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탈출, 너무나 긴장됩니다.

하나님의 선한손길이 이끌으셨네요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한국으로 온 탈북민들 중에.... 한국이 어떤 나라인줄도 몰랐는데....중국에서 생활하다가....어찌 어찌...그 곳으로 가면 집주고..대학보내주고 한다니까...한 번 가볼까 하고 온 탈북민들, 하지만...예원님의 가족분들은....북한에서 부터 한국으로 가기위해...목숨을 걸고 그 숱한 위기를 격고 온 예원님의 경우는... 이 남한에서도....존중받아야할....우리의 진정하고 귀한 동포란 생각이 드는 군요. 언제나 행복하시고...늘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길 /무명초 어려운 세상살이 어운 하늘은 없는 듯 아닌 듯 서러워도 별은 빛나는 희망 그대 아름다운 의미 국경은 벽이 되어도 헤아리는 빛 여울로 다시 아침 해가 오니 두드리는 소망은 길이 나타나 빛추고 행복한 門이 열리며 자유의 날개를 펴네. ------------------------------- 하늘이 도운 아름다운 사람들 - 행복한 미래를 여세요.

참으로 긴장되네요 다오신것 알면서도 긴장되네요 영화 보는것 같네요 나의 삶도 뒤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남니다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ㅡ들으면?...들을수록...자꾸 눈물 남니다...8명이 목숨을 건 탈북엔 반드시 천사같은 할머니 조력이 있었네요...할머니 고맙습니다.

댓글 101개를 모두보면서 3개 빼고 좋와요를 눌러주고 댓글 올립니다 중국에 할머니는 천사입니다 예원씨가족은 천사님의 도움으로 한국에 오실수있었읍니다 천사님의 아들 집에서 편안히 지내다 왔으니 부모가 선하시니 그자제들 또한 복받으며 살아갈것 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충만한 삶이 되실것입니다 ~~

죽음의 위기 앞에서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다른 형제자매들을 위하려는 가족애에 코끝이 찡합니다. 남한에서 아무런 위험 없이 자란 형제자매들은 저런 정신은 부족할 것 같은데...그런 가족애에 하늘이 감동했나 봅니다. 훌륭한 할머니를 만나게 해 주시고, 한국으로 가는 선도 잡게 되셨네요. 이 시간에도 탈북하여 애타게 한국선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하늘의 가호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5부까지 눈물로 잘 봤습니다. 이 어찌 피눈물 나는 이야기 아닌가! 우리 민족의 원통한 서러움이요 겨레의 아픔이지요. 아직도 남아있는 2천500만 저 북녘동포들을 생각하면서 꿋꿋히 살아 통일을 앞 당깁시다. 당신들은 이제 우리 대한민국의 보석이요 보배들입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다음을 기다리면서 대구에서

힐머니가 귀인이네 복받은 가족이네 하늘이 귀인을 보내주셔네 부모님 하고 같이 왔기때문에 부모님 계신곳이 고향땅이 되는거죠

제가 중국출장갔을 때 탈북자들에 대해 조선족들과 대화를 나눠봤는데 대부분이 동포애도 없고 단순히 가난에 몸 팔러 온 돈벌이 대상으로 여기는 걸 보고 개탄했었습니다. 그런데 탈북민들 스토리를 듣다보면 측은지심으로 도와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계시는걸 보고 조선족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네요... 공안쪽에서 단속도 심했을텐데 그걸 서로 보듬어주신 시골동네분들의 배려에 가슴이 뭉클해지고, 윤정님과 아버님의 노력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동네에 갑자기 대가족이 나타나셨으니 위험한 상황이긴 했네요. 할머니 덕을 보신 것도 있고 엄청 운도 따랐다고 보는데요 무엇보다도 할머니의 기도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었다고 봅니다.^^

미안하지만,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리기 힘듭니다!!!

너무 긴장과 초조한 마음이 제게도 전해집니다. 감동스토리~ 악마를 벗어나 자유를 찾아 제가 사는 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에 오셨음을 참 다행으로 생각하며 우리 동포로서 환영하고 기뻐합니다. 아직도 흑암 속에 있는 우리의 동포요,부모요,자식들을 어서 빛의 세계로 인도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고통을 졔가 함께할 수는 없지만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선행을 베풀어 왔던 아름다운 사람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탈북 여정을 유투브로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꼭 나가 새로운 삶의 여정을 감사하며 즐기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승라하세요!!!

