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보내준 음악 어떨땐 눈물 가끔은 혹시나 라는 착각속에 이노래처럼 그리울때면 눈물과 추억에 잠기고 오늘처럼 비가 오는날이면 지금은 잘 지내겠지 라는 마음속 안부를 물으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집니다 생각한줌님과 한줌님의 모든 팬님들 감기조심하세요💖💖💖

본 시간만큼 안봐야 하고, 웃었던만큼 울어야 하고, 즐거웠던만큼 고통스러워야 끝나는것. 이별.

참 웃기지. 평생을 모르던 사람끼리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할 것처럼 살다가 평생을 안보고 지낼 사이가 된다는 것이.

10년을연애하고 이별한지 1년...이제는 정상적인생활을하고 잘지내고있지만 퇴근하고 집에들어와 정장입은채로 멍하니 쇼파에 앉아있을때 너가 항상 생각나더라. 잊는게 아니라 평생 가슴에 묻고사는거같다. 나의20대에 너가 전부여서 잊을수없을거같다. 너도 나를 한번씩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인생에서 한 명쯤 그립고 보고 싶은사람이 있는 게 인생이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해 줄수 있는 최고의 감동은 한결같은 마음이 아닐까싶다,

평생 잊혀지지 않는 사랑이 있는거 같다

한때의 기억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

처음 만난 사람이 첫사랑이 아니라 내 모든걸 처음으로 다 줬던 사랑이 첫사랑이다.

22년이란세월속에서도 한번이라도 안보고싶을때가 없었다 꼭 꿈속에서라도 한번만나고 손을잡고싶다 사랑하는 아들 효준이 그곳에서도 절대아프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예쁜눈매가잊혀지지가 않구나! 보면 꼭놓치지않을것이다,,,보고싶다

인연이라면 다시만나겠지

그냥 보고싶어 잠깐이라도 우리가 가장 행복했었던 날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진짜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어 잘 지내

헤어지는 게 이 정도로 아프고 힘들 줄 알았더라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것 같아 내 마음 시간 돈 모든 걸 다 부어서 있는 힘껏 사랑했더니 남는 게 하나도 없어 근데 또 보고싶어 자꾸 생각나

헤어진 사람은 다시 만나지 마세요.. 정말 사랑했다면, 정말 내사람 이었다면 내손 놓지 않았을 거에요

안타까운 사연 있으신분들도 그런 댓글이 오글거려서 화나신 분들도 모두들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라요

보고싶어서 또 왔다 대체 언제 괜찮아질까 너무너무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서 아직도 가끔 눈물나

이정도로 내가 좋아한건 니가 처음이엇다..

보고싶지만 마주치진 말았으면...

왜 사람들이 여기 와서 주절 거리는지 알 것 같네,주변 사람에게도 이런 모습 보이기 싫거든

그냥 쿨하게 보내주자 애초부터 네것이 아닌거야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안기고 싶고 마주앉아 얘기하고 싶고.... 이 말외에는....

가면 오지 말고 오면 가지 마라.

이별 후 남는건 성숙이 아니라 상처뿐입니다. 이별은 괜찮은법이 없어요. 괜찮은척 하는 것 뿐이죠. 늘 아팠거든요. 앞으로 다가올 인연에겐 후회없이 온힘을 다해 사랑해요 우리.. 상처받지말아요.. 파이팅!

정말사랑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ㅎㅎ 오년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지만 ㅎㅎ 헤어졌네요 ㅎ 그녀는 좋은사람 찿았지만 ㅎㅎ 아직도 그녀가 보고싶고 그립네요 ㅎㅎ 돌아올수도 돌아와선 안될사람이지만 ㅎ 아직도 가슴이 미어지고 속상하네요 ㅎㅎ 잘듣고갑니다 ㅎㅎ

