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이상의 열심과 수준 이하의 지성이 만날 때 일어나는 일 l 다시듣는 박영선 목사의 명설교 l 박영선목사 사경회 l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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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ай бұрын

#박영선목사 #인기급상승 #설교
#말씀이면충분합니다 #말씀을나눕니다
#새롭게하소서 #잘잘법 #박영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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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지정의(知情意)를 통해
항복 받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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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박영선 목사님 (남포교회 원로목사, 합신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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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8

@biblecraft 10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pa2XerSe156ZmZs.html 말씀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연결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성경공방,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은혜의 댓글들은 채널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user-dy2qu2de3b 9 ай бұрын

전체말씀본문을 듣고싶은데요... 넘 귀한말씀이라,, 어떻게 해야 들을수 있죠?

@user-ff8sz2cl4y 9 ай бұрын

😊😊😊😊😊😅😅😅

@doki9278 19 күн бұрын

욕까지 하시고 재밌게 설교해주시는데 눈물이 가슴으로부터 죽죽 나옵니다 ㅠㅎ 목사님.. 정말로 감사해요.

@user-pk3xc4lm9t 6 ай бұрын

목사님 설교를 지금이라도 접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나는 완전히 영적으로 파산난 존재입니다. 주님 계속 매일 심령을 고쳐주시고 생수로 채워주시길 너무나 간구합니다

@jhlim4667 8 ай бұрын

제목이 끝내줍니다. 박 영선목사님의 설교는 뇌를 꼭 챙겨서 들어야 하는 긴장감이 있어서 최고입니다!!! 젊으셨을 때 말씀을 쪼개는 카랑카랑한 음성도 은혜였고 지금의 부드럽고 깊어지신 가랑가랑한 음성도 더욱 은혜가 될 뿐입니다.

@user-bg6dc6mu8m 29 күн бұрын

말씀. 넘 감사합니다!!!❤❤❤

@user-gd6ge2ni5j 9 ай бұрын

목사님 이시대에 이렇게 외치실수 있는 분이 한국교회에 계시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user-qh3qg5vg4y 10 ай бұрын

설교가 진짜 미래를 내다보는 설교같네요...몇년전 설교인데 핵심을 찌르는 설교라서 몇번이고 들었습니다. 대단한 통찰력이신듯...그렇게 깨닫기까지 얼마나 고민하시고 질문하셨을까...느껴집니다 그래서 존경스럽네요😊

@hjmom-zj4ol 3 ай бұрын

목사님이 계셔서 감사가 더욱 커지는 요즘입니다. 감사하신 하나님.. 고마우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soohan9809 10 ай бұрын

절대 웃지 않는 저를 항상 웃게 만드시는 목사님의 설교가 제 인생의 최고의 설교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by8vj7yt9i 10 ай бұрын

거의 20년전설교인데 이런명설교를 이제야 처음듣네요ㅠ 20년이나지나도 우린 왜안변할까요...

@gracekim0191ify 10 ай бұрын

몇번을 듣고 있는지요 ~~ 존경하옵는 목사님 우리의 굳어져 버린 신앙적 사고, 말씀을 우리의 사욕으로 채우는 저희들의 사고를 깨뜨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 바울에 대한 다른 안목으로 보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높이시고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게 하시는 , 영적인 눈이 띄이게 해 주시니 하나님께 영광를 돌립니다 .

@maumF2024 8 ай бұрын

아멘! 너의 실패가 필요하다. 나는 매순간 예수님 필요합니다. 는 말씀 담고 어려운 시간 통과하겠습니다. 20여년전의 말씀이 지금 이 순간 이렇게 큰 울림으로 다가옴에 감사드립니다.

@user-io3kb7fz8b 5 ай бұрын

우리의 실패와 실수는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축복의 통로임을 깨닫게 해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user-li6gx7gv1z 10 ай бұрын

말씀해석에 방점을 찍으시는 설교네요 진심이 믿음이고 열정이 믿음인줄 알고 달려갔다가 쓰러져 깊은 절망속을 지나갈때 박영선 목사님의 새로운 말씀해석안에서 해답을 찾은 일인 입니다

@user-do6xz8fy1u 8 ай бұрын

저두요♡♡

@yuriblue8427 5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user-ef4ox1rc5h 10 ай бұрын