Thank you so much for real story. I really appreciate it. Welcome to freedom of country. Even though, my all relatives from Pyongyang during Korean War for Freedom. You're not alone. Happy Friday night! Take care yourself be well. At ARC Mother Air Force Campus in SAC,CA.USA

👍🏽👍🏽👏👏👏👏👏😘😘😘😘😘😘

대한민국 🇰🇷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린 백의민족 정으로 상부상조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세요

희망이 보여요 힘들 내세요 기도하고 애원 할게요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해요 기다림이 탈북 하는것 처럼 힘드네요 참고 기다릴게요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번 드라마가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좋으신 분들은 하나님이 도와 주십니다. 다음편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쥐약을 품고 잤다니 ~~ 너무 맘이 아프네요 어떻게 그런 세상이 있을 수 있답니까 어서 통일이 되서 이런 비극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언니가 진국입니다

영화한편을 긴장하면서 봅니다

한국온후에 할머니 찾아뵈었는지 생명의 은인

예원씨 탈북스토리가 너무 극적아고 대가족이라서 앞으로 부모님들도 출연하시고 동생분들도 출연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1년 안으로 구독자 10만 달성하실 것 같아요.^^ 처음에 가족분들이 많이 출연하시는 것은 아주 흥미롭고 좋다고 봅니다. 강은정텔레비젼의 부모님들 출연이 대표적이지요.^^

예원이와 언니는 정말미인이고 넉서리하게 생겼네요 이런사람이 북한에 있었다니 두사람은 자유분방하게 살아야할 운명입니다.귀부인 입니다.

듣고있는 내가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몸에 품고있던 쥐약을 사용하지 안아서 천만 다행 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매를 잃을번 하였군요 정말 다행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주말드라마 가 되었네요. 주말만되면 기다리고 찾고. . . . 늘 선한사람 주변엔 선한사람들이 모이는법. . .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가 그러하지요. 할머니의 믿음과 윤정씨 가족들의 순수함이 모여 이루어내는 결과 이네요. 오늘도 울어서 머리 아픕니다. 담편 기다립니다.

아버지 진짜 멋있고 존경 받을 분이십니다. 언제 아버님도 초대해줘요. 아버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제말이 맞지요, 할머니께서 귀인 입니다, 감동입니다 대한민국 여권 눈물이 납니다