내가 좀 더 안정되고 지금보다 좋은시기에 널 만났었으면 좋았을텐데 보고싶다

아빠 거기서는 안아프지 안아프셨으면 좋겠어요. 고통스러워 말고 편하게 쉬어. 나 잘 지켜보고있지 항상 보고싶어 자주꿈에나와줘서 고마워 아빠 너무사랑해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끝내 차라리 널 안만났던 그날로 돌아가고 싶다 그랬으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너랑 헤어진지도 벌써 삼 년이 다 넘어 가는데도 그 누구를 만나도, 그 어떤 만남을 가져도, 새로운 사람에게서 너의 모습을 찾는 내가 너무 화가 나. 너랑 헤어지고선 아무렇지 않은 척, 자존심 다 세워서 잘 지내는 척 했지만, 매일 너를 그리워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거. 아직도 너를 못 잊은 나를, 가끔 너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심장이 뛰는 나를, 네가 그런 나의 마음을 조금은 알아 주고, 너도 가끔 그런 나를 떠올리고, 조금은... 보고 싶어했으면 좋겠어. 안 그러면... 나를 두고 떠난 너에게 아직도 발목 잡혀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부끄럽고 안쓰럽거든. 그리고 더 미래에는 나만큼 너를 좋아해 줄 사람 없다는 걸 알고 땅을 치고 후회했으면 좋겠어. 난 아직도 우리가 함께였던 그때 그 곳에 계속 있는데 너만 없구나. 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기적으로 행동해 볼게. 네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난 네 옆에 내가 없는 너의 불행을 빌어. 보고 싶다.

보고싶어도 보고싶다고 말 할 수가 없는게 얼마나 힘든데

절대 잊지 못할것 같던 그 한사람이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옅어져간다 하지만 니가 들어왔던 그 흔적은 평생 지워질꺼 같지않다

쿨하게 자존심을 지키는것보다 찌질하게 그사람 곁을 지키는것이 더 좋다

진짜 연애의 발견은 너무 보고싶어 묘해 너와 이 둘이 최고인 것 같아

너무 보고싶어.. 이제는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힘드네. 너한테 연락 올 일 없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매일 너의 연락을 기다려. 한번만 우리 다시 만나게 된다면 정말 잘해줄 자신 있는데.. 다 내 미련이겠지

오빠가 떠난지 벌써 3개월 죽을만큼 보고싶다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우리 꼭 다음생에 다시 만나자 사랑해 내남편...

누나야 보고싶다. 오늘 김장 했는데 누나두 있었음 참 좋았겠다 생각든다. 엄마아빠 다 잘지내 내가 잘모시고 있을께.

이젠 수년이 흘러 내곁엔 인생을 함께할 너무나 좋은 사람이 곁에 있지만 이런 노래를 들을 때면 가슴한켠에서 떠올려지는 너.. 네가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의 내가 그리운거라고.. 그때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고 그냥 내 마음에만 충실했던 그 감정이 그리운거라고 그렇게 나자신을 다독이며 이노래를 듣고있어.. 잘 지내라 너에대한 미움도 사랑도 남아있지 않지만 내 젊은날의 한페이지를 채우고 있는 네가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보고싶어. 너도 내가 보고싶었으면 좋겠다.

결혼한 거 소식 들었다. 그렇게 일찍 털어버릴 줄은 몰랐어. 나도 웃으면서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 살다가 아직도 사랑노래를 들으면 네가 떠올리서 또 웃곤 해. 잘 살았으면 좋겠다. 네가 그때의 나에게 햇살이었던 것처럼 그여자한테도 좋은 사람 되어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너 보내려고 더 노력할게.

여러분 지나간 사랑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세상에 운명이란게 있다면 다시 만나겠죠..

보고싶다 다시 시작하고 싶은게 아니라 얼굴한번 보고 싶다. 내욕심 때문에 미래를 알기 때문에 널 떠나보냈지만 후회하지만 내옆에서 넌 행복할수가 없는 걸.아니까..

