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분석력 좋으시네 절대 동감합니다 이태리뿐 아니라 한국나가면 어딜가도 짠맛이 확느껴집니다 분명 소금은 한국이 휠씬 더 많이 넣는데 다른 조미료에 중화가 될뿐이죠

너무 궁금했어요 왜 이리 짠가! '한국사람들 짜게 먹는데 이태리가 더 심하네' 하고 느꼈었는데..소금을 많이 넣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느끼는거였네요.. 완전 재밌게 봤어요:) 애기도 너무 예뻐요~!😍

단맛에 익숙해졌다는 납득이 가는 설명입니다.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가이드 하시면서 상당히 컴플레인을 많이 받으셨나봐요ㅋㅋㅋㅋ

이번 영상은 유럽여행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되게 유익 한 것 같아요!! 정말 좋은 것 같네요!! 맞아요..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짜게 먹는 것 같아요. 절임음식들이 많고 그리고 그 짠 맛을 감추기 위해 여러가지의 조미료와 설탕을 쓰고 있지요. 그걸 저도 한국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다른 나라를 여행을 가고 살고 하다 보니 느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 최고에욤 !!

예상한대로 설탕이 안 들어가서 짠게 맞았네요~ 이태리도 곧 갈텐데 기대됩니당ㅎㅎㅎ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저도 세바님 소견에 100번 천번 공감해요. 이탈리아 음식 만큼 안질리고 맛있는 음식은 11년차 외국생활인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먹을께 너무많아 고르기 힘들다는 점빼고는 ㅋㅋㅋ

세바님 어제 아침~ 베네치아 다리 앞에서 세바tv? 잘보고 있다고 인사드린 관광객입니다. 요번 혼자 이탈리아 여행준비에서 세바님의 정보가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지금은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베네치아에서 반나절 뿐이 있을수가 없어 투어는 못들었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는 꼭 신청하고싶네요!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탈리아 축구와 음식에 빠져 이탈리아 전국 일주 여행을 꿈꾸는 청년입니다. 이제는 이탈리아 역사도 간간히 공부 중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Ciao! 🇰🇷♥🇮🇹

이런 정보 정말 좋네요. ^^

아기 진짜 넘 귀엽네영 ㅠㅜ

백퍼 공감.....ㅎㅎㅎ

ㅋㅋ 세바님 의견이 맞아요. 떡뽁기보면 무한 설탕이죠. 단맛, 매운맛, 조미료가 음식 고유한 맛을 가리는 경우가 많아요. 서양음식의 강한 단맛은 식후 디저트에 만 있다는 어느 맛 칼럼인의 말이 생각나네요.

오... 제 생각과 정말 비슷한 영상이였네요 ㅎㅎㅎㅎㅎ 굿굿굿

조이야~~많이크고 더 똘망똘망해졌네여 . .😚 영상잘보고 갑니다🤗

이번에 신혼여행가기전에 세바님 영상 많이 참고했습니다~ 부라노섬에서 세바님 가이드하는 모습봤는데 인사드릴라고했는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했네요 너무 잘생기셨어요~

이태리음식 넘 좋아요ㅜㅜ음식때문에 또 가고싶고 눌러살고싶어요 ㅋㅋㅋ

아주 훌륭하신 분석입니다. 제 배우자(이탈리아인)가 처음 한국음식 접했을때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왜 음식에 설탕을 넣냐고, 음식이 다 달다고...ㅎㅎ

정확한 분석이네 굿

이형 컨텐츠 다양하게 하네 유용한 정보 ㄱㅅ

Good tip!! 멋진 투어 가이드

영상 많이 공감합니다ㅠ Poco sale는 다른음식 만드는거에요 ㅠ

좋은 상식 감사요^^^

전 이탈리아의 카페라떼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 카페를 가나 그 부드러운 맛은 엄지척! 우리나라에서는 그 맛을 내늘 곳이 아직까지는 못 찾았네요. ㅜㅜ

은근중독되네요 ㅋ

오호... 여태껏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했는데요 이탈리아가면 꼭 오리지널 이탈리아 음식 먹어봐야겠네요!

잘 보고 가요~

늦은구독으로재미있게봄~^^

지난 12월에 로마 여행중에 테르미니 초근접 식당에서 오일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너무 심각하게 짜서 딱 다섯숟가락 먹고 도저히 못먹겠어서 나머지 다 남기고 왔어요. 식당을 잘못선택해서 돈 3만원 날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되네요. 유익한 영상 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해산물 파스타는 하나도 안짰던 기억이..