언니분 말씀이 철철문장 입니다 긴장하면서 듣고 있어요 또 기다려집니다 은혜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한 편의 드라마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복받은 분들 이네요. 주님의 가호가 함께 했네요. 전생에 모두선한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곳 방송을 처음으로 청취했는데 아슬아슬한 탈북 스토리 때문에 필자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찡할까요? 전의 이야기는 들어 보지 않았지만 북한 지옥에서 슬프고 슬픈 긴 여행을 따났군요. 여기서 슬픈 여행이라고 표현한 것은 떠나는 그 길이 생사의 갈림길이기 때문이지요. 두 분 모두 북한에서 태어난 죄 밖에 없는데 그곳 지도자(전체 군주)의 잘못된 선택으로 지옥 생활을 영위하다 죽음을 무릅쓰고 새로운 열린 세상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 여정이 참으로 힘들었군요. 북한도 1인 독재 공산주의 체제 !! 중국도 1인 독재 공산주의 체제 !! 이러다 보니 중국 공안도 가재는 게편이라고 탈북자에 대한 검거에 공안들이 북한에 적극 협조하는 것겠지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어쩔 수 없이 북한을 지지할 수 없구요. 두 분 잘 아시다시피 현재 시점에서 남과 북의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지난 70년 역사에서 남한이나..................북한이나 모두 국민들을 잘 먹고 잘 살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대전제는 모두 알고 있다고 봐요. 헌데 북한은 자본주의를 배척하고 인민이 잘 먹고 잘 살아서는 안 되기에 그 체제를 유지하며 살아 가는 겁니다. 경제적인 측면을 보아도 북한 전체의 GDP(국민 총생산)의 규모가 남한의 일개 법인 회사 보다도 못하다 고 알려지고 있어요. 사실이 그러하다면 북한이 얼마나 열악하고 거지 같은 나라인지 알 수 있겠지요. 아마도 지구상에 북한 같은 나라 몇 나라 안 된다고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7정을 지니고 태어납니다. 여기서 7정은..............희,노,애,락,애,오,욕을 말합니다. 일상을 살아 가면서..........기쁜 일이 있어야 하고, 즐거운 일이 있어야 하고,잘 살려는 욕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 반대인 4가지는 설명을 생략합니다. 이 가운데 욕심이 가장 중요한데 이는 인간의 기본 마음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북한 체제는 이 모든 것을 짓누르고 인간의 창의성을 말살해 버렸지요. 잘 살려고 하는 창의성을 바탕에서 막아 버리니 무슨 일을 해서도 희망이 안 보이는 겁니다. 희망이 없다는 현실을 깨우치다 보니 최근 들어서 탈북자가 3만 4천명에 이르게 된 사실이구요. 과거로 올라 가서 1945년 해방 이후에 북한의 지식인 1백만 명 정도가 남한으로 월남했지요. 그분들 공산당의 실상을 일찍이 깨달았기 때문에 월남을 했는데 그 분들 이곳에서 대부분 너무나 부자로 잘 삽니다. 그런 분들을 사회 생활 하면서 많이 접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알아요. 서울의 부자들 가운데 그 분들 상당히 많아요. 북한은 말 그대로 암흑 체제인 까닦에 향후 1백 년이 흘러 가도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필자가 확신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똑같은 한민족의 피를 물려 받았어요. 그런데 한 곳은 지구 상 최고의 선진국 부류에 들어 갔는데 다른 한 곳은 지구 상 가장 거지 나라로 변모했어요. 그 차이가 무엇일까요. 바로 열린 사회와 닫힌 사회의 차이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분에 충고 한 가지 해 드립니다. 여기도 그 악한 무리가 존재합니다. 정당 중에 있으며 북한의 김일성 족속 패거리와 한통속입니다. 어디라고 지칭하지는 않지만 반드시 조심하시고 멀리하세요. 지역 가운데도 있습니다. 바로 전라도 라는 지역입니다. 결혼을 하더라도 반드시 전라도는 피할 것이며,북한 공산당과 한 통속인 정당 무리들과도 관련되지 마세요. 잘못 엮이면 두 분 모르게 북한으로 인도해서 올려 보낼 수 있어요. 이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지난 날 탈북 어민 북송 된 사실 잘 아시지요. 그들은 올라 가자 마자 북한 당국으로부터 어떻게 되었을까요. 혹여 살면서 돈으로 꼬실 수도 있어요. 한국이 문이 열린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선택하고 헌법 상 많은 자유를 베풀다 보니 암덩어리 같은 무리가 정치권 그리고 다른 시민 단체에도 존재합니다. 혹여 교회를 나가더라도 그런 무리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달콤한 말로 잘 해 준다고 꼬시면서 북한에 가 보고 싶지 않은가? 하고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조심 !! 조심 !! 하시기 바랍니다. 한반도라는 땅 덩어리가 둘로 양분되다 보니 남한에 간첩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독일 사례를 비추어 봐도 이는 어쩔 수 없는 가 봅니다. 북한을 추종하고 따르는 암세포들이 오늘날 자라나게 된 근본 원인은 과거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 이후부터입니다.만약에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 있다면 북한을 추종하는 인간들 그 씨를 말렸을 겁니다. 그 분은 늘 주장하는 것이 멸공이였습니다. 하나도 멸공 !! 둘도 멸공 !! 멸공 만이 살 길이다. 오늘 날 우리가 풍요롭게 살게 된 그 바탕을 이루신 분이 박정희 대통령 !! 이였다는 사실도 함께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한국이 그 분의 경제 부흥 업적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인 내용이지만 반드시 기억해 두세요. 그래야 이 땅에서 활개 치는 공산당 세력들에 쉽게 속아 넘어 가지 않습니다. 아무튼 탈북 과정에 대한 험난하고 위험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가슴 깊이 슬픈 마음이 가득합니다. 방송을 시청하고 감명 받았기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생존자유를찾아 탈북후 중국에서의 운둔생활 참고생 많아네요. 사활적인 지난로정 잊지마시고 행복하에요~