7년 만나고 헤어진지 1개월 지났는데 노래듣다가 앨범보는데 같이 찍은 영상에서의 행복한 모습이 보이니 눈물나네요ㅠ진짜 20대 전부였는데 잊지는 못하고 묻어두고 사는말이 맞나봐요ㅠ

새사람을 만났어 그사람 덕에 많이 괜찮아졌어 근데 있잖아 니가 계속 내 머리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건 변하지 않더라 얼마나 지나야 완전히 괜찮아 질까 얼마나 지나야 울지않는 날이 올까 사실은 니가 너무 보고싶어 근데 마주치진말자 널 보는 순간 그자리에 주저앉을것만 같거든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된걸까. 그때의 너와 나, 우리는 너무나 행복했는데. 이제는 겁이 나서 누구도 쉽게 만나지 못해. 다시 시작하기엔 서로의 상처가 깊다. 보고싶다고 하기엔 다시 멀쩡히 만날 자신이없네. 너와의 추억을 마음으로만 간직할게.

몇 개의 베개를 더 적셔야 네가 잊혀질까...

각자 다른 사람을 그리워하며 같은 노래를 듣는다

아직도믿겨지지않아..우리다솜이... 다솜아..엄마가많이보고싶어.. 이젠아프지않지?우리애기.. 단한순간도 너를 사랑하지않았던적이 없었단다..엄마가 너를 어떤마음으로 지켜보고 지켜냈었는지..그마음만 기억에..가슴에품고 이제 부디 편히잠들길바래..사랑해..우리아가..

정유미 눈망울 너무 이쁘다

널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내 모습이 후회 돼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리 애써도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오더라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너도 내가 보고싶으면, 진작 연락 했겠지? 나는 너가 너무 보고싶더라. 남들이 말하는 흔한 그런 관계 아니길 바랬는데, 그런것 같네. 내 인생에 영화같이 너를 다시 만날순 없겠지만, 너가 진짜 보고싶더라.

인연이 아니니깐 헤어졌겠지..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였나보다

노래 들으러 왔다가 댓글만 한참 읽었네

너 때문에 정신병약까지 먹었던 내가 이젠 거의 다 잊은거같아 참 오래도 걸렸네 7년이나걸렸으니 이제 다시는 보지말자

이노래를 들으니..그때의 감정과 그날의 날씨와.. 냄새까지 나는것같다...

하 진짜 보고싶다...나혼자 너무 좋아한게 문제였겠지 ㅜㅜ 그냥 니 말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좋았는데 그냥 너라는 존재 자체가

마음에 칼 꽃힌것 같다

몇년이 지나는동안 다른 사람이랑 연애도 했고 분명 그 사람도 진심으로 좋아했지만, 그래도 너는 지워지지 않아. 미워하기도 참 많이 미워했지만 그래도 아팠던만큼 누구보다 많이 사랑했던게 너라서 이런저런 다른 형태로 감정이 바뀌면서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는 않더라.

날이 좋아서 날이 좋치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사랑하는 친구야 아직 우리 서로 곁에서 의지하며 지낼 날들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뭐가 그렇게 견디고 힘겹고 버거워 이렇게 일찍 우리곁을 떠나버렸는지 아직 난 모르겠다.. 추운 겨울 떠난 넌데 벌써 꽃 피는 봄이왔어... 보고싶다 친구야 다음생엔 우리 꽃 길 아니어도 좋으니 같이 걷자 꽃 피는 봄에 널 그리워 하는 친구가 +벌써 2년이 지나 또 봄이왔구나 여전히 그립다 친구야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살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태연한 척 웃어도 보고 드라마처럼 혼자 취해도 보고 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너무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어 비틀거리며 너를 또 찾아 헤매고 나란히 걷던 이 길에 나만 혼자 남아 눈물 삼키면서 너를 기다린다 날 그토록 사랑해주던 너란 사람은 어디까지 간거니 너무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어 오늘따라 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나 술에 취한 채 추억에 취한 채 비틀거리면서 너를 기다린다 다시 너를 기다린다

이십세들에서 듣고 생각나서 호다닥 옴 진심 갸ㅜ젛네ㅜㅜㅠㅠㅠ

어떻게든 만난다. 그 모양이 어떻든 그 끝이 어떨지... 만나려는 간절함이 두사람을 만나게한다..

