얹혀살면서 살림 간섭·가정부 취급하는 시누이…어쩌죠?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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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9년 연애 후 결혼한 30대 문 씨 부부에게는 결혼 전부터 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시누이' 때문인데요.
결혼 전, 시부모님이 미혼인 시누이와 함께 살며 문 씨에게 시누이를 챙기라고 한 겁니다.
시누이와 함께 사는 것이 불편했던 문 씨는 이를 반대했지만, 강경한 시부모님과 남편의 입장에 결국 함께 살게 되었는데요.
더 큰 문제는 함께 살게 된 시누이가 '감시자' 역할을 하며, 문 씨의 사사건건을 간섭한다는 겁니다.
심지어 시누이는 문 씨를 '엄마'로 생각하는 건지 빨래 하나 제 손으로 하질 않는다는데요.
갑자기 함께 살게 된 얄미운 시누이, 문 씨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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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100

@Yun-lz3js Жыл бұрын

20대 후반을 왜데리고 삽니까 애면 도로 부모에게 돌려보내야죠 지들이 잘못 키워놓고...

@TV-nn1uq Жыл бұрын

20대후반이면 완전 어른인데요ㅠㅠ

@user-kd3iv6iz5d Жыл бұрын

근데, 혼자사는 여성상대로 벌이는 범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굉장히 만만히 보고 집까지 따라오는 사람들도 있다고합니다. 그것도 젊은애들 뿐만 아니라 50~60대들도) 빨리 시누이를 결혼시켜야 겠군요

@user-gw2qv6fq4c Жыл бұрын

헤어져

@user-ru9vx9uo8v Жыл бұрын

30년전 시누이는 내가 우리애 업고 세탁하면 지 팬티 말 한마디 없니 나한테 확 던지고 눈알 돌려보면서 빈정거리고ᆢ 기분 나쁘면 겨울에도 집나가 온 가족이 찾으로 다니고ᆢ 그렇게 날 무시 하더니 40살 초반에 요절 ᆢ 그후로 집안이 조용하더랑ᆢ 못된것들 지신상에 안좋음

@user-zg1nm7sd1i Жыл бұрын

@@user-ru9vx9uo8v 한명더있슴.댈꼬가주세욤~

@kbkroom Жыл бұрын

시부모도 남편도 시누이도 다 진상 가족이네요... 그냥 평생 남매끼리 살라고 해요.. 이건 답이 없네...

@blackbosscandle8108 Жыл бұрын

결혼한게 아니라 머슴 하나 구했네.

@jiwonhyon3207 Жыл бұрын

정말 답 없네요

@user-qi1gr4mc1x Жыл бұрын

자기딸년을 왜 며느리한테 데리고 살라고 하나요 쓰레기시누

@user-us3mr7ic6h Жыл бұрын

진상....ㅋㅋ 옳소!

@user-gm6ir1yo2m Жыл бұрын

진실의방으로 끌고가 새댁ㅋㅋ 기를 죽여놔야 끝난다ㅋ

@user-ux5mg2ov5w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들과 남편 사고방식 이해불가. 계속 저러면 못산다. 경제적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같이는 못산다. 남편이 무조건 동생과 같이 살아야 한다고 했다면 결혼하지 말았어야...... 이혼하고 남매 둘이 살면 될 듯.

@humblemaid3053 Жыл бұрын

남편 사고방식도 문제가 많타!

@user-rz6pj5zb7p Жыл бұрын

답을 알면서도 이런 걸 왜 물어봅니까?

@Hi.Im.Ros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pn7ib1sg9b Жыл бұрын

결혼하지 말고 동생하고 살어 남의집 귀한딸 왜 속썩이나 원룸얻어 나가살어 본인이거꾸로 결혼해서 본인과같은 짓을하면 어떨까 묻고싶네 요즘 제정신,아닌 인간들이 왜이리 늘어나고있나 미운짓을 골라서하고있네 이쁜짓만해도 봐줄까말까인데 남편은 결혼은 왜했나 아내귀한줄 모르네

@hgkim2512 Ай бұрын

요즘 늘어난 게 아니라 옛날엔 여사들이 시동생 시누 다 건사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하기 싫어하는 겁니다.남자들은 원래 저랬어요. 시대가 바뀌었다는 걸 모르는 찌질이들이 간혹 있는 거죠.

@hoeyeong79 Жыл бұрын

결혼을 하지말아어야… 😢

@dohyeongkim1802 Жыл бұрын

ㅋ 님은 했어요?

