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전 제품이라니.. 근데 39년 제품 치고 관리가 엄청 잘 된 느낌이네요. 신기방기한 제품 잘 보고 갑니다.
@user-om4er6bq3t2 жыл бұрын
80년대 후반 흑백 모니터에 5.25인치 부팅디스켓으로 부팅하던 시절 처음 접한 베이직인데 이제품은 처음 보내요 ㅎㄷㄷ 39년전 제품이 컬러라는게 더 신기합니다.
@imqqmi2 жыл бұрын
I've never seen an msx demonstrated with katakana before like this, thanks! I've always wondered how it would work.
@user-qz1pd2ml8p2 жыл бұрын
개조가 기대됩니다. ㅎㅎ
@user-pe7tx3du8u2 жыл бұрын
20대인데 이런제품은 처음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sinomy83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에선 엄청 기분이 좋아보이내요. 어릴때로 돌아간것 마냥 기분이 상당히 업 되신게 저도 보는 내내 기분이 좋내요.
@DIYDrK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못 해본 것을 나이먹고 하다보니 ㅠㅠ 저도 모르게 동심으로...
@computeranddrum2 жыл бұрын
와 !! MSX 초기형 정말 처음 보는거지만 엄청 나네요 이걸로 어떤 싱글보드 컴퓨터 넣더라도 새로운 느낌이 들듯 싶네요
@DIYDrK2 жыл бұрын
39년 후 미래의 모습이 담기게끔 한번 개조해 보겠습니다.
@oldwolf24802 жыл бұрын
Looking forward to seeing this hardware transformation! On my lunch break, I've been watching your videos. I'm a fan of your work! Congratulations on your patience Mr. have! I found the keyboard to be in excellent condition. Hugs and good vibes here from Brazil.🙌🏻😌😃👏🏻👏🏻👏🏻👏🏻
@VIVIZandNaV2 жыл бұрын
최초의 MSX 컴퓨터도 가차없이 뚜따ㅋㅋ 이게 소문으로만 듣던 msx군요 f1키랑 f6키가 같이 있고 신기하네요 저번 영상에서 msx가 슬쩍 지나가던게 복선이었네요 연기와 연출에 또 놀라고 말았습니다
@DIYDrK2 жыл бұрын
ㅎㅎ 뭐 딱히 복선은 아니었지만서도... 아무튼 수술을 위한 재료들이 속속 중국에서 발송이 시작되고 있습니다만... 아직 할게 많아서 한 1달정도 후에나 개조는 시작할 것 같습니다.
@wonreeh9317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금성 패미콤이 집에 있었는데. 방향키 모양이나 파란색 MSX-BASIC 화면을 보니, 오랜만에 추억에 사로 잡히게 되네요.
@alfonsocarranza74242 жыл бұрын
Waw que rcuerdos, yo tenia una similar amis 10 años, toda una tortura aprender el lenguage basic, pero se divertia uno por horas al lograr los resultados, me hubiera gustado conservarla pero uno no pensaba en eso a esas edades. 와 추억이여 10살때도 비슷한게 있었는데 기초언어 배우는게 진짜 고문이었는데 몇시간동안 재밌어서 결과를 얻었을땐 간직하고싶었지만 생각을 안했네 그 나이에 그것에 대해.
@Shineyongs.2 жыл бұрын
MSX 기반 PC는 순정 상태 그대로 갖고 있어도 역사적 가치가 있어요 :) 몇년전 게임 행사때 아이큐 2000실기 만져본 기억이 나네요 ㅋㅋ
@user-uv7oi1bi8f2 жыл бұрын
와.. 중학교때 친구네 집에서 게임 하나 할려고 카세트 테잎으로 얼마나 돌렸는지..ㅋㅋㅋ 다시 보니 새롭네요
@작은시아2 жыл бұрын
저런 고전컴퓨터는 다른 컴퓨터 갈아내는 것보단 현대에 쓰기 편하게 개조되는 게 더 기대되네요 어떻게 바꾸실지 기대 됩니다
@DIYDrK2 жыл бұрын
부품들이 해외에서 공수되는 대로 작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javaxerjack2 жыл бұрын
좋은 컴퓨터였던게, IBM XT가 흑백 모니터 쓸 때도 예는 컬러 출력이 가능했죠(TV이긴 했지만) 그 외에도 디스크가 아닌 롬에 베이직이 구현되어 부팅 속도가 오히려 더 빨럿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외에 한국에서 발매 되었던 MSX에는 베이직 교육 프로그램이 내장 되었던 기억도 있네요.