진짜 드라마하고 음악이 너무 잘 어울렸음... 2014년에 방영한 드라마라 거의 10년이 다 된 드라마고 노래인데 지금도 너무 좋음 ㅠㅠ

연애의 발견 안보신분있으면 꼭 보시길 ㅎㅎ 몇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 드라마..

이 노래는 진짜지... 몇년째 들어도 전주 피아노 소리에 많은 생각이 남

7년을 만났고 서로의 감정이 완전히 끝났음을 느꼈을때 그순간의 그 슬픔이 아주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서 순간순간 함께했던 그시간들마져도 거짓말처럼 느껴질때가 있네요... 다시는 만날수도 만나서도 안되겠지만 부디 행복하기를..

벌써 헤어진지 4개월이 다 되가는데 너와 나의 추억은 점점 짙어져만 가, 내가 그때 조금만 더 참고 널 이해했다면 우리사이는 달라지지않았을까 후회만 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데 난 왜 날이 갈수록 더 보고싶을까 미안하고 좋아해 아직도

댓글들이 슬프네 난 이별한지 한참 오래됐는데 그때 너무 아파서 시작이 무섭워서 못하겠더라 언젠가 좋은짝지가 나타날거라 기대는 하지만 이제 너무 긴시간이 지나서일까 사랑노래로 그냥 위안삼게되네 그 아팠던 기억 희미하게 떠올리며

보고싶다 9년이란 시간동안 나에게 최선을다해주고 나를 사랑해줬는데 미안해 난 맨날 투정부리고 짜증만내서 ㅜㅜ 너무후회된다. 7년이지나도 너를 못잊겠어 ㅜㅜ너무 보고싶다....

과거를 그리워 하는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추억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간직하고 지금 옆에있는 소울메이트에 최선을 다하시길..

이노래만들으면 먹먹해지네

날 그토록 사랑해주던 너란사람은 어디까지 간거니?

예전엔 이노랠 들으면 스쳐지나간 누가 생각났고 좀 마음이 쓰렸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이노랠 들으니 이렇게 먹먹할 줄이야...슬프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네... 아빠...죄송하고 또 감사해요. 나중에 우리 만나요..

다시 만나도 똑같겠지 같은일로 또 미워하고 지난해지겠지 이런 음악으로 달래는게 더 행복하다는 걸 깨달아야겠지 너무 보고싶어

그 어떤 사람으로도 너 대신 채워지지 않는다 너를 대신할 사람이 있긴 있는걸까

왜 그땐 몰랐을까..그게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들이었다는걸..난 왜그리 이기적이었을까..온전히 사랑만 해주지 못했을까...시간이 약이라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약효가 생기는걸까..갑자기 그리움이 불현듯 찾아올땐 왜그리 미치겠을까...눈물이 언제쯤 멈출까..살면서 한번이라도 마주칠순 있을까..목소리라도 딱 한번만이라도 들어봤으면..

나만 힘든줄 알았는데 , 나만 아프고 나만 가슴이 먹먹해지는 줄 알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이별에 힘들어하고 모든 사람들이 이별에 눈물흘리고있었네..

노래도 슬프지만 누군가에겐 정말 이노래가 떠오를 정도로 슬픈 기억들이 1300만번이 넘는다는게 더 슬픈것 같네요..

