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초동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 경제적 이유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 에스파) | B주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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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그라피 Moneygraphy

머니그라피 Moneygraphy

Жыл бұрын

머니그라피는 모든 4세대 걸그룹을 응원합니다 🧡
재무덕후 이재용 회계사🤓와 함께하는
소비문화 디깅 토크쇼, B주류경제학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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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4월 5일에 촬영되었습니다.
#B주류경제학 #이재용회계사 #우키팝 #KPOP #뉴진스 #아이브

Пікірлер: 812
@Moneygraphy
@Moneygraphy Жыл бұрын
📌 영상 내 오류가 있어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00:36 4세대 걸그룹 재무 성적 최강자는? 03:11 음반 초동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 경제적 이유 06:44 팬덤 vs 대중, 매출에 더 유의미한 지표는? 13:56 멀티 레이블 체제가 음악 씬에 가져올 변화는? 17:13 재용 회계사와 우키팝이 예측하는 케이팝 씬의 미래 ※ 욕설, 비방, 또는 유튜브 채널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crazyski83
@crazyski83 Жыл бұрын
ㅗㅜㅑ 여태까지 자막오타 지적 많이 했는데, 바로 영상재업하는건 처음 봅니다😯b
@user-kh3zy8tq8r
@user-kh3zy8tq8r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여러 분석
@newccc26
@newccc26 Жыл бұрын
ㅂ드 잘
@Sunandsal
@Sunandsal 27 күн бұрын
이제 뉴진스에게 서사가 생겨버림... 민희진이 오늘 만들어줌
@user-ut8ye4ki6h
@user-ut8ye4ki6h 27 күн бұрын
생겨버렷어요,,, 개큰 서사가,,,
@user-ee6bb8dm9h
@user-ee6bb8dm9h 27 күн бұрын
오늘 생겼어요 그 서사 ..
@dntdjwnj
@dntdjwnj 27 күн бұрын
버니즈가 되
@rama-lb4tg
@rama-lb4tg 27 күн бұрын
님님 오늘 뉴진스 개쩌는 서사가 생김
@user-me2uj1ii6f
@user-me2uj1ii6f 6 күн бұрын
서사까지 완성되어버렸다ㅋㅋㅋㅋㅋㅋ
@user-bp8vh4ds8h
@user-bp8vh4ds8h 27 күн бұрын
이보다 더한 서사가 있을수있나요 😂
@jayhong0125
@jayhong0125 25 күн бұрын
버니즈가 되🐰
@user-ql1er5tp8h
@user-ql1er5tp8h 27 күн бұрын
개쩌는 서사가 생겨버림
@ixifx
@ixifx 27 күн бұрын
^^뉴진스 서사 있습니다~뉴진스 데뷔과정이 찐독기이고 서사임
@ahs0912
@ahs0912 14 күн бұрын
11:24 근데 이제 서사도 생겨버렸어...
@user-cc5lx2me4v
@user-cc5lx2me4v Жыл бұрын
팬덤vs대중성이 정비례가 아니라는게 참 어려움... 코어팸덤 쌓는건 베이스업이고 대중성 찾아가는건 포텐셜 업이라 둘 다 필요하긴한데 둘 다 잡는게 모순점이 커서... 서로 장단점도 갈리고 결국 기획사 역량이 중요할 듯
@user-harook777
@user-harook777 Жыл бұрын