안 짰어요! 전 이탈리아 음식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 유럽 여행 했던 곳에서 조금 짜다고 생각 든 곳은 바르셀로나 빠에야였어요 소금 적게 해달라고 말 안하고 그냥 현지처럼 해달라고 했거든요 짭짤한 정도? 그래도 맛있었어요! 반면에 이탈리아는 매번 잘 맞아서... 또 먹고 싶어서 자주 생각나요😢 ㅋㅋ

저도 첨엔 짠줄알았는데 살다보니 안짜요 ㅎㅎ 진짜 이태리만큼 naturale맛이 없어요 ㅎ 좋습니다 ㅎㅎㅎㅎ 전 피렌체 유튜버에요 ㅎㅎ 구독 누르고 갈게요 ㅎ소통해요 ㅎㅎㅎ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건 소금인 것 같아요. 실제로 샐러드에 발사믹이나 기타 다른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 대신에 소금 올리브오일만 곁들여 먹으면 라디끼오나 양배추들의 고유 맛이 느껴집니다. 애초에 드레싱에도 많은 설탕이 들어가고 그맛으로 먹으니 풀맛은 잘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토마토소스 만들 때 한국식으로 신맛 잡을려고 설탕넣을려고 했는데 셰프한테 욕먹었던거 기억나네요..ㅋ설탕 넣어봐야 변하는 거 없고 그냥 단맛에 속는 거라고요.

맞아요 ^^ 그 나라 음식을 이해하고 제대로 즐기려면 있는 그대로 즐겨야될듯. ㅎ 이래라 저래라 요구하면 기분만 상하겠네요 딸이 넘 이뻐요 😘😍

공감 공감 맞는말씀

소금조금 말고, 설탕 주세요 하는게..ㅋㅋㅋㅋ 저도 이생각 했었어요! ㅎㅎ

이태리음식 짜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어요 ㅋ 현지인 가정에서 먹었던 스파게티와 에스프레소를 잊을 수 없네요 ㅠ 최고 최고!

납득하고 갑니당ㅋㅋㅋㅋㅋ

영상보면서 갑자기 든생각인데 저도 처음에왔을때 엄청짜다고 느꼈어요 ! 근데 요즘은 짜다고 안느끼고있었네요 ㄷㄷ 오히려 간장 +마늘, 설탕 + 고추장 등등 베이스로한 한국음식 만들어먹었다가 너무 짜고 자극적인맛이라 놀랬던 기억이나네요. 제가 즐겨먹던 음식이었는데말이죠 . 전 면에 딱 간이잘베여서 나오는 그맛이 감칠맛나고 너무 좋던데 ㅠㅠ 그런데 손님이 왕이라는 마인드 이태리에선 안통할텐데요 하하 😭😅😅

이발한 머리 진짜 멋있네요

조이아 많이 컸네요~~넘 귀여워요~^^ 줄리아도 한국말 잘하네요! 영상처럼 이탈리아는 소금으로 맛을 내니까 입에서 소금맛을 많이 느껴서 더 짠것처럼 느껴지죠^^

진짜 공감되네요..ㅋㅋㅋㅋ; 일본 라면도 짜긴 했지만 우리도 왠만큼 짠게 아닌듯 ㅠㅠ

맞아요, 한국에서 만든 두유도 마셔보고는 단맛나는 소스 아니냐고 진짜 마시는 음료 맞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이탈리아 여행가서 기억나는 음식이 짜게 느껴졌던 오리지날 떡진 까르보나라였는데 먹을만 했어요.ㅋㅋ

세바님 헤어스티일 이 때가 젤 보기 좋네요^^

아~~~설탕! 맞아요~엄마도 짜면 설탕 더 넣어라 하죠^^

한국에서 즐겨먹던파스타류가 오일

짜게먹고 식후에 단 디저트 필수적으로 먹는거나 디저트 안먹는대신 요리에 설탕넣어서 먹는거나 결국엔 같은거 아닌가요?

이태리 음식에는 복합적인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한식보다 재료의 맛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같은 정도의 짠맛도 산지가 다른 것은 다른정도로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고추류의 맵기를 얘기할 때 많이 얘기하는 얘기죠.

