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as really helpful! You make it look so easy but then to see you fine tune technique and cadence makes us all feel that we can do it too. You’re such a great teacher. It seems like it comes so naturally for you and it’s our lucky day every time we see a new video from you. Thank you for all you do! 👋👋😁

손가락이 무쟈게 기네요..저는 새끼손가락의 길이가 기형적으로 짧아서 손모양이 비뚤어질수 밖에 없네요..부럽습니다

쌤 정말 꿀팁입니다😊

넘 재미있게 잘 가르켜 주십니다~^♡^👍👍👍

오늘부터 바로 연습 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저도 기타처음칠때 가르쳐준 선생님이 다른건 다 별로였는데...저 (재미없는) 손 붙여서하는 크로매틱을 연습할수있게 계속 동기부여를 해준것.. 그거하나만큼은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ㅎ

레슨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코드톤 연결과 드랍 보이싱이 아주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강의를 보다가 의문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오래전에 레슨받을때 입시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 제 수업 전에 수업을 받는데 옆에서 보니 학생이 당시 인기있는 노래를 혼자 카피한 것을 가져왔는데(겨울왕국 Let it go) 코드가 영어와 숫자로 된 보통 흔히 보는 코드가 아니라 오선지노트에 음표로 그려진 악보로 코드를 그려왔더군요. 그 시기는 제 기타숙제가 너무 벅차서 미처 물어보지를 못하고 얼핏 보고 지나갔는데 이렇게 음표로 된 코드들도 보고 기타연주를 하는 사람이 많은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저는 초견은 현재 단음을 박자 세가며 음 하나하나 치기도 너무나 벅찬데 만약 제가 음표로 그려진 코드를 보고 연주하려면 일단 리얼북이나 기타 악보를 코드 보고 음표 그리는 연습부터 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연습만이 길이기에 좌충우돌 하다보면 건반 하시는 분들처럼 음표로 그려진 코드를 보고도 바로바로 될거 같기도 하지만 이건 시간이 짧게 봐도 몇년 이상 걸릴게 자명해서 그렇습니다. 특히나 음표가 서로 많이 떨어진 보이싱들은 세다가 세다가 하나 치고 또 세다가 하나 치고 그 반복을 다른것도 어설프게 겨우 하면서 이것도 엄청나게 해야 할게 덜컥 걱정도 됩니다. 이걸 문의 드리는 이유는 결국 악보를 잘 보는게 여러가지 다른 연습만큼 또한 도움이 된다는걸 요즘 느끼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물론 화성학 책이나 강의 동영상을 보면서 설명에 각 키별 코드 구성음 음표를 보며 인터벌을 바로바로 체크하고 코드 계산을 하거나 그러기 위해 12키 메이저 스케일을 외워서 띄엄띄엄 겨우겨우 하고는 있으나 이걸 연주로 바로바로 하는건 또 다른게 되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여러 교재나 악보중에 코드네임이 없는 악보를 볼 일이 있을까 생각도 드는데 daw를 써서 건반으로 찍으면 보이싱을 할때 또 음표를 생각해야 하니 그렇습니다. 아마 아마추어라서 하는 고민일거 같습니다. 긴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끼손가락이 너무 짧아서 힘들어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