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만 되면 시누이 때문에 속이…" 시댁 스트레스, 이혼 가능?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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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결혼한 지 이제 3년차가 된 이 씨는 명절만 앞두면 답답하고 괴로운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바로 남편의 하나 뿐인 여동생, 그러니까 시누이 때문인데요.
시누이가 자신의 시가에서는 차례 음식을 나눠서 하기로 했다며 명절 때마다 음식을 친정에서 해간다는 겁니다.
더욱 화가 나는 건, 친정에 온 시누이가 음식을 만들기는 커녕 아이를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 결국 모든 음식을 이 씨가 만들게 된다는 건데요.
매번 시누이의 시가 차례 음식까지 혼자서 만드는 게 불만인 이 씨는 남편에게 여러 번 이 얘기를 했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명절만 되면 시누이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이 씨.
그녀는 이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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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 200

@simkoong1238 Жыл бұрын

이런 명절은 이제 그만합시다. 누구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된다면 안 하는 게 맞습니다.

@user-gq8fj4od7z Жыл бұрын

격하게찬성합니다~~~~^^^^

@user-fq8fe5pg2q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누가 저런 구식 명절 아직도 보냅니까 ㅠ 참지말아해요 요즘은

@user-cv2up4jw2y Жыл бұрын

하지마요그럼 다 중국꺼라고 주던가 기사 쓸게 없어서 말도 안되는 집구석 가지고 와서 어그로 오지네

@user-ku9lo9nj4e Жыл бұрын

산사람 먹을려고 지내는 명절 이제 진짜 그만

@user-xc9rm2ir4r Жыл бұрын

@@user-gq8fj4od7z 그냥 결혼을 하지마세요^^. 그게 답입니다. 어차피 갈 수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user-hv4pv1rh1k Жыл бұрын

남편놈이 더 문제임. 그런걸 왜 여기서 만들어가냐고 한 마디를 해줘야지요. 도대체가 왜들 그렇게 사냐구요. 우리나라 시댁문화 정말 짜증나요!

@mjseo7186 Жыл бұрын

남편놈의 암묵적 동의임.

@apeachhappy4894 Жыл бұрын

자기는 고생스러운게 없으니 입다물고 총대 메기 싫은거겠죠

@user-vf8eu9zw8w Жыл бұрын

제일 나쁜 놈이 남편 두번째 씨엄씨 세번째 시누이 그집식구들 안변합니다. 해도해도 끝이없이 지들을 위해 해주길 바랍니다. 내얘가 같은 스토리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user-yc9pp5df2w Жыл бұрын

시댁이라니? 시집!

@user-xh3br1ys2f Жыл бұрын

개념없는 한집안땜에 문화 어쩌구 전부로 보지맙시다 ㅎㅎㅎ

@user-ln2yz3dl9s Жыл бұрын

정말 얄미운짓 하는 시누이와 경우가 없는 시어머니 그리고 그걸 바라보는 남편 며느리 독박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남탓과 이기적인 편가르기 정신만 한 가득한 DNA 수준하고는 ㅉ 저 시누이는 다른 시댁의 며느리 아니더냐? 어떻게 하든 피해자코스프레만 하고 싶지?

@shownugom Жыл бұрын

그시누이도 시집가면 시집스트레스받으면서 지네집와선 시누노릇하는게 아이러니

@kimty1911 Жыл бұрын

이런경우 본인 형제도 문제가많고. 부모님 경우가없고. 그런가정에서 자란경우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좋은사람은 대부분 좋은사람을 만납니다.

@seo5906 Ай бұрын

이기적인게 유전인가봄

@lee-ix4qw Жыл бұрын

저런 미친 집안이 있나..양심도없네..친정엄마가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ㅠ

@marilynlee7310 Жыл бұрын

난 당장 사위반죽임! 그다음 시댁 따지러감!! 그다음 내딸 대리고옴!! 근데 내 현실딸은 절때로 저런 희생양이 못되는 사람이라 그건하나 잘 났음!! 😂

@yroze Жыл бұрын

제사음식을 피 한방을도 섞이지 않은 며느리들이 준비하는게 정말 아이러니..

@user_nu9vm8ls6z Жыл бұрын

제사음식 남자들이 직접 했다면 진작에 없어졌을 거라는..

@user-rr3et7it3k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은 시어머니 때문 시어머니 시누 양심이 없고 생각이 없는가 며느리 아무것도하지마세요 참

@user-fr8em7et5n Жыл бұрын

그 피한방울이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내아이라는 사실

@username_1946 Жыл бұрын

@@user-fr8em7et5n 애는 저 집안 아니더라도 다른 남자랑도 가질 수 있음ㅋㅋ

@yjkal973 Жыл бұрын

@@user-fr8em7et5n 여자핏줄이기도 한데???오히려 여자핏줄에 여자 몸으로 품고 낳고 다함 ㅋㅋㅋ 남자는 기분만 내고 성만 홀랑 가져가지 ㅋㅋㅋㅋ 그걸 권리인냥 남의집 귀한딸 부려먹일 명분은 못되.

@user-iv8hq9ue7v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왜 외국처럼 다 같이 즐거운 명절이 안 되는 건지 왜 누군가의 희생만을 강요하는지 이건 정말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xk8eq1yo9x Жыл бұрын

외국도 명절되면 누군가는 음식을 할텐데요 . 설마 전부 배달시켜서 먹진 않을텐데요

@huimackinlay882 Жыл бұрын

물론 하죠 하지만 돌아가면서 합니다 어쩔땐 음식 한 가지씩 해서 오기때문에 부담이 없어요 참고로 여긴 미국입니다

@user-bi6zw5bt5h Жыл бұрын

@@user-xk8eq1yo9x 보통 외국 명절보면 다같이 준비하거나 사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도 보통 집안일은 여성이 많이 하지만 아들과 결혼한 여자는 가족이긴 해도 예의지키고 선을 지켜요. 우리나라처럼 자기 자식은 안타까워 쉬게하고 남의 집 자식 부려먹는 문화가 얼마나 된다고

@bombom3025 Жыл бұрын

@@user-xk8eq1yo9x 영국인 시댁에 가면 시어머니가 주로 요리를 하지만 재료 준비는 시아버지가 함께 한다. 식사후 청소도 시아버지가 하고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하지만 꺼내서 행주로 일일이 닦아 선반에 넣는건 시아버지가 한다. 여성에게만 노동을 강요하지 않는다. 며느리는 본인이 원하면 도와도 되지만 안도와도 상관없다. 손님을 초대했으면 당연히 집주인들이 집안일을 하는게 일반적이다. 시엄마가 본인의 명절 레시피에 프라이드가 있어서 요리는 본인이 직접 해야된다는 마인드이지만 명절에 그렇게 본인이 노동을 더 많이해도 상관 없는 건 시아버지가 평소에도 집안일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영국은 나이가 60넘은 부부도 이렇다. 영국인 남편도 시아버지랑 똑같다. 집안일을 많이해서 집안일 관련 아무 불만도 없다.