6:54 뽀뽀살레 라는 줄 ㅋ...로마에 가면 로마방식대로 먹어야죠

조이아 이쁘다~~~

두배가 적습니다 라는 표현은 없어요.. 반만 들어갑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많은 부분 동의해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파스타는 실제로 짜다고 하는 것 같더러고요. 한국에서는 면수에 간을 할 때에는 소금 비율이 약 1%라고 하는데 이탈리아에서는 바닷물 농도에 맞춰서 약 3.5% 정도로 맞춘다고 하네요. 물론 파스타만 먹는게 아니니까 크게 중요한거는 아니에요~~

멍하게 긔여운 조이아본다고 내용이 안들어와서 두번봅니다. 힝

짠가 아닌가는 나트륨 섭취량이 아니라 염도를 측정해야한다고 보내요. 한국음식은 확실히 국물요리가 많아서 총 나트륨 섭취량은 국물까지 먹는 식습관을 버리지 않는 이상은 높을수밖에 없는듯..

제 입에 진짜 짜게 느껴져요. 맞아요, 세바님 말씀ㅇㅣ! 소금맛이 익숙치 않아요ㅜ 웃긴건 남편은 간장의 짠맛에 민감해요ㅎ 된장도 굉장히 짜다 하고 전 안짜다고 하고ㅋㅋㅋ 아~ 너무 이해가 쏙쏙 앞으로 조금 더 이태리음식을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조이아 많이 컸네요

이태리 아이들 짜파게티 못 먹는거 봤어요 말씀하신데로 음식이 달아서 이상하고 하더라구요

아 탕이 겁나 땡기는 요즘.. ㅜ 수프로 달랩니다

In general western food tend to be saltier. Most westerners do not feel that salty because they are so used to it. Taste as we speak is more like habits than anything else. Koreans tend to put sugar in too many things. I do agree with sugar neutralize a lot of other taste as you stated. Regardless western country tend do consume more salt especially in processed food, BTW I've lived with American wife in US since 94 in rural area and am only Korean within 50 miles radius as far as I know. I do agree with you on trying local food as it is. Travelling is stepping out of your comfort zone to learn about yourself. Please do not pack ramen noodle or rice when you travel abroad. Just try what locals eat. There are a lot of good restaurants in Korea if you want Korean food.

이탈리아 음식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토마토나 식초를 무염식을 하는 사람들이 짠맛을 원할때 마니 씁니다 토마토는 채소지만 짠맛이 느껴져서 식초와함께 먹는다면 실제로는 염분이 없으나 있는듯 느껴져서 저염식이나 무염식을 해야하는 환자들이 그리해서 염분을 조절하지요 ~ 아마 이런 음식을 많이 먹는 이탈리아 음식이 괜히 짜게 느껴지는 이유도 있을듯~^^ 합니다

정확히 보시네요. 실제로 실제로 위에 관한 병이 한국이 1위인가 그럴거에요.

조이 나왔는데ㆍ이뽀요

세바님 헤어스따일 잘 어울려요 아기 귀여워😆요 🇮🇹쩐ㆍ거 아ㆍ니ㆍ야!

