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나 얘기하는게 친구같이 좋아요. 친해지고 싶은 스타일ㅎㅎ

음악에 대해 장르구분없이 박학다식한 김승수 프로듀서님을 뵈오면서 존경심이 마음한가운데에 자리잡은듯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솔직하게 생각을 말씀하시는 것이 정말 좋아요~

너무 좋은 내용인 거 같아요

너무 좋아하던 가수랑 앨범 소개..❤ 이거 보고 다시 정주행 들으러 가봐야겠네요

진짜 아티스트 설명해주시는 영상들 마약이네요... 어디서 이렇게 전문가의 디테일한 설명들을 듣겠나요😢😢귀합니다 ㅎㅎ 다음에 혹시 가능하면 아비치나 레이디가가 퀸 관련영상ㅇ도 보고싶긴 합니다😊😊 최고에오ㅜㅜㅜ

우와 이렇게 전문가가 분석해주니까 단순히 곡이 좋은 게 아니라 왜 좋은지 더 이해가 더 잘돼요. 다음편도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아~ 'Bad Guy'의 아웃트로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808베이스를 루트로 완전 반전되고 현대음악스런 그로테스크함이 저에겐 신선함+난감함이었습니다!!!!

프로듀싱 면에서 finneas 가 천재라고 느꼈던 곡은 When the party is over 이거를 이렇게 만들겠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 대단했고요 Bury a friend... 셔플리듬을 이렇게 좀비같이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도 너무 대단했습니다 Happier than ever에서는 말씀하신대로 혁명적인 면을 보여준건 아니지만 다들 밝은 믹스 밝은 보컬 쓸때 오히려 미드와 로우가 강조되는 보컬사운드를 쓰는게 인상깊었네요

대박... 생각이 엄청 깊으신 분이셨구나 어쩐지 실력이 있으려면,,,😮

빌리아일리시는 인정이지..ㅎㅎ 갠적으로 빌리 오빠곡은 90s라는곡이 좋더군요..ㅎㅎ 다음에 flume 아티스트 기회가 되면 해주시면.. 😊😊

프로듀서님의 플레이리스트 소개해주시는것도 흥미로울거 같네요

빌리아일리쉬의 음악은 한편의 시와같은 느낌이있습니다. 아마 가사도 잘쓸거같네요. 그 시에서 풍기는 여럿 그림들도 보이구. 말씀대로 브릿쪽 음악들 과 같은 느낌도 있긴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빌리아일리쉬의 스타일 상 가장 멋진거는 매우매우 가슴아픈부분이 느껴진다는건데.. 연정과같은. 그래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건가 싶기도하구요.

영상 너무감사해요! 항상궁금햇던건데 우측에 목소리에 따라서 나오는 조명은 모델이 뭔가용?!

음알못에 팝을 안듣는 사람이지만 이름 정도는 들어본(어디서 들어본거지 도대체) 사람인데 추천곡 한번 들어보고 와야겠군요.

와우 빌리아일리시 주제로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빌리아일리시의 음악에 견해가 깊으신 것 같아서 여쭤보고 싶어요. 저는 빌리 아일리시 음악을 듣고 중딩 때 음악을 시작하게 됐어요. 고1인 지금은 집에서 혼자 음악 만들고 있습니당 그래서 빌리아일리시 같은 미니멀한 음악을 하고 싶은데요 빌리의 비트는 어떻게 보면 풍부한 사운드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런 것에 매몰되지 않고 만들어보았는데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음악이 빈약하다는 느낌도 들고... 저런 음악을 만드려면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ㅜㅜ 워낙 국내에는 없어서... 빌리아일리시같은 음악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시리즈 찬성합니다 >_

아는 게 많은 이렇게 다르게 들리는군요 아직 저한테는 너무 지루하게 들립니다 ㅎㅎ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