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초딩때 학교 컴퓨터에 깔아서 했었는데 ㅎㅎ 점심 시간마다 둘러 앉아서 했던 추억이 있네요

겜 플레이 화면을 영상 초반에 깔아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진짜 재밌게 하던 게임인데 ㅋㅋ 아 보고싶다 낭궁 건

저도 어릴때 재미있게 한기억이 있네여

와 6살때 했던건데.. 이거였어요... 머리속에 어렴풋이만 있던건데 보니까 딱 알겠네여..

2000년7월 새 컴퓨터가 생기면서 하게된 첫 게임!!그때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초6이던 시절 집에있는 93년형 386구닥다리 컴퓨터 대신 새컴퓨터가 온다는 소식에 들뜬 마음으로 집까지 뛰어갔습니다.날씨도 엄청 맑았던 걸로 기억해요. 엄마는 파란 걸레로 집청소를 하고계셨고 잘 정리된 책상 위에 새로설치된 컴퓨터에 사장님이 깔아주신 어쩐지저녁..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세가 기울어 매번 좋은 컴퓨터를 가진 친구들을 부러워만 하던 제가 새컴퓨터를 보고 너무 신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마 인텔 셀러론에 128메가 램 하드는 10기가가 채 안됐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찌 그리 좋았는지..ㅎㅎ

나도ㅜ아직 파일들고있지 ㅋㅋㅋ 가끔하면 꿀잼이죠

추억의 리뷰 감사합니다. 굉장히 좋아했었던 게임이어서 가끔씩 생각이 나곤 했는데 옛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지금 이 게임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바닐라님이나 구독자분들 중에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참 옛날 생각나는 비쥬얼이군요....나는 96년에 세진컴퓨터를 내 인생 첫 컴으로 장만했옸는데.....MDIR 참 많이 사용했는데 ㅋ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옛날 게임둘 소개 많이 해쥬면 좋겠어요...👍

디테일한 분석.. 음성효과음분석 진짜 대박입니다. 이런걸 어떻게 찾아내신건지.. 여타 게임 채널들과는 비교불가, 단연코 독보적 채널~~👍👍👍

단행본 이사하면서 처분했는데..추억이네요. 게임도 완전 재미있게 했던..ㅎㅎ 콤보 못써서 너무나 화가 나왔던게 기억나고.. 여튼 리뷰 잘봤습니다~

영상퀄리티 ㄷㄷ하네요

추억이 ㅎㅎ

알트+E 였나 아직 치트 단축키가 기억나네요. 학교 컴시간 50분안에 끝내야되니 일단 치트키부터 써서 포인트 받고 시작..

어쩐지저녘 재밌었쥬

뱀프 1/2이라는 만화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이 만화도 어쩐지저녁처럼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으로 발매 되었는데 초등학교 때 친구와 함께 하루종일 빠져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 증말루 그립다.. 그 시절....

어쩐지2 스톰 재밌게했었네요.

레알 재밌게 하던 게임 입니다 ㅋㅋㅋ 제가 이게임때문에 어쩐지 저녁 만화책도 다시 찾아서 다봤던 기억이 있네요^^

10:50 이정도로 놀라서 이 험한세상 어찌 살이갈고

당시 도스 게임들은 사운드 블라스터 탓에 배경음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었는데... 여기서 처음 듣네요.

올라오자마자 광속시청 하고 갑니다! 담편도 숨넘어가기전에 부탁드립니다

정독하고 바닐라님의 "정성"에 감사하고 또 놀라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와!! 어쩐지 저녁이 크~~~~~~ 최고지요 ....... 진짜 추억이 뒷잡이... ㅋㅋㅋㅋ

추천목록에 계속계속계에에에에속 해서 떠서 놀러왔습니다 하아.. 이렇게 레트로 자꾸 올려주시면 감성 젖어서 밤에 못자겠네요 구독과 좋아요 박고 갑니다!

참 이런 정성스런 동영상이 구독자수와 추천수가 아쉽군요 ㅠㅠ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베타테스터에 신의욱님이라는 분이 나오는데 문득 어디서 들었던 이름인데 싶었더니 버파에 아키라꼬마 닉네임을 쓰시던 그분과 같은 이름이었네요

개추억.. 영상스타일도 너무 좋네요 구독 좋아요 박고갑니더

추억의 명작 게임^^ 야인시대 게임도 어쩐지저녁과 snk 캐릭터들을 모방해서 만들었죠

bgm이 아름답네요

기본에 충실하여 재미있던

다크사이드스토리 이것도 리뷰좀해주시죠! 어쩐지저녁보다 개인적으로 더 띵작이라고느끼는게임인데

ㄱㅔ임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은 다 집고 가줘서 추억에 더 빠질 수가 있었네요.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ㅎ

앞뒤 앞앞 주먹 아직도 기억나네요

덕분에 그 당시 추억 잘 들여다보고 갑니다!😆

붉은 석양이 부서지는 저 화면과 글자폰트가 가끔 떠오른다..