목사님 위트가 넘치셔서 설레는 은혜가 됩니다

@user-mi7xe6rl8x 7 ай бұрын

목사님이 이렇게 오래전에 경고하시며 설교하셨는데 거의 대부분 교회가 그 성공, 부흥이라 말하지만,으로만 달려와 이제서 실력없음이 만천하에 드러나네요 저자신도 빈약한 내용에 진심 충성으로 엉뚱한 방향으로 가다가 하나님의 강권적 은혜로 힘들게힘들게 십자가복음을 제대로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참 귀하시네요^^

@rlrud8036 9 ай бұрын

제 마음 속 의문들이 파해집니다, 목사님의 강해와 설교를 통해 힘을 내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되어요. 너무나 감사드리고, 주님을 찬미합니다.

@user-nk1yc4jn2g 5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깊은 깨달음을 주시니 익어가는 심령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예수님이 짱 목사님짱

@user-hz9no8df3l 10 ай бұрын

아멘 흔들리는 내 심령에 회복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xi9qg6oe7w 7 ай бұрын

열심으로는 최상이고 지성으로는 최 하인 한국교회 팩트네요. 한국 성도는 하나님의 지성에 관심 업습니다 팩트입니다

@user-jl3lf7bo9i 9 ай бұрын

오 신실하신 하나님. 잠잠히 바라보시는 하나님. 이제야 제 삶을 주님의 눈으로 볼 수 있게됩니다. 아파도, 답답해도, 막막해도 미소짓게 감사하게합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존재만으로도 살아가며 익어가게하시니..되는 삶이아닌 되어져가는 삶임을..시원하게 웃고 뭉클하게 울게 만드는 설교의 내용 고맙습니다

@cheoni92 8 ай бұрын

나의 열심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구원 신앙생활을 하며 거쳐가야만하는, 참 신앙의 시작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ed4ff8rs8k 10 ай бұрын

아오 목사님 젊을 때 너무 기운이 넘치셔서 ㅋ

@jkchoi7908 10 ай бұрын

체념 하지 않겠습니다

@user-dj2ow8li7c 10 ай бұрын

너무좋아😂 말씀듣는데 ㅎㅎㅎ 션합니다~~~❤

@kimagine2396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예수님을.. 그분 그대로 생각하고 믿는게 신앙인데 자꾸만 나라는.. 내자아의 필터에 내려서 생각하는군요… 신앙의 열심이 나를 위한것일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많은 제한이 생기고 삶에서 아무일도 일어나지를 못하는것이었나 봅니다. 내가 어떤 상태이고 내가 어떤 자이건간에 복음은 이미 완전하여 충분한것입니다.

@user-bq2dp7mi3b 9 ай бұрын

아주 보잘것 없는 극히 얄팍하고 작은 가슴에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가두어 놓고 내 마음대롬 믿노라 하면서 70여년을 미련하게 살았던 못난 삶을 깨닫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암울한 이 시대가 불행 하지마는 않네요 말씀을 들을 때 마다 힘을 내면서 살아지네요

@yunkyongkim2715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하나님이십니다 찬양합니다

@user-gs8pv3us5b 10 ай бұрын

감격스럽네요 하나님께서는 나를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이 아니라 지금도 나를 눈동자처럼 지킨다고 하신다는 내용에 마음이 머무릅니다

@user-hl5vl9yk3d 10 ай бұрын

샬롬! 이런 목사님 한참 젊을때네요^^ 전 지금의 목사님 모습이 익숙하고 더 좋습니다😂

@eunyoungyang7894 10 ай бұрын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user-rk5zx5om5d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0812young 9 ай бұрын

아멘. 눈동자와같이 지키시며... 수준이상의 열심이 신앙과 일치하는것은 아니다.

@user-gw8pq6xu8t 10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user-el7rr2nl1h 10 ай бұрын

아멘❤.

@user-bk8yo2gw1r 9 ай бұрын

그분이 와야하고 그분이 죽어야만 신앙입니다.😂 빌4:13 어떠한 형편에 있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체념 안된다. 눈동자 같이 지키신다. 하나님 앞에서 불 공정하게 산 적이 없다. 예수만으로 몰고 가십니다. 나는 예수가 매순간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본성을 지켜내지 못합니다. 옛 성품이 우리를 많이 넘어 뜨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상대적 좌절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소원 열심을 모르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다 하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