@surfer6298 Жыл бұрын

@@dohyeongkim1802 햇겟지

@user-rr9zi2qb2q Жыл бұрын

남의 집안 민폐끼치지말고 그냥 평생을 데리고 살다가 저승갈때 같이 데리고 가셔...

@user-eo6cj4ge7w Жыл бұрын

그렇죠

@Riri-qi2fu Жыл бұрын

@@dohyeongkim1802 ㅋㅋ 결혼 한게 무슨 큰 자랑이예요? 아직도 우리 할머니 같은 생각을 ㅋㅋ

@dykim2412 Жыл бұрын

이게 말이 되나??? 너무 황당하네요. 결혼전에 알았는데 결혼을 왜 함?? 남편이 완강하다면 이혼해야죠. 제발 좀 인생낭비 하지말고 바로바로 이혼 좀 해라.

@user-kf1lm1rt3s Жыл бұрын

@@user-gs9nb9ic3bㅎㅎ 이분 이혼의 이응도 모르시네. 이성적이니까 이혼하죠ㅋㅋ 법원가서 서류 써야하고 합의해야하고 안되면 이혼소송하러 변호사 알아봐야하는데 이게 감정적?ㅋㅋ차분하고 차가운 이성으로 이혼하는겁니다 ㅋ

@dahs0051 Жыл бұрын

20대 후반이 신혼부부랑 사는것부터가 비정상인데ㅋㅋㅋ 그냥 이혼이 답이다 이건ㅋㅋ

@user-dc9ln3hf4x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시어머니랑 남편이 반대하면 이혼이 답이다~~~!

@user-xg1rx2tf4j Жыл бұрын

사이다 감사

@user-rz3fz9dc1e Жыл бұрын

진짜수준미달가족

@FrogHeat Жыл бұрын

저희가 홍콩 가짜 입법회에 반항하기 위해서 2차적 저작물인 “Frogheat” (원작 : ‘Megahit’ , 가수: Anson Lo)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좋아요’를 많이 눌러주시고 공유해주세요👏👏

@logic494 Жыл бұрын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지점ㅡ 비정상적 사고와 비존중이 이번 일에서만 나타나고 다른 일에선 상식적이겠지 착각하는 것. 시누이랑 같이 살라 - 비상식적, 싫다는데 강요 - 비존중. 이미 두가지가 결혼 전부터 드러나 있었음.

@user-yy7pt5gp2m Жыл бұрын

와이프도 가족 데리고 와서 함께 살아라

@jinnamkoong27 Жыл бұрын

@@user-yy7pt5gp2m 묘수ㅎㅎ👍

@user-lc2bm3cq9b Жыл бұрын

둘이 있을때 반죽여놔야지 흔적 남기지말고 일러바치기전에 먼저 죽는시늉이라도 해서 발뺌하셈

@user-rk8xj1bc7s Жыл бұрын

나가라고 해야죠

@hansolmi78 Жыл бұрын

시부모가 자기딸을 챙겨야지 왜 며느리에게 시누이를 보살피라는건가? 몰상식한 집안이네

@user-hf9il6hk5w Жыл бұрын

듣기만해도숨막힌다.당장해결하시고.안돼면 양자 택일하세요.그시누는 더한데로 시집가서 당해보시길 꼭 바랍니다

@user-so1ed6gn9q Жыл бұрын

시누이가 중간에서 이혼하라고 부채질하는거 같은 느낌이다 오빠하고 둘이살려고 너무생각없고 나이값 못하는 시누이와 공주대접하는 집안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mjsong8833 Жыл бұрын

정신못차리는 시누이구나 저도 시집가면 똑같이 당할건데ㅠ

@user-ij6wd4cm1h Жыл бұрын

고쳐서 못써 남편은 영원히 남의편

@user-eh8td5vf6y Жыл бұрын

시부모잘못이다 남편도 똑바로 해라 내보내야 된다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기딸은 자기네가 챙겨야함

@sjy5879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저런 시누가 있나요 아무리 착해도 어렵고 불편한 존재가 시자 들어가는 사람들 인데 너무 경우가 없네요 결국 시누는 밥해주는 가정부가 필요했거나 거기다 감시하고 고자질까지.. 당장 내보내든가 아님 이혼하세요 20대 후반이면 성인입니다

@user-wd6qe6qz9m Жыл бұрын

저걸 알고 결혼한거잖아요 싫다고하던지 알고 결혼한거면 그냥 받아준거 아닌가요? 싫으면 결혼을 안해야지 저걸 뭐 어째요?

