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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은사람 엄청😢😢😢

1:40 에서 나오는 상무님 표정에 많은게 담겨져 있는거 같아요 아끼는 후배가 배신 안 한거에 대한 안도와 의심에 대한 미안함같은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하신거 같아요

안타깝다 이젠 볼수없다니 부디 그곳에서 마음 편히쉬세요

3:05 에서처럼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줬어야 했는데.... 이세상에 누가 누굴 돌을 던질까.... 그립고 가슴아프네요.

아무것도 아니다 삻을 이어나갈 가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해줬어야 했는데.. 부디 평안하세요

Lee Sun deveria ter vindo para o Brasil...Espana...todos admiravamos vc sua gentileza,seu talento único.Que tristeza saber que tomou uma decisao que tirou sua preciosa vida deixado seus filhos a esposa!!Lamento muito,triste demaiss!!Mas jamais te esqueceremos!!

너무 보고싶네 이런배우 아깝다 마음이 지금까지도 아프네

저 상무도 진짜 연기 잘한다

그 아이의 처한 사정을 얼마나 잘 알았으면 그 흔한 왜?라는 질문조차 하지 않았을까

도청 풓그림 성능 좋네. ㅎㅎㅎ

보고싶고 그리운 이선균 배우님을 보고 갈게요. 어떻게 든 살지.....

Everyone in this story There's only one person I don't like. She's Park Dong Hoon's wife. But without her, the events in this story would not have happened. I feel like Ji-on. I hate this woman who cheated on her husband. Even though her husband loves her Did you make your husband cry? And I'm also envious of you because you have a good husband. Ji-on is clearly honest about his feelings

이선균히외바보같은짖을했나증거가나오지않아는데ㅡ집사람이랑아들둘생각했어야지다른사람들은아무치안케잘사는데외그런데는가나요 ㅡ팬인데도너무악갑다ㅡ혜진씨애들생각해서라도빨이텔고영화찍고열심살다보면애기들이금방커요 ㅡ힘내시고화이팅해요

이거지 나의픽 전화줘

아이유가 내 모든걸 듣고 있었다니??? 상상만해도 좋겠다~♡ㅋㅋㅋ

이선균이 보는 영화 뭔가요?

도준영역 김영민도 연기 잘했죠 글고 사실 도준영 마지막에 처맞으면서 한말 팩트기도 하고ㅋㅋ 지는 이지안한테 돈털리고 회사 짤리고

14-11은 없음?

왜 이재한 부르는거 같지..

저 도청 프로그램 검사하는 분 스위트홈에서 국어쌤 아닌가???

나도 아이유한테 도청당하고싶다~

바보

도청하는거 알고있는거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