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앞에 병아리아저씨 오시면 쪼그려 앉아서 한시간넘게 본적도 많았는데.. 집에 병아리 데려가면 친구들 다 버리고 집에 어떻게서든 빨리 가려고 마지막 선생님인사하면 실내화주머니들고 전속력으로 집에 뛰어가서 밥주고 놀아주는게 큰 행복이었지... 근데 어느순간 닭이 사라졌길래 보니 친척 &가족들이...

미니메추리가 사람을 굉장히 경계해요ㅠㅠ 사람이랑 친해지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한 마리만 키울 경우는 친해질 수 있으나 2마리 이상 키우면 걔네들끼리만 놀아요.. 애기들 너무 예뻐요^~^

3:45 작은거에요가 아니라 다 큰거에요라고 하는거같아요..! 다시 병아리 키우고싶다 ㅠㅠ

2:21 와 다리사이로 가는것봐 엄청작다

문뜩 "병아리"라는 단어가 참 잘 만든 단어라고 느낀다..

9:35 내 웃음지뢰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옛날에 병아리 아저씨가 병아리 팔아서 키울려고 집에 데리고왔는데 메추리였던 기억이,, 꽤 잘 컸는데 반년만에 떠났어요🥲 제 첫 애완동물이라 메추리볼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4:50 개커엽네ㅋㅋㅋ

저 어릴 때는 다 병걸린거 파는거라고 절대 못 사게했었는데 그걸 건강하게 키우는 사람들이 있긴있더라구요. 그게 벌써...20년전...

처음에 태어날때 미니메추리는 손가락 한마디크기. 알크기도 그렇고, 일반 병아리와 또 다른점은 사람을 그다지 따르지는 않는다. 무섭거나 추우면 자신무리들과 뭉쳐있고, 매일 밥주고 물주고 응가 치워줘도 괴물보듯이 무서워한다.ㅡ.ㅡ; 몸이 작은만큼 겁이 상당히 많고 낯선소리 들려주면 모두 동작 정지하고 소리에 귀 기울이기도 한다.

제 초등학교 때는 500원이었고 핑크색 파란색으로 염색한 병아리들은 천원. 엄청 형광스러운 색으로 염색해둔 병아리들이었고 저 중학교 때는 놀이터 지나가다가 어떤 초등학교 애들이 단체로 병아리 익사시키고 일부러 고문시키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저는 학교 앞 병아리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카페 사장님이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힐링되네요

학교앞에서 팔았던 병아리는 일부러 병든 병아리를 팔았다고 생각하는데... 진실은 수컷 병아리를 팔았습니다. 암컷은 알도 낳고, 고기도 수컷에 비해 맛있어서 양계장에서는 암컷만 키웁니다. 병아리가 부화하면 병아리 감별사가 손끝 감각으로 암수를 감별해 암컷만 키우고 수컷은 버리는 거죠. 버려져 죽는거 동심을 이용해 100원~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팔았던 거죠.

지금 집에서 병아리 부화중인데 이거 보니까 더 설레네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브르님!

브르님도 같은 기억이군요...ㄷㄷ 초등학교때 학교앞에서 아저씨께 용돈모아 델꼬온 병아리랑 오리가 너무 잘먹고 건강하게 잘커서 .... 너무 커서;;..우물있고 .마당넓은 고모네~ 보냈는데...어느날 부르더군요.. 맛있는거 먹자고;;; 하...동심파괴..아직도 그날의 식탁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ㅠㅠ 허우... 다시 봐도 병아리들은 넘 귀엽네요 크...

5:11 병아리 차이가 많이 난다 ;;;

제 부모님이 키우시던 병아리 '뽀삐'는 제 부모님의 목소리를 인식해서 "뽀삐야~~~~~" 하고 부르면 다른 사람은 거들떠도 안보고 제 부모님만 따라다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어떤 길고양이가 뽀삐 다리를 물어 뽀삐가 안타깝게 하늘로.....