@USER-han3namkill Жыл бұрын

@@user-wd6qe6qz9m 문제는 고치는 거죠;;; 알고 결혼했다고 받아준 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상대방이 멍청해서 착각한 거고 알고 결혼했다는 이유로 다 감당하고 참는 건 책임이나 노력이 아니라 만용이라는 겁니다. 그런 사고 방식이 나중에 더 심한 가정파탄을 불러온다는 걸 알고 쓰시는 건지...;;;;;

@USER-han3namkill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시집살이 얘기는 아직 멀리 떨어져 있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희 어머니도 30년 전 신혼 때 시동생 둘 데리고 살면서 결혼자금까지 모아주신 적 있습니다;;; 예전에는 생각보다 윗형제가 아래의 동생들 돌보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집안들 많았어요;; 저게 잘못됐다는 인식이 들어선 건 얼마 안됐죠;;

@teatime672 Жыл бұрын

결혼은 정말 집안을 알고해야하는게 실패를 줄이는길.

@user-uo6ih8ur1t Жыл бұрын

제가 위에 길게 썼는데 시댁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니에요;;; 경제력과는 별개로요. (그래도 방 3개짜리 전세 해 줄 정도면 재력이 그렇게 없는 댁은 아닌 것 같거든요;;;)

@user-yz4gq1px2o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속이려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는거...ㅋ

@user-hf9il6hk5w Жыл бұрын

40년 넘게 살아보니.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그 시댁 사람들도 변하지않습니다.독립시켜도 시부모 때문에 가정불화 끊이지 않아요.가만보니 남편이 젤 큰 문제 덩어리입니다.아이가 없다면 이혼을 고려해보세요.세월 후딱!!!!!!갑니다.스트레스에 본인만 아프답니다

@user-lc2bm3cq9b Жыл бұрын

둘이 있을때 디지게 혼내고 이혼해야죠

@user-gi4pz9ui6g Жыл бұрын

진심 공감합니다

@Riri-qi2fu Жыл бұрын

@@user-lc2bm3cq9b 빵 터졌습니다 🤣🤣

@user-ne5nv7tv2e Жыл бұрын

아니 결혼전에 얘기 끝냈어야지 해결도 안됐는데 결혼하다니 이혼하든 참고살든 둘중에 하나네요 나만 믿으라는 남편 제발 믿지 마세요!!!

@user-gw1fg2wi6c 27 күн бұрын

오빠가 한술 더뜨니 문제지요

@haga059 Жыл бұрын

저집의 최고 문제는 바로 남편이다. 남편이 등신이라 저런 집구석을 만들었다.

@USER-han3namkill Жыл бұрын

보통 저런집에서 자란 남자들은 딱 두가지더라 공격성이 ㅈㄹ 맞아지든지, 회피성이 심해서 문제를 외면하든지 웬만하면 저런 집구석이랑은 안 엮이는 게 답🤬🤬🤬🤬

@knx9151 Жыл бұрын

결혼전부터 시누이때문에 싸웠으면 9년사귄게 문제가 아니라 걍 헤어져야죠.남편이 시누이편들면 끝난거 아닌가요?

@user-me1fx5pl3g Жыл бұрын

부부가 사는 집에 간섭 하지 맙시다. 부모도,형제도 그냥 자기들은 자기들 맘대로 살고 부부결혼 했으면 도와주지도 말고 도움 받지도 말고 일절 간섭 맙시다.

@smorkingchicken Жыл бұрын

이혼이....답.......

@Bocssss Жыл бұрын

가족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자기의 이익만 챙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제를 얘기하면 자신은 가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이익을 챙기죠

@user-bj6vv6sm2n Жыл бұрын

요즈음도 저런 집안이 있다는게 상식밖이다

@user-lm2cv7pu2j Жыл бұрын

부모저꼴이니딸자식저모양 시누안나가면 이혼답

@Angry_Human Жыл бұрын

믿거니 하고 결혼했는데 저모양 이면 이혼이 답이지 뭘 묻나요? 저것들이 인간 인가요? 정신병자 같은 시누이 시모 거기다 방관뿐 아니라 편까지드는 이기적인 남편놈~ 이미 제눈 제가 찔렀는데 실명까지 하고나서야 정신 차릴건가?

@user-ij6wd4cm1h Жыл бұрын

애기 생기지 않았어면 얼렁 결정하시요ㅡ 이혼

@user-ux5ri5zr9r Жыл бұрын

남편과 이혼해... 왜 같이 살아.. 배우자도 이해 못하는데.