@user-tj7rp2gu9n Жыл бұрын

조금 다른이야기지만 해외의 이벤트성 문화(할로윈같은거) 젊은 사람들 위주로 자꾸 들어오는이유같기도해요 며느리는 괴롭고 친척들 모여봤자 잔소리하고..

@user-mg6gx1pe6g Жыл бұрын

시누이의 이런 횡포 가정폭력입니다. 며느리들이 시댁식구들 감정,노동 쓰레기통이되는 시간들 없애야합니다~!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가서 피해망상 치료나 받으세요 당신도 당신 집구석 가서는 손하나 까딱 안하고 니 엄마가 다 해주면서 무슨 가정폭력이라는 뻔뻔한 이중질 쳐하고 삽니까

@nurse12320 Жыл бұрын

요즘에도 이런 시집 살이를 한다니 맘이 아프네요. 말을 좋게 포장해서 "시집" 살이 이지 사실 "학대" 지요. 부디 좋게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그렇죠 학대 맞습니다 근데 여성이 여성에게 하고 있는 학대죠 ㅋ 시누이가 무슨 벼슬이라고 올케한테 학대를 하는지 어쩜 이래서 여자들한테는 권력을 주면 안됩니다 대부분 저런 시누이 심보 아닐겁니까 이건 사회적으로 생각해도 그래서 여성할당제 자체가 욕을 먹는 겁니다

@nurse12320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아이고 무슨 말씀을 여성 비하식으로 하시나요? ...같은여성으로 써 "여성에게 벼슬 주면 않된다" 라는 말씀에 어리둥절 해지네요. 이건 한국의 잘못된 전통 중 하나이고. 이것을 아무일이 아닌것처럼 여기며 wife 의 그리고 며느리의 고충을 무시해 버리는 시댁식구 의 잘못이 문제인 것이지요. 전 오히려 한국에는 여전히 여성 들을 사회적 으로 또 정치적 으로 비하 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참고 살아야 된다는 강박 관념이 존재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시부모 들의 두얼굴이 역겹고 고충을 당연시하는 남편은 더 욱 역겹습니다.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nurse12320 정신과 치료가 시급한 성피해망상 환자였네 당신이 학대라며? 그 학대를 같은 성별의 같은 나이 또래의 시누이에게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뇌속에 시댁과 남편,남자로 몰아가고 그걸 여성차별로 확대시키는 그 무의식적 피해망상과 남혐주의 적대감에 소름 돋는다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nurse12320 당신이 여자로 살면서 지금까지 사회적으로 차별 받는게 머가 있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아무런 대답도 못하고 실력과 평가에 따른 차등대우를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피해의식만 가득한 당신같은 여자들이 만들어낸게 가상의 시나리오와 감정오염을 전파 시키는 82년생 김지영이겠지 ㅉ

@nurse12320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what the hell? 🥴🥴🥴😵😵😵당신 같은 사람들때문에 한국 여성들이 이 며느리같이 산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세계인 21세기임에도 불구하고~

@user-ot7xl7ll2b Жыл бұрын

시누 온단다 얼굴보고가라~~이소리는 시누 오니까 밥차려주고 시중들고 가라~~~소리죠!

@user-qc8uv1kw6g Жыл бұрын

딱 맞네요

@ddog69713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귀한 지 딸년 밥은 지가 정성껏 차려서 둘이 같이 하하호호 먹으면 될 것을 며느리한테 왜 밥 차려 주래? 쓰버럴.. 이제 좀 그러지 맙시다들.

@user-hy4on9xz6s Жыл бұрын

그럴려고 이제는 딸들 올때 모이 잡니다.

@user-bc3sj5wg7v Жыл бұрын

@@ddog697133 맞아요..시엄마 딸 사위 시중을 왜 며느리가 해야하는지..하물며 저희는 시누이 새끼들까지 명절하루전에 와 있어서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시누이는 지 일한다고 지 새끼들을 친정집에 맡겨 놓고..저는 명절에 시댁차례음식준비 보다는 시누이 새끼들 뒤치닥거리 하는게 아주 천불이 납니다

@jjh6559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 .

@user-mr1gz2qx3p Жыл бұрын

시댁식구들이 저 일이 부당한줄 모르는게 아니라 며느리를 개무시하는건데 아무리 말을해도 고쳐지지 않을꺼같은데.....

@user-bj6vv6sm2n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노비고 사위놈까지 끼고 지랄하는 시댁인간들 뇌가이상해 여 남편 말대로 명절한번만 희생해주고 다음명절까지 남편백프로 잡아 피말리고 .조져나보세요 두번째 명절이 오기전에 남편놈버리고 요

@chocoy22 Жыл бұрын

앞날이 뻔히보임 아이 생기면 더 싸우겠네 평생을 지옥같이 살듯함 .. 저런 상황에 저런 남편이면 혼자 사는것이 행복할듯함.

@dasdsasds687 Жыл бұрын

와.. .나는 명절때마다 처가댁 때문에 스트레스 인데.. C8.... 거지근성들..

@sungchang8449 Жыл бұрын

상식이 없는 시댁 며느리도 남에 집 귀한 딸 입니다

@blue9909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무슨 죄일까요 에휴 ... 이래서 결혼을 안하지

@user-jn5bs7xo4n Жыл бұрын

제발 며느리분들 참지말고 부당한것에 대해 당당하게 말하는 법좀 배우세요 처음이 힘들지 하면 엄청 편하게 살거예요

@user-ve5hb7jo7h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편을 들지 않는 한 어려워요

@dontlikemaybe Жыл бұрын

@@user-ve5hb7jo7h 그게 남펴니 안 해주면 길이.더 어랴워지긴 하는게 맞긴해요 그래서 남자 역할이 중요한데. 남자가 안해준다고 얘기못해서 부당한 일을.시작해버리면 안되요. 남편이 해야할 역할을 계속 말해주고 싸우더라도 바로잡아야 하고요. 시작하는 순간 헬게이트열림... 내가 싸우더라도 목소리를 내야해요 평생 고생하기.싫으면

@hgkim2512 Жыл бұрын

이혼할 각오하고 세번만 뒤집어 엎으면 평생이 편하집니다.이혼을 겁내니까 문제가 되는거예요.남의 편이랑 왜 그렇게 살고 싶은건지..

@user-rh8ub8vm8g 4 ай бұрын

@@user-ve5hb7jo7h어렵다는 핑계로 피하면 평생 당하고 살아야죠 결국 본인의 선택이죠 뭐 세상 노력없이 되는게 뭐 있겠어

@asyu957 Жыл бұрын

저도 60대지만 명절이 제일 싫었어요 외아들한테 시집 가서 명절이면 혼자서 종처럼 종일 부엌에 서서 일하고 저녁이면 너무 힘들어 방광염이 오고.. 시누이들과 자기식구들끼리 모여 하하호호 웃고 떠들고 나만 부엌에서 일하고.. 암튼 지금 생각해도 그 불공평함에 억울하고 분하네요. 내 며느리들 한텐 절대 그리 안하고있어요. 명절엔 놀러가죠 손주들과 함께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짝짝짝

@user-wh5xz8gt5u Жыл бұрын

시모랑 놀러가는것도 곤혹스러운일입니다. 따로가세요

@user-wf2ji6wn1r Ай бұрын

저는 10대아들키우는데요 울아들 장가가면 명절없애버릴것에요 그냥 나물몇개 고기볶ㅈ고 간단히 먹이고 바람쐬러 갈거에요 ㅋㅋ 집에 보내던가ㅋㅋ

@Habsramhappy Жыл бұрын

남의 집 종살이 하면서 평생 살 이유 없음 당신은 소중합니다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설거지나 시키는것들이 종살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jjeong0401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적당히해 할일도드릅게없나보네 보다보다 짜증나서못봐주겠네.. 왜이러고사니? 재미있니? ㅉㅉㅉ 한심한인간..

