand more about Ezra Miller.” For real. This video elaborates the incidents he has been related objectively and so I could think more about what Ezra Miller has been through within my own thoughts according to social context and my oneself’s. To be honest, he may be having hard time due to no matter what because apart from the point that he is a really famous actor around the world, he’s just a young man that may be having some troubles in and outside of himself. The sure thing is, that everyone has him or herself’s struggle in his or her younger life. We all know that crime is a true bad thing but as far as I can see is that some of the bad events that were stated in the middle of this video were not actually the “bad bad” one. Then I started to recognize he did commit one crime by stealing at the end of the video. I’m not trying to advocate all his faults but there may be some faults and no faults on the other hand, I think we should know that he is just one of a kind as a young man because I wasn’t actually a huge fan of his and still am and so does anyone but what you should know is that stepping back to realize the real truth might be wiser.

악마의 재능인 줄로만 알았는데 진짜 악마였다 뭐 대충 그런 얘기인가

? 미국에선 범죄자 취급에 역대급 쓰레기인데 여기 댓글이랑 영상 뭐노 ㅋㅋㅋ

더 플래시 보고 반해버림... 근데 게이였다니

유아인과 비슷한 유형

재능이 범죄의 면죄부까지 되어주는 좋은 세상 ㅋㅋㅋ 런 배우를 자꾸 오냐오냐 해주니까 범죄자들이 사회로 기어나와 설치는거임.. 탑 오겜2 찍는다는거 보고도 어이가 없었는데.. 범죄자면 범죄자답게 사회에 올라오지 말고살아야 함 .. 다들 정신 좀 차려라

좋은느낌이던 배우였는데 빨리 쾌차해서 스크린으로 복귀해주세요❤

역시 남자들은 뭔 짓을 저질러도 피의 쉴드를 받네 기회를 몇 번이나 주는지 알 수가 없다

에즈라 밀러의 일화를 보면 pc주의가 얼마나 썩었는지 알수 있음, 겉으로는 여성 페미 pc 정의를 부르짖으면서 정작 스스로가 파렴치한 여성폭행을 일삼는 범죄자 였던것도 그렇고, 그렇게 pc에 절여진 미국 헐리웃계가 돈때문에 그런 범죄자를 팽하지 못하고 결국 주연 영화를 강행하는것만 봐도 결국 입으로는 얼마든지 정의를 토해내지만 사실 돈과 이익과 사리사욕이 우선인걸 알수 있음

범죄도 막 저지르고 이상한 사람임

한 캐릭터에 너무 몰입해서 제정신이 아닌 배우도 있는데 그 제정신 아닌거 연기에만 쓰기 바란다

ㄴㄴ 얘기하지마셈 이해도 못하면

정신병자에 대해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역겹다! 아름답게 포장하지 말라!

등 따시고 배 부르면......

6:23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케빈에 대하여가 싸이코패스 아들이 문제이고 그 때문에 고통받으시는 천사 어머니 쯤으로 자꾸 몰아가고 있는데, 원래 작품의 의도는 어머니의 방치가 얼마나 아이에게 큰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논의입니다. 영상에 넣으신 에즈라밀러의 인터뷰 역시 한국에서의 왜곡된 해석이 아닌, 나머지 국가들의 일반적인 해석인 어머니에 대한 비난을 전제로, 그같은 비난이 너무 과도해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얘기하고 있고요. 영화 자체가 틸다 스윈튼의 임신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영화를 안 보신 거면 이런 왜곡된 해석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별걸 다 갖다붙여서 자기합리화 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