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작품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ㅠ 울컥했어

아사다마나인가 아역여배우는 저때 성인여배우보다 분위기가 있었음.

이거 한국에서 작가들이 베껴서 드라마 만들만 한데..😊

더킹 드라마는 설마~

엄청 찌질한 남자의 이야기라고 밖에 생각안듬. 사상 자체가 ㅈㄴ 여자한텐 순결바라면서 사랑하면서 회피하는게 ㅈㄴ 멋있다고 지혼자 지멋에 취하면서 사는 삶같음.

일본 리얼러티 영화는 정말.... 한국은 이런 현실을 회피하거나 과장하거나 희화하하는 경향이 있어요. 흥행을 너무 생각해서그런지.

공급의 잘못인가 수요의 잘못인가

행복은 열심히에 있는것은 아니지만 나태하거나 가만히 있는것에 있는건 더더욱 아니지.

당신은 사람인가요?

넘 예쁜 영화에요 저에게는.... 츠치야 안나를 좋아해서 안나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좋았어요!

미카 니나카와… 색감 특히 븕은색을 잘써서 장면 하나하나가 굉장히 인상깊음. 헬터스켈터도 잘봤음

엄청 따뜻한 상대를 만났네 나두 그런 사람 만나길🎉

하..난 에즈라 너므좋아해..

나이트메어,길버트 그레이프,가위손 조니뎁 잊지못해

영상 보고 엄청 울었여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정말 잘봤습니다 안간살격 좋아하는 작품인데 영화로 보니 너무 반갑네요 ~ 감사합니다

사실 선거권 보다 무능한 왕 때문에 시민들은 배고파 죽는데 귀족은 호의로 하며 지내고 배고프고 제대로 살 수도 없는데 이 원인인 왕정을 무너뜨리기 위해서죠

돈제일많은데 ㅋㅋㅋㅋ..돈타령

수영장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인데

이치코 존잘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내 주위에 다른 사람이 다가오는걸 싫어했던 모모코가 이치코를 알게되면서 진정한 우정을 알게되는 영화죠 그리고 철없던 아이에서 책임이란걸 알게되고 행복은 저절로 다가오는것이 아닌 용기를 내어 잡는것이라는 걸 알게해주는 영화입니다

사쿠란은 여러뜻이 있는데 영상에서 말한 착란도 맞고 사쿠라+오이란(유곽 최고의 기녀)의 합성어이기도 해요 키요하가 유곽에 팔려오던날 사쿠라가 유난히 아름다웠다는 말로 영화가 시작되죠 꽃같이 예쁜 오이란 이라는 단순한 해석이 가능할테지만 남자주인공이 요시와라에 죽은 벚꽃나무에 꽃이 피면 나가게 해주겠다고 해요 결국 사쿠라는 키요하의 자유였던거죠

제대로 된 어른이 단 한명만이라도 옆에 있었다면 그의 인생은 다르지 않았을까...?

따뜻한마음? ㄴㄴ 잘생겨서 마음이 가는게 맞다..ㅅㅂ

이거 다음거 안함...?

응 우리대한민국은 아이가 없어~

ㅁㅈ당 지지자들이 ㅂㄷㅂㄷ거리는 소설. 참 이상하지?

현실에 정말 힘이 되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그냥 악인은 쓰레기고 선역은 천사죠 실체를 보였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상황 때문이 아니라 본성

진짜 3편은 원작을 초월한 영화인듯....각색과 연출 모두 예술의 경지임... 블랙,리무스,페티그루 등 시리즈에서 중요한 핵심 인물들 성공적으로 데뷔시킴.. 시간여행 부분 스릴넘치게 각색한 것도 감독의 센스가 느껴짐... 해리의 패트로누스 장면때는 모든 관객이 전율했음...이전 작까지는 가족 영화 느낌이 있었는데 앞으로의 전개에 맞춰 어두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가족에 대한 아픔을 가진 주인공의 성장이야기로 재해석해 풀어냄...그야말로 원작을 초월해버린 각색

제목이 뭐죠?

오늘 다른 영상에 리뷰하신 레미제라블, 인간실격 영화 리뷰를 보고 이번 영상의 불량공주 모모코 영화 리뷰도 다 시청하였는데, 너무 감명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화 리뷰 잘 감상하였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편안하고 듣기 좋으셔서 영상 감상하기 좋았어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와.. 정말로 너무 잘 시청했습니다. 좋은 영화 리뷰 영상과 자세한 비하인드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저 , ,,저,,,정,국이?

맞아 세상은 원래 따뜻했어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아동학대는 없어져야 합니다....

단순한 퀴어물인줄 알고 여태 안보다가 이제야 봤네…ㅠㅠ 왜 진작 안봤을까 이 명작을… 분위기가 너무 미친다 여름마다 생각날듯

정말 일본스러운 엔딩이었네요... 반전은 참 핫... 했네요...ㅋ

이상의 날개가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일본 정서는 안맞아 역시..ㅋ

원작 만화는 보지마쇼ㅋㅋㅋㅋㅋ

이 영화 되게 좋았는데 원작 결말 듣고 개 찜찜해짐..... 왜 하필 그렇게 만들었냐고 ㅜ

근데 부부관계면 잠자리는???

진짜 따뜻한 영화닥...정말 뭉클뭉클...ㅠ.ㅠ

와 진짜 일본 특유의 중2병 가득한 작품이네요.. 부유한 환경에서 잘 자란 도련님이 굳이굳이 자기 혐오에 빠져서 인생을 허망하게 낭비하며 호의를 베풀어준 여자들한테까지 피해를 끼치며 혐오스럽게 기생하며 사는 남자의 얘기네요

엮시 우리나라사람은... 외모지상주의가1번..... 쯧쯧...

😅제목만 충칭이지 결국 모든 건 존재자체는 그저 홍콩. 그 😅자체인 영화.

이렇게 따뜻한 얘기가 저는 제일 좋더라고요. 린이 참 예쁘네요.

영화처럼 사는거 일, 이년이다. ㅋㅋ 인생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