@user-wd6qe6qz9m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처음부터 알고 결혼한거잖아요 누가 강제로 결혼시킨게 아닌데 저건 저집식구들이 속이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첨부터 싫었음 결혼 안했어야죠 알고 결혼했으면 첨부터 받아들인다는 뜻 아닌가요? 결혼에 있어서 속이고 하는거랑 알고하는건 의미가 완전히 달라요

@kbkroom Жыл бұрын

@@user-wd6qe6qz9m 처음부터 싫다고 거부의사를 밝혔고 남편이 본인이 조율을 잘하겠다 약속하고 결혼했지만 조율은 개뿔 남편은 나몰라라하고 시누이는 계속 진상이고 답이 있나요? 이건 약속을 했지만 안지킨 남편이 속인거라고 봐야지..

@user-wd6qe6qz9m Жыл бұрын

@@kbkroom 원래 저렇게 살아왔던 가정인데 그걸 하루아침에 안바뀐다는걸 모르고 결혼하지는 않았을텐데요? 그때는 안받아주면 결혼 못할까봐 받아준거잖아요 이제와서 갑자기 문제가 되는게 문제라구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애초에 본인이 싫었으면 안된다고 거절했었어야 됐어요 그럼 나머지는 당사자들이 고치거나 결혼을 안하거나 알아서 해결했겠죠 남의가정사를 이제와서 몰랐던것도 아니고 갑자기 뜯어고치라고하는것도 이상하죠? 그때 결혼 안할까봐 무서워서 참았는데 이젠 안참으면 본인이 이혼해야 겠네요 첨부터 본인선택이었으니깐요

@kbkroom Жыл бұрын

@@user-wd6qe6qz9m 그러니까 젤 윗분이 말한거 잖아요, 답은 이혼이라고...

@user-wd6qe6qz9m Жыл бұрын

@@kbkroom 첨부터 본인이 싫다고 딱부러지게 거절했으면 결혼도 없었겠죠 그랬었다면 아마 고칠 노력은 했겠죠 처음이나 마지막이나 다 본인이 알고 선택하는건데 이제와서 뭘 남탓해요? 속이고 결혼한게 아니기때문에 저가족들이 더 당황스러울수도 있다는겁니다 모든가족들이 다 내마음같지 않아요. 결혼전에 확실히 하지않았다는게 팩트입니다

@annekim4718 Жыл бұрын

실화? 남편하고 시댁 미쳤네... 남일인데 화난다ㅋ

@user-yi1vf7lw8u Жыл бұрын

9년 만나서 아쉽다고 결혼한 우유부단 여자도 자기집 식구만 챙기는 무심한 남편도 눈치없는 공주병 스파이 시누이도 결국 결혼한 여자가 잘못! 이런일이 일어날껄 알았으면서 전조 증상이 있었는데 굳이 결혼해서 사나운꼴 왜 당하냐고… 상식 밖의 생각과 행동하는 사람들~ 무조건 걸러야해. 애 없으면 당장 이혼해요!

@shhan8207 11 ай бұрын

답 답 함니다

@MrYou-wf1df 11 ай бұрын

이러한질문을한 결혼한여자도 딱봐도 답답형 인간일듯 이걸질문이라고하니ㅋㅋㅋㅋㅋㅋㅋ애초하질말던가 애생기기전에 이혼하는게정답일터

@user-ph7sh1lo4o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소리다 20대후반 시누이하고 왜 같이 사냐ㅠ

@user-jk2ez2ek8j Жыл бұрын

열아홉살도 아니고...세상 누가 스물아홉 시누이를 신혼에 같이 산단 말인가여...?? 살자해도 불편하다며 물러나서 살아야하는데, 남편이란 작자도...시부모란 사람도...눈치밥말아 ㅊ드신 시누이...그만 정리하시길.. 결혼의 의미도 모르는 남자,남의 편인 남편, 아내편이 아니었어요ㅠㅠ 제발 제대로 살아가요...

@user-xt1tk4cw6d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이26살쯤 투룸에서 시동생과 시동생친구가 허락도 안받고 울집에 짐사고 왔서 1년같이 살았는데 여름되면 사워도 제대로 못하고 밥 빨래 설거지한번안하고 정말 눈물많이 흘림 시부모님들 정말 잘못하고 있네요 나도 시부모님 원망과 남편이 미워서 이혼할려고 했는데 1년만에 내보냄

@user-qe8og2yx9w Жыл бұрын

1년동안 참고 살았다니..에휴

@user-ru9vx9uo8v Жыл бұрын

쌍 돌아이들 많아요 나도 24살때 시집가서 왜 바보처럼 시댁에 끽소리도 못하고 살었는지 모르겠데요 밥도 애업고 주방에서 혼자먹다 반찬 떨어지면 가져다 주고 지들은 상차려서 거실에서 먹고 내밥은 솥아래 남은밥 주걱으로 개밥처럼 주고 그때 충격받고 주눅들어서 화병으로 고생 시댁들 그벌 돌아가면서 받드만요 하늘이 보고 있었는지 돌아가면서 처참하게 아프고 하던데요 착하게 살면 복이 와요

