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밥상: 큰아들 위해 수육, 육개장, 애호박전, 김치전 보내는 엄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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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청주에서 공주로 시집와서 시동생 다섯과 삼남매를 챙겼던 엄마.
항상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챙겼던 든든한 큰아들은 엄마의 자랑입니다.
큰아들은 지금 포항에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들이 좋아하는 수육, 육개장, 애호박전, 김치전을 만들어 아들에게 보냅니다.
엄마의 마음, 아들의 마음을 듣습니다.
@user-us6qh9qi1s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사랑하시는 부모님의 따듯한 마음을 봅니다.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user-pi7bw3xy1n Жыл бұрын
피디총각님 누구집아들인지 너무착합니다~^
@user-vk8mo3pd2j Жыл бұрын
피디총각 정말 착해요 어른들과 대화도 잘 하고 일손도 잘 도와주고 예의바르고 사연자들의 사연도 뭉클하고 좋지만 착한 피디총각보면 마음이 편한하네요
@myung-jabreuer9342 Жыл бұрын
101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user-op2pe1bm2d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피디총각 허리 조심해요
@hyejeungwoo2154 Жыл бұрын
이집도 큰아들타령이네...
@user-gz7pi4wx2t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시엄니 생각나네.. 이 엄니처럼 사셨는데 레전드인건 자식처럼 키워 시집장가 보냈어도 입관식 하고 발인하던날 시동생 누구하나 코빼기도 안보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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