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 kzfaq.info/sun/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잘가요 잘가요 나의 아저씨 오늘밤은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안녕 나의 배우님 별은 영원히 빛나는데 ㅠㅠ

이선균 연기 정말 잘하네 힘 다 빼고 무덤덤하게..

ㅠ 가라고 했는데 미련남아서 못가는 스물 한 살 대신에 먼저 발걸음 떼는 으른 아저씨ㅠㅠㅠㅠㅠ

"뭐 사가?" 흔한말이지만.. 지안이가 알려주었듯이 박동훈이가 할수있는 애정표현이라는걸 알고.. "맥주"라고 이야기해주는게 좋다...

이선균 배우님, 나의 아저씨 삶이 너무 치사했죠 너무 힘드셨죠 다음생엔 힘들지마세요 좋은 작품으로 큰 위로 큰 힘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라고 말해주고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안아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 진짜레전드드라마 이런드라마는 다시는 없을듯ㅜㅜ 진정한 어른

많이 생각 날거같아요. 나의 아저씨

참 애틋함을 잘 표현한듯 몇번이고 잘가란 말을 하게되고 가는 모습 끝까지 지켜보게 되지만 쓸쓸한 이별을 애써 담담하게 받아들이려 하는 어른들

이지안 표정연기 넘 좋다. 울듯 말듯한 표정. 슬픈 모습을 감추기 위해 감정을 억누르는...

다시 없을 명작... 정말 모든 면에서 글로벌에서도 탑티어. 정말 가슴을 후려파고 따뜻해집니다.

한 마디라도 꺼내면 자기가 무너질까 그저 가라는 말 밖에 못하는 박동훈 용기 낸 지안 수도 없이 서로를 감싸줬어도 처음 안아 본 순간 그 이별을 버티게 해 준 한 마디 화이팅

이 드라마는 고맙다는 말이 귀하다.. 그게 참 좋다

힘든 아이들이 있다면 동훈이같은 아저씨가 되어주고싶다.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다.

거기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아저씨

21살이 되었다고 갑자기 어른이 되는게 아니고 혼자 서기까지 추운 겨울을 견뎌야 하고 부모의 사랑이 필요했다. 40대의 아저씨는 가정에서도 회사에서도 지옥같이 매마른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어쩌면 인생의 막다른 곳에서 이 둘은 부모 자식간의 사랑을 나눔으로써 서로 치유됐다고 느꼈다. 인간은 사랑을 주고 받기위해 살아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외국인들이 한류 열풍을 타고 이 드라마까지 도달한다면.. 확실히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정서. 한국인들의 삶에 녹아있는 그 심리들을 그들도 이해하는 기회가 될거 같음. 한국 드라마 맞음.

익숙함이 감정을 통제하는 어른과 새로운 감정을 배워가는 아이의 연모,,,,, 이성간의 사랑이 아닌 부모와 자식간의 감정이 느껴지는 장면이네요,,,

이선균이 먼저 다가가서 안아주는 다가간다는 그느낌도 너무 따뜻했던것같아요

편안함을 주는 따스한 웃음 감동을 주는 이선균 배우님 너무 눈물이 흐럽니다😢😢

진짜 어설픈 파이팅이다. 하지만 정말 파이팅 하고 싶어지는 파이팅이다

다 큰 자식 밥 차려주는게 뭐 저리 신나시는지 엄마 ㅠ

아직 이 드라마를 못 봤지만, 처음에 제작발표회 때 어린 여자랑 나이 먹은 중년 남성이랑 로맨스냐며.. 안 좋은 얘기들도 많았었는데 이렇게 명작으로 남을 줄이야.. 전혀 불륜이랑은 상관없는 드라마였네..