@sin-0203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퐁퐁은 사실상 한녀들이 하는거지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sin-0203 무섭다 구혜선같은 허언증과 소시오패스 환자야 더치페이 요구에도 찌질하다고 하는게 퐁퐁 같은 멍멍이 소리 하고 있네 ㅋㅋ

@sin-0203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발달장애아동 가정 아버지 있는 가정이 22%밖에 안되는게 통계고 여성 암환자가 남성 암환자보다 이혼당할 확률 4배라는 통계가 있는데 여자가 퐁퐁이 아니라니 허언증은 섭섭이가 허언증이고 망상증이구나?

@Whos-vesper Жыл бұрын

달라지는건 없어 늦기전에 이혼해 당신을 생각해주는 시댁사람은 없어 아이가 없으면 더 좋아 희생이 사랑은 아니야

@user-zg7bx2qk8v Жыл бұрын

동감요~하루라도 빨리 이혼이 답이죠

@joanne4316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없는것으로보아 일하는 며느리일듯.

@user-yn5nx3pv4i Жыл бұрын

절대 희생하고 살면 안되요!!!!! 누가 내 챙겨준다고 나는 나밖에 안챙겨줘요.

@meowmeow8769 Жыл бұрын

@@user-ql4wq9sm3z 애없으니까 경제력 안따지고 이혼하면 될듯. 설마 혼자벌어먹고 못살겠나..

@blue9909 Жыл бұрын

주변 언니들도 다 불평불만이고 뉴스까지 ㅠ 이러니 결혼하기싫은건데 . . . 나도 이러고살까봐 . . .난 못참고 다버리고 도망칠듯...

@user-hq4oe7hd5e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친정에선귀한자식이다시어머니도현명하게대쳐하시길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니 집구석 가서는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니그 엄마랑 한통속 되서 니 오빠나 남동생의 부인인 올케나 처제가 일하잖아

@user-hr7zz1mc4i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식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하죠!!진짜 속이 부글부글!!!!

@user-ex2bm7nk9v Жыл бұрын

이혼할때하더라도 명절직전에 그냥 가지마세요 한번 막나가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아요 ㅎ

@user-sw5pw6uz1s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 ㅋ

@dasdsasds687 Жыл бұрын

와.. .나는 명절때마다 처가댁 때문에 스트레스 인데.. C8.... 거지근성들..

@user-ee7zq9gr4p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예 명절에 근무하는 회사에 취직햇어요ㅋㅋ

@kyunghayang329 Жыл бұрын

@@dasdsasds687 이혼해.스트레스 받아가며 왜삼?

@user-rk4sn3to9c Жыл бұрын

@@user-ee7zq9gr4p 와 ㅎㅎ

@goon3198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에 파출부도 아니고, 형평성 없는 누군가의 희생만 강요하는 시댁 분위기!.살 날이 더 많으니,심사숙고 하셔서,결정하시길 바랍니다.

@user-gd4xu2ho9q Жыл бұрын

저도 희생만 하는 사람이라 지치고 힘드네요.

@JINhee_Jun Жыл бұрын

@@user-gd4xu2ho9q 한번뿐인 인생 자기자신을 사랑 하세요. 키워준부모 님을 생각하세요. "이구역의 미친뇬은 나다 !!!"할 정도의 뻔뻔함이 있어야 아무도 내게 강요 하지 않습니다.

@dasdsasds687 Жыл бұрын

와.. .나는 명절때마다 처가댁 때문에 스트레스 인데.. C8.... 거지근성들..

@user-kz6ir6mh2y Жыл бұрын

@@dasdsasds687 힘내시오~

@user-dc6kt1xl9y Жыл бұрын

@@dasdsasds687 구질구질~결단력 없으시죠~~

@user-it1ws3lx4z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절 없애야한다 싫다싫어

@user-vn3wg8kn2c Жыл бұрын

누군 놀고 누군종인가? 본인들 조상들이지 여자내 조상들인가 악습이다 없어져야 된다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왜 같이 사는 집을 남자만 마련해요? 여자쪽에서 대출 절반이라도 하면 안되나요?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악습을 2022년에도 그대로 따라하는 한국여자들 없어져야 합니다

@jihyekim3101 Жыл бұрын

더해오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구요 .

@famfam4080 Жыл бұрын

심각하다. 교육안된 시누이 둘째치고 양심버리고 며느리 착취하는 시부모와 남편.

@user-vg7yu3wn2x Жыл бұрын

며느리노동착취ㅜㅜ

@user-fi4wy4so9v Жыл бұрын

저런 가정에서 자란 남편도 바뀌지 않습니다. 3년동안 살았는데 아니다 라고 생각되면 빨리 이혼 하세요..시간 흘러봐야 바뀌지 않아요.저런 남편은 당신편이 아닙니다..

@SL-io9cn Жыл бұрын

정말 남편의 역활이ㅡ 정말 중요한데요 저렇게 와이프편에서는 나몰나라 하고 있으니 진정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가 아닌가봐요 저 남편은 누구와 결혼해도 똑같을것 같지만

@user-de3kl5ig2v Жыл бұрын

시댁을 보면 남편을 안다

@dasdsasds687 Жыл бұрын

와.. .나는 명절때마다 처가댁 때문에 스트레스 인데.. C8.... 거지근성들..

@user-zr8ju4eo8k Жыл бұрын

이혼은 이럴때 사용하는겁니다

@user-ug3qg6kc3x Жыл бұрын

이런 일로 이혼하다니 ㅠ

@deusbenedicattibi4267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명절은 남녀차별의 전통이 맞습니다. 우리나라 며느리들이라면 충분히 불쾌감을 느낄만한 휴일임에도 분명하구요. 예로 시댁의 얼굴도 한번 본 적없는 조상님들 제사 지내는데, 음식과 설거지 등등을 다하고 3끼니마다, 술상 또한 하녀처럼 차려야하고 치우죠. 그렇게 온전히 일이란 일은 다하는데 밥먹는 것도 하녀처럼 눈치보면서 허겁지겁 먹어야하는....도대체 이런것이 현시대에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사위들은 반대로 친정에서 머슴처럼 일하지 않고 백년 손님처럼 앉아있나요?! 정말 시대착오적이고 차별적이며 없어져야할 옛 중국의 유교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그렇게 중국인들 비난하면서 왜 중국에서 가지고 온 이런 문화에선 비판의 소리가 작은지....남자들에게 묻고 싶네요.

