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 kzfaq.info/sun/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남들에게 살아갈 이유를 알게 해주고 이렇게 떠나면 어찌 하라고 ㅠㅠ 버티지 좀만 버티지ㅠㅠ

지금 우울증 치료중인데 어찌하다 이드라마를 알게되었다. 세상밖으로 나갈수있게 나에게 힘을준 드라마 고마워요 인생드라마 만나게 해 주셔서 한없이 울었다 감사해요

보고싶어요 나의 아저씨,,

밝아진 얼굴표정과 공격적이지 않은 말투에서 삶의 무게가 어느정도 내려간게 느껴져서 눈물이 납니다ㅠㅠ

다음 생이 있다면. 박동훈같이 따뜻하고 안정감있는 아빠의 딸로 태어나 듬뿍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지안들이...

참 보고싶다.. 이렇게 깊은 연기를 할수있는 배우가 또 어디있을까.. 최고의배우 이선균님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많은 순간 아저싸 덕분에 못 그럴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었는데.. 이제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래요 나의 아저씨

선균님 보고싶어요 어떻게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있을수 있는지

차가운 현실을 그렸지만 그 어떤 드라마보다 따뜻함을 남긴 드라마.

그렇게 수많은 어려움이 오더라도 어떻게든 힘내고 살으셔야지 ᆢ 너무 현실이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왜 그렇게 멀리가 이 간단한 말에 왜 자꾸 눈물이 날까.....ㅠㅠ

"고마워요 나한테 잘 해줘서"

조금만 더 뻔뻔하고… 더 계산적인 사람이었으면 이렇게 허망하게 가진 않았을텐데…. 보고싶다…

극중에서 다 죽어가던 박동훈을 살린 이지안이 있었던 것처럼, 현실의 박동훈에게는 이지안이 없었던것 같아서, 슬프다...

이런 드라마 다시 나올 수 있을까... 대사 스토리 연출 유머 휴머니즘 감정선 뭐하나 완벽하지 않은게 없다

이지은의 첫번째 인생작인듯...앞으로 더 많은 인생작이 생기길...

이 새벽에 왜 난 또 이걸 보고 있을까... 왜 멈출수 없을까... 몸은 피곤한데 맘은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 생에는 박동훈같은 아빠 만나서 편안하게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사랑받고 자라보고 싶다

새벽에 또 낭떠러지에 서있는거 같을때 보니 또 지나가겠구나 생각하고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우느라 새벽을 다 보내지만 그래도 오늘은 편안하고 행복하네요

진짜 노래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은게 나의아저씨에 크게 한 몫 했다..노래 전주만 흘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

세번째 시청중ㅠㅠㅠ정말이지 몇번을 봐도 질리지두 물리지두 않는 드라마,,,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다는 전설같은 드라마ㅠㅠ 이제 정말 행복하자!! 이제 정말 고만 보자~~

나의 아저씨에 나온 배우들은 모두가 인생작이라 하겠다. 작품도 좋은데 연기들도 다 베스트이다. 신기해.

술집 사장님하고 지안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것만 봐도 정말 많이 달라진게 느껴지고 보기좋아서 인상깊네요

나저씨의 한장면 한장면이 힐링이 된다. 1년이 지나도 십수년이지나도...

이 분위기 이 음악 상황 대사 표정 모든게 따뜻하게 녹아난 최고의 드라마였어요 이거보고 또 힘내서 하루 살아볼게요

박동훈! 행복하자며! 동훈아!!! ㅜㅜㅜㅜ

나의아저씨 이선균님 연기더이상볼수없다니 슬프네요...ㅠㅠ

근데 지안이에게 새회사 소개시켜준 회사회장님 너무 멋지다. 파견직까지 저렇게 챙겨주는 기업 오너가 어딨나ㅠㅠㅠㅠㅠㅠㅠㅠ거의 없지 판타지속 기업오너지만 그래도 드라마속에라도 있으니 좋네

아이유의 인생의 최고의 작품, 내 인생의 최고의 드라마!