이혼하고 지안이랑 이루어지는 뻔한드라마가 아닌 완전 현실그자체... 이래서 띵작

내생에 정말 최고의 명작 선균형 지은아 고마워

파이팅 할때 눈빛... 하아... 진짜 좋은 드라마 였어요

한번안아봐도돼요? 할때 바라보던 아이유 눈망울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남을거같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내용의 드라마 작가님 고맙습니다 또 이런류의 드라마 만들어주세요^^♡^^

4:13 "뭐 사가?" 이 대사... 아는 사람만 알아듣는 대사ㅠㅠㅠㅠ 작품 마무리 미쳐버렸다.....

앞으로 나올 모든 드라마의 기준이 될 드라마. '와, 나의 아저씨만큼 대단한 드라마다.'

ost 어른 듣기만 해도 눈물이 왈칵.. 띵작 나의아저씨

보고 또보고 또봐도 질리지 않을.........

사람을 치유하는 최고의 드라마...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이선균은 아니더라도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우리한테 연기로 많은위로가되어주신 이선균배우 감사했습니다.잘가세요

몇번째 다시보는지 모르겠지만 슬의생이나 다른 어떤 드라마보다 나에게는 나의 아저씨가 최고의 드라마

100년에 한번 나올 명작 중에 명작~~

진짜 디테일. 이지안보내고 전화받고 "뭐, 사가?" 진짜 너무 디테일하고 너무 짠하다.

진짜. 어설픈 파이팅이다.. 하지만. 정말 파이팅하고 싶어지는 파이팅이네 ㅠㅠ

2:37 손 조막만한거 너무 귀엽당 ㅠㅠ

아이유 재능이 진짜…

아씨 화이팅할때 또 울었다

이지안 진짜 귀여움

침묵속의 수많은 단어들이 떠오른다 😍👍👍👍서로의행복을 빌어주면서 돌리는 발걸음에 가슴이 아프다 😭흔들림없는 박동훈의 모습에 존경합니다 사람은 쉽지않을 선택을 하는것이 정말로 힘이든다 🥰🥰🥰

2:05 다크써클...분장인거 알고 앞으로 어찌 될지 다 아는데 왜이렇게 볼때마다 슬프냐....

같이 파이팅 해주는 동훈아저씨~~

나이만 많았을 뿐 모두 다 외로운 어른이었음을. 키다리 아저씨가 아니라

1:30 그전에 잘가요하고 인사다했는데 한번더했다는것은... 이선균이 이지안때문에 숨이쉬어진다고했던 형으로써 고마움이있어서 그런것같음..

아이유가 아저씨 안는거 보면 한번도 남을 안아본적이 없는게 보임.. 그러니까 정말로 첫번째 포옹을 아저씨와 한거지.. 사랑하는 사람과 첫 포옹이라, 그것도 나쁘진 않아 보임.. 지안아 행복해야돼

왜 이 bgm 만 들으면 눈시울이 ….

이지안 배웅하는데 정희씨가 일부러 나간 거 같음. 둘이 편하게 이별할수 있게 일부러 들러러 서준거 같아여..

얼마나 보내기 싫고 얼마나 가기 싫었을까....

なんでいっちゃったんだ！！ つらいよ。

이지안이 안겼을때 고개가 그대로 정면을 향한채였단게 더 애틋함 연출력 대단하심

크..저만 보고 눈물 나는거 아니죠..ㅠ 다시 봐도 대단한 드라마!!

연기들은정말쩐다 ᆢ대박 ᆢ

이 포옹 장면에서 이지안이 나무 판데기 밟고 올라간건 아무도 눈치 못챘겠지?

2:56부터 지안이 표정연기 ㅜㅜ

다른 어떤 K드라마보다 세계사람들이 같이 보고 위로받길..

이지안. 돌아서서 걸을때...두손 두팔 앞으로 삐죽 내밀고 팔도 흔들지 않고 걷는게 왜 이렇게 짠한지 몰겠다. 의도한 연기겠지? 디테일 너무 좋다. 아이유 진짜. 이지안 그 자체다. 광팬이 되어버렸다.

