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 #아이유 #이선균 구작이 명작인 tvN 맛집의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는 디글 클래식 : bit.ly/2PoHd0B tvN [나의아저씨] :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 공식홈페이지: program.tving.c...
Пікірлер: 51
@DiggleClassic3 жыл бұрын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 kzfaq.info/sun/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user-fl5bg5cs7d2 жыл бұрын
도준영 걷는거 겁나 앙증뽀짝
@needfor4840 Жыл бұрын
도준영.. 뭔가 비열하게 할것같았는데 그냥 맥없이 얻어터지다가 걍 끝남..ㅋㅋㅋㅋ 마치 일진옆에 있는 깐족담당같은 느낌..
저 회사 대표이사는 사무실 입구에서 제일 먼 곳에 있어서 걷기운동은 진짜 딱좋네. 대표이사되면 다리 튼튼해질수 있을듯
@Ryan-np4di3 жыл бұрын
어디 귀때기가 도청을 모른다고 후라이 까네?
@user-ke9hx4kp9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eun00sunАй бұрын
뽀대안나게 대표가 걷는 소리 하나하고는ㅋㅋㅋㅋㅋ
@user-bz3mj3ci5n3 жыл бұрын
울언니 개입브다
@user-qy5lw7zr2m Жыл бұрын
맞네 메텔
@user-jl6zh5zi4r2 жыл бұрын
도준영 말 틀린거 하나없는데ㅋㅋㅋㅋㅋ
@user-mf5yq6th9u2 жыл бұрын
니 지능이 낮아서 틀린게 안보이는거..
@nananjm12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점은 도준영은 돈을 안줬다고 주장하고 이지안은 받았다고 주장하죠. 현금으로 받아서 증거가 없다는게 문제지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쟁점이죵ㅎㅎ
@jin-akim1954 Жыл бұрын
왜 여기선 박동훈 화서 걷는건데 아장아장 걷는 느낌이지ㅜㅜ
@user-vm4mg3uh8j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아이유가 지가먼저 짜른다고 도청어플깔고 상무 물먹이고그런거아닌가 ㅋㅋ
@user-wd8gp9sh9b3 жыл бұрын
@여름날적 ㄴㄴ 이해함요 ㄱㅅ
@nananjm12 жыл бұрын
맞아용 근데 가장 핵심은 도준영은 돈을 안줬다고 주장하고 이지안은 받았다고 주장하죠. 현금으로 받아서 증거가 없다는게 문제지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쟁점이죵ㅎㅎ
@user-fv9uk9ti5t3 жыл бұрын
거짓진술 하세요 경찰이 다안다 후라이쳐서 쫄지말고 경찰 모릅니다
@user-cx3rd7rq4k3 жыл бұрын
조회수 0 좋아요 0 댓글 0
@fukube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대단하군요?
@user-bz3mj3ci5n3 жыл бұрын
개빡쳐
@user-vw2gk1dz9i3 жыл бұрын
1
@user-fl9pd5cp3g3 жыл бұрын
MBA 학위까지 취득하고 젊은 나이에 대기업 대표이사에 오른 사람으로 보기에는 대본이나 연기에서 약간의 허술함이 느껴진다. 21살 이지안이라는 캐릭터에 일방적으로 약점 잡히고 끌려다니는 것도 그렇고... 경찰 조사 받는 과정에서도 "걔가 진짜로 박동훈을 좋아한다니까요? 물어봐요? 긴가 아닌가." 언어 구사하는 수준이 대표이사감이 아니라 시정 잡배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