이재용회계사님? 초반엔 잘 나가다가 빌보드가 나오면서 내용이 완전히 삐끗하네요 엔터산업에 있어서 기본은 아는거 같은데 해외시장 환경은 다를거라 생각하시네요 미국도 한국과 다르지 않아요 . 미국에서도 음판과 투어의 팬덤형이 있고 대중형 가수가 있죠 한때 대형 아이돌 리틀믹스나 .피닉스 하모니가 빌보드에서 엄청 핫했지만 미국에서 아레나 투어도 못한게 현실이었죠 . 빌보드에서 1위해도 투어 못도는 가수들 수두룩하고 반대로 앨범내도 빌보드 핫100에도 못 드는데 스타디움서 콘 하는 가수들도 있구요 한국 아이돌과 팬덤 즉 미국식으로 하면 매니아들이 붙는 장르들이 미국에도 있죠 .예를들면 락밴드요 .락음악 매니아들 고집썌고 충성심 높은건 다 알잖아요ㅋ 미국 빌보드는 힙합이 쓸어가는게 오래전부터 계속되고 있는데 그래봐야 힙합스타들은 아레나서 공연하고 락밴드들은 스타디움서 공연하죠 그리고 미국에는 또 하나의 충성심높은 매니아들이 존재하는데 바로 한국의 K팝이죠ㅋ 빌보드 핫100 최고순위가 83위인 한국의 모 걸그룹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기장인 소파이에서 공연하는데 선매매로만 매진시켜버렸죠 , 여기서 공연했던 가수들 명단을 보면 롤링스톤즈. 비욘세, 테일러,. 방탄 ㄷㄷㄷ 또 이 그룹은 팬덤을 측정하는 또 하나의 간접자료인 앨범판매가 미국내에선 걸그룹중에 확실한 1위 그룹이죠 한국에선 아이돌중에 최고수준의 대중성을 자랑하지만 한마디로 미국에선 한국의 보이그룹식의 팬덤형 그룹이는라는거죠 결국 미국에서 수익적으로 파이를 올리는게 꼭 대중성이 높은 가수들만이 가지는게 아니라는거죠 한국의 대중들이 멤버수가 몇명인지도 잘 모르는 엔시티가 종합운동장에서 콘을 매진시키고 대중형 가수중에 가장 최근에 멜론1위를 했던 윤하는 체조경기장도 못 채우는게 냉정한 현실이듯이 미국도 별반 다르지 않죠 한국에 빅뱅이 있었듯이 미국에도 비욘세나 테일러 스위프트같은 음원,음판.투어를 다 잡고 가는경우도 있죠 , 하지만 이들은 그냥 하늘의 선택을 받은 특별한 경우라고 봐야죠 ㅋ 마지막으로 초동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셨는데 한가지 아쉬운게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초동의 역할을 제대로 할려면 국가별 집계를 살펴봐야 한다는 함정이 있는거죠 예를들어 초동 백만장 파는 가수가 있는데 중국에서 70만장 팔렸고 한국에서 10만장 미국,유럽.일본.동남아시아 남미에서 각각 4만장씩 각각 팔렸다고 칩시다 . 이 가수는 투어가 가능한가요? 한한령 여파로 중국에서 활동이 불가능한데 음판 초동에서 중국 구매비중이 70%까지도 나오는 그룹들 좀 있죠 . 요즘엔 중국에서 인기가 높지않으면 초동이 높을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 세븐틴이 이번에 초동기록에서 역대급 1위 한것도 그만큼 중국구매가 늘어난 이유가 가장 큽니다 . 그 전에 스트레이 키즈도 마찬가지였구요 . 반대로 똑같이 초동 100만장을 팔았는데 이 가수는 한국,미국.유럽.일본 .동남아시아에서 각각 20만장씩 팔렸다고 치면 어떨까요? 당연히 이 그룹은 투어가 가능하겠죠 초동숫자가 굿즈를 사고 콘서트도 참가해주는 충성스러운 팬덤의 지표라는건 맞는 말이지만 그걸 실제 투어로 연결시키긴 위해선 단순히 높기만 해서는 안되고 어느 국가에서 많이 팔리는지 봐야 한다는거죠 스키즈나 세븐틴이나 앨범 초동이 트와이스보다 훨씬 크게 앞서는데 왜 미국에서 콘 규모가 트와보다 작을까요? 미국만 집계하면 초동으로 트와가 이들보다 훨씬 높으니까요
@user-bu8ko9fc9b
@user-bu8ko9fc9b 11 ай бұрын
거의 정비례한다고 보면돼요 결국 팬덤이 아닌 좋은노래로 쭉 히트한다면 팬덤도 늘어날수밖에 없죠
@floria39
@floria39 8 ай бұрын
​@@user-harook777오 근래봤던 초동관련 글중 젤 그럴듯해
@son9291
@son9291 7 ай бұрын
@@user-bu8ko9fc9b 아니에요 남자아이돌이 대중성 훨씬 낮은데 수익성은 훨씬 나아요 여자팬들이 더 돈 많이 쓰고 심지어 여돌도 여자팬들이 먹여살림 음반판매량만 봐도 여돌이 아무리 유명해도 100만장 팔기 힘든데 남돌은 사람들이 안다 싶으면 다 100만장
@user-jt1fn4lc6y
@user-jt1fn4lc6y 27 күн бұрын
관심없었는데 뉴진스 개큰서사생겨서 버니즈 됐음 ㅋㅋ 서사 필요하다는건 맞는듯 ㅋㅋ
@MoonJiyun
@MoonJiyun 26 күн бұрын
그 뉴진스 이제 서사까지 생겼다ㅋㅋㅋ
@lllIllillljllllII
@lllIllillljllllII 27 күн бұрын
서사까지 생김
@user-th3ri4vc9p
@user-th3ri4vc9p Жыл бұрын
피식대학 정재형 폼 미쳤다...
