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 kzfaq.info/sun/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

영화계 쪽만 아니라 직장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사들도 부하 봐가면서 갈굽니다. 평소에 당당하게 행동하고 부당한 대우에 대들기도 하는 부하직원들은 성질 지랄맞은 상사도 함부로 못 대합니다. 근데 늘상 주눅들어있고 죄인처럼 행동하는 부하들은 아무리 굽신거려도 갈수록 심하게 욕먹습니다. 이미 상사 생각에 '이놈은 아무리 심하게 대해도 괜찮은 놈이다'라고 찍혀버린 것입니다. 직장생활에 마냥 네네 굽실굽실 하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당당하게 행동해야 하고, 그러려면 기본 업무는 확실히 하는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겠죠.

대본은 어떻게 써져있었을까... 드라만지 다큔지 구분이 안됨...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을 마주하는 느낌...

보다보니 모두가 주연인 드라마였네

1:46 사회생활에서 치이고 기죽을 때 찾아보러 와요 울면서

이드라마가 좋은게 주인공 시점만 여운에 남는게 아니라, 모든게 여운에 남아 나한테는 전부다 이드라마에 주인공임.

마음이 놓지못하고 버티지못하고 힘들때 보면 울고싶지만 눈물조차안나올때.보면좋은드라마

송새벽은 연기같지 않고 실제 모습같음...진짜 천잰가

자기 잘못 고백하는데..저 성질머리에 저렇게밖에 안 나오는게 왜이렇게 현실적인지...

어이없어라 ... 이 와중에도 귀엽게 말하네 ㅋ

여기에도 추앙받았다는 말이 나왔네요. 앞으로는 사람들이 더 많이 쓰게 될 단어

그나저나 권나라 진짜 예쁘다

송새벽 연기 진짜 잘한다 천잰가. 권나라도 잘하고

새벽이형.... 드라마 좀 많이 찍자... 보고 싶어요...

2:05 조지면은 대들어. 바락바락 대들고 그냥 확 물어버려.

이 다음에 둘이 사귄다는 엄청난 일

뭘 잘못 이해 하는데 직장에서 상사가 시키는 일 주는 일 하는 직원도 있지만 다음 다음 또 그다음 다 읽고 가는 부하직원은 실수 했어도 굳이 뭐라할 필요가 없음 본인 실수를 먼저 찾고 알아서 수습하니까..결국 경험이 쌓일때 까지 버티던지 아님 머리가 회전이 빨르던지

새벽이형 작품 많이해주세요 ㅎ

새벽이 연기잘하네

아~ 이때 권나라 왜케 이쁘던지...

영화 조진것 같으니 남탓, 영화 이후 인생 조진것도 남탓. 이 장면조차 솔직하게 조언해주는, 멋있는 자기모습 그리며 하는 말이지, 상대를 위한 진심이 아니다. 저 말이 진심이라면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거나 바뀌고 있다.

기훈이 마지막에 최유라 영화보고나서 시나리오 다시 쓰던데 성공 했을까 너무 궁금하네

힘든 고백 용기

추앙이 왜 여기서 나와? 그치만 반가워, 추앙^^

왜 헤어졌어요 왜?

아 여기서 해방일지 코드가 나오는구나

니는 내가 책임져

2분때부터 나오는 bgm 좀 알려주세요!

힐링드라마라서 묻힌거지 진짜 쓰레기임

미칭럼

누울자리보고 그러는거지 그럴때는 죽여버려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