@user-ds9ij3zt8h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내보냈는지 과정이 너무 궁금해요..말씀해주시면 ㅜㅜ 은혜 잊지 않을게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

@user-uw9sx4eh7w Жыл бұрын

헐 1년씩이나 왜 참음 나이도 젊은데 바로 본인이 말없이 집을 나갓어야죠 그럼 남편 전화오고 난리날건데 ㅡㅡ

@tv1203 Жыл бұрын

@@user-ds9ij3zt8h 개빡친 모습으로 망치나 칼들고 내던지거나 벽이나 바닥 내리치셈

@kyoung-minkim1693 Жыл бұрын

미리 못 끊어내면 평생 안고 가야할수도 있음… 울 엄니 결혼 안한 시동생 45년째 델고 산다… ㅠㅠ

@user-bz5sg2cs7o Жыл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님은 결혼안한 시동생 60년째 데리고 삽니다. 업보..

@user-ph4fn3ee6t Жыл бұрын

@@user-uw9sx4eh7w 글쓴이에 시동생이 아니라 그 시어머님의 시동생을 지칭 하는게 아닐까 하는데...

@user-uw9sx4eh7w Жыл бұрын

@@user-ph4fn3ee6t 너무 오래된얘기고 더워서모르겟네요 내가해석한게맞을거에요 다른건몰라도 국어는잘이해하니

@user-ki2bw4iw4o 11 ай бұрын

@@user-uw9sx4eh7w국어 잘 이해 못하는 듯..비슷한 얘기니까 하지 혼자 착각하는듯😊

@user-uw9sx4eh7w 11 ай бұрын

@@user-ki2bw4iw4o 늬가 국어를 못하는거겟지 나 국어잘해 만점이야 그리고안보이면반말까나??

@wasae6204 Жыл бұрын

남매 둘이 살아라~ 하고 토끼는게 살길이네요.

@user-ub3wd4nx3g 11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user-yl5re5my7d Жыл бұрын

애 없으면 끝내요 !! 위자료 받고 !! 정말 애라도 생기면 발목잡힘!!

@ast3632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 불러서 숙박해야 한다. 시짜라고 자기가 서열 위라고 생각하네ㅉㅉ

@cat-ManSe_H Жыл бұрын

남편 노답 시부모 노답 시누이 노답 제일 노답은 글쓴이

@user-st3zx1jr3y Жыл бұрын

그어머니에 그딸. 답이 없네. 배운게 그 모양이니 … 당장 내쫓아야!!

@user-dp5sb3lr9m Жыл бұрын

그걸 알고 결혼을 왜 했는지 노이해ㅜㅜ단호하게 말해서 안 들어먹으면 이혼하세요 내편이 아닌 남편은 필요없어요 긴세월 내편도 아닌 사람과 어트케 삽니까??모지리 남편과 시누이를 오냐오냐키운 시부모 ㅜㅜ헐

@user-gp6su8yh8l Жыл бұрын

결혼전부터 시누댈고 사는 걸로 다퉜으면 그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자기발등 찍은거임 ㅠㅡㅠ

@user-tm7bn8gl1e Жыл бұрын

심각하게 속으로 욕하며 보고 있다가 15:13 시집못갈것같구요에서 현웃터짐 ㅋㅋㅋ 교수님 너무 재미져용!!

@user-tt1md5zr7s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여기서 저항없이 현웃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단호하게 시집못갈거 같구요

@user-jk7lk9yc3l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도 결혼할수 있다니..저시부모들도 문제군요~~노답이네요

@user-op5rm3en3l Жыл бұрын

저런조건 듣고도 결혼해주는 여자가 있었기 때문이죠

@jayjayjang8725 Жыл бұрын

무슨 노예로 팔려갔어? 남편한테 약점 잡혔어? 이건 당하고 사는 인간이 더 한심하다. 남편을 잡던가 이혼을 해서라도 쫓아내면 되지.

@user-td7vz8bz8r Жыл бұрын

애시당초 같이 살꺼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죠 .. 눈치 밥좀 먹어야 합니다 정상적인 가정생활 하기 힘들듯요 남편분 마인드때문에..