@hsc6649
@hsc6649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 들었는데 흥미진진하네요😊
@aiden6791
@aiden6791 Жыл бұрын
서사에서 뒤통수 맞았어요.. 역사랑 이야기는 우리와 함께 하고.. 와.. 정말 논리적인 이야기로 흘러가네요
@little_big_planet_music
@little_big_planet_music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재미있는 컨텐츠입니다…!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영상 만들어주세요…!
@user-jf7iq7hj7i
@user-jf7iq7hj7i 8 ай бұрын
초동 공구가 활발한 상황에서 초동 공구가 어느 지역 팬들이 많이 구매했는지도 중요해요. 예를 들어 특정지역은 앨범공구의 적극성과 공연,굿즈 구매의 적극성이 정비례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초동에서도 코어팬 분석을 적극적으로 하는게 중요한 것같습니다. 코어팬 충성도가 확실히 구매력으로 연결되니까요.
@user-wi9ys5bc1z
@user-wi9ys5bc1z 6 ай бұрын
ㅇㅈ😮
@JCPark-ju5sn
@JCPark-ju5sn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영상 컨셉때문에 구독하게되네요.. 한가지를 여러 측면에서 볼수있었던게 좋았습니다.
@user-ps3tc9fl9p
@user-ps3tc9fl9p 5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당 돈얘기 경제얘기가 이렇게 재밌을 일❤
@aggro_
@aggro_ Жыл бұрын
보이그룹은 일단 국내에서 팬덤 제외 대중적인 인기나 취향을 끌수 있는 그룹은 빅뱅이후 방탄 정도 인데 .. 그 외 다른그룹은 확실히 그런 모습을 보기 힘드네요
@chanyoung77
@chanyoung77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우키팝 님이 하신 애기에 걸맞는 최근 사례가 피프티 피프티인 듯 싶네요. 케이팝이 이제 특이함에서 글로벌한 대중성으로 변모해가는 하나의 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HSK9134
@HSK9134 Жыл бұрын
아이브랑 르세라핌은 아이즈원 시절부터 성장 서사를 지켜본 팬덤을 그대로 끌고오다 보니까 팬덤의 충성도도 높고 매출 측면에서도 유리한 점이 있긴 함. 피프티랑 뉴진스는 노 베이스로 팬덤을 쌓아나가야 하는 입장이고...
@user-td8jh1ex8u
@user-td8jh1ex8u Жыл бұрын
르세라핌은 몰라도 아이브는 앚 코어팬 10분의 1 정도 수준임 대부분이 뉴비고 러브다이브 입덕임
@user-xw8wu8bd1o
@user-xw8wu8bd1o Жыл бұрын
아이브는 아이즈원팬덤중 일부가 스타쉽 공격하면서 오히려 안티로 돌아서서 난리나지 않았었나
@user-sc4bz7tw6o
@user-sc4bz7tw6o Жыл бұрын
​​​@@user-xw8wu8bd1o쉽을 욕했지 안티로 돌아선건 아님,, 단지 아이즈원 팬들이 르세라핌으로 많이감. 원영이가 너무 아이즈원 언급을 한번도 안해서 난 그냥 그후로 덕질은 멈춤,,
@user-uj7sj8qp4l
@user-uj7sj8qp4l Жыл бұрын
프듀 버프로 팬덤 끌어온건 애초에 말이 안됨 그런식이면 아이오아이 워너원 파생그룹 성공 케이스가 있어야 되는데 전혀 없고 오히려 계약기간도 못채우고 빨리 해체해버림 아이브 르세라핌이 성공한건 일단 1차적으로 봤을때 좋은 노래를 들고 와서임 대중적인 노래로 차트를 점령한게 성공 요인중 크다고봄
@user-uo6wc8ky8w
@user-uo6wc8ky8w Жыл бұрын
아이브도 개인팬은 다 붙었지. 르세라핌도 지금은 유입이 더 많음 아이즈원팬에서 붙은 팬들 대부분 김채원 사쿠라 개인팬임. 애초에 저둘 개인팬덤이 앚때도 쎄서 그래보이는거
@zoeycho1385
@zoeycho1385 Жыл бұрын
이런 분석 너무 흥미롭고 좋네요 ^^
@user-fh9lt3gm3x
@user-fh9lt3gm3x Жыл бұрын
재밌다,,,
@zzz2505
@zzz2505 Жыл бұрын
꺅 내용이 너무 좋아요.. 우키팝님 짱짱
@giraffe199
@giraffe199 Жыл бұрын
와재밌다!!