아이유 볼수록 진짜 왜 아이유아이유 하는지 알겠어요...장기용 배우도 연기 좋았고...다른 배우분들 말 안해도 다들 최고였습니다...짝짝짝~~

나도 죽었다 깨어나도 행복해야지 이 영상 보는 모든 분들도 꼭 행복하셔요 :D

와 김대리 성장캐였어. 솔직히 뒷담깐것도 부장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 깠을건데 좀 얄밉긴해도 밉진 않더라...성장한거 보기좋다

연기가 어찌 이리 생활이냐 ㅎㅎ 인생 드라마라서 또 보고있네요 아이유 대단하네여 ^^ 너무 좋았어요

내가 힘들때 보는드라마 어두우면서 유쾌하고 진정성있고 힐링이 되네

살다보면 저럴때가 있다. 누군가 나타나서 도와주고 스르륵 사라지고. 그런 친구나 지인이 있다

원래 비싼것들은 다그래 크으 표현봐 진짜 모든걸 통달한 어른같다

나의아저씨는 신구형님이셨다.. 갓.구

내용 다 아는데...여러 번 봤는데도 볼 때마다 눈물이 주르륵. 진짜 감동.

이제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언젠가 박동훈 같은 어른이 되볼께요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의아저씨 박동훈 부장님은 우리에게 많은 위로를 좋네요. 그립고 보고 싶네요 이선균 배우님.

발성이 너무 좋다 대사전달이 정말 잘된다

울고싶을때 보는 나의 최애 드라마.....

딴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맞는것 같아요 나도 이제는 맑은 하늘도 보고 주변도 둘러보고 맛난것도 먹어보고 좋다~ ~

이 드라마에서 정희역할이 제일 정이간다. 많은 이들 앞에서는 괜찮은척, 밝은척 포장을 해야하는 정희의 모습이 제일 안타깝고 정이 간다..

모든게 완벽한 드라마 였다

아프고, 예쁘고, 웃기고, 따듯하고, 돌아보게되는 이야기! 막장드라마가 판치는 더러운 세상에 울림을 준 이야기! 작가와 연출자와 배우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왜 그렇게 멀리가. 라는 문장이 너무 와닿는다. 한편으론 애증이겠지? 한편으론 의문이겠지?에서 정말 사람으로써의 존중과 사랑으로 느껴진다.

여러번. 봤지만 볼때마다 감동을. 불러일으 키는 드라마네요 최고의 드라마네요

드라마 정말 좋았음.. 주머니속에 넣어두고 보고 싶을때 꺼내보고 싶은 드라마랄까? 정말 내 인생 드라마❤ 어쩜 배우들은 물론이고 음악까지..저렇게 찰떡같이 매칭이좋을까..아..좋다

みせんと同じのように素敵なキャストですね　内容も人間の　狭間のようにとても良い演技力のある人　さすがにミセンと環境も少し似ていますねIUさんの演技の上手さは最高ですイソンギユさんも好きです場面でハグする時は涙が出て泣けました。又素敵な場面のえいがを作成して下さい日本からおうえんしています。日本ごでなにかお話下さいね。

어른은 쉽지 않다. 깨지고 엎어지고 넘어져봐야 쓰러진 사람을 일으킬수있다. 처음부터 어른은 없지않은가. 나이가 40이어도 50이어도 우린 보살핌이 필요한거다. 어른은 쓸쓸하고 힘들고 반복적이다. 강요이면서 의무기도 하고

이선균 존멋.... 이지은 졸귀탱... 연기 쩔어요

미생의 연장 같기두 하구 뭔가 확장판 같기두 하는 이 느낌,,,,,,리얼 조직 생활

실제로도 열씸히 멋지게 사는 이지은양, 행복하길....

조명, 카메라 감독 누구냐.. 진짜 화면 잘뽑아냄.. 멋진배우들 120프로.. 200프로뽑아냄..

지안이가 "부산으로 가요" .. "왜그렇게 멀리가지 ..." 하고 안색이 내내 울상인 동훈이...내맘도 그래 ㅜ

첫 bgm 듣는 것만으로도 슬프면서 따뜻해 ㅠㅜ

이게 바로 사랑인데...

