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주말아침에 엄빠가 머리맡에서 소곤거리고 잇어서 놀래면서 깬 기억이 갑자기 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istan83633 жыл бұрын
내새꾸 자는것만 봐도 넘 기특하고 이쁨...봐도봐도 안질림 어디서 요렇게 이쁜게 나타났을까....싶음 아무튼 그냥 완전 이쁨 ㅎㅎ
@user-fw2ot8uc8s3 жыл бұрын
그래두 저런거 경험? 하면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 오지게 듬 ㅠㅠ
@user-eb7uz5og1b3 жыл бұрын
어떤분 어머니가 본인 자고 있는데 보시고 있다가 그분이 일어나니까 그분 얼굴보면서 오징어 사야된다고 혼잣말하시면서 나갔다는 썰 생각난다
@user-ix6uw6kg7m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한번 저런적이 있었는데 자식들 입장으론 존나 놀램 눈떴는데 부모님 얼굴이 눈앞에..
@user-hn7fp7kh5r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장면 중의 명장면이네요
@bomlao3 жыл бұрын
난 부모님은 아니시고 우리집 멈무가 가끔 그러는데ㅋㅋㅋㅋ 자다가 이상한느낌에 깨면 가만히 들여다보고있어서 깜짝 놀람... 알수없는 취미인갑다 하긴 하는데...
@jaengmun9893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런 엄마 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
@user-rk2bz1dk9y2 жыл бұрын
나도
@FromLys3 жыл бұрын
프로젝트 막바지라 3-4일동안 철야하고 집에와서 죽은듯 잠들었다 잠깐 눈이 떠졌는데 엄마가 나 안 깨게 조심조심 다리를 주물러주고 있더라. 그게 왜 그렇게 눈물이 왈칵 났는지
@user-yg8jp8uf3r3 жыл бұрын
나두 내 새끼 자고 있음 쪼구리고 앉아 조리 쳐다 보는데 자다 눈 마주치면 지 잠 깨운다고 짜증냄~ㅠㅠ 상처받음~ㅠㅠ
@user-pz9nh9bb2t3 жыл бұрын
발로참
@jjk489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자다가 싸한 느낌에 눈떴는데 위에서 엄마아빠보고있으면 좀 놀래긴해요
@user-fx4il1dj2r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user-xh7uo3fu9i3 жыл бұрын
전 엄마 잘 때 쪼그리고 앉아서 쳐다봤는데 눈 마주치면 잠 깨운다고 짜증내시더라구요ㅠㅋㅋㅋㅋ
@user-yg8jp8uf3r3 жыл бұрын
@@user-xh7uo3fu9i 에공~~ 부러워요 난 언제 내 새끼가 그래줄까나~ 눈 마주치면 웃어 줄 수 있는데~ㅠㅠ
@binaldoshi4954 жыл бұрын
I love how sincerely they both cared for each other's kids
@pray21443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 5년 전이라구....? ㅠㅠ 응답하라 2006 기다린다아
@user-jr7mj6nl8e3 жыл бұрын
진짜 귀여우시다ㅠㅠ
@user-dh7rn5yx2f Жыл бұрын
ㅎ..야간알바 갔다 와서 오후까지 죽은듯이 자면 딱 저런 반응이셨는데..4, 5시쯤 잠결에 들리는 살아있나..? 죽은 거 아니지..? 하는 목소리ㅋㅋㅋㅋ
@ao9308308 жыл бұрын
hahaha the mum asked if sunwoo is still alive lol
@user-mr4cd6ye6w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마음이 다 저렇지 죽은거 아이지? 에서 걱정,진심이 느껴진다.늘 자식키우면서 걱정이지 이래도 저래도 걱정
@issythekitty133 жыл бұрын
I need more of this family. Jinjoo lost her dad in a very very young age, its so nice seeing her having a dad. And seeing taek have a mom taking care of him.