@elvenisar2 жыл бұрын
8비트 컴퓨터에는 베이직이 기본구동되는 기종이 많았죠. 그리고 IBM-PC는 시작부터 16비트였기 때문에 + 8비트 Z80(인텔8080)칩 기종에서 사용되던 CP/M에서 도입된 계층화, 모듈화 설계 도입으로 BIOS가 적용되면서 도스를 그 위에 구동시키는 구조라... 도스에서 다시 베이직을 불러와야 되니 느렸던 겁니다. 윈도우도 처음에는 도스 위에서 구동되는거라 정말 느렸었죠 ㅎ
@javaxerjack2 жыл бұрын
@@elvenisar XT는 정확하게는 16비트와 8비트의 과도기적 물건이었습니다.(부분적으로는 아직도 8비트로 작동) 아직 비싼 하드디스크가 보급되기 전에 플로피 디스크만 가지고 구동했던 물건이죠. 640kb 메모리의 물건이지만 할건 다 했던 신통 방통한 물건이었죠.
@elvenisar2 жыл бұрын
@@javaxerjack XT시절의 640kb는 큰거였죠. 나중에가 문제였지 ㅎㅎ
@Travel_over_sea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린 시절에 삼성 SPC-800 이라는 MSX 기종을 사용했던지라 간만에 추억 되살릴겸 구해보려다 가격에 좌절 했었죠... 그돈이면 훨씬 신형에 상태도 양호한 파나소닉 FS-A1GT를 살 정도 더군요;;
@DIYDrK2 жыл бұрын
삼성 MSX도 구할 수만 있다면 하나 소장하고 싶은 제품이죠.
@ChoChoCho4729 ай бұрын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꾸욱!
@LuvUrd2 жыл бұрын
40년 전에 MSX를 사서 베이직 코딩해서 화면에 글자 표시하고 컴퓨팅의 발전에 대해 놀라워 했을텐데 지금 보면 어떻게 저게 PC까지 발전했는지 상상하기 어렵네요 처음 컴퓨터를 만져본게 MSDOS였던 저로선 저걸로 뭘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DIYDrK2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스창에서 exe 파일 열던게 엊그제 같은데 4K 그래픽 시대라니... 정말 많이 발전했죠.
@a.t84462 жыл бұрын
@@DIYDrK 약 30년 전에 한 달에 2~5만원 주고 Dos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그게 지금의 컴퓨터 기본실력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x_x-x_x-x9 ай бұрын
저두 30년전에 도스에서 5.25인치 디스켓7장넣고 cad배우던게 생각나네요 ㅜ
@Koreatradition-wn3my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6학년때인 1992년도에 잠깐 컴퓨터 학원을 다닐 때 배웠던 베이직 프로그램 아직도 기억이 나긴한데... 이때 MS-DOS 라는 책을 보면 그 안에 있던 사진 한 장을 보고서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컴퓨터만을 10여년을 해온 결과 지금은 그때 일하고 싶어하던 곳에서 일하고 있네요...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고 있고, 일해보고 싶어하던 곳에서 일하고 있어 만족하며 지내고 있네요. ㅎㅎ
@DIYDrK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사는게 최고의 축복입니다.
@overdriver992 жыл бұрын
오호~ 저도 좀 싼 MSX 컴퓨터를 찾고 있었는데.. 저런 제품도 있었군요 ? MSX추억이 참 아련합니다..
