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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들이 모이는 곳은 실리콘밸리처럼
창고를 연상시키는 재생지구가 많은데요,
오래된 건물이 자리한 구도심은
저렴하거나
서울시의 정책이 지원되는 곳이 많아
시작하는 스타트업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불광동에 위치한 서울 혁신파크.
원래 이 자리에 있던
질병관리본부가 충북 오송으로 이전하면서
남겨진 부지를 활용해 지어졌는데요.
공덕에 있는 서울창업허브가 좀더 IT스타트업에 가깝다면
이 곳에는 창의력 넘치는 기업들과
사회적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활기가 넘치는 서울혁신파크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