@goldenhand9831 Жыл бұрын

남자들에게 물을 일이 아니예요 시어머니가 아들들을 시켜야하는데 안시켜서 문제입니다

@hgkim2512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는 그렇게 안한답니대

@hgkim2512 Жыл бұрын

@@goldenhand9831 웃기네요..시아버지부터 해야죠.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여자들 왜 이렇게 뻔뻔하고 유리한 것만 편취할려고 하는 편협함이 늘었지? 당신도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남자가 집장만 하는 전통을 남자한테 요구하고 살고 있잖아 대출이라도 좀 받아서 보태던가 같이 살 집인데 왜 집을 남자가 장만할려고 요구해? 그건 니집 구석 ㅇ ㅐ ㅁ ㅣ ㅂ ㅣ 도 마찬가지 아니냐? 지 딸자식 주제파악 못하고 조건과 돈 보는거?? 이것도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가부장제도야

@user-fm9su7gj5q Жыл бұрын

@@hgkim2512 맞아요 왜냐면 유교나 성리학은 불타 사라졌거든요

@pit_a_pat1985 Жыл бұрын

설,추석 딱 2번인 명절이지만 그 전후 스트레스와 갈등들이 1년내내일수도 있다. 각자 가족들과 편안하게 연휴를 보냈음한다.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그럼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진짜 이게 말이 되는 소린지 억지인지 여자들은 왜케 한심한 감정성을 가졌을까 ㅋㅋ

@하루속에하루 Жыл бұрын

시누이 진짜 개념이 없네... 친정에와서 할 만큼 하기 싫으면 시장가서 돈주고 사! 돈이 없나.. 그리고 시누 남편은 자기 조상 챙기는 음식 장모한테 맡기고 싶나 환장하네

@user-pc7yc3os8w Жыл бұрын

시누 시모가 이상한듯

@user-ny1eg6oj6j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ME-rb4zb Жыл бұрын

@@user-pc7yc3os8w 요즘 세상에 시누 친엄마가 더 이상한듯...!!내가 보기엔 지가 한 것 처럼 할 듯^^;;

@user-cc2dp6fi7g Жыл бұрын

보통 제사는 친가에서 지내서 자기 조상님하고는 그닥 상관없지 않나

@user-bc3sj5wg7v Жыл бұрын

저건 시부모가 문제죠..사돈집 차례 음식을 왜 당신집에서 만드는지..당신 딸이 시댁문화가 각자 자기집에서 해가지고가면..당신 딸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가져가라고하는게 원칙이지 왜 그걸 당신집에서 만들어서 가라고 하냐고요..그럼 당신이 딸집가서 해주던가!!

@user-dc6nv3so8n Жыл бұрын

한번뿐인 인생 본인을 위해 사세요

@sting1471ify Жыл бұрын

인생 삶은 계속되는데. 잘 연구해 보세요

@wjddngk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남자 분들 여기 댓글 읽으시고 집안에 희생하지 마시고. 그냥 본인 인생들 사세요 여자들 평생을 가정을 위해 희생을 해도 이런 개소리들만 하는게 여자의 속성입니다

@user-fe2bi7ss1b Жыл бұрын

시누나 신랑이나 개념이 없네 명절은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야하는데 ᆢ

@bbang-lu4uc Жыл бұрын

@@wjddngk 맞아요 그러니까 그런 남자들은 결혼을 하지 말고 평생 혼자 살아야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동남아에서 여자 사오면서까지 결혼하려고 난리죠.ㅎㅎ

@user-jx3ey6hg8q Жыл бұрын

@@bbang-lu4uc 팩트 결정사 회원 대부분 여초 이다~~~

@user-hr2cc6nr2s Жыл бұрын

명절이 있는한 며느리는 절대로 명절이라 느낄수없다. 나도 형님이 둘인데 음식을 혼자하는데...포기하고 살지만 ㅜ 명절 없애는 정당에 몰표주고픈 심정이다

@user-ky9st9uv7r Жыл бұрын

같은일로 이번 명절때 큰맘먹고 쿠데타일으킨 며느리입니다ㅡ18년동안 참았는데 괜히 참았다싶어요ㅡ시누한테 불만 다 얘기하고나니 속이 뻥뚫려요ㅡ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잘했으요~ 이제 이혼준비하고 혼자 사스요

@user-rh8ub8vm8g 4 ай бұрын

오래 참으셨네요 수고하셨어요 할 말은 해야 상대방도 존중하죠

@user-xt9es5ki8d Жыл бұрын

가지말고 하지마요. 남편이 무능하니 이혼해요! 저건 남편이 무능한겁니다!

@user-cn4bu1lg6p Жыл бұрын

참 경우없다 으이구 남편도 시부모도 누구하나 잘못된 줄 모르네 며느리가 끙끙 앓지말고 할말 하고 사세요

@dasdsasds687 Жыл бұрын

와.. .나는 명절때마다 처가댁 때문에 스트레스 인데.. C8.... 거지근성들..

@user-vx7cw7ow5m Жыл бұрын

제가하고싶은말 며느리가 이혼까지 말을하니 답답합니다 당당해지시는게 답입니다

@JU-wg3er Жыл бұрын

시누이 보고 가라는 시어머니와 시누이 보고나서 처가에 가자는 남편이었는데 ... 이런 남편에게 각자 자기집에 가서 자기부모님께 잘하고 자기 형제간들하고 즐겁게 명절 잘지내고 오자고해서 매년 그렇게 잘 지내고 있어요.

@user-xt8vk4we5s Жыл бұрын

나도 시어머니 될사람이지만 말도않되는일입니다 염치없는 시누이가 일회성으로 끝나면 한번쯤은 참아주지만 계속된다면 시부모와 남편 정신차려라 개선이 않된다면 이혼하세요 내자식이 귀하면 들어온자식도 귀한겁니다

@vancouverkyoung9749 Жыл бұрын

그넘의 제사!좀 없애라.며느리는 뭐 시가의 종인가? 명절차례음식하고나면 뭐가 어쩌니 저쩌니...뭐라하시고 ㅠ다녀오면 꼭 몸살나고 남편이랑 싸우고 정말 짜증난다. 그렇게 하다 평생하실듯..언능 바꿔야해요.

@user-bf3pp3ti2j Жыл бұрын

제사가 없어도 시누 시동생조카들까지 와서 먹고가니 어차피. 명절은 며느리잡는날이지요.. 그와중에 시댁을 다녀온다하는것은 따로 산다는의미이니, 35년째 시어머니와 같이살며.온갖명절을 지내온 저로서는 명절에 시댁다녀온다는 말조차도 너무나 부럽네요ㅠㅠ

@gines27 Жыл бұрын

제사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혼까지 생각할 용기있으심 싸우세요. 착한며느리 그런거 하지마세요. 힘들어도 부딪히세요. 아님 미친척 다 뒤집고 나오시던지.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제발 좀 같이 살 집이면 여자도 결혼할때 집장만 비용 반은 대라 남편이 여자 노예냐? 집장만을 남자만 하게~ 그리고 애 낳고 왜 일 안해? 결혼할때 그런말 없었잖아? 육아수당타고 왜 재취업 안해? 육아휴직 회사에서 1년 받게 해줬으면 일 해야 할꺼 아냐? 왜 남편 돈 빨아먹고 전업주부로 살어? 여자들 사고방식 언능 바꿔야 합니다

@user-ud5ue2gq8y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고쳐써는기 아이댜 바로 이혼각이다 아이없을때 빨리 헤어지는게 자신을 위한길임을 명심하세요

@user-fj9vh3tl9t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fj9vh3tl9t Жыл бұрын

맞아요

@JJ-lw8to Жыл бұрын

ㅡㅡ무슨 이혼부터 하래? 님부터 이혼하세요~남의 일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마시고~법에서도 이혼하기전에 기간을주는데.