@cheetah06152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 돋네요.. MSX는 양배추 이얼 쿵후가 최고의 명작이죠 ㅎㅎ
@DIYDrK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ㅎㅎ
@joosewoog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걸 개조 하실줄 알고 엄청 기대하고 보고있었는데 그냥 끝나네요 ㅋㅋ 생각해보니 저도 중1때 학교에서 베이직 수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이 칠판에 기록해준거 빨리 타이프 해서 실행하면 게임을 허락해줬는데 집에서 게임팩 가지고 온 친구들 인기 최고였죠 컴터를 첨 접한 저는 타이프가 아닌 그림찾기 하느라 수업시간이 다 되도록 타이프를 했던 기억이 ㅋㅋ
@DIYDrK2 жыл бұрын
개조와 리뷰(올드기기) 조회수가 비슷하게 나오거나 개조가 살짝 더 나오는 수준이라 개조까지 해서 1회로 나오면 예상 최대 조회수의 5~60% 밖에 못 얻는 셈이 됩니다. 물론 시간은 5배 이상 들고요. 생각보다 올드 디바이스 리뷰가 조회수가 높아서 ㅎㅎ 이런 기기는 1,2부로 나눠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joosewoog2 жыл бұрын
@@DIYDrK 그런 깊은 뜻이 있었네요 개조영상이 벌써 기대됩니다
@rosemoonlove90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게임팩들어가는 컴퓨터 생겨서 게임했었는데 저런 게임팩들어가는 초기 컴터모델라인이 있었구나 20여년전의 궁금증이 풀린다 도대체 게임기인지 컴터인지 알수없는 디자인이었는데 컴터였었어 나름
@elvenisar2 жыл бұрын
따지고보면 게임기도 컴퓨터는 컴퓨터죠 ㅎ 원래는 팩이 아니라 롬-카트리지라고 부르는 물건인데, 당시에는 많이 비쌌기 때문에 친구중에 한명만 팩으로 사고 나머지는 카세트 테이프 가져가서 복사해서 돌려쓰는게 일반적이었죠.
@barroco052 жыл бұрын
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컴퓨터라니... 신기하네요.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고 상태도 양호해 보이고요.
@user-uy2rm4wk4e2 жыл бұрын
추임새가 멋집니다 이야~ 게임 옛날에 엄청했던건데 추억돋습니다
@DIYDrK2 жыл бұрын
너무 흥분했나봅니다 ㅋ
@hskuem2 жыл бұрын
역시 형님은 구독자들이 뭘 좋아하는지 아는군요. ㅋㅋㅋ
@williamchoi81662 жыл бұрын
83년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Apple II 부품들 사다 조립해서 tape recoder로 프로그램 돌렸는데 그당시 Apple과 MSX 두개의 양대산맥이 있었죠...이렇게 다시보니 반갑네요 ^_^
@DIYDrK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컴 조립이었다니 대단하십니다.
@AssyOdozzasae2 жыл бұрын
컴덕의 시조새할배 ㄷㄷㄷ 썩은물 컴덕이네 할배때도 암드니 인텔이니 하고 싸웠나요?
@fuxkin_handle2 жыл бұрын
@@AssyOdozzasae그건 90년대 이후 . 그전에는 라이센스밖에 안했음... 애슬론 나와서 평정하기전까지는 ... 암드 인텔 싸우는거 의미도없었고
@@DIYDrK 그당시 학교선배가 한국최초의 한글워드를 만들고 전 그걸가지고 아스키코드를 이용한 한영/영한사전을...콘사이스사전을 통째로 입력을 했으니...어마어마한 시간을 갈아넣었죠 ㅋㅋㅋ 아 옛날에...
@_sura2 жыл бұрын
대우 iq2000은 써본 경험이 있는데 ㅎㅎ 오랜만의 물건이군요
@user-fx6rn4xo2f2 жыл бұрын
오! 이런것도 이었군요! 시기하네요! 개조가 기대되네요!ㅋㅋ
@user-tu1vh3ui3w2 жыл бұрын
ㅋㅋ 마지막에 다시 나사 푸르는 모습이 안에 부품 들어내고 무엇을 이식시키시려고 그러시나.ㅎㅎ 오리지널 키보드를 살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윈도우가 돌아가는 라떼판다 정도 예상해봅니다.
@DIYDrK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직 해보지는 않아서... 오리지널 키보드를 살리지 못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다음 영상이 나온다면 살린 것이고 안나온다면 못살린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petronoiev2 жыл бұрын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jmay5833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친구네 집에 있는거 보고 휘둥그레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 제작년인가 애플II 레플리카 PC 케이스를 펀딩 했을때 msx 를 구해서 튜닝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닥터케이 님이 하실거 같아서 내심 기대 했는데 바램이 이루어 지네요 ㅋ 슬롯이랑 키보드를 어떻게 하실지 매우 기대중입니다 ㅎㅎㅎㅎ
@DIYDrK2 жыл бұрын
ㅎㅎ 부품들 도착하는대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user-fz7ls3dq8t2 жыл бұрын
양배추인형, 요술나무를 제 기억에서 소환해주시다니...^^
@sangjinlee65622 жыл бұрын
제가 MSX로 처음 컴퓨터를 배웠었는데...양배추인형과 요술나무까지...추억이 새롭습니다.^^
@user-vu3xs5eo5c2 жыл бұрын
14:00 아이고~! 세상과 인사한번 하기 힘드네요... 잘보고갑니다!