2:02 부터 오른쪽 위에 쪼꼬미 궁딩이 개귀여움

진짜 다양한 조류가 있네요 ㅎㅎ 이색적인 카페 너무 좋은 거 같아요~

9:35...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르님 이거 애들도 봅니다 나15셐ㅋ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치킨먹고 병아리보고 귀엽다고하는 나도참...

진짜 병아리는 너무 귀엽다ㅎㅎ

역시 정브르님 넘나 잼!잼!정말 이영상하나하나정성이담긴영삼정브르님덕분에 제가동물훈련사가 꿈이에요!

외국병아리라 그런지 어린데도 다리에 털이 ㅋㅋㅋㅋ브르님이 300원에 삿다구요? 와~~세대차이 엄청나네 난 50원주고 삿엇는데

우와~~~메추리 병아리는 첨봄 ㅎㅎㅎ느므귀욥네ㅎㅎㅎ 쪼매난것들이 빠르긴또 억수로 빠르네ㅋㅋ

미니 메추리 작아도 너무 작아서 귀여워!

저는 화이트 미니메추리 키웁니아 처음 만났을 때는 쪼만했는데.. (손가락 한마디 정도)이제는 주먹만해졌습니다.♡

사장님 진짜 선해보이신다...브르님처럼ㅋㅋㅋ 영상끝날때쯤 나오는 닭 생김새 정말 특이하네요😲

저희집에 마당이 있는데 근처에 고양이도 많고 대문 밑에 7cm정도 틈이있어서 고양이도들낙 하는데 병아리는 탈출하기아주 쉬울것같아 집에서 키웁니다...

머리에 뽕..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요🤣🤣🤣

귀여워 ㅎㅎ 삐약삐약 거리다가 ,, 그런데 말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삐약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말입니다,,,

ㅋㅋㅋㅋ 브르님 말투 진짜 미쵸 ㅋㅋ

전 키웠는데 집나감.... 마당을 나온 앎탉 실사판....

7:29 어디 동물원인가요?? 동물원안에 카페라니 커피마시면서 얘들구경 생각만해도 편안해지네요

ひよこちゃんたちかわいです、すくすく育ってほしいです💖 병아리들이 너무 귀여워요, 쑥쑥 자라 주었으면 좋겠어요💖

2:52 ㅋㅋ 쳐다본다, 그리고 귕엽다

우리 아이들이 계란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 키워 볼까도 생각해 본적이 있어요 ㅎㅎ 여기가서 키우는 법도 배우고 아이들도 구경시켜주고 싶네요~ 😍😍😍

저도 어릴때 병아리많이 키웠었는데 몇일 못가서 무지개다리를 건너더라구요.. 그래서 추워서그런가 하고 보일러실에서 키웠는데 닭벼슬이 생길만큼 건강하게 잘크더라구요. 어느날 집에 요리한다고 현관문을 열어놨는데 엄마가 집에 오시는길에 이쁜 노랑새가 날라가는걸 보셨는데 그날 우리 병아리가 사라진걸 알았어요.... 근데 말이 안되는게 병아리가 어떻게 새처럼 날아갈수 있는지 아직도 의문이지만 그날 이후로 병아리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2:58 아저씨 수컷↗한컷(?) 골라주세요

9:28 금계하니깐 어릴때 본 대장금 생각남 ㅋㅋㅋ 와 진짜 존재하는구나 레알 골드네 진짜 여러 종류 닭들 첨봐서 신기방기하닼ㅋㅋㅋ 푸들같이 생긴 닭도 있고 와우 닭 무서워 했는데 생김새 보니 와... 이쁘네?

우와 인형인줄 알았어요 이번엔 생물이 아니고 리얼리티 인형제작하는곳 다녀오신줄...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ㅜㅜ

동영상 너무 잘봈습니다. 해외에서는 heritage breed라고 하는데 pure bred는 저희 동네에서 구하기 어렵더라구요! 메추리도 한번 키워보고 싶어요~!

