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타임라인! 0:48 기관에 불만을 말하기 어려운 이유 3:23 컴플레인시 주로하는 실수 4:29 불만을 이야기하는 지혜로운 방법 1 6:07 불만을 이야기하는 지혜로운 방법 2 8:13 불만을 이야기하는 지혜로운 방법 3 10:51 방법을 배워야하는 이유! 어려운 이야기일수록 좀 더 지혜롭고 전략적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죠! 오늘 영상이 꼭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혹시나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나 그로잉맘에 찾아와주세요😎

아이 일년동안 보내면서 선생님들께서 아이들 잘 봐주시고 아이도 선생님을 잘 따라 별 불만도 없이 걱정도 없이 보내었는데 당장 새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기존 선생님들께서 다 그만두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알고보니 원장님은 그 사실을 쉬쉬하고 절대 못 알리게 했었구요 선생님들이 아니다 싶어 저번금요일날 알려주셔서 저희는 자초지종을 묻고 싶어 몇명어머니와 함께 아이 하원시간맞춰 찾아갔어요 갔더니 본인은 억울하다 반복하시고 저희가 왜 알려주지 않았느냐에 대한 답변도 제대로 못받고 선생님들과 이야기 따로 하고 싶다하니 화내면서 나가시고 결국 따로 선생님들 만나 이야기 들어보니 직장내괴롭힘 갑질이 있었더라구요 이미 이 문제로 작년에 신고까지당했었구요.. 저희가 걱정이 되는 건 아이들은 또 선생님 적응하느라 힘들꺼구 새로오신 선생님들도 이런 환경에서 과연 잘 보육해주실 수 있을까하는 거예요 지금 기존선생님들께서 인수인계도 아무것도 못하고 가게하고 걱정하는저희에게 원장님은 아이들이니 더 잘 적응할 것이다라는 무책임한 말만 하고 있어요 ㅜㅜ 그래서 둘째 출산을 앞둔 저는 퇴소를 고려하고 있어요..

ㅠ. ㅠ 큰도움이되는 말이 하나도 음네요.. 더답답해요 그런얘기들을 잘못하면 더미움 받을수 있어요

어린이집 불친절 신고는못하나요?

전문가 맞아요? 멘트가 다 별루 인거 같은데요ㅋㅋㅋㅋ

유치원 선생님들은 무조건 예민한 부모와 그 아이에게 잘합니다. 100퍼 강강약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