@user-ud5ue2gq8y Жыл бұрын

@@JJ-lw8to 너거집 이야기니~~

@chocoy22 Жыл бұрын

@@JJ-lw8to 그 기간이 지옥의 기간이 될수있다는걸 명심해라

@user-qi3jh5gh1w Жыл бұрын

가족모두 이상해요 사위분이 그집가서 음식을하면 되잖아요 부부 둘중한명은 아이보구 친정성 해가느라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친정와서 새언니한테 시켜먹는건 아니죠 시어머니 남편분도 똑같네요 본인들이 해주던지;;

@hihw2004 Жыл бұрын

나도 결혼초기에는 저랬는데 하나씩 바꿔나가서 30년지난 지금은 가기싫으면 안가요.. 부당한건 얘기하고 고쳐야해요.. 나쁜며느리되는것도 잠깐이고 괜찮아지더라고요..

@lunap7471 Жыл бұрын

나도 똑같이 친정가서 음식해온다고 하고 시댁가지말고 음식 사서 남편 편에 보내고 친정가서 쉬세요...

@user-wu2ge8go4o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uw1tg9oj9e Жыл бұрын

오~

@DoraDore18 Жыл бұрын

현명하다 현명해 굿

@AMOBABY-ARTEBEBE- Жыл бұрын

우와 명답이네

@JNP. Жыл бұрын

돈은..

@hunyu234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제일 문제다. 아내를 위한 배려가 하나도 안보이네. 같은 남자로써 부끄러울정도.

@user-rt2td2kr4l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문제네

@user-dc6kt1xl9y Жыл бұрын

이런남자도 있네~사위삼고싶네~~

@user-dc6kt1xl9y Жыл бұрын

이런남자도 있네~사위삼고싶네~~

@joohyunk-tp3xv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백퍼네요.....한국의 명절 바뀌어야 합니다.... 진짜 한국인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죠? 근데 거기에 명절 스트레스라니... 저는 직장 스트레스로 이냏 불면증에 우울증, 탈모까지 온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어, 운동과 산책, 그리고 불면증 발마사지기 사용하면서 컨디션 조절하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답입니다.

@user-id7ff9fp4w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오년동안 명절 시댁음식 작은시아버지집 음식혼자 다했어요 시작은어머니가 식육점을해서 ㅎㅎ 그런데 시작은집 며느리 얻으니 시댁에 한두번 대려오더니 대리고 오지도 우리보고도 오지말라시네요 시댁음식 이십년넘게 혼자하다가 이제 더이상 못하겠다 말씀드렸더니 시작은 아버지 부모제사 가져가신다더니 작은어머니와 날리 나고 없던일로 큰 며느리 못한다니 아무도 그힘든일 할 사람이 없더군요 며느리는 나이트하고 며칠씩 잠못자고 시장보고 음식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더니 시어머니는 조금만 늦어도 큰며느리에게는 얼굴 붉히시며 힘들지 잠시 앉아쉬라는 말씀 한번 하신적 없는데 작은 며느리들은 오지않아도 개들이 뭘아니 하셨어요 그때 이혼하지 않은걸 후회합니다 지금은 합의이혼은 억울해 소송하려고요

@user-jf9ik6rm1w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의 지혜가필요함..그냥 모든음식에 다신 음식해달라는 소리안나오게 소금,MSZ 왕창때려넣으삼...개념없는 시누 시댁 가서 소박맞게...

@user-hq2ku3gp6m Жыл бұрын

요리 못하는 며느리라고ㆍ 소박맞아야 하는것은 아니죠 소박이란게 존재해선 안되죠 엠에스지좀 쓴다고 간 못맞춘것도 개념없는게 아니구요 그런걸로 소박을 놓는게 당연시되면 시누같은 사람이 주변의 요리잘한 사람을 계속 핑계대며 여시같이 부려먹을수밖에요 시누라고 당당히 갑질해서 부려먹거나ㆍ 여자라고 요리 다 잘해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상차림 간소하게 해도 된다는데 요리 부심 부리는 여자들이 명절날 결국 음식솜씨 뽐내다가 경쟁하듯 음식많이 만들어 올리는일에 과열되어 결국 오늘날 이렇게 된게 아닐까합니다ㆍ

@user-dr6gl1sn9z Жыл бұрын

말을해야함 니가 하라고

@jinijeong7356 Жыл бұрын

MSG

@dsham48 Жыл бұрын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user-kl8kf6fj9s Жыл бұрын

남의집 딸 손 없으면 명절에 굶겠구만? 나쁜것들

@a.b.8357 Жыл бұрын

가정교육이 개판인 집안이군요. 그리고 남편이 아내분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게 확실한데... 본인을 아껴주는 남자 만나서 다시 결혼하세요. (우리 시댁은 며느리 오면 앉아있으라 하시고 한 상 푸짐하게 차려주시거나 시켜주시고.... 남편은 제가 시댁에서 설거지라도 하려고 하면 못하게 자기가 먼저 하고 시댁식구들 요리해주는것도 힘들면 절대로 하지 말라고 말리는데.... 아내분 너무 불쌍하네요)

@user-jf2tm6xx7j Жыл бұрын

이혼할 생각으로ㅜㅜ 명절에 가지말아요ㅜㅜ

@user-zz7gd6qv3z Жыл бұрын

먼저 시어머니가 잘못이다.딸 이 잘못한다고 도와줄거면 딸집에 가서 딸집 주방에서 음식해줘야지.두번째 남편이 잘못이다. 여동생한테 그러지말라고 하돈가 어예 우리도 집에서 음식해갖고 가겠다하던가 자기 와이프를 보호해줘야지. 싸가지없이 굴면 평생 그렇게 행동헌다. 남편,이혼하면 여동생이 대신 뭐 해주는 줄 아나? 나만 손해다.돌싱 안될려면 솔로몬이 되라.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여자는 나이만 먹었지 이래서 애라니까 남들이 다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tomotomozzy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그래서 이제는 나서서 이혼하려고 하는거임.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tomotomozzy 졸혼을 축하드립니다

@user-nt3og2ns5j Жыл бұрын

명절에 부부가 싸우지 않으려면 남편은 본댁가고 부인은 친정가는거로 바꾸는 문화가 되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싸우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을까요?~~^^

@user-pf3sj8mj7i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kv9cd9jo2m Жыл бұрын

백번 공감 입니다ㆍ각자 셀프효도 하면 서로좋겠네요 시어머니도 아들만보고 친정어머니도 딸만보고 부모님도 편하고. 좋을것같아요ㆍ

@BY-ig3lb Жыл бұрын

결혼 초부터 명절만되면 부부가 각자 자기가 원하는곳으로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내놓고 원하는사람들이 많네요. 찬성합니다!

