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8일 서울시는 야심차게 I·SEOUL·U를 내놓습니다. 신문과 온라인 포털의 각종 여론 비난이 거셌죠. I·SEOUL·U가 만들어진 과정을 뒤돌아봤습니다.
Пікірлер: 2
@yoon33144 жыл бұрын
서울메이트가 젤 반응 좋지 않았나? 근데 애초에 여유'와 열정'은 공존'하지 못하는데... 왜 그랬대
@yunj22524 жыл бұрын
왜 비판을 수용하는 모습도 자기방어적인 내용밖에 없는지... 가장 큰 비판은 다른 나라와 똑같은 도시브랜딩을 베껴서 그런건데. 외국인들이나 우리나라사람들이나 서울하면 생각나는 무언가가 있는지? 뉴욕하면 자유 같은 단어가 바로 생각나지만 서울은...? 서울의 어떤 정체성이 별로 느껴지지도 않고, 동영상처럼 빈칸으로 냅둔다고 해도 사람들 머릿속에 i seoul u라는 문구안에 서울이라는 정체성이 채워질 것 같은느낌은 안듦 차라리 밑에 댓글처럼 서울메이트가 더 나은듯. 가족단위도 많지만 그만큼 1인가구비율도 많고 바쁜도시와 열정적인 느낌을 잘 살릴수 있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