차분하고 절제된 모습으로 펼쳐주신 이야기들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눈물겹습니다. 두 자매가 만드신 이 유튜브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간적인 시각을 일깨울 것이며, 김정은의 독재를 타도하려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크나큰 힘과 촉진제가 될 것입니다. 온가족이 오신것을 참으로 축하하며 그토록 고생하시며 오신 것 이상으로 행복한 생활을 누리실 것입니다. 애절한 사연을 안고 한국에 오신것에 새삼 반갑기만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난 공안에게 붙잡혀가 북송되는 줄 알았는데 간이 조마조마 언니가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들어 눈길을 뗄수가 없어요.

할머니가 참 좋으신 분이네요. 탈북과정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한국에서의 생활 항상 행복하세요.(대한민국 여권을 보면서~~한국에서 오신분 대단한 분이네요 )

호주가신 이모님과 연락은 닿으셨나요?~~ 호주살고 있어요~ 호주선이 되어주고 싶네요 ㅎ호

탈북과정이 너무나 고난의 길이었네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가슴이 몽킅합니다.

스토리 들으며 감동합니다

평양예원이 응원합니다 파이팅

북의 주민이 정보의 취득과 인터넷에 취약 했음을 느낍니다. 정보의 부재가 고통과 시련을 가져오고 고난의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가족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은혜를 베풀었던 할머니와 그 모든 주변 사람에게 보답하는 길일 것입니다. 예원씨와 그 가족의 무궁한 행복과 발전을 기원 합니다.❤❤

와그할머니라는분은어떻게모르는가족을 어찌그렇게 도움을줄수있는지 참 강동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생생한 드라마 를 보는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다들 대단하십니다 특히 아버님의 순간순간 판단력 👍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담 영상들도 완전 기대되네요^^

한국에서 중국에 까지 비행기 표를 구하여 예원씨 가족들을 만나 위태로운 상황에서 구하기 위해 도움을 주려 가신 선한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원씨 가족들에게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과 같고 마치 어둠속 터널을 벗어나 희망과 밝은 태양 빛을 볼 수 있게 하신 분과 같을 것입니다.

중국 할머니가 좋은분이시네요 👼~~

예원님 너무 너무 보고싶어 요, 😭, 대한민국에 오신걸 축하 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두다 화이팅 예원님 가즈아

언니분, 정말 이러시기에요! 토요일 아침부터 애간장을 녹이시고!! 정말 이야기꾼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중국 할머니 정말 은인이고 좋은 인연이네요. 복이 많아서 그런분을 만나신거에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쁘게 사세요 ---!! 응원 드립니다 알찬 9월 보내세요 행복한 가정 꼭 부탁드립니다 / 하뚜 🥰🥰

기다리다 기다리다 눈이 빠졌네요 그 뒤가 궁금해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유를찾아 여덟명의 목숨을걸고오는 기나긴여정이 손에 땀을쥐게하는 긴장의 연속이군요 우리는 재미있게 듣고있지만 당사자들은 심장이 오그라들고 간장이 녹아나는 힘든과정을 견디며 그 긴장속에서 잘도 헤쳐나왔군요 다음이 기다려 집니다

전편에 이어 손꼽아 기다리던 오늘 영상, 손에 땀을 쥐고 숨죽이며 잘 보았습니다. 험난한 탈북 길에서 위기, 위기마다 극한 공포에서도.. “캄캄한 밤하늘을 보면서 누군가는 어둠을 보고 그 누군가는 반짝이는 별빛을 본다.” 라는 희망으로 가족애로 뭉친 단단한 결속력과 긍정마인드! 아하~! 돌봐주시고 큰 도움주신 할머님, 그리고 지인 분들...참 감사합니다! 다음 회 차는 제3국으로의 탈북여정일 듯 하군요. 또 어떤 고난과 역경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름다운 두 자매님 다음영상도 맹 활약상 기대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기차에서 들리는 한국노래 그순간 그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영웅본색 나올 때는 엔딩 자막 올라올 것 같았어요^^ 영화같은... 그러나 이건 현실.