@user-zw40ba50o Жыл бұрын

미국이 그래용..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가 가장 큰 명절인데 부부 내외가 부모님한테 가도 손님으로 방문하고용.. 식사도 부모님이 음식을 미리 다 준비해놓으셔요.. 그럼 식사하고 끝.. 어쩔 땐 따로 각자의 부모님 집에 갑니다..프리하고 자유로워요

@user-jd6zo7py3m 5 ай бұрын

우리는 그렇게 하구 있어요 충전하고 와서 노무 좋아요

@neoqma3772 Жыл бұрын

먼저 와서 일하고 있다가, 시댁식구들 늦게 도착하면 얼릉 밥상 차리지 않고 뭐하냐 이 얘기 들으면 식모도 아니고..ㅋ 정말 결혼 초엔 속으로 화가 났는데, 요즘은 코로나라 서로 자주 안 만나서 더 좋음

@rosajdrawing Жыл бұрын

와, 시누이가 전날 주문까지 한다고요? 나같으면 초장에 싸가지 잡았을텐데, 저걸 왜참아요:) 남편새끼가 나서서 해결안해주면 제사음식이고뭐고 하지않는게 답입니다. 명절날 친정가세요~!

@youngjalee4858 Жыл бұрын

친정집 음식으로 사돈집(시가) 차례지내는 정신나간 시누이!!!

@irinaperry941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음식 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님. 눈 앞에서 남들은 다 놀고 쉬는데 나만 하는게 문제임. 명절에 뭔 유난이냐 하는 사람들, 회사에서 조별과제에서 남들은 다 노는데 나만 일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감. 심지어 일을 해도 잘했다 고맙다 소리도 못들고 그거가지고 힘드냐 타박들음. 명절 증후군 없앨라면 그냥 다 같이 하면 확 줄어들걸? 누군 하고 누구는 노니까 문제지.

@user-hq2ku3gp6m Жыл бұрын

먹을것이 풍족한 시대에 건강관리하느라 요즘세대에 잘 먹지도않는 전같은 음식들을 구지 해서 냉동고서 썩히다 버리게되는것도 문제인거 같아요ㆍ 이런면에서 음식 많이 하는거 좀 바꼈으면합니다 요즘 세대들 전ㆍ나물 잘 안먹잖아요

@user-sv5zi4wo2m Жыл бұрын

@@user-hq2ku3gp6m 정말 그래요. 추석때 만든 음식 다 남아서 냉동실 넣어놓고 설날에 와서 버리고 설차례음식 또 냉동실 넣어요. 도대체 왜 만드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도 안먹는거 차례상 3개씩 차리느라 만들어 버리는게 일이에요ㅜ

@user-wn7en9mb6m Жыл бұрын

@@user-sv5zi4wo2m 진짜 음식 버리는거 이해 안돼요 “모자른거 보다 낫지” 라고 합리화하면서 돈주면서(음쓰봉) 버리는데 그냥 이정도면 버리려고 여유분 두는거 같음. 돼지 사료 주고싶나봄.

@nameismj711 Жыл бұрын

와 정답... 누군일하고 안하는게 기분진짜 상함 시할머니네 가서 다같이 일하고 밥먹는데 시아버지 국 식엇다고 시할머니가 너네아버지 국 식엇다 떠와라 ㅡㅡ 하는데 ㅅㅂ 손발 다잇는데 지가 떠먹지 밥먹다 말고 국떠옴 니가 떠다주세여 하고싶엇음

@user-dh8ns4yj3g Жыл бұрын

@@nameismj711 이건 좀 심하네ㅋㅋ 어른이 국떠오란다고 니가 떠다드세요?

@user-uh5zf1vs1d Жыл бұрын

아내를 귀하게 생각하는 남편이였다면 엎고도 남았을 상황인데 대접도 인정도 못받고 평생 살아야 된다면 어차피 지쳐서 이혼얘기 나옴

@user-iq5fg8xn3w Жыл бұрын

아니 명절엔 각자 부모님댁가고 평소에도 각자부모챙기기로하자 서로서운해하지않기로 약속하고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그럼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멍충아 ㅋㅋ 결혼식장에 양가 친인척들 왜 오냐? 왜케 한심할 정도로 일차원적이고 감정적이냐 ㅋㅋ

@user-jv3db6tj7u Жыл бұрын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함께해야되는 겁니다

@user-fd4qb9sk6c Жыл бұрын

그쵸. 제사가 문제가 아니고 가족들의 인성이 문제죠... 제사 말고도 가족 모임은 없나요? 그때마다 서로 나눠 같이 힘들고 같이 즐거워야 가족 간에 사랑이 생기는거죠.

@user-hk1ob6jp9e Жыл бұрын

시누이조상음식은자기들이하든가사든가하지시어머니시누이랑.사가지가없네.정신이나겠네

@user-lb4ly1cp7z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명절문화가 누군가에겐 스트레스면 차라리 없애야된다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그럼 쉬는날도 없애야지

@user-lb4ly1cp7z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당근이죠

@user-kx5iz2ir9j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그냥 없애라 쉬는날 없어도 상관 1도 없음ㅋㅋㅋㄱ명절을 없앤다는데 휴가도 안가줌ㅋㅋ

@user-qh6ku7kx5d Жыл бұрын

@@user-kx5iz2ir9j 백수검거 ㅋㅋ

@user-jo8ls3wg4i 7 ай бұрын

@@user-qh6ku7kx5d꼰대 시어머니 검거ㅋㅋ

@낭만강아지 Жыл бұрын

1년에딱두번 명절에만 각각 자기집가면 되겠네.... 어휴 ㅠㅠ

@user-qz1pd2ml8p 11 ай бұрын

역지사지다. 안들어주면 이혼만이 답이다.

@user-xd9qs8bh7i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참다참다 이혼임. 우리나라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이혼은 젊은사람들이 많이 하는줄 아는데 이혼 1위가 황혼이혼임. 참다참다 결국 늙어서 이혼하는 거임.

@yjchoi7964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식모에요? 본인 자식 귀하면 남의 집 자식도 귀하디 귀한걸 알아야지. 21세기에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인지. 집안 사상이며 수준이 예상이 되네요. 남편 중간 역할이라도 잘 해도 모자랄 판에. 명절날 몸도 마음도 힘드셨을거 같아 속상하네요ㅜㅜ

@parnaxparnax8707 Жыл бұрын

이러가간 명절때마다 스트레스받아 시댁가기도 전에 쓰러지시겠네...