@user-vg9vv1fd1q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수습 안 할 거면, 이혼하고 여동생은 평생 남편이 보살피고 살든가 별꼴을 다 보네 이러니깐 결혼 후에는 양가 집안이 신부신랑 집에 아예 간섭하지 말라는 슬픈 이야기가 나오지 20대 후반의 무직(인간cctv)는 뭐 말할 가치도 없고

@user-vk1tx1zh2b Жыл бұрын

처제는 그래도 갠찮음 언니가 눈치를주고 본인도 눈치껏함 그런데 남편동생은... 무려 시 누 이 입니다

@user-ho2bj9vt9y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소중한 동생 평생 데리고살지 왜~결혼했어~

@user-rl4zy1hr3e Жыл бұрын

저 눈치 없는 시누이 설걷이 할 남자가 불쌍하다...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지랑똑같은시누이 꼴을 봐야지 뭔가?느끼죠

@aspiresamori9696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요즘 저런 여자같은 시누이가 만나기가 더 힘들텐데요.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aspiresamori9696 맞아요 요즘은 시누이들이 올케눈치보던데ㅠ

@marsj4090 Жыл бұрын

와 요즘 세상에 이게 가능하다니요

@user-gt4mb2iv2f Жыл бұрын

저희 친척중에 신혼때부터 능력없는 시누이랑 같이 살다 그 시누이가 노환으로 사망할때까지 같이 산 분이 있습니다ㅡㅡ 빨리 이혼하세요.

@user-rp7zc8ue7v Жыл бұрын

나도 오빠 있지만, 내가 불편해서 진짜 못 살 것 같다!! 그리고 엄마한테 사진을 왜 보내???? 진짜 짜증나네!!!!

@jcy4483 Жыл бұрын

같이 사는것 알고 남편과 다투긴 했지만 설득하지 못하고 결국 결혼을 결정 했다는 것에서 아쉽지만 ㅜㅜ 스스로 헬로 들어가셨네요 ㅜㅜ 내보내지 못한다면 이혼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todamicat Жыл бұрын

듣자마자 이혼각이라고 생각한 사연이네요;;

@GP1025-f4c Жыл бұрын

이런 수준미달 가족을 참아주니까 기세등등 자꾸 선을 넘는거에요. 단순히 저 시누 하나 나가는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남편가족 전체가 답이 안나오네요.

@alexisgreene8952 Жыл бұрын

시부모, 남편, 시누이... 그집안 인간들 정상이 아니네!! 쓰니 저런인간들하고 더이상 엮이지말고 버리세요!!

@user-칙칙이 Жыл бұрын

너무 위아래가 없내여 다른건 몰라도 냉장고 사진 찍어서 자기 엄마한테 보낸건 정말 개 싹수임 얹혀살면서 자기가 냉장고 청소라도 하지 그걸 꼰지르는 인간이나 거기에 같이 동조하는 부모나 어이없는 집안임 남편이 안 도와주면 헤어지는게 맞는듯해요 내동생 이엇으면 같이 살지도 않지만 저 딴짓하면 가만 안 두죠 저딸은 부모랑 같이사는게 답이내여

@USER-han3namkill Жыл бұрын

만약에 내 여동생이 저 시누처럼 올케한테 싹바가지 짓 했음 머리털 다 뽑아버림 저런 건 망신살이 뻗쳐야 정신머리를 고치지..;; ㅉㅉㅉ

@q777lhs Жыл бұрын

냉장고 사진을 보낼 것이 아니라 더러우면 자기가 치워야지...거기에 동조하고 자식을 그렇게 키운 시어머니가 제일 큰 잘못이네요~ 문제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user-vm4jv4ym6e Жыл бұрын

일찍 헤여지나 좀더늦게 헤여지나 마찬가지다 남편도 어지간하다 나도똑갖은 상황이였는데 결국은 헤여졌다

@user-ow7wl5dh5h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경우가 있다고요? 진짜 현실인가요? 믿을 수가 없다........

@user-bi6hu3xu5c Жыл бұрын

게속 같이 살면 결과는 뻔하다. 이혼하거나 남매간에 절교하거나 둘중하나

@ahs593 Жыл бұрын

다큰 시동생 총각델고 신혼살림 했다. 시댁의 반강제 의무였다. 하지만 아무도 내 수고에 고마워한 사람은 없다..

@user-nc7id5tr2l Жыл бұрын

특이한 집안이네요ㅎ

@only_notacat Жыл бұрын

와 아니... 남친을 왜 데려와....

