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왜 고달픈 인생은 그대로입니까? l 다시듣는 박영선 목사의 명설교 l 박영선목사 사경회 l 마태복음 5장 43절-48절 l 새롭게 듣는 복음

Рет қаралды 53,251

10 ай бұрын

#박영선목사 #인기급상승 #설교
#말씀이면충분합니다 #말씀을나눕니다
#새롭게하소서 #잘잘법 #박영선목사
■ 성경공방 유찬호 목사 청소년, 청년을 위한 십계명 이야기
■ 유찬호 목사 공식 사이트 : linktr.ee/biblestorys
■ 책 : smartstore.naver.com/wewithyo...
-----------------------------------------
하이고
아버지
-----------------------------------------
■ 설교 : 박영선 목사님 (남포교회 원로목사, 합신 석좌교수)
■ 설교요약은 짧은 나눔에 불과합니다. 전체 메시지를 통해 귀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 본 영상은 설교전체영상이며 저작권은 설교자 및 교회(기관 및 단체)에 있습니다.
-----------------------------------------
■ 건강한 나눔문화에 맞지 않는 댓글(유투브정책)은 삭제, 신고됩니다.
■ 채널운영에 맞지 않는 댓글은 신고, 임의삭제 될 수 있습니다.
■ 설교 저작권은 설교자 및 교회(기관 및 단체)에 있습니다.
■ 사용된 배경영상은 Free Video Clip 및 개인촬영 입니다.
■ 사용된 배경음악은 #원네임 및 성경공방 자작곡입니다.
■ 유투브 광고는 랜덤으로 성경공방의 신앙노선과 다를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41

@biblecraft 10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q8CKgK2VsavPiJ8.html 말씀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연결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성경공방,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은혜의 댓글들은 채널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user-bo5zn3ee2c 6 ай бұрын

끠^ ㅅㅊㅊ4·ㄹ·

@user-kd2jq9ef2o 8 ай бұрын

내 평생에 가장 은혜스러운 설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k3xc4lm9t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해주시다니요 특히나 내 실체를 알고도 자녀라 불러주시고 친히 십자가까지 지신 주님.. 그 복음의 깊이와 기쁨을 더욱 깊이 깨닫고 싶습니다. 참 감사하고 마음에 새겨집니다

@user-uo1qq6tw2q 6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귀한 말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hlee5597 10 ай бұрын

목사님 젊은 시절 말씀도 너무 멋지세요~^^ 이런 시간들을 쌓으셔서 지금의 큰 어른이 되셨나 봅니다 대한민국 교계에 이런 어른이 계셔서 정말 든든하고 다행이고 이런 자료를 어떻게 확보하셨을까..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jc3md4ez9s 9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tx1oi5ru7z 8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목사님.....

@user-hs1oj2dt6i 10 ай бұрын

박목사님 주위에몇분만 계셔도 교회가욕을안얻어먹고 신도들사고도 바뀔진데 다행히도요즘목사님말씀이 알ㅇ려줘서감사하네요

@morinngdew 10 ай бұрын

처음 목사님 설교에서 받았던 감격과 은혜가 다시 새롭게 다가옵니다. 복음에 대한 깊이와 열정, 존재 자체로 주님의 영광이 되는 복된 삶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user-rm7zs7pd8z 10 ай бұрын

아멘^^ 귀한 복음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생명주심 그것만으로도 크고 귀한 은혜요 영광인데도..주님께 투덜 될때도 있고..나의 믿음 없음을 발견 합니다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biblecraft 10 ай бұрын

👐

@user-hl5vl9yk3d 10 ай бұрын

박목사님 어릴때네요😮 죄송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한참 더 저희 곁에서 귀한 주의 말씀 전해주세요❤

@user-kb3we2jc1w 10 ай бұрын

말씀이 어렵지만 이렇게 깊은 말씀 듣게 하심 감사합니다 항상 저만 이렇게 믿는것이 힘이 드는건 제가 잘못됐다 생각했어요 목사님 건강하셔서 저희 곁에 오래 있어주세요

@user-ny4wx1nn1c 10 ай бұрын

왜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보통의 어머니가 아니라 나를 미워하는 자식을 버리는 그런 어머니를 주셨을까요? 나이가 들어도 부모에게 버림받는것은 상처입니다.

@user-hl5vl9yk3d 9 ай бұрын

❤❤❤

@user-qi8vk3tp4j 9 ай бұрын

🎉 부모나 자녀되기 쉽지않네요

@user-fp8hf5sp4b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환경에서 자랐는데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지요 늘 외롭고 힘들고 배고프고 천시받고 어딜가도 눈총받고....그 고난은 겪어보지 않고는 아무도 이해할수 없지요 그랬기에 전도의 부름에 응답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기위해 우리엄마, 새엄마, 아버지는 악역을 맡았다는것을 교회다닌지 10년후쯤 깨달은것 같습니다 최악의 유년 환경속에서 자라면서 강팍하고 공격적이고 포악한 성품이 만들어졌구요 신앙생활 하면서 많이 부딪치고 관계속에서 힘들었어요~ 그또한 주님은 저를 너무 잘 아시니 그때그때 아픈만큼 깎이고 성숙해지도록 이끄시고 도우시고 사용하셨어요~~ 지금 50대중반인데요 교회에서도 아웃사이더에서 아파하고 외로워하는 사람을 찾아 섬기게 되고 사람들이 천시하는 그런분들 친구가 되어줄려고 애씁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니까요~~ 구원받았음에 감사하며 늘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시구요~ 성경말씀 읽으며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과 위로를 체험하길 축복하구요~ 주님께 복되게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lydia.7493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아저씨~😂🤣 하나님아버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겠습니다.찌질이처럼 살게 하지 않으시려고 연단하십니다.아멘.

@user-pe6pf7dx4n 10 ай бұрын

이런 말씀이 필요했어요 뭐가 옳고 그른지 분별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mosesbiga 10 ай бұрын

😀❤

@user-dh2xv7gc3d 9 ай бұрын

😢

@user-by8vj7yt9i 10 ай бұрын

최고!😂

@user-km5us4ki6r 10 ай бұрын

전 조현병 환자인데요. 현실적으론 더 잔인하지만, 요즘 예수를 만나려면 미친 것도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상하지만요..ㅎㅎ) . 이성적로 온전히 설명하기 어려워도 죽을 수 밖에 없는 제게 베푸신 은혜가 감사해서요.. . 제가 오늘에 이르게 된, 영광은 다 하나님을 받으셔야 합니다. 😊 (자주 까먹지만요..긁쩍 😢 😅)

@user-xk6nv5np5y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십니다 당신속에 늘 계십니다 당신을 지키십니다

@user-qe3cu7vz1g 10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연히 아시겠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user-km5us4ki6r 10 ай бұрын

@@user-xk6nv5np5y 감사합니다

@user-km5us4ki6r 10 ай бұрын

@@user-qe3cu7vz1g 😊

@firepower5134 9 ай бұрын

아버지 이 분을 꼭 고쳐주세요 성령님 이 분의 혼과 영과 육을 완전히 사로잡아주세요 제발제발 제발 그렇게 이루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km5us4ki6r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는 더 이상 법적 관계가 아니다, 부모 자식의 관계다. (=>..더 -숙제하고- 신경써야..) . 히브리서 12장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 ☀️를 악인과 선인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을 이해하고, 본 받고(포용하고 -내 한계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