행복하세요

그집에 오래 있으면 안될것 같았는데 역시 공안차가 왔네요 두근두근 휴~~~우 다행히 옆집이었다니 ㆍㆍㆍ 만나신분이 귀인 할머니셨네요 할머니 아들까지 도와주시다니 진짜 복이 많으십니다^^ 온가족이라 더욱 의지되고 똘똘 뭉쳐서 힘든길 헤쳐 오셨네요 박수 👏👏 할머니께서 참 지혜로우시다 ^^ 아버님도 참 지혜로우시구요

예원씨 그 위험한 상황에서 아버지의 강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버지를 한 번 모셔주세요. 꼭 아버지를 보고싶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가족이 복이 많네요. 할머니라는 귀인이…..가족 앞이 나타난 것 자체로 가족들이 진짜 복이 많네요. 타국에서 신분도 없이 진짜 얼마나 매분 매초 불안했을까…상상도 안되네요,

환희의순간 감동🤹‍♀️🎊✌

예원 언니 나연님 기다렷어요 😉💐

스펙타클 💯

한국행을 주선한 그 분도 감사하지만 특히 중국에서 도와준 할머니가 정말 고마운 분이시네요. 불행한 탈북스토리도 참 많이 봤는데 이렇게 성공한 가족들을 보면 내 일마냥 기쁘네요. 아기들도 한국에서 잘 자라고 있겠군요 잘오셨어요!

댓글 달 틈도 없이 계속 보게 됩니다. 너무나도 긴박하셨네요...! 고생 많으셨다는 말로는 부족하겠지만, 맘고생하신 만큼 그 이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연을 널리 나누는 일은 뜻 깊다고 생각합니다!

예원씨보면 젊은 김희애씨 같아요 ᆢ누님은 너무 말씀이 조근조근하게 맛깔난 화법이 성우같으시고 ᆢㅎ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ᆢㅎ

예은님의 언니분은 예은님 또래로 잠시 착각했었어요. 😊 워낙 젊어 보이셔서 ~ 😄 가족분들이 화평한 가운데 하나되니, 좋은 할머니분도 만나게 되는거고요. 😊 자신의 한계와 틀에 연연하거나 이를 주장하지 않고 지혜로운 생각과 결정에 하나를 이루신 예은님의 너무도 좋으신 가족분들 모두가 여기선 더욱 지혜와 명철로써 번창하시길 소원합니다. ~ ^^

in search of freedom 영화를 맏를어야할 감동스토리

언니 탈북 이야기6 너무 틈이 멉니다

할머니가 중국에서 성경과 기독교를 믿는 분이시면, 정말 훌룡하신 분이네요... 자유를 나눠어준 할머니께 감사 드리며... 님들 가족 모두 행복한 삶과 북녁땅 이웃들이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기도하셨으면 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어서오십요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 ~^♡^

두만강 압록강 넘는 것은 잠깐이지만 중국에서 한국 오는 탈북도 정말 쉽지 않군요 처음 잡은 선이란 것 강만 넘겨 팔아먹는 썩은 동아줄이라 개고생 했고 그래도 중국에 연고가 있고 운이 좋아 고생 끝에 확실한 선을 잡아 한국으로 왔군요..........

다음편좀 빨리 올려주셈~ 간절히 부탁드려요^^ 넘 스릴 넘치게 전해주는 얘기속으로 흠뻑 빠졌습니딘. 감사합니다. 한국에 정말 잘 오셨어요~

일주일 너무 길어요~~~~♡♡♡♡

언니분은말으너무조리있게잘하시네요 푹빠져들엏네요~~~~~^

도움 주신 할머니 대단하시네요. 마음이 한없이 넓으신데. 나드 저런 마음을 갖은 사람이 되고 싶다.

스토리에만 집중하다보니 저는 아직도 중국에 계시는것만 같은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이다음 6편에선 무사히 오시기를... 제마음은 아직도 8명이 중국에 있습니다.

