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전 - Mother story_세계적인 바리톤 김동규의 어머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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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жыл бұрын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motherstory/main
어머니 전(傳), Mother story,20121228,열정을 노래하라 -세계적인 바리톤 성악가 김동규의 어머니
"어머니는 나를 만들고, 나는 어머니의 가르침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 각계각층 명사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물들.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
각계 각층에서 최고라 불리는 인재들의 숨겨진 성장기와
그들의 오늘을 있게 한 어머니들의 교육철학을 전합니다.
"어머니 傳"에서 어머니가 들려주는, 우리 어머니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user-ne3kc5on7u 8 ай бұрын
인간은모든 복을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어디에도없다😅😊😢
@oflo6249 2 жыл бұрын
솜이불을 보니 너무 반가워요 혼수로 해온 솜이불을 천덕꾸러기처럼 이 방,저 방에 처박아놓았어요 어느 날 몸이 아파 솜이불을 덮고 땀을 흘렸더니 거짓말처럼 완쾌!! 그 때서야 깨닫고 천연솜에 가치를 알고 되었지요 힘들고 지친 삶 그 따뜻함에 또 살아갈 힘을 얻었구요
@sea0283 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인생과 동규님의 히스토리 듣고보니 김동규님이 더욱 친근하게 생각되고 존경심이 더 올라오네요, 그저 막연히 최소 금수저 근처라도 되려니 햇엇는데 국내최고 세계적 성악가의명성뒤 숨은얘기 감동입니다.
@user-gb1ki8wk4x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단식이 없었으면 오늘의 김동규는 없었다~! 힘들게 키운 자식이 효도한데요 옆에 같이 사시잖아요~! 보기 좋아요~~~!
@user-rc6xu5ck1y 2 жыл бұрын
참으로대단하신 어머니십니다 존경스럽읍니다
@user-yq6kx3ng9n 2 жыл бұрын
최고최고!
@user-gb1ki8wk4x Жыл бұрын
울엄마는 4녀 1남~! 전 거꾸로 4남 1녀 맘~! 닮은 건 아이가 다섯~! 거꾸로 살기 선발대회 ~!
@user-vg7jc7hy6z 4 жыл бұрын
엘리트 한국의 보배들
@user-ur3lw7lj5f 4 жыл бұрын
여사님!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chungnamha8995 4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어머님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풍족한 가정에 태어났으면 어머님도 큰 성악가가 되었을것 같네요.
@user-dg4nu2yz5c 2 жыл бұрын
멋찐 어머님 이셨네요 애쓰셨습니다 ♡♡♡ 시월의 어느멋찐날에 ᆢ처럼 행복하시길요
@whitebk9426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장하고훌륭한 어머니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짝짝짝♡
@user-ec7ls6by7v 4 жыл бұрын
손흥민이 공과함께 뛰며 그라운드를 누빌때 자유로와 보이듯‥ 우리김동규쌤은 노래할때가 가장자유로와보입디다^^ 박선생님 또한 노래할때 가장 멋지시구요👍🤗💐
@user-gl3jv8gk6c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어머니!
@user-bz3ec7hb4f 2 жыл бұрын
멋진 어머님! 휼륭한어머니가 계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user-sk7rt6ro7e 4 жыл бұрын
엄마의 희생이 더 나은 자녀셋의 멸매를 낳았다는게 지금의 희생을 하려하지않는 엄마들에게 귀한 귀감이 됩니다
@user-ps9lo9wj8h 2 жыл бұрын
이런 어머님에 아드이 김동규님이셨군여 훌륭하신 어머님 존경 스럽습니다 건강하시구여 감사 👍👏💕
@user-wf3cr2zq6k 2 жыл бұрын
자식을 낳고 해줄수 없다면 말이 안됨 ᆢ리어카를 끌더라도
@user-ys7xi6ep9e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김동규님 같은 훌륭한 아들을 키워내신게 말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user-py4ct4ke5g 4 жыл бұрын
모성애는 참 강하다 엄마!!!!