@doyouknow_MTE2 жыл бұрын
hello world 출력때 삽질하시던건 탁점 입력 기호인거같습니다. 탁점이랑 따옴표랑 비슷하게 생겼으니까요. 참고로 일본에서는 글을 쓸때 대화같은 부분에는 따옴표 대신 낫표(「 」)를 씁니다.
@이천원2 жыл бұрын
와..저때에도 저런제품이 있었군요
@namu_c2 жыл бұрын
80년대에는 개인이 가진걸 본적은 없고 국민학교 컴퓨터실에서 만져볼 수 있었는데 팩이나 카세트테입으로 게임을 돌리는걸 처음으로 봤었죠
@skyview7771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다닐때 친구집에 대우 MSX 컴퓨터가 있어서 미이라의 전설(?) 인가 하는 게임을 신기해 하면서 재미있게 게임을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신 친구가 카세트 테이프를 별도의 장치에 재생버튼을 누르면 본인만 아는 기계음을 들으면서 조그만 십자드라이버를 작은 구멍에 넣고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테이프 입력 로딩에서 뭔가 튜닝이 필요(?)한지 로딩 시간이 좀 걸리고 난후 게임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leewankyu16162 жыл бұрын
저는 닥터케이님의 소울리스한 오프닝 상황극이 너무나 좋습니다 ㅋㅋㅋㅋ
@DIYDrK2 жыл бұрын
소울 풀충만 연기였습니다만... 😭😭😭
@ilIIilliillIli2 жыл бұрын
저도 라즈400 사려고 고민중이었는데 더 대단한걸 찾으셨네요! Larkbox 같은 미니피씨 넣는것이 좋을것같고, 팩 슬롯을 활용한 무언가?도 좋겠네요!
@DIYDrK2 жыл бұрын
ㅎㅎ 관련 부품들이 알리에서 오는중이라 다오면 시작해야죠
@kjsv57672 жыл бұрын
와~~ 초딩때 spc 1500으로 컴퓨터 처음 접하고 학원에서 사용했던 msx 네요 당시에 아이큐 200 모델인가 비슷하네요 아 근데 양배추 인형이 이렇게 어려웠었나??? ㅋㅋㅋㅋ 아 추억 돋네 ㅎㅎㅎ 귀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pcretropcworkshop80312 жыл бұрын
와우 대박이네요.ㅎㅎ 신기합니다
@pjw4818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MSX를 여기서 보게 되어 반가운 느낌이 나네요. 저기 나온 양배추, 요술나무 외에도 갤러그, 남극탐험, 마성전설, 핍폴스, 고양이요정, 킹스밸리, 구니스, 모아이보물, 오목, 산수공부, 테트리스II, 빵공장, 아이큐 등... 국딩시절 재믹스로 친구들과 많이 했던 게임들이라 지금도 그 추억을 떠올리며 라즈베리 파이에도 MSX 에뮬 깔아서 돌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인트로 부분에 나온 것과 비슷하게 기계식 키보드에 라즈베리 파이 도킹해서 MSX 실기처럼 사용하고 싶은...) 거기에 BASIC까지... 옛날에 많이 사용했던 프로그래밍 언어지요... (지금도 엑셀 매크로 만들때 VBA 가끔 쓰기는 하지만...)
@DIYDrK2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는 그다지 추억은 없습니다만, 빵공장 같은 게임은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죠. 뭔가 상당히 가지고 싶었지만 가질 수 없었던 그런 제품이었기 때문에 리뷰를 해봤습니다.
@user-zx4tg2zv6v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대우에서 광고했던거 본 기억이 있네요 ㅎㅎ 키보드컴에 게임도 되고
@stonegold3950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Hariken812 жыл бұрын
PC잡지에 실려있던 베이직언어들 10~ 수백까지 입력하는거 고대로 따라해서 마지막에 F5(Run)누르면 그림같은거 뜨던게 생각나네요. 수 많은 명령어중에 오타 하나라도 있으면 뜨지도않고.. (컴터학원 원장선생님컴 아니면 컬러모니터는 구경도 할 수 없던 그린모니터 시절^^;)
@DIYDrK2 жыл бұрын
아 ㅋ 한글자 틀려서 에러나면 진짜 빡쳤었죠.