꺅!!! 넘 귀여웡ㅠㅠㅠㅠㅠㅠ 너무 아기라서 손도 못대겠어요 그래서 전 맘껏 껴안을수있는 대형견 좋아해요

8:00 우리 외할머니/할아버지 집에 있는 녀석들도 저 종인가 보군... (그 녀석 들 특징:큼,매우 공격적....)

어릴때 딱 사흘 키워 본 병아리... 나중에 십년 넘게 키운 아지들 떠나 보낼때 슬픔은 이루 말 할 수 없지만 어린 시절 그 짧은 사흘간의 시간 끝에 보낸 병아리를 보낸 슬픔은 오랜시간 길러 온 아지들 떠나 보낼때와는 다른 섬뜩하면서도 무서운 트라우마처럼 남아 있어 병아리만 봐도 고개를 돌려 버립니다.

참으로 눈 호강 감사합니다 참으로 훌륭한 카페네요 난중에 짝이 생기면 꼭 가보고 싶네요 근데 짝 언제생길까...아 눈이 좀 따갑네..

5:42 사육이 절대 쉽지 않습니다 질병도 쉽게 걸리고 온도에도 많이 민감하여 계속해서 잘 관리 해줘야 하고 짝 맞춰 줄 때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피까지 보고 심하면 한쪽이 죽기도 하는 일이 생깁니다 짝을 안 맞춰줘도 외로움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요

병아리 카페인가봐요~!!너무좋네요 아이랑같이가보고싶네요^^미니메추리 귀여워요!!

저도 직접 부화기에서 병아리 키운적있어요ㅎㅎ 지금은 닭이 되어서 고생중이네요ㅋㅋ

미니메추리하면 닭대통령이나 닭사랑카페에 하얀풍차 문경님이 500수 넘게 기르고 있던걸로 알고있고요. 저도 거기서 분양받았는데 수정률도 높고 포장도 정중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미니메추리는 혈 고정이 안된 개체가 많은데 하얀풍차님 거는 100% 화이트라 매우 좋습니다. 다른분들도 미니메추리 분양받고 싶으면 닭카페 가입하면 여러 사람들이 분양하는것을 볼수있을겁니다. 알은 개당 1000원 정도고 성조는 수컷이 10000, 암컷이 15000~20000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성별 감별에 전문성이 필요해서 그냥 마리당 10000원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자칫잘못하면 전부 수컷인 경우가 다수 있으니 그냥 암놈 사시는게 좋아요. 저도 손해많이 봤어요.

저도 병아리 3마리 키우고 있어요!!! 갈색, 흰색, 노란색이 있는데 갈색은 초코, 흰색은 크림, 노란색은 바닐라예요!!!

닭도 종류가 다양하군요 ㅇ 0ㅇ... 저는 어릴적 사온 병아리 벼슬까지 나오고 털갈이 하던 시기에 고양이가 물고간 슬픈 사연을 갖고있는 사람입니다......크흡.....ㅠㅠ........

아침에 난리나겠네요 ㅋㅋㅋ 꼭끼오~~ 하고

우왕 정말 귀엽당 ♡♡ 나도 시간 장소 돈 있으면 꼭 키우고 싶다 !!

큰병아리가 미니메추리 잡아먹으까 조마조마 ㅋㅋㅋㅋㅋㅋ 사이즈차이 어마어마하네요

이번 영상은 잘생기게 나오시네 ㅎㅎ 응원합니다.

4:49병아리 너모 귀여워여~술래잡기 하는거 같애ლ(´ ❥ `ლ)

미니메추리 넘 귀여워요. 키우고 싶은데 신랑이 기겁할것같음.