@user-kj4uz9xk7r Жыл бұрын

42년전 나랑 똑 같은처지ㆍ 방두칸 인데 신혼방거쳐 시누이방(나이도 나와동갑)ᆢ언제 나올지 몰라 밤에 불안해서 잠도 편히 못잣고ㆍ그런처지에 어떻게 시누이랑 같이 살라고ᆢ단 칸방이라도 본인들이 데리고 살아야지ᆢ어떻게 신혼아들부부에게 맡기는지ᆢ 6개월을 같이 살다 시집을 갔다ᆢ지옥 같은 신혼보냈다 거기다 부모한테 가서 오빠가 결혼전에 집에 먹을거 하나 안사오더니 마누라 먹으라고 먹을거 사다준다며ㆍ일렀다네ᆢ 팬티 입던거 벽과 서랍장사이에 끼워놓고 나가고ᆢ결국 내가 빨래 했지ᆢ휴 ᆢ 지금생각해도 끔찍해ᆢ그때 바보처럼 살았다ᆢ바보처럼ᆢ

@Angry_Human Жыл бұрын

에휴~ 지금이라도 갚아주세요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창피도 좀 줘버리고 사사건건 꼬투리잡고..

@user-bj6vv6sm2n Жыл бұрын

그나쁜시누 결혼하고 이혼안당하고 자식낳고 살고있는지 남에집에 나쁜딸

@user-gm8qj8hg9c Жыл бұрын

우와 마지막에 팬티입던거 옷장사이에끼워넣는거 남일같지않네요 우리시누가 같이살때 수건썻던거를 화장대사이에쑤셔넣고나가요 수건이왜이리없지하다보니 시누방에다처박혀있더라구요 대체저런건무슨성향일까요

@user-zg1nm7sd1i Жыл бұрын

천벌받을꺼임

@yno-xe1wr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나요? ㅠㅠ

@geniepark5918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우겨쌀때 그럼 평생 걍 동생 니가 데리고 살아라 했어야했는데 맙소사 -0- 아니 저렇게 똘똘 뭉쳐진 대단한 집안인데 ㅎㅎ 남매 결혼 안하고 가족넷이서 단란하게 살게 뒀어야하는데 아놔아

@user-jd4zx4tq5p Жыл бұрын

결혼 전에 결론을 내고 결혼을 하던지 말던지 해야 했어야 함. 세월이 지날수록 쌓이는게 많아집니다.

@kyungheuilee6859 Жыл бұрын

용기를 내서 싫은건 싫다. 아닌건 아니다. 말로 해야 합니다. 용기를 내 보세요

@0suy15 Жыл бұрын

예전 생각나네요~ 10년 가까이 시누하고 살았는데 우리 시누이는 너무 착해서 오빠랑 다투면 항상 내편이였네요~ 못된 시누도 있지만 착한 시누도 있답니다~

@user-hb8zd2rn6h Жыл бұрын

10년씩이나 시누이랑 사시다니 복받으시겠어요. 수고많으셨네요.

@user-ot5ki2zs4b Жыл бұрын

님도 착하시고 시누도 착하신 서로 합이 맞으셨나 봐요 복 있는 거네요 ^^

@user-ru9vx9uo8v Жыл бұрын

진짜 착한 시누이도 있군요 부럽네요ᆢㅎ 두분다 착했나봐요

@user-hx7vc8qf3q Жыл бұрын

빨리 그집에서 벗어나던가 안되면 이혼이 답이다

@pcsmcom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잘못크는건 부모 잘못이 90퍼센트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딸만 잘못키운게 아니라 아들도 잘못키워서 이런일이 발생한겁니다 시누이는 건들여봐야 엄마한테 고자질할거니 의미가 없습니다 남편은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그거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하는데 어릴때 강아지는 키우고싶고 자기가 똥오줌 산책 다시키겠다고 반대하는 엄마 졸라서 설득시킨 다음에 결국 엄마가 똥오줌 다치우게 하는 철없는 아들같아요 이런 남자를 뭘 믿고 살아갈수가 있을까요 아직 아이가 없다면 이혼하시는거 추천드려요 결국 시누이 쫒아내도 그이후 시누이가 혼자서 지내는데 어려움을 시어머니한테 말하면 그 원망이 다 돌아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같이 살면 시누이는 결혼을해도 금방 이혼하고 돌아올 확률이 높은데 결혼 보냈다가 돌아오면 또 같이 살아야될거에요

@user-se6fr1cj4z Жыл бұрын

그 집에 찾아간 남자친구도 정신없는 사람이네 끼리끼리 잘알 만났다 ㅋ

@user-ir2yt1ft6u Жыл бұрын

내쫓아야지 당연히 인연 끊고 살아라

@user-sh5pk8hz5i Жыл бұрын

시부모를 잘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user-sk6xz5iq2q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없는게 천만다행!! 빨리 이혼 ㄱㄱㄱㄱㄱㄱ도망쳐!!!!!

