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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왕 이수자씨 드디어 헌팅(?) 당했다!
hy(한국 야쿠르트)에서 유능한 인재를 그냥 두고볼 수 없었다고~?
프레시매니저로 첫 출근 하는 날~
현실은 신입사원으로 제품 공부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아이고~ 공부는 뒷전이고 제품 맛보기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근데 엄청 맛있네...? 신제품 뭐임?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까지 실화?
반가운 얼굴인 동료 신입이 있었으니...!
결혼 후 프로 N잡러로 생활을 꾸려가고 있는 슬리피!!
둘 중 더 빠르게 배우고, 더 많이 판 사람만 프레시매니저로 인정!
과연 수자씨는 오늘 무사히 영업을 완료할 수 있을까?
#이수지 #슬리피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