우리엄마도 어릴때 학교앞 병아리 키웠는데 방학때 숙제로 강낭콩? 싹틔워 가야해서 마당에 심어 뒀는데 닭이 먹었다고 함 ㅋㅋㅋㅋㄹㅇ 그뒤로 닭은 백숙재료로...ㅋㅋㅋ

어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삐요삐요 하는거 같아

정브르님 오늘도 좋아요누르고가요!! 정브르님 오늘도 힘내세요!! :D

앗 여기카페 다육이도 많고 빵도 맛있었는데 ㅋㅋㅋ 이젠 병아리도 키우시나봐요

오늘도 재미게바어요 ㅎㅎ 맨날맨날 바용

저ㅠㅜㅠㅜ 4년 전에 부화기 샀는데 4년째 계속 부화 시도 해보는데 다 되다가 멈췄어요ㅠㅜㅠㅜ 옛날에 학교 앞에 병아리 팔길래 집가서 돈가지고 왔는데 다 팔렸음

세상에 여기가 어디인가요!!???🐤🐣🐥

브르님 앞으로 재밌는 영상더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

전 잡에서 키웠었는데 너무 귀여웠죠 ㅠㅠ 그립다....

작고 소듕행 나도 입양해보고싶당.. 그런데 책임감이 있어야지! -치킨해먹음 안ㄷ..-

6:54 설레는 알차이

저는 알부터 닭까지 4마리키우고 지금은 그냥 메추리5마리를 키우는 사람임미다..메추리들이 점프력이 엄청나드라구요..너무 재빨라서 청소할때마다..ㅠ 하지만 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라는거

초딩2학년~6학년까지 매년마다 오백원짜리 병아리 데려다 닭으로 키운 사람입니다 ㅋ 이상하게 저희집에 오면 애들이 잘커요 심지어 중딩때는 초딩들이 데리고 놀다가 버린 핑크색으로 염색된 병아리 주어다 키웟는데 걔도 잘커서 시골 할머니네 마당으로.. ㅋ^^; 지금은 반려견과 함께입니다 13살 어르신^^건강합니다 ㅎㅎ

예저네 키울랬지만ㅎ못구해서ㅎ국제영어시험?등급맞구 도치분양했구!애완도물 마니키운당ㅎ!!예전부터볼랬는디ㅎ일똰 햄찌3마리,마리모,아기도치,배타퓌시,큰어항에키우는물고기,배란다차지한식물!ㅎ

미니 메추리 겁나 작네요 ㅋㅋㅋ

어렸을떄 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 팔았는데 몇번 키우다가 죽었음 그떈 왜 죽는지 몰랐음 추웠던거임 병아리키울떄 아침에 일어나서 생사확인하는거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실키만 50수 정도 사육중인데 매력적인 종이에요~

병아리가 너무 귀여워요.

저도 처음키운 동물이 병아리였는데. 잘모르고키워서 춥게키워서 어느날 죽은줄 몰랐는데 엄마가 앉아서 안좋은일이생겼다하셔서 병아리가 죽은것을 알고 대성통곡하고 그뒤로는 아무것도 안키웠네요.. 지금은 성인이고 책임감도 재력(?)도있으니 귀요미설치류 두마리 키우는증..

저도 병아리 부화시켜서 2마리나왔는데 진짜 건강하고 저 따라다니고 이름부르면 막 저한테 달려오고 그랬는데 쥐들이 목을 물어서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ㅠ