난 사랑하는데 너혼자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면 난 어떡하라고 많이 놓치기 싫은데 많이 보고싶은데 사랑하는데 이렇게 끝나네

헤어졌다 다시만났지만 다시 또 헤어졌어요 사람은 변하지 않더군요 저두 마찬가지구요

누구든 처음은 항상 잊지 못한다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널 잊을 수 없다

평생 잊혀지지 않는 사람은 있나봐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다면 인연이었던거고 그 사람을 평생 보지 못한다면 우연이었던거겠지만

헤어짐의 이유가 무엇이던 그 모든걸 이겨 낼 만큼 사랑하지 않았다는 증거

좋아하는 사람이 대입돼서 진짜 공감하며 본 드라마

이 노랜 다신 안듣는다. 그사람 생각나서 맘 아파 죽겠다. 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다신 안들어ㅠ

모쏠이다 니네가 무슨 말 하는지 알아듣기 힘들다. 내가 여기 있는 니네들 사연보다 더 슬픈 실화다

얼마전 14년간 키우던 우리강아지를 보내줬는데 잊으려해도 집에만 오면 반겨주던 모습이 떠나가질 않네요 너무 보고싶다 코코야 부디 거기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뛰어 놀길 바래 나중에 내가 그곳으로 갈 때 꼭 반겨줘 사랑해

여기 오는 사람들 중에 연인이였던 사람들이 서로의 댓글을 확인하면서 어떤 기분이 들까.

첫연애였고 그만큼 서툴었던 날 정말짧은시간동안이지만 받아줘서 고마웠어 서로에게 서툴었던 첫전남친 그리고 잠시동안 정말 행복했던 추억이라고 생각하고..오늘까지만 보고싶어할게

너무 보고싶다...하루도안빠지고 계속봤던사람인데...잡고싶어도 서로 상처가 너무깊네..잘지내 꼭 아프지말고 좋은기억만 가슴에 묻고..

보고싶어... 3년이 지났는데두 아직도 이노랠 들으면 눈물이난다 ㅠㅜ

너무보고싶고 너무미안하고 힘들때 작은 위로가되주었던 기억 잘지내길 아프지말길 솔직하지 못한 너와 나 서로다른시간을 사는 우리니까 아닌걸아는데 근데 너무보고싶다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미워죽겠는데 자꾸 왜생각나는거야

처음엔 밥먹다가 울고 주체할수없는슬픔에 널 많이 원망도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은 고마워 사랑이 뭔지 알게해줘서.. 나 이제 다른 사람에게 내 마음 열어볼려고 5년이 지나니까 이제서야 다른사람이 보이더라 내가 다시 사랑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너도 이제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길 빌게 안녕.

정말 많이 보고싶다, 벌써 5개월이 지났지만 하루도 니생각이 나지않은적이없어 매일을 후회해 나의 이런마음이 언제까지일까 감히 영원할거란 장담은 못하지만 널 평생 잊고싶지않아 아니 잊혀질까봐 두렵다 매일을 후회하며 살아가는거.. 그게 나의 몫인것 같아 항상 건겅하고 그때처럼 밝은모습으로 살아줘, 많이 사랑해

잘지내지? 너가 갑자기 내곁을 떠나고 계절을 5번이나 보냈네. 난 좋은 사람만났지만 넌 내가 마지막 남자인채로 아프게 그 곳에 갔는데 내가 웃고 행복해야할 상황에도 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진다. 나 미안해하지않아도 된다고 꿈에서라도 한 번만 나타나서 손이라도 잡아주고가줘. 내가 사랑했던 마음만 가지고 가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정말로 나도 열심히 사랑하면서 잘지낼께. 먼 훗날에 다시 꼭 만나는날까지 아프지말고 잘지내줘. 나중에 보자

너무 보고싶다 일하다가도 니 생각이나고 밥먹다가도 니 생각이난다 너를 만나러 갈때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나였고 너의 카톡 하나에 나는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몇백번 왔다갔다해 너무 보고싶다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다

짝사랑만 하다가 그 짝사랑 성공해서 너와 만나는 행복한 꿈이 이별함과 동시에 깼어 이제 내게 남은건 현실에서의 공허함과 짝사랑 밖에 없는거 같아 진짜 너무 보고싶고 눈 마주치며 웃고 이야기 하고싶어..

나는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바람처럼, 하늘처럼, 달처럼,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다 어디에 있어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대로 쭉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내곁에 있어주는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