작가님.감독님 저 이젠 눈물이 다 말랐습니다 책임지세요

빵끗 웃으면서 같이 화이팅...

Juro que fiquei presa neste abraço e se assistir essa cena 1000 vezes... Choro 1000 vezes.... Emocionante demais 😭😭😭😭😭😭😭❤️❤️❤️❤️❤️🇧🇷🇧🇷🇧🇷

어째 지안이 대사보다 다른 분들 대사가 더 많은 것 같아요ㅎㅎ

나같은 사람... 내가 좋아한 사람... 상처많은 선량한 사람들

하필 지금 이순간 빵빠레를 꺼내 먹다니...ㅜㅜ 눈물,콧물 닦다가 빵빠레는 녹기전에 먹어야되고, 두개다 멈출수 없는... 내 모습이 가관이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이 세마디면 행복해질듯

안울어 둘다 대단하다.절제

3:50 표정연기 대박...

진정한 어른

여기서 지안이 눈이 슬프면서 행복해보여서 슬퍼

세상에서 가장슬픈 파이팅ㅠㅠ

사람은 누구나 쉽게 어른이 될 수 없다. 다만 멈출 수 없는 시간에 등떠밀려 이제 어른인척 해야하는 나이가 되었을 뿐..

다들 파이팅...!!!

내 평생 명작...

내려가 내 입꼬리

이지안의 화이팅은 힘없는 목소리지만 먼가 개운함이 보이는 화이팅이었고 박동훈의 화이팅은 힘있는 목소리지만 공허함이 있어 보이는 화이팅이었음

어휴 눈물이 주륵...

내가 아이유라면 몇살차이아저씨든 저런 남자 놓치지않을거같다 그리고 누가뭐라하든 둘은 인연이고 이미 박동훈은 부부관계가 끝나지않았는가 새로 둘이시작해도 뭐라할게아니지않은가

지안이 토닥토닥..

드라마 작가와 연출자 연기자 삼박자 ......

03:27 아이유 연기력을 논하는자가있으면 이걸 보여줘라

지안아 행복하길..

잘가...화이팅~

깨어진 사람들의 치유 이야기. 일상 도처의 부처. 인간.

나는 언제 어른이 될까? 나는 이제 어른쯤에 왔을까? 어른이란걸 뭘까? 시간이 지날수록 더 고민하게 만드는 드라마인거 같아요. 그저 이런 생각만으로도 우리가 바라는 어른에 반발자국 이라도 가는 중인게 아닌가. 오늘에 반발자국에 다음에 딛는 온전한 한 걸음에 힘을 실어 줄 수 있기를

이선균을생각하며 쓴 아저씨역활 아이유를생각하며 쓴 이지안역활 .....다른이는생각할수없어

한번 안아봐도 되요? 뒤에 화이팅 ㅎㅎ

브로커 개봉하면 다시 이슈가 될 인생 드라마

화이팅!

시작에 폐미가 논란만들어서 제대로 못평가 받은 드라마 시청률 성인인구 80퍼는나왓어야뎀

한번 ᆢ안아봐도 되요ᆢᆢ 나두 안기고 싶오요 ^♡^

하나님이.세상을.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를.주셨으니.이는.그를.믿는.자마다 멸망하지.않고.영생을.얻게.하려.하심이라.요한복음.3:16

몇번을 보고 또봐는데 이선균. 가고나서. 한번도. 안본것을. 또 보게되는군요 한번. 안아봐도 되요가 듯고싶어서

굿!👌👌👌👍👍👍🤩🤣👏🙁❤️💜❣️💕💞💓💛💛😍👿🙈🙈🙊

내 기준에 변곡점이 된 드라마 : 도깨비(2016) , 비밀의 숲(2017) , 나의 아저씨(2018)

인생드라마

드라마 맞나...작품이다

굿🤩😍🥰

이제 드디어 나이데로 아이로 보이는 지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