저희 형아는 옛날에 학교 압에서파는 병아리삿다가 죽엿다는 소식이..ㅋ

세계에서 가장 작은 닭의 병아리너무 귀여웡 ㅎㅎㅎㅎ 심장이 파괴되네여 심장조심해야되여

초4때 엄마가 병아리 사주셨었죠 이름은 삐돌이ㅎㅎ.. 엄마는 오래 안살줄 알고 사주신건데 결국 닭이 되서 돈좀 깨먹었지요 병아리땐 탈출해서 소파에 앉아 기다려주고 있었는데 닭이 되어선 만만해보이는지 쪼고 쫒아오고 집 어르신 개도 병아리때부터 공격하고ㅎㅎ.. 하지만 울때 보통 우는것처럼 꼬ㅡ끼오ㅡ가 아닌 꼬꼬꼵ㅡ꼬ㅡ꼭꼭ㅡ하고 노래부르듯이 울던 닭을 결국은 농장에 보내니까 그 농장 대장닭에게 괴롭힘 받아서 비쩍 마르고 상처도 많아서 일주일도 안되서? 울면서 데려가자고 해가지고 결국 데려와서 씻기고 상쳐도 치료하고.. 하지만 농장 다녀온 뒤론 노래부르듯 울진 않더라구요.. 꼬ㅡ끼오ㅡ 하고 울고 물론 결국 시골 할머니댁 보내면서 마지막날에 삐돌이 안고 울고 ( 코 쪼이고 ) 대신 여친 두마리 심어주고.. 꼬리엔 검은색,하얀색 깃털이 있고 가슴털부터 날개털은 황금색 털이 있던 성질 드러운 수닭이였죠..ㅎㅎ 지금은 빈자리를 지금까지 공격받아 생긴 흉터로 떠올리고 있지요..

9:02 수컷입니다만?

저희 골목에도 병아리를파는데 사볼까 했는데 애들 한테 들어보니 밖에서 파는거는 오자마자 죽는다고 해서 그림의 떡으로 쳐다 보기만했어요.

화난일이있었는데 애들보고 힐링되네요

어모나~~ 세라마는 키워보고싶네요

어릴 때 사왔던 병아리는 저체온증으로 죽는 거라는 걸 다 커서야 알았죠. 어릴 때야 인터넷도 없으니 원인을 알 수가 있나. 또한 여러마리를 함께 키워야 생존률이 더 오름. 수면시 서로 밀착해서 체온 유지하고, 어미가 없으니 형제들끼리 먹이 먹는법 물먹는법을 서로서로 배워야 함.

저도2학년대 어린이쉼터에서병아리를 팔았는데저22살아니에요12이에요저아직까지어려요병아리가귀여워요

병아리 긔엽다~ 하고 보다가 닭 나와서 기겁하고 끔. 새공포증은 닭도 힘들어유

저희 미니메추리는 매일 절 쪼고 도망가요ㅠ

1:33 응? 난 키워본적없눈뎅....1마리만!!

아이구~~~~~ 귀여워라~~~~~^^♡♡

새록새록 추억이...굿바이 얄리 ㅠㅠ 노래도 떠오르네요

학교 앞에서 팔던 병아리는 모두 수컷이었다는거 같아요. 알 낳는 닭인데, 수컷은 필요없어서.. 갈거나 내다 판거라구..

혹시 여기 카페가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아버지가 다양한 종류의 닭을 키우고 싶어하시는데 방문해서 보고 싶습니다.

병아리 오랜만에 본다 학교 다닐때 방과후 이후로 그것도 몇십년전

저 한번 안키워 봤어요 ㅜㅠㅜㅠ 영상보면서 자꾸 심쿵한 ㅜㅠ

중닭될때쯤 냉장고박스로 키워본 기억이나는군요ㅎㅎㅎ

저희집은 앞마당을 주민들이 모두 다 같이 사용하는 것이라서 병아리를 못키웁니다. ㅜㅜ 브르님 영상으로 대신 만족할게요.

어릴때 부모님이 양계장 했었는데 엄마가 병아리 잡고 있으라고 했는데 너무 세게 잡아서 병아리가 숨 막혀 죽은 일이 생각나는군요.... 인간이 미안해ㅠㅠ

초등학교 앞에 병아리를 많이 팔았었는데 500원 주고 집에 데려오면 항상 일찍 죽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 친구는 닭까지 키우는 경우도 있었네요 영상으로 닭과 병아리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아주🐤작은병아리는 아기손가락크기정도작은가봐용 건강하게자라서어른닭🐓이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