@user-tc7pc4ts4b Жыл бұрын

정면으로 받아버리고 남편과 양당간에 결정을 해야합니다

@user-ou3bk3ej4k Жыл бұрын

정말 쌓이고 쌓이다 보면 정신병 걸릴 것 같네요 ㅠㅠ 어쩜 저렇게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을까요?? 착한 사람들만 손해 보는 세상인듯.. 부모가 저렇게 키웠고 성인이 되어서도 저렇게 살게 만드네 ..

@user-qq5sv5xo5w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버님이고 남편이여도 저건 뒷통수한대 치겠다 동생이자 딸이아니라 저런개념으로 살수있나

@user-yw7ml5ds2n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시누이 행동에 분노를 느낀다

@marilynlee7310 Жыл бұрын

얼굴 쌍판좀 봤으면!!

@user-jc8rl1wd6x Жыл бұрын

오교수님은 따스함이 많은분 같습니다 👍👍

@user-zl2ol3xq1h Жыл бұрын

명절은 각자! 집에서 즐겁게 보내자구요 돈 쓰고 몸 쓰고 정신건강에 안좋은 인간들 밥상 안차리니 너무 좋습니다

@user-ru2js8el6q Жыл бұрын

각자집가면 이혼률도 줄고 좋을겁니다.

@lovebird9670 Жыл бұрын

계속 며느리를 도와야 한다라고 말하는데 며느리를 돕는게 아니라 며느리가 시가 제사를 돕는겁니다. 어디까지나 주체는 시가 식구들이니까요. 그리고 시누이는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라 그러고 그건 하지 않겠다고 말해야 해요. 시누가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일까지 시켜 미안하다고 선물이라도 했을 거예요. 여기서 제일 문제는 남편인데 입장을 고치지 않는 한 그 배우자는 잘 생각해야겠죠. 이걸 평생 참을 것인가 아니면 탈출할 것인가..

@Eunju_fan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되지 않을까? "어머님, 아가씨 시댁 방법이 정말 현명한 방법인 것 같아요, 저희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저희도 다음 번부터 저렇게 할게요" 하고 다음 명절에 친정으로 가버려요.

@15suhyun77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 무슨 죄지었나요?? 시댁식구전체가 문제네요!!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당신도 당신 집구석 가면 엄마가 다 하잖아

@TV-ey9wl Жыл бұрын

시누이도 친정에서하는데 본인도 친정에 가서하겠다고 나와버리세요. 진짜 이런 이상한 문화 바꿔야합니다.

@user-ui8xk1ts7o Жыл бұрын

시누가 졸라 얌체네 저건 매가 약이지

@user-sz2ys6ly4c Жыл бұрын

열려덜

@saywhat7 Жыл бұрын

그냥 집자체가 돈이 없나봄 돈주고 사면 될것을 ㅉㅉ

@potter9326 Жыл бұрын

너도 ㅋ

@user-dc6kt1xl9y Жыл бұрын

시누이 남자,돈은 필요하고 일은하기싫고 앞으로 인생 고달프겠네~~

@potter9326 Жыл бұрын

@최꽃분홍색 먼 헛소리고 잠이나자라

@user-ez7zh2rr1x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시집 식구들은 고마운 줄 모릅니다. 일년에 제사 일곱번씩 7년,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다섯번씩 십년을 지냈은데 시누이 시아버지가 이게 제가 좋아서 한거라 하더라구요...이제 시아버지까지 돌아가셔서 찾아갈 시집도 없고 시누이도 이제 안봐도 그만입니다. 카톨릭 신자라 명절 제사에 연미사 드립니다..

@shwa3460 Жыл бұрын

40년 동안 노예처럼 죽도록 해도 시댁가족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긋지긋 한데 자식땜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제발 명절 법으로 없애야 합니다 며느리도 사람입니다 왜 결혼 하기 싫어 하는지 모두 생각해 보셔요

@user-yc9pp5df2w Жыл бұрын

시댁이란 말 집어치워요. 시집!

@user-hl9nd8tm2q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께서 딸에게장만해주시던지 주문상품으로 대체함이 옳을듯..?

@kyujin2902 Жыл бұрын

40년이면 자식들 이미 다 장성하지 않으셨나요? 적어도 자식땜에 어떻게 할수없다는건 이제 핑계같으네요.

@hgkim2512 Жыл бұрын

40년 하셨으면 이제 제사 없애자고 하셔도 될거 같은데요? 아직도 이혼이 두려우세요?

@user-ze2op9gc2o Жыл бұрын

ㄱ

@user-mr4li8gb7r Жыл бұрын

이혼 하겠군! 시어머니가 어리석으면 아들 인생이 쫑나지요!

@user-nf6pl4xf5e Жыл бұрын

우리시댁도 명절때 딸들은 빨리와야되고 며느리들은 친정 가면안되고... 진짜 짜증나

@user-xz1vi1jg3s 8 ай бұрын

며느리들은 말은 하기가 힘들죠 이럴때 남편이 나서야하는때 남편들 대부분 가만히있어요 속터졌어

@jwpark895 Жыл бұрын

저런식이면 명절을없애야합니다 욕밖에안나오네요

@user-kl4ky5eg5m Жыл бұрын

결혼한지 26년차 ,,, 명절이 단한번도 행복한적은 없었다 ,,,이제3년차인데 ,, 저처럼 그일을 26년 아니 그이상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답이 나오실거 같네요 ㅠㅠ

@ricoi9962 Жыл бұрын

이혼하면 됩니다;;

@roswell3436 Жыл бұрын

"정면으로 할 말 다 하고 공평하게 살자고 선언해버리는 게 답." "저 정도 상태의 집안이면 돌려 말하면 못알아들음." "만약 할 말 못하고 혼자 고민한다면 본인 책임이니 감수하면 됨." 이라고 생각함.

@user-cn4bu1lg6p Жыл бұрын

옳소 할 말 똑바로 살든지 아님 봉사한다 생각하고 살든지 해야 됨요

@user-iq8up6cf4w Жыл бұрын

봉사요?~~그럼 남자도 처가식구들 한데도 봉사해야 되는거 아닌가

@user-iq8up6cf4w Жыл бұрын

봉사요?~~그럼 남자도 처가식구들 한데도 봉사해야 되는거 아닌가

@wjddngk Жыл бұрын

@@user-iq8up6cf4w 남자는 죽기 전 까지 온몸을 다 해서 몸이 부서져라 일해서 가족에게 봉사하는데요

@user-kb1tq4uo9n Жыл бұрын

@@user-iq8up6cf4w 여기에 남자가 왜나와...글 읽어봐 어디 남여를따지나.... 고민을 여성이 했으니 거기 맞춰 적혀있을뿐 글쓴이의 의도는 남여를떠나서 할말 하고 살아야하고 성격상 못하는 성격이면 남자든 여자든 감수하고 살아야 한다는거야... 피해망상좀 그만합시다

@user-jx2yf8kb9g Жыл бұрын

결혼29년차 인데요 저런건 참지 말고 싸워야해요 계속하면 그래도 되는줄알아요

@user-vg6oe7qg6w Жыл бұрын

명절때 가지말구한번음식시누한테해보라구해보세요 아니면 요즘명절때다사서쓰는데 사서쓰라구하시던지 남편이더문제인듯 계속그런다면 이혼하시는게 맞는듯

@user-zr3xp8xi7q Жыл бұрын

쌉 이혼 가능이지 아직도 저런 집안이 있네

@tv-qj7sq Жыл бұрын

명절날 가족끼리만 조촐하게 보내는게 답이다. 그냥 안부전화나 택배로 선물세트만 보내는걸로하고 친척끼리 왕래는 안하는걸로.