@Mynameisnu6484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겠다
@user-xd1fx8rl7t3 жыл бұрын
선우 왜.죽여요 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죽었으면 좋겠나염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대학1학년때 1학기동안 2,3,4 학년 연극 음향오퍼 잡고 작업하느라 집에 못가고 날밤을 엄청새고 하느라 겨우 여름방학때 집에 가서 잠만잤다 ㅋㅋㅋ 한참자고 일어났더니 우리 엄마 아빠 동생이 저러고 있었음 ㅋㅋ 내동생은 날 껴안고 일주일을 잤다 ㅋㅋ 그때가 그립다
@suejung18146 ай бұрын
울 꼬맹이들 잘때마다 사진 찍게됨.. 자는 모습도 너무사랑스럽고, 어떤 꿈을 꿀까도 궁금함
@user-vh3gm5mv1q4 жыл бұрын
어머닠ㅋㅋㅋㅋㅋㅋ죽은거ㅠ아니냐눀ㅋㅋㅋㅋㅋㅋㅋ
@user-bu5ii1hp3z4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왜 이제야 풀린걸까
@user-pm7mp3fn9u Жыл бұрын
나도 태권도 사범 생활할때 애기들 데리고 합숙 하고 돌아오는 날 옷도 못 갈아입고 쓰러지듯이 자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눈 떴는데 아빠가 저러고 앉아서 코 밑에 손 대고 있어서 놀라서 깼는뎈ㅋㅋㅋㅋ 방 문 앞에서는 언니가 나 일어난 거 보고 뭐야 살아 있었네? 하고 총총총 지방으로 감ㅋㅋㅋ
@peach102210223 жыл бұрын
이집은 대대손손 행복할듯
@green_tea_1482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저러는데..ㅋㅋ 아들 잘 때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번갈아가며 쪽쪽 방식은 다르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모습은 다 한결같나보다 ㅎ
@405katorism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얼마나 미인이었으면 저런 아빠한테서 저런 아들이..........
@phdogy3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택이아빠 의외로 미남이었을수도.. 응칠 성동일코치 젊은시절이 노을 강균성씨였던거처럼.. 내 동생도 젊은시절 우리아빠 판박이임 지금은 뱃살있는 이모부 고등학교졸업앨범보고 놀랐던게 호리호리한 사촌과완전 판박이였고. 원래아빠동창이셔서 그시절아빠사진도있었는데 동생 판박이여서 더놀랐음 응팔에서 어른택이가 고 김주혁님이잖아요 박보검과 영~다른
@hanaroshampoo88273 жыл бұрын
박보검과 최무성의 차이는 단순히 노화로 인해 오는 변화와는 다른 종류의 것임 아예 얼굴의 골격 자체, 이목구비 자체가 다름 최무성이 젊은 시절로 돌아가 비주얼이 상승한다 해도 그건 박보검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지 박보검과 유사하게 나올 타입 자체가 아님.
@user-hq5pl4yb4m3 жыл бұрын
가끔본가 가잖아?진짜우리엄빠저래 ㅋ ㄱ
@lovelySmileLe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은거같은데 ㅋㅋㅋㅋ
@ppi_yaa3 жыл бұрын
와 택이 이불 방학때마다 갔던 시골고모집에 있던 이불이랑 또-오오오옥같음 가루세제냄새랑 아침마다 햇볕에 널어 말리고 지금처럼 좋은세제 좋은세탁기 건조기 제습기 이런게 없어서 냄새는 났어도 계절마다 다 재밌었는데
@aarusong165 жыл бұрын
family goal😍
@gloriakohler4152 жыл бұрын
Parents only get to see their sons when they are asleep. 😮💨
@user-uj9ed5ds8m7 ай бұрын
뭔가... 나도 예전에 저런 경험 있었던 거 같은데... 고3때... 엄마가 나 빤히 보고 있어서 내가 잠 깨가지고 왜에애애 하고 뒤척거렸던거같음
@tjk23183 жыл бұрын
응답 씨리즈 하나 더나오나? 요즘 왜이리 응답이 자꾸 뜨는걸까?
@stellacema3 жыл бұрын
와.순간 궁금해지네.가나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광고비를 낸거냐?
@zia-jia2 жыл бұрын
저 상황이면..깨어잇어도...자는 척 해야함...부모님 민망하지 않게...자는척 해야함...저도...자는 척 한적 있었음...시골집에서 할머니가 자는 제 모습을 보면서 울 손주 이쁘게 자네...라고 할때 잠에서 스윽 깻는데...그때 할머니집에 잇던 동네 할머니들이..자는 저를 보고 이래저래 대화를 나누시는데..깨어나기 민망해서 계속 자는 척 했음 사실 소변이 마려워서 깻는데...소면 매려운거 참느라고 고생 했죠...