@hotzzang116 6 жыл бұрын
소리 너무 좋으세요~~ ^^
@user-xi6wt1uc8b 4 жыл бұрын
찬송가는 이분이 제일 잘 부리십니다
@goodlucktomessi8526 4 жыл бұрын
교육중에 제일은 인성교육이죠 전에 다니던회사사장님 딸은 유치원부터 최고의 사립으로 돈을 발랐더랬죠 ,지금은 사립초등학교에 다니는데 어른을봐도 인사조차할줄모르고,아~주 아니였죠...미래가 뻔히 보여서 더 불쌍해보였죠
@namilee4975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유치원 다닐이유 없어요 안다닌 제딸 의사에요
@user-li8ws1pd3v 4 жыл бұрын
조선일보 갑질 손녀딸 아시죠?^^
@user-he9ol2qw3g 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엄마들은 목 닿는곳은 저렇게 시쳐서 뜯어서 거기만 세탁해서 갈고 그렇게 살았어요 내 엄마도 마찬가지 ㅎ 베게는 수건 감아서 꿰매고 뜯어서 수건 빨고 ㅎ
@user-ku5lz8vi6o 2 жыл бұрын
자식이크면 떠줘야하는데 엄마가 욕심이많다
@user-vg7jc7hy6z 4 жыл бұрын
다들 먹을것도 없는데 애들은 열씩 기본으로 키우셧으니 아이들이 아이들을 키우고 빨래하고 다달 고생 생고생
@user-py4ct4ke5g 4 жыл бұрын
인생사는 다 똑같구나 완벽한삶은 없다는것 언제나 갈증이 남는다는것
@user-mc5is3bj6l 2 жыл бұрын
아들에게 올인한 어머니? 며느리자리 ? 아들이 처세를 잘못하면 날마다 폭탄 ㅠㅠ 내 친구는 외아들 99칸집에 시집갔는데 날마다 홀시어머니랑 합방으로 부엌에서 아들 만들고 결국 이혼했지요
@soonkangyoon8920 Жыл бұрын
The use is up😮 C ok
@user-gb1ki8wk4x Жыл бұрын
옷도 뜨개질~! 재주가 많으시네요~!
@user-qd5bv4lu3b 2 жыл бұрын
예전 어머님들 모두 희생많으셨죠 훌륭한 아들 덕에 노후가편안하시길
@user-vo5et6mp9q Жыл бұрын
저 늙은 노인분에게, 젊디젊은 x이 아직도 자기의 수발을 들게 하다니! 이제 지가 어머니 수발들어야 할텐데!
@user-kt9pm3ld3d 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교육을 받았지만 제일 중요한 유치원을 못 다녔군요.
@namilee4975 4 жыл бұрын
제딸은 유치원 안 다녔지만 의사 랍니다 유치원이 중요하지 않지요
@user-oe5zh4ev5j 2 жыл бұрын
저무거운솜이불...어휴... 세상좋은이불이 얼마나많은데
@user-ve2vt4cv6e 2 жыл бұрын
국산목화솜 따뜻하고 가볍고 잘 틀어서 쓰면 어느 구스이불보다 비교불가지요
@user-vu7wz8cd3q 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티비에서. 봤는데. 서로가. 집착하는모습. 이집며느리. 누가되더라도. 힘듬니다. 저런어머니들은. 보상심리가있어서. 며느리와. 사이가않좋습니느ㅏ
@user-vu7wz8cd3q 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어느시덴데. 저런. 솜이불을. ^^
@user-ku5lz8vi6o 2 жыл бұрын
동규씨 보면 안타깝네
@user-zp3ww2le8y 2 жыл бұрын
너무 어렵게 사셨네, 하지만 애가 한달 동안 긂었으년 죽었지.. 뻥을 쳐도 너무 치시네..
@user-jz2qu3zm5s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세게보이네울시어머니 청상목소리도비슷 자기아들을 남편처럼여기는분 지겹다 기도한다 이팽팽한 긴장 첩같은 낭삶 드세보이는저어머니와 겹쳐보이네
@111blessme5 4 жыл бұрын
솜이불무겁기만한데
@user-sz2qu1ii4i 4 жыл бұрын
근데 되게 잠 잘와요
@user-je7vp2nc8p 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솜틀집이라고 있어서 솜 틀어서 이불 덮었던 기억 얼마나 포근하고 따뜻했던지
@user-ku5lz8vi6o 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친아들도 모르고사니 인간도 아니다
@user-vu7wz8cd3q 2 жыл бұрын
이분보기만해도. 짜증남. 아들한테. 집착하는 어머니. 이런어머니는. 며느리. 아들하고. 친한꼴. 못보는. 그런시어머니지요
@user-fr9xn3xd2q 2 жыл бұрын
저 아주마니 보니 왜 동규씨가 이혼했는지 이해가 가네~전부인 힘들었겠다ㅠㅠ
@user-gb1ki8wk4x 2 жыл бұрын
이태리에서 계속 살다가 헤어져서 시어머니와 상관 없었는 줄 아뢰오 공연이란 전쟁터에 1번 나가면 집에 올일이 자주 없어서 이혼 당한 줄 아뢰오~! 나같으면 올때 마다 애 하나씩 만들어서 축구부 만들었분다~! 전쟁터 다니는 남편을 위해서 기다려야지~! 사실 남편자리에 자식이 들어앉아 있어서 힘닿는데까지 낳았분다~! 남편은 남의 편이고 자식은 낳을수록 예쁘고~!
@user-dlfntbkeke0 Жыл бұрын
@@user-gb1ki8wk4x 정신 좀 차려 이혼 이유도 모르면서 씨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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