영상 퀄리티가 굉장하네요 다른영상도 쭉 봐야겠어요

남궁건과 승아도 이젠 40대...

캬... 추억이다... 이거 게임 개잘만듬

99년 18살 고등학생이였던 사촌형이 하는걸 바라보는 8살때가 생각나네요 사고로 돌아가시기 전에 형이랑 유일하게 구경하면서 얘기했던 게임이여서 반갑네요

손이 왤케 예쁘지 ㅋㅋ 보다가 깜놅ㅋ

크 보기만해도손맛이 잘봤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해외에 수출하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한국에서 만큼은 어느정도 팔려야 하는데 저 당시 불법 복사가 넘 심해서 국산게임은 거의 망했다고 봐야죠... 그것 때문에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더 빨리 온라인게임에 눈을 뜬것도 사실이지만...

게임은 몰지만 이미 어쩐지 저녁은 추억의 명작 아님꽈????

재밋게 했었지

그때당시 브금과 타격감이 좋았던 게임으로기억

어쩐지 저녁 만화책 인기 엄청 쩔었죠 민승아는 남자얘들 여신 이었고

어쩐지 저녁 정말 재미있게 즐긴 게임...!!! 째즈잿래빗 도..ㅠㅠ학교 컴퓨터실에서 하던 기억ㅎ 언제나 추억소환영상 감사감사 12분 순삭 입니다 ^^

오.... 너무 고퀄 리뷰라 깜짝 놀라고 갑니다!

다시보니 더 명작이네요

저거랑 비슷한게임으로 다크사이드스토리도 있었죠ㅋ

와 이거 재밋게 했었는데 타격감 쩔었던걸로 기억 ㅋㅋㅋㅋ 추억돋네요

경험치 노가다는 앞앞 발로 하는 태클이 빠르게 3대나 때리기 때문에 가장 빨리 효율적으로 오름. 단 적이 누워있을때 태클을 맞추면 데미지가 엄청나게 들어가서 빨리 죽어버리니 주의

이 만화를 알고 있으며 , 게임도 해봤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놀라운게 아직도 매직스테이션을 가지고 계신가요? 우와 놀랍네요. 아는 형이 매직스테이션을 샀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300만원이 넘는 겁나 비싼 고사양의 컴퓨터 ㄷㄷㄷㄷㄷ 그 당시 300만원이란.....

역시 저작권이라고는 다 쌈싸먹었던 90년대.. 타격 사운드 어쩐지 찰지더라니 킹오파에서 고대로 가져왔었네요.

벨트스크롤 치고 그나마 쉬우면서도 간지나는 콤보가 장점이었던 게임

진짜로 잼나게 했는데

초등학교 1학년시절 깔려있던게임이 이게임이랑 카트라이더 탱크레이서 라서 신나게 한 기억이... 그당시에는 테크니컬 강화고 뭐고 몰라 그냥 노강상태로 ㅋㅋㅋ 맨날 플레이했었는데ㅠ

브금이 나오는 게임이구나.. 크랙판을 해서 효과음만 났었는데 ㅋㅋㅋㅋ

편집은 직접 하시는건가요???

정품CD 생일선물로 부모님이 사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잘보관할껄 중고로 되판 기억이 ㅠ

어쩐지...저녁 으로 줄여서 많이 불렀던 ㅋㅋㅋ 만화도 다 보고 게임도 다 해봤는데 이걸 리뷰해주는 분이 계실줄이야 ㅋㅋ 왠지, 아직 보진 않았던 어쩐지...저녁의 완전판이 보고싶어지는 저녁이네요~ 좋은리뷰 잘 봤습니다!

어렷을적 심심할때 최고의 게임이였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정말 명작임... 그당시 액션게임에서 rpg처럼 경험치를 얻어서 스킬을 얻는등 나름 신선한 시도도 있엇고... 다만 오락실 벨크스크롤 액션게임만큼 그래픽이 세밀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좋았음. 그리고 무기를... 적들은 무기를 들었는데... 쥔공은 무기를 들수 없어..ㅠㅠ

근데 저 타격사운드나 맞았을때 신음소리나 이런 사운드 트랙은 이게임에서만 쓴게아니라 보스1999라는게임에서도쓰고있슴 당시 괜찮은 사운드 트랙을 구하기란 힘들었던걸지도

이게 대체 언제쩍이야 추억돋네요. 환세취호전 같은 겜이네ㅋㅋ

이렇게 좋은 채널이

킹오파 95효과음을 찾으신것만해도 대단하심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ㅋㅋㅋ 마지막 보스 나오기 전에 태클 엄청 깊게하는 넘 있는데 전 걔가 싫었어요ㅋㅋ 아직도 기억나는 컨트롤 ㅋㅋ 손이 기억합니다ㅋㅋㅋㅋ

명품리뷰

이거 타격감쩔었음. 지금 용과같이보다 나았던듯

이 게임 리메이크 되었으면 하는 게임중에 하나임. 진짜 수작이었는데. 콤보 연결할때의 쾌감과 타격감이 장난 아닌 게임이었음. 효과음이 킹오브 95를 따왔다는건 처음 안 사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리뷰 너무 좋아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_

진짜 전설의 띵작~ 체력칸을 2번인가? 까지만 올려서 클리어해야 앤딩에서 특전 일러스트가 추가가 된다는건 최근에야 알게되었습니다

흥행은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건 진짜 맞는듯 ㅋㅋㅋ 복사...