@Anne-kz4fi Жыл бұрын

알면서도 선택했는데 누굴 탓하겠어요.

@user-kk2cp1yx7t Жыл бұрын

참 이런 사연은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넘나 궁굼하네요 😮😮

@hhlee8374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모지랭이고 도레미 쳤네.

@piayang4097 Жыл бұрын

서로 선을 지킨다는 게 참 어렵네요. 가족이라도 같이 살면, 방세 내고, 집안일도 서로 규칙을 정해, 분담하고 각자 독립적으로 살면 서로 화목하고 좋을텐데, 참 우리 모두 어리석게 사는 것 같습니다.

@cadenzachoi Жыл бұрын

정말 추잡하고 지저분한 가족들 절대 저런지상들은 안변합니다 나중에 더힘들어저요

@user-mv9og5ho3h 18 күн бұрын

아이고~ 듣기만 해도 짜증나!!!

@Sehee2020 Жыл бұрын

그냥 자립하게 하세요.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시누이까지ㅠ

@user-yr4mk1gt9x Жыл бұрын

초반에는 남편과 시누이가 미쳤나 하고 생각했는데 듣자하니 그런 가정환경을 가진 남편과 결혼한 여자분(사연제보자)은 왜 참고 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떤 장점이라도 있는지?

@sunny-xq8oc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에도 저런 시월드들이 있다니...왜 결혼을 했냐고요.

@user-cl8wv2rf2u Жыл бұрын

저런결혼은 절대 하지를 말았어야 합니다 실수한겁니다

@user-cz4cs8to6y Жыл бұрын

애 생기기 전에 빨리 이혼해라 그게 정답이다,,,,어이구```

@user-bd9tg6qt4u Жыл бұрын

힘든 짐을 오빠에게 보냈군요 그런데 부인은 무슨 죄

@user-dd6mw1eh1g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도 참... 시누이가 저따위로 언행 할때까지 뭐했습니까??? 시댁쪽에 왜 무슨 이유로 을이 되갖고 징징대요???

@user-yr4mk1gt9x Жыл бұрын

시댁이 쳐돌았는지 저런 만행을 하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재산이 많거나 사연자분이 생각할때 남편쪽에 뭔가 기대하거나 놓칠 수 없는 장점이 있나봅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이 판단이 흐려지고 어리석은 결과를 낳게 되지요

@user-qw8dv4qc7y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아내가 필요한개 아니라 돈까지 벌어다주는 도우미가 필요했구나 제대로 호구된듯

@user-es9zd7ye3u Жыл бұрын

분명히 문제가 있을걸 알고 있었고 반드시 문제가 생길것이고 이 결혼하면 내 편은 하나도 없는 개 망하는 선택인걸 다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를 선택한 대가를 치루고 있는겁니다 방법은 절대 없어요 그 남자한테 매달리는한은 어떤 해결책도 없습니다 해결이 된다한들 남편만 넘어갈뿐 그 집안 사람들한테 받을 곤욕 생각하면 해결할 가치도 없습니다

@windmill9612 Жыл бұрын

가급적 "시" 짜들하고는 엮이지 않아야하는데 남편이 중간에서 역할을 잘 못하네요...남편분 이 글 보시면 와이프 위치에서 한번더 생각 해보시길...

@mijakwon2394 Жыл бұрын

내나이가 50대 후반인데 이 상황은 듣기만 해도 짜증이 난다. 아직도 이런 사고를 가진 시댁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게 참 ..

@p4544 Жыл бұрын

나가. 온식구가 이혼시키려고 작정한듯 . 옛날 나 생각나서 열이 확 받음.

@qpwoeiruty77 Жыл бұрын

결혼전엔 정말 충분히 이야기하는게 맞는거같다! 사소한거라도~ 딴거 다떠나서 남편 자세가 저러면 머하라고 결혼생활하나 이혼이 답! 요세는 이혼 흠도 아님! 저런집구석은 손절해야지

@user-nb7dj1um6g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때 2년넘게 백수하던 시누를 우리에게 떠넘긴 시아버지 넘 미버요

@healthinspector9580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될 사람압니다. 시어머니 시누는 아셔야 합니다. 이혼남 아들 이혼남 오빠 만들고 싶나요? 20대 후반이면 더구나 아무것도 못한다니 이번기회에 홀로서기 해서 자립심을 세워 어른이 되세요. 시뷰모님 정신차리시구요. 남편분! 효도는 부모님께 잘하는 것만이 아니고 본인들 두 부부가 잘 사는게 효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