빨리 6부 올려주세요

정말 스릴있는 영화한장면을보는것같습니더 영화를제작하면 멋진영화가될것같습니다 시나리오를써 영화한편을만들어보세요

와 한국 영화 드라마보다 재밌다ㅋㅋ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와요ㅋㅋ담편 나오면 또 올께요 잘보갑니다 구독자 10만 20만 금방되실것같아요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준비된 분들이 있었기에 천사의 도움으로 가족의 구원의 길이 열렸네요 귀하고 귀한가족분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람이 필요할때는 은혜를 갚을것처럼하고 고비가 지나면 모른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예원씨가족들은 그 은혜 잊지않고 지금도 찾아뵈고 계신다니 정말 하늘의 도움을 받을만했네요. 의리또한 대단합니다 마지막글에서 아마존위기라고 봤는데, 또 어려움이 닥치나봅니다 6부 기다립니다

오늘 한참동안 눈물짓게 하시네요.

너무너무 고마우신 할머니~~ 지금도 자주 연락하고 계시는지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 본인과 가족을 위해 도움을 주시려 일부러 애써 멀리 타국 중국에까지 오신 분에게 실례가 될까 송구스런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한국에서 오신 분이 맞는지 확인해 보고 싶은 심정에서 아버지께서 신분증을 한 번 보여줄 수 있냐는 말씀에, 그 분의 태도가 매우 유연하고 여유롭게 웃으며 공감이 가게 말씀하시고, 우리 자유민주 국가와는 다른 중국이라는 나라 타국에서 보는 "대한민국" 여권 이라는 글을 보고 얼마나 큰 믿음을 갖게 되었을까요 ? 예원씨 언니는 당시 그 곳에서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었다고 하고, 그때 당시 아버지가 펼쳐보고 넘겨보시는 그 심리적 태도를 놓치지 않고 정말 잘 묘사하여 표현합니다 !

대한민국이 자유민주 통일이 되거나 북한과 자유왕래가 가능한 날이 하루빨리 와서 예원님과 언니님이 다시 찾은 북한 고향땅으로 가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자유평화통일 만세를 힘차게 외치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

미인들과 그 가족들이 모두 쥐약을 손에 들고 탈북하던길의 고생담을 들으며 자꾸 눈물이 납니다. 만약에 예원씨를 비롯한 식구들이 잡혀서 북송 되었더라면 온 인류에 큰손실이 있을뻔 했네요. 😀 😀 무조건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이레로 예원자매님 가족을 대한민국으로 인도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예원자매님 가족을 사랑하십니다. 언니의 간증의말씀이 참 아름답습니다.

우영우 드라마보다 더 기다리게 되네요. 6부 또 기다려야 되나요? 빨리 올려 주세요 ㅎ

잘봤습니다 빨랑안올리면 언팔해야징!

구독 만명 돌파했네요.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듣는 입장이라 흥미진진한데, 가족 분들은 얼마나 두렵고, 힘드셨을지 짐작하기도 힘드네요. 그러나 그런 역경속에서도 선한 영향력으로 부모님을 중심으로, 온가족이 똘똘뭉쳐서 한마음으로 이루어낸 기적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귀하고, 또 귀한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또 감사하네요.

하나님이 집사님을 보내 주셨네요. 여덟명의 가족이 간절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응답하신것 같습니다. 탈북스토리를 처음부터 들었는데. 정말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영화보다 더 애달픈 사연이더군요. 부디 모든 가족이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마음것 누리며 행복하게 사시길...

1편부터 끝까지 정주행했어요 무사히 대한민국의 품에 안기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길 기도합니다^^ 언니의 미모는 선글라스를 뚫고 나오네요~^^

할머님도 참 좋으신분이군이군요

누군가는 어둠을 보고, 누군가는 반짝이는 별을 본다.

감동 입니다.

가슴졸이면서 듣습니다 ㅠ

너무 시간이 짧아서 매우 아쉽습니다 좀 스토리를 길게 해주면 감사~~~!!!!

지유를 찾이 탈북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 우리도 함께 눈물을 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