피시판 고전게임도 다루시는군요.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영상 제작 하실때 쓰는 TV(방모?) 모델이나 캡쳐하는 장비 같은게 궁금한데 셋팅을 깔끔하게 해놓으신거 같아서 ㅎㅎ 저도 실기로 게임 하는거 좋아해서 궁금한데 영상 제작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던파하는 정공인으로써 이게임 커맨드 도전해봄직 하네요 형님 던전드래곤2 돌릴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기 있나요 ?

인생의 모든 자본을 레트로게임에 모두 때려박으신건가요. 정말 대리만족 오집니다.

추억의겜 리뷰를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한때 재밌게 했었는데

저는 벨트스트롤게임 중에 최고명작이 이 어쩐지 저녁이라 생각합니다.. 레벨에 따라서 기술이 다양하고 동작도 화려해서 보는맛도 좋고 타격감찰지고 넘 재밌음 진짜 용과같이 보다 나음 ㅋ

외모지상주의로 리마스터해서 나오면 이것또한 재밌겠샤

그래픽업글해서 리마스터화 되서 나왔으면 좋겠음.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저녁 프롤로그, 에필로그 잘시청했어요 ㅎ 효과음부분 봤는데 너무놀랐음ㅋ;;;

인트로 쏘가리 스톰 콤보 사용 방법 알려줌. 이거 인트로 영상에서는 쏘가리한테 앞스톰을 하는데 토네이토 킥까지 다 들어가는데 인게임에선 앞스톰으로는 그렇게 불가능하다는거... 사용하는 방법은 백스톰을 하거나, 파워 레벨을 올리지 말고 일반 레벨만 올린 다음 앞스톰+앞스톰 끝나자마자 그대로 이어서 건즈 콤보 토네이도 킥 사용해 버리면 인트로 영상보다 더 ㅈ간지 나게 스톰 콤보 토네이도 킥 시전함... 내가 어쩐지 저녁하면서 이거보다 간지나는 콤보를 못 봄 해보셈.

바닐라님 리뷰가 다른 리뷰어들과 달리 왜 좋은지 이 영상 보고 느꼈네요ㅋㅋ 진행 팁같은거 주는 부분이 꼭 예전 게임 잡지 리뷰보는 느낌입니다. 찐이 하는 리뷰의 퀄리티 ㅋㅋㅋ 여담으로 어쩐지 저녁이 만화책으로 인기가 꽤 많이 좋았는데, 마이러브나 까꿍 같은 게임이 히트치면서 급조해서 만든 느낌이 있습니다. 근데 그게 어른의 사정이 있어 그때 당시에도 '어 이게 왜 지금?" 하는 느낌으로 출시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 마이러브나 까꿍은 둘다 정품으로 구매했지만 얘는 걸렀습니다.

와 타격음 같은걸 다 킹오파 95 복붙이라니 이건 몰랐네요.... 만약에 이 겜 흥행 성공했으면 snk에서 소송 걸수도 있는거였네요!

아련해지는 Windows95 종료화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ㅋ

타격감 하나로 했던 게임인데.. 지금 해봐도 재미있습니다. 이게임 전신인지는 모르겠으나 다크사이드스토리라는 게임도 타격감과 콤보가 비슷했죠.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 추억에 젖네요

시디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정성들이고 디테일이 들어간 리뷰 잘 보고갑니다. 단행본도 다보고 게임 재밌게 한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신의욱씨가 플레이 테스트했다고도 한기억이 나네요.

근접상태 자동밀치기 후 백스탭으로 자동잡기 하면 풀콤보 나감. 커맨드 노필요

100번은 넘게 클리어한듯! 이젠 한대도 안맞고 클리어하기, 스탯업안하고 클리어하기, 스탯업안하고 한대도 안맞고 클리어하기에 도전

테스트 플레이어 이름을 보니 아키라 꼬마 신의욱씨가 하셨었나 보네요ㄷㄷ 추억 가득한 정성스런 영상 즐겁게 보고 갑니다 바닐라님~👍😊

대박 엄청 좋아했던 만화였었는데... 게임도 꽤 재미있게 했던...우와 저 만화 다시 보고 싶네요..한번 구해 봐야겠네요.. 인터넷에 혹시 스캔본이라도 올라와 있을지..

바닐라TV는 보기 전에 좋아요 누르는게 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우와... 게임은 둘째치고..MDIR 보고 구독 누룹니다 ㅜㅜ

원작자 이명진이 진짜 천재임.. 데뷔작이 고등학교때 그린 어쩐지 저녁, 그 다음 작품이 라그나로크.. 근데 연재 안함.. 아예 안함.. 토가시보다 더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