이 드라마에서 가장 와닿는 대사는 너 나 살릴려고 이동네왔었나보다 다 죽어가는 나 살려놓은게 너야 인것같다.

가슴이 촉촉해지는 작품

나 시작부분 이 bgm에서너무너무 가슴이 찡해..눈물이 찡하게나온다..

너무 아름다웠던 장면이었는데 ~~

다른것보다 내소중한 가족들 볼수없다는거 알면서도 그길을 ᆢ 가야만했을 그심정에 위로드립니다 마음고생 내려놓으시고 평안속에 영면하세요ㆍ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ᆢ

인생작.. 지금 또 봐도 눈물이 주르륵! ! ㅠ

볼 때마다 눈물나는 드라마...ㅠ

나의 아저씨는 미스터 션샤인과 함께 희대의 명작이다♥

우리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다.

주연 조연 감독 작가이런 완벽한조합이 다시이런드라마 평생또다시만날수있을까?

세상 결말 완벽하다 느낀 드라마

따뜻한 어른들 만나서 다행

이제 진짜 행복하자........그랬음 좋겠다....

또 보고 또 보내요. 2년 동안을..

저 상황의 이지안을 안아주고싶다.그런데 위안을 받는건 분명 나 일것 같다...그러면서 나의 아저씨를 정주행 한거였겠지...ㅎㅎ

아이유 눈빛이 달라졋다 연기 엄청잘한다..

나의 아저씨~너무 우울한 나에게 힘을 주고 웃음도 간간히~평생을 또보고 또보고 할겁니다 내겐 나의 아저씨는 없지만 지안이가 나같아 공감되는 드라마 살아가다 나의 아저씨를 만난다면 너무도 행복할 것 같네요 나의 아저씨~세상에 또 이런 분 있을까요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장면들이 너무 많아 가슴찡합니다 나의 아저씨~화이팅!!

박부장이 왜 이리 와닿니..

세상이 힘든 분들...모두 4번이상 잘해주는 사람을 만나시길...

지나간 과오와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들. 모두 훌륭한 어른에다.

하… ”왜이렇게 멀리가“ 이걸 왜 본방때는 못들었지…

너를만나 행운적으로 행복햇어. 참 고맙디.

마음 촉촉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왜 한번씩 힘들면 이거 보면서 댓글 읽고 댓들 다는거냐.... ㅠㅠ

너 날 살릴려고 다 죽어가는 날... 난 처음으로 살아 봤는데...

왜 그렇게 멀리가...

행복하자~~~

너무 감동~~~ 음 또 이런 드라마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내가 재밌게 본 드라마...나의 아저씨, 동백꽃 필무렵, 이번 생은 처음이라, 애인 있어요, 황금빛 내인생, 풍문으로 들었소 그 중의 최고는 나의 아저씨~♥

아이유가 가수인줄 몰랐을만큼 최고였어

아이유 인생작 1. 보보경심 려 2. 나의 아저씨ㅠㅠㅠㅠㅠ둘다 눈물 쾰콸콸

나의아저씨 최고

또... 이다음 파일이 없네요..ㅜㅠ 거의 마지막인거 같은데..고지가 저긴데...ㅠㅠ 언능 마지막까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지안 드디어 행복에 이르렀는가.

나 아는 사람 한명도 없는... 아무런 과거도 없는 사람처럼...

난 이 말도 되게 좋아! .비싼건 다 그래! 맛없다는거..ㅎㅎ 진짜 왕따위만한 희한한 다아진인지 했다는 뭔 접시에 주는데, 맛은 뭐 그냥..그냥..ㅎㅎ 대박 웃겨..

나도 멀리 가고싶다

너무 걱정하지마 그 누군가 날 살려주러 올꺼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며 그게 악연이라고 날 살릴려고 오는 것일 수 있어요

2022년도에 48이되었는데 도깨비보단 이드라마 나에겐 띵작

박동훈은 다시살고 이지안은 처음 살아보고 첫사랑의 느낌인거같다.

이제 진짜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