단 맛보다는 매운 맛에 짠 맛이 가려지는게 더 큽니다. 매운 맛은 진정한 맛이 아니라 혀의 통점을 자극하는 아픔이라고 합니다. 혀가 얼얼하게 맵다는 것은 혀가 매운 물질에 의해 아픔을 느낀다는 말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그 아픔을 매운 맛이라고 하지만, 학자나 음식 전문가들에 의하면 혀는 짠맛, 단맛, 신맛, 떫은 맛, 이 4개 맛 이외에는 못 느낀다고 합니다. 매우면 혀가 고통스러워서 다른 맛을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혀가 덜짜고 덜 달다고 착각하는 거죠. 단맛 때문에 짠맛을 못느낀다는 것보다는 매운 맛 때문에 여러 맛을 못느끼는게 더 정확합니다. 물론 단 맛으로 매운 맛과 짠 맛을 가리기도 하니까 단맛 때문에 짠맛을 못느낀다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닌데, 더 근원적인 원인은 매운 맛에 있다고 봅니다. 음식이 달기만 하면 못먹는 사람도 매운 맛을 넣어주면 달짝하면서 맵다며 괜찮게 먹는 경우가 많거든요. 고통스런 역사를 겪었던 나라가 매운 맛을 즐겼다는 말은 조금 동의되는데, 매운 맛을 먹고 난 다음에 후련함, 개운함을 느끼는 경우 많습니다. 앞서 매운 맛은 고통이라 했죠. 고통을 느낀 다음에야 그다음 고통을 이겨낸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겁니다. 그리스 비극을 본 후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처럼요. 그리고 더운 나라들이 매운 맛을 많이 즐기는 이유중 하나는 염장의 기능을 일정 정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염장하는 것은 음식 보관상 썪지 않게 하는 건데, 매운 맛도 염장의 기능을 일정 부분 대체한다 합니다. 아마 미생물도 매운 독한 맛에 살지 못하는듯. 한국도 전남, 경남처럼 아주 남쪽 지역이 많이 맵고 짜고, 서울, 강원은 별로 안맵고 안짜게 슴슴한 맛입니다. 북한은 더 슴슴하고요. 또 하나는 국물 문화. 국물의 형태로 물에 재료와 함께 소금, 간장을 희석해서 먹는 것인데, 이렇게 국물 형태로 먹으면 매우 소금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걸 잘모르게 되고, 특히 뜨거운 국물로 먹으면, 혀가 뜨거움에 둔해져서 맛을 잘못느낀다고 합니다. 일본은 매운 맛이 없는 나란데, 나트륨 소비는 WHO 통계 1, 2위를 한국과 함께 다투거든요. 항상 매끼니 먹어줘야 하는 양국에 함께 있는 국물 요리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국물을 다먹지 않고 남는 국물을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한일의 염분섭취량이 제대로 맞는지는 의문입니다. 둘 다 장수국가이기도 하고.) 이상 제가 한 말은 음식평론가 황교익씨의 견해가 많습니다. 인상적이어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60대 이상은 대부분 요새 음식이 넘 달다고 느끼십니다. 점점 더 달고 자극적으로 먹고 있는것 같아요.

여행의 자세를 나그네에 비유한게 마음에 듭니다. 속성으로 훓는 관광보단 타 문화의 모든것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 여행이어야 그 나라의 음식을 받아들이는 마음 역시 열리겠죠. 소금의 사용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TV에서 여러번 봐서 알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김치찌개에 설탕 안넣고 단맛 내려면 양파를 때려넣으면 됩니다. 어쨓거나 이 영상의 핵심은 그것보단 여행자의 자세에 관한 마인드라고 봅니다.

바버샵 위치가 어딘가요?

짜기보단 맛이 강한듯 합니다 저는 ㅎㅎ

전 이태리 음식보단 일본 음식이 짠거 같아요...

제가 국, 김치, 장아찌 등등을 잘 안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 미국, 유럽, 멕시코 친구들은 제가 먹는 음식에 소금 한숟갈 이상을 더 넣어 먹더라구요. 이쪽에선 과일에도 소금뿌려 먹어요. 달달한 수박에 시럽붓고🤢소금 팍팍...엑

이태리 음식 짜다는 분들... 미국 가보세요 ㅋㅋㅋ 저희 미국에서 이탈리아로 이사왔는데요 거긴 다 짜요 음식도, 과자도 짜고 케잌도 짜고 씨솔트 디저트 진짜 많음 ..수박에 소금 뿌려 먹는다고도....단맛을 극대화 하려고 디저트에 설탕과 소금을 아끼지 않는듯... 짜요 짜...ㅋㅋㅋ 이탈리아 음식 많이는 안먹어 봤지만.. 짠줄 모르고 맛있게 먹어요 ^^ 미국에 댈거 아니예요 ㅋ

한국.일본만 음식에 설탕넣는다는. . . .것두 많이 많이 ..

더운나라 음식이 보통 짜지 않나요? 이탈리아의 어마어마한 태양열 때문에 수분을 많이 빼앗겨서 음식에 .... 혼자만의저생각 ㅋㅋ

이탈리아 음식에 설탕 안넣는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지중해식단 좋아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최근 한국 식당음식은 떡볶이국물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뜨겁고. 짜고, 맵고, 달고.... 위장질환 걸리기 딱 좋죠. 백종원은 건강피해입히는 한국 식단의 최첨단에 있는 사람입니다. 나중에 백종원 평가가 달라질거에요.

김치에 설탕 안 넣어요.

한국음식 설탕 안 넣으데~~~~~~ 특히 김치 에 설탕 안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