@elvenisar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금은 객체지향언어로 가고 있는거죠 ㅎㅎ
@liangzzang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국민학교 3~4학년쯤?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MSX 기반 PC가 있었는데 당시엔 MSX인 줄도 모르고 PC도 잘 모르던 시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흑백화면에 카트릿지를 꽂고 게임이 플레이되던 PC가 어찌나 신기하던지... 어릴 때 기억이 나서 참 기분이 묘하군요. 디스켓이 아닌 카트릿지 세대의 PC라... 나도 가지고 싶네요. ㅎㅎㅎ
@잉어_왕2 жыл бұрын
게이밍테스트까지 진행~!
@Joshua-ih8fy2 жыл бұрын
DOS처음 배울 때 보던 컴퓨터네요. 카트리지 끼는 칸이 일체화 되어 있는....아주 예전에 카세트테이프 끼우던 컴퓨터도 기억나네요. 프로그램 짜서 시계 만들고 알고리즘 그리고...그랬지요.
@user-su1pae2go32 жыл бұрын
뭔가..대단한 개조작품이 탄생할듯....뚜둥!
@DIYDrK2 жыл бұрын
대단한건 아니에요 ㅋ 걍 안에 SBC 하나 넣는 것 뿐이죠.
@김원정492 жыл бұрын
86컴퓨터로 GW베이직 배웠던게 6살때였는데.... 30년이 훨씬 넘었네요 ㄷㄷㄷㄷ 어릴때 배운거라 그런지 아직도 그때 언어들은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
@user-yo2zy8qy6v Жыл бұрын
제가 고1때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칠때 사용한건데 반갑네요
@user-yo2zy8qy6v Жыл бұрын
주인징님. 아이폰5. 하나구해봅니다 저렴하게요
@bulletpunch93172 жыл бұрын
The title should be "i bought a 39 year old keyboard all in on computer"
@DIYDrK2 жыл бұрын
Oh, thank you. You are right. It's strange to see the title now. So, I changed it as you said.
@user-fr5rz1fm9b2 жыл бұрын
금손 영상 잘 볼께요
@MinC-KIM2 жыл бұрын
오.. 카트리지 슬롯이 2개.. FM카트리지랑 다른 카트리지 꽂아서 쓸수 있던 방식이네요. 파로디우스 같은 경우 게임 팩 2개 꽂아서 합성 하는 방식도 되었었다더군요.. GW베이직.. 기억이 나네요. 행번호 10, 20, 30... 방식으로 넣고.. color 팔레트에서0~15색상 호출, auto 자동 행번호 생성, goto 해당 행번호로 이동, list 작성한 프로그램 출력, run 프로그램 실행..
오.. 요술 나무는 기억이 나네요... 83년도에 전 apple][ , 친구는 msx 가 있어서 맨날 둘이 이것 저것 해보던 기억이 납니다
@user-zw1wo8zz4s2 жыл бұрын
이 컴퓨터용 조이스틱이 msx CF-2211. 이거도 나중에 리뷰하면 좋을 듯.
@DIYDrK2 жыл бұрын
개조할 예정이라서...
@Tirelake2 жыл бұрын
저건 개조할게 아니라 소장각이네요. 나중에 가치 엄청나게 높아질 거 같네요.
@user-qe1bh4fh2l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내요 "syntax error" 제 첫컴퓨터는 apple ][ 였습니다. 베이직 프로그램 참 오랜만입니다.
@c4ex_net2 жыл бұрын
screen 0 width 80 이었는지... iq 1000 쓰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테이프는 bload였는지... 집에 3.5인치 fdd가 본체값보다 비샀던 기억이...^^
@ezzg54262 жыл бұрын
키보드 매니아로서 저런 PC는 키보드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손맛이 궁금합니다 ㅜㅜ
@DIYDrK2 жыл бұрын
스프링 탄성이 쎄서 장시간 사용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때 프로그래머 분들 손관절염 다 오셨을 듯요...
@elvenisar2 жыл бұрын
@@DIYDrK 그때는 손가락을 올리고 있다가 누르는게 아니라 손을 공중에 들고 있다가 마치 독수리가 사냥감을 낚아채듯이 손 전체를 급강하 시키면서 손전체로 키보드를 때리듯이 치는게 일반적있습니다. 대부분 타자기를 쓰시던 분들이 컴퓨터로 직종전환 하신거거든요. 그 시절엔 프로그래머는 직접 키보드 두들기는게 아니라 종이에 수식을 써서 타자치시는 분들께 넘겨드리는게 일반적이었죠.