@user-sn7kp2ub4x3 жыл бұрын
응팔 개재밌지ㅠㅠ
@peggy8309168 жыл бұрын
they're funnyXDD did they live apart?
@user-zd3gn8sx3e8 жыл бұрын
no they live together
@parklucy4 жыл бұрын
😭
@heatherere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풀린지얼마안됐네
@user-jl8gt7rk6d4 жыл бұрын
됬 x 됐 o
@user-cs9yj3kg5m8 ай бұрын
부모 되보니 저 심정 알겠더라고요...밥은 먹고 자지...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ㅎㅎ
@mondle79466 ай бұрын
진짜 신의 한 수는 가나 초콜릿 아닌가ㅎㅎ 광고 후에 또 광고가 있어ㅎㅎ
@bookstoremaster10233 жыл бұрын
나 막내랑 같이자서 가끔 애기 때 업어키운거 생각나기도 하고 자는거 못생겨서 저렇게 쳐다보는데 잠깨서 대가리 나갈뻔ㅋㅋㅋㅋ
@j_507 Жыл бұрын
전 주말 근무가 거의 기본값인 직업인데요... 토요일 아침에 전 출근해야 하는데 퍼질러자고 있는 엄마아빠아들이란 사람을 보면 이상하게 승질이 올라와요. 그 때마다 "아이고, 몬 쉥겨서 우야노..." 하면서 옆에 있던 이불로 엄마아빠아들이란 사람을 돌돌돌 말곤 하는데 그 때마다 엄마가 막아서 실패하곤 한답니다 ㅡㅡ+
@chaeni12283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도 물마시러 왔다가 한번씩 자는 내얼굴 쳐다보고 가는디
@user-vf6be3wn8l Жыл бұрын
전 점심시간 쯤에 코로나 백신 1차 맞고 집 오자마자 잤는데 애가 밤인데도 안깨서 콧구멍에 손가락 대셨었다고ㅎㅎ
@user-rg5iy8fo5g3 жыл бұрын
볼 때마다 생각나는 건데 웃참 어떻게 했냐
@jybzggm2 жыл бұрын
아이다 숨쉰다 ㅋㅋ
@user-vn8ip1lf4x2 жыл бұрын
젊은날 맨날 술쳐마시고 늦게 들어가서 자다 분에 못이긴 엄마한테 자다가ㅜ쳐맞은 적은 있는데.... ㅋㅋㅋㅋㅋ 추억돋네.
@user-gt9if7xm2l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틀 밤새고 20시간 자는데 엄마가 몰래 들어와서 코밑에 손대보더라....
@Madam_pany2 жыл бұрын
광고 보기싫어서 프리미엄 구매했는데 이젠 영상 자체에 광고넣는 영상들이 많아졌네..
@user-rg1me8dl4k6 ай бұрын
중학생 때 중국 홈스테이하러 갔는데 둘째 날 새벽 다섯시에 친구랑 친구 어머니가 나 깨울때 저렇게 빤히 보고 있어서 진심 놀래 잠이 확 다 깼었음.. ㅋㅋ 그렇게 학교 일찍 가는줄 몰라서 그 다음날부턴 내가 미리 알람 맞춰놓고 일어났다는…
@user-is8iz8zf2d3 жыл бұрын
코도 살이.빠졌데 ㅋㅋㅋㅋㅋㅋ
@Lalassol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저렇게 아들방 문 열면 꼬름한 냄새 확 남ㅋㅋㅋㅋ 이건 내 남동생 이야기
@user-nl8pi5en4i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hu9dhd52s Жыл бұрын
택이는 우유냄시날거같은뎅 힝 ㅜ
@user-bg4lk1cj6k3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주말에 낮잠잘때면 엄마가 날 보고계시다 조용히 웃는 소리에 깨났고 날 쭉 지켜봤단게 마냥 짜증나서 이불 확 덮어썼는데... 엄마 눈엔 그냥 제가 아직도 애기로 보인거겠죠.. 나 진짜 ㅆ년이였네
@user-rk2bz1dk9y2 жыл бұрын
애들 어릴때 잠자때 이상하게 움직없고 이러면. 괜히 살짝 건드려보고 가슴에 머리대보고 코에 손대보고 했는데 사춘기인 지금도 가끔 숨은쉬나 하고는 확인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