@marilynlee7310 Жыл бұрын

선물 썉트도 과하죠!! 이어려운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user-it5dl4zu6p Жыл бұрын

그 시누이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요 매너를 지켜요 자기할일은 본인이하시지 진짜 짜증나겠어요 그래도 이혼 생각은 하지마세요 우리는 시누이라도 올케 피곤할까봐 같이하는데~

@jzl7613 Жыл бұрын

왜 며느리가 차례상 준비해야하나요? 아들 딸들이 자기 조상차례 준비 해야지 며느리는 보지도 못한 시집 차례상을 해야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왜 남자들이 집장만 해야 하나요? 왜 여자는 조선시대 처럼 아직도 혼수만 하나요? 시대가 어느때 인데 여자들 결혼할때 대출 1억도 못 땡기면서 가부장제도처럼 결혼할려고 드나요?

@user-zw1bn9ik2c Жыл бұрын

부모가잘못돼먹었죠 며느리도친정에보내야죠

@user-gz7pi4wx2t Жыл бұрын

시누이 하나 있는게 열명 시누이 몫을 한다던 친구 말이 생각난다ㅡㅡㅡ

@user-xc5ph3vt4e Жыл бұрын

우리 시이모님께서는 저 결혼 15년차 될때까지 명절때마다 언니(저희시엄마집)으로 아들.딸을 데리 친정나들이를 하십니다..지금은 아가씨가 시집을 가셨는데..시댁이 멀다는 이유로 남편.아들까지 총5명으로 인원이 더 늘었습니다..시이모님은 저희 시댁에 오시면 ((이것좀하지 우리 사위좋아하는데...저것좀하지 우리 아들 좋아하는데...골고루해야 먹을게 많지..))이러십니다...그러던중 아가씨의 남편이 저랑 같은 성씨인걸 알게되고 촌수를 따지게되었고 제가 몇대 빠른걸 알게되었습니다..그래서 한마디 던졌습니다..내년 명절에는 아가씨집에서 지내자고..나도 다른곳에서 남이 차려주는 음식.남이 깔아주는 이불에서 잠을자고 손하나 까딱하지않고 명절을 여행하는 느낌받고싶다했습니다...그리고 저희는 음식은 밖에서 맛난거 사먹자고했습니다.. 그렇게 분위기는 저만 웃고있었죠..그 다음 명절이되었을때부터 이모님댁 식구들은 아무도오시지않았어요..그렇게 몇년이 흘렀는데.,조용히 명절을 보내고있습니다..

@user-xk9tl6bl2d Жыл бұрын

명절음식 남편들 같이해야합니다 내 딸 편하게 하고싶은건 이해하지요. 그만큼 시어머니가 두팔걷고 직접해야죠. 그래야 어른이죠 어른이 어른역할 못하니까 문제가 발생해요

@user-mk3lf6ne7s Жыл бұрын

본인 딸이 며느리처럼 시댁에서 그런 대접받음 좋을까? 남편의 역할이 중요한데 안타깝네요ㅠㅠㅠ

@user-te5qh9ql8v Жыл бұрын

없어져야혀 명절!!

@rihsk7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인 유전자네 남편도 다르지 않아 그냥 이쯤에서 끝내는게 어떨런지 시어머니나 시누이한테 얘기를 해야 될듯요 아니면 이혼해도 좋을거 같아요

@rqazplm Жыл бұрын

참 대단한 가족

@mjsong4220 Жыл бұрын

무슨 저런..남편이 제일 문제고 저 시댁식구들은 진짜 생각이 없네요. 남의집 제사음식을 왜? 며느리가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됨ㅡㅡ 그리고 친정가야지..명절에는 시누는 안만나는 거예요. 아휴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같은 며느리입장인 시누이 문제도 남자탓 ㄷㄷ 대단한 피해자코스프레 정신과 남자탓 DNA 세포 구조다 ㅉㅉ

@user-xf1sj6ql5k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시누이 극성 그 남편되는 사람까지 같이 괴롭혀서 이혼함...ㅜㅠ

@user-rj6ze9wd4m 4 ай бұрын

혈압오르고 심장이 멎을것같다.욕 나온다.뭐 저런 인간들이 다 있지?모든걸 다 입장바꿔보면?

@sunmicho6476 Жыл бұрын

정말 분통이 터지네요.. 시엄니, 시누, 남편, 시누남편까지 기본 상식과 배려를 모르는 사람들이네요..음식값도 안줘? 참네원!!!

@user-cs8bd8ov4a Жыл бұрын

그냥 못하겠다 선언하세요. 정 하라 그러면 그럼 시댁제사음식도 안하겠다 하세요. 며느리인 본인이 제사음식 안하면 제사 못드립니다. 세게 나가세요. 뭘 이런걸로 이혼을 해요. 그리고 남편이 이걸로 뭐라ㅡ그러면 그때 이혼 생각해보세요.

@HN-em5om Жыл бұрын

맞음,며느리가 세게 나가야해.눈치보면 아무거도 못바꿈.

@user-zu6ee5bj5m Жыл бұрын

명절 제사 안 지내도 잘 사는데 거지들만 모였나요 평상시에 실컷 보고 명절에 시댁에 가서 식모 파출부 시키는 시댁 골치 거리네 살자니 괴롭고 몸이 고달프고 죽은 조상 잘 모시자니 산 사람 이혼 시킬 정도네 친정 가서 시댁 제사 음식 해 가니 이제 결혼 때 그런 것 따져 보고 결혼합시다

@trustworhty88 Жыл бұрын

그래. 이런걸로 이혼은 비추.

@user-ck7cx6nh1j Жыл бұрын

이집귀신 되기싫다니까 아주 숙이고 들어오대요 추석엔 여행가는 팔자됐어요

@dsham48 Жыл бұрын

진짜 싸지 없는 인간 들이네요. 이런 사람들일수록 세게 나가면 꼼짝 못합니다. 어쩔 겁니까? 그렇다고 죽일 겁니까. 얼굴 철판깔고 한번 따끔하게 대드십시오. 그러면 앞으로 그런 짓 못합니다. 정 미워하고 그러면 안가면 됩니다.

@user-be2rd8zx1s Жыл бұрын

결혼 3년 차면 아직도 내 아내가 사랑스럽고 소중할 텐데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아내를 남편이 그냥 둔다고? 에휴 앞으로 10년 20년 후면 아내를 어떻게 대할지 걱정스럽다 그리고 평소 남편이 부모와의 관계가 어땠길래 아내가 저런 부당한 일을 당하는데 찍소리 못하냐 진짜 답답하다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여 적 녀 도 남자탓과 시부모 탓으로 몰고 가고 싶은 소름 돋는 DNA 구조 ㅉ 이런 여자들은 하고 어떻게 같이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