@user-ed2nt2wx1l2 жыл бұрын
앗 따옴표 ! MSX 에뮬레이터에서 테이프 로드하는데 계속 안되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알고보니 따옴표 인줄 알았는게 따옴표가 아니었더군요 ㅋ 에뮬레이터는 실제 키보드와 따옴표 키 위치가 다른 경우도 있어 더 혼란스럽더군요.
@fercious2 жыл бұрын
와 보존상태 진짜 좋네요.
@DIYDrK2 жыл бұрын
저도 놀랐습니다. 114달러라니...
@gustavobest382 жыл бұрын
😉👍
@MyLoveArcadia2 жыл бұрын
와..저 국민학교때 첫 msx2000 컴 느낌 나네요...5학년때 첨 베이직 코딩할때...게임도 그렇고...ㅠㅠ 지금은 IT 로 밥벌어먹게된 이유...
@DIYDrK2 жыл бұрын
MSX 부터 쓰셨던 분들은 IT로 진출하신 분들 많이 계시죠. 하고 싶은일을 하시고 계시면 행복한거죠 ㅎㅎ
@wordwasg2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 뭐에요 ㅋㅋ 프롤로그 인가요 ㅋㅋㅋ 아 그런데 비타티비는 수습하셨나요
@DIYDrK2 жыл бұрын
비타티비는 잘 챙겨놨습니다 ㅋ
@happyboy0035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레트로다….
@dgjh2723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Tirelake2 жыл бұрын
와 40년 된 물건인데 작동을 하네요. ㄷㄷㄷ
@FlyHwoarang2 жыл бұрын
형님 인트로 발연기보다는 그냥 오늘은 뭐를 만들어볼껀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인트로 만들어주면 더 낫지 않을까요??그냥 우리 형님 맨날 연기하는게 힘들것 같아서요 보는 저희야 웃기지만요^^
@DIYDrK2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아이디어가 떨어지면 그때는 그냥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ㅋ 문제는 인트로 아이디어가 끊이지를 않아서...🤣
@allenlee27692 жыл бұрын
9살때 처음 컴퓨터 학원 다닐때 봤던 8비트 컴퓨터 ㅋㅋㅋㅋㅋ 새록새록하네
@issaclee7453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국민학교6학년때 컴퓨터실에 쭉깔려있었는데....좀 부유한 학교라 이런게 많았죠
@DIYDrK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학교 다니셨군요 ㅎㄷㄷ
@ninsgong2 жыл бұрын
저 국민학교시절에 교실 뒤에 있던 일체형pc 허허
@0508toya2 жыл бұрын
5분만에 조회수100 분이 보셨네..뭐지? 난.101명째임~데헷^^
@tkk5933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너무 갖고 싶었으나 결국은 못가졌던 MSX네요 마지막 나사는 오버홀을 위한거죠? 이건 원형 그대로 보존을 하셨으면... ^^
@DIYDrK2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보존이란 없죠 ㅎㅎ 가끔 예외도 있긴 하지만요
@cutefishfish2 жыл бұрын
스읍.. 개조하기 아까운 녀석이네요
@DIYDrK2 жыл бұрын
아까워도 개조를 위해 산것이라...
@kylelee15062 жыл бұрын
제가 86년도에 아이큐 2000을 샀었죠 ㅋㅋㅋ
@DIYDrK2 жыл бұрын
오~ 부자셨군요 ㅋ
@ThomasKim01282 жыл бұрын
냐쇼날.. 파나소닉전신이죠.. 한국에서는 아남에서 아남 나쇼날이 옛날에 있었죠..ㅎㅎ 그나저나 거의 40년인데 상태 좋네요.. 아 그리고 일본어 자판 구글하시면 금방 아시겠지만 몇개의 키는 한국거랑 틀려요..ㅋ
@DIYDrK2 жыл бұрын
네, 키보드 살릴때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김봉삼2 жыл бұрын
아마 일본 기판이라, 따옴표라고 생각했던게 탁점이었을꺼에요 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30분이나 걸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르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탁점이랑 따옴표를 헷갈려하실수도 있으실 것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