@user-it1gk8eb9m
@user-it1gk8eb9m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으시네요
@Zzzzzzzz970
@Zzzzzzzz970 27 күн бұрын
버니즈가되
@user-vr4jm9dt3j
@user-vr4jm9dt3j 11 ай бұрын
대중문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요. ! 앞으로 좋은 컨텐츠 계속 부탁드려요
@hyo3377
@hyo3377 8 ай бұрын
마지막 견재이야기가 인상깊네요. 뭔가 KPOP스타일로 외국팀이 나와도 인기있기 쉽지 않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도 이해가 가고. 그래서 국내업체와 협업해서 kpop현지 그룹을 만드는구나 싶기도.
@kimjinyoung31
@kimjinyoung31 Жыл бұрын
얘기를 들으면서 게임과도 비슷한 듯 합니다. 게임도 일단 초동 물량이라는 게 있고, 아무리 욕하고 하더라도 사주는 게 있고, 그 이유는 팬들이랑 같이 시리즈와 IP가 성장해 왔기 때문인데, 그런 점에서 아이돌그룹의 팬덤도 비슷한 것 같네요.
@user-jv7mn6zv8z
@user-jv7mn6zv8z Жыл бұрын
와 아이돌 덕질하는 입장에서 두 분 말씀 모두 공감이 되네요 ㅎㅎ 지금의 세븐틴을 보면 대중성이 터진 곡도 있지만 그들만의 색깔, 퍼포먼스, 성장 서사가 강한 그룹이라고 느끼고 그 점이 지금의 초동 400만을 만든 거 같아요. 대중성과 코어팬덤 두 영역에서 아이돌의 수익성을 생각해보는 것도 재밌네요 ㅎㅎ
@user-kx2bj3ki1i
@user-kx2bj3ki1i Жыл бұрын
그들만의 리그
@wonjung704
@wonjung704 Жыл бұрын
​@@user-kx2bj3ki1i 그들만의 리그라고 까기엔 스케일이 너무 크네요^^ 초동 400만장이면 전세계적으로도 의미있는 숫자임
@user-oc4zt8ej8i
@user-oc4zt8ej8i Жыл бұрын
@@wonjung704 그들만의 리그는 맞음 근데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아예 1도 모르는..
@drtysexyculture
@drtysexyculture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150만장만 팔아도 당해 앨범판매 1등인데, 미국음악시장 10% 수준인 대한민국에서 자국민이 모르는 노래를 들고 400만장을 판다는 게 정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진 않네요. 영상통화, 싸인회 그런거 가려고 혼자서 기본 3장 이상은 구입하던데 팬덤들은…음악적 외적인 것들을 무기로 삼는 이런 상황에서 과연 그들만의 리그가 아닐런지
@user-sw6mc4wx8h
@user-sw6mc4wx8h Жыл бұрын
@@user-kx2bj3ki1i 그들만의 리그라기엔 리그가 너무 큼,, 그저 케이팝 문외한들이 모를 뿐
@yummy8320
@yummy8320 Жыл бұрын
2022년 앨범 100만장이상 판매 그룹이 걸그룹 10팀 보이그룹 9팀이나됨ㄷㄷ 한국보다 음악시장 10배큰 미국에서도 Top20에 드는 톱가수나 앨범 100만장 판다는거 생각하면 되게 이례적인 판매량이라고 볼수있음.
@youwhat-oh2lq
@youwhat-oh2lq Жыл бұрын
한국도 앨범은 거의 굿즈 개념으로 바뀌었고, 일본은 아직도 CD로 음악 듣는 층이 많이 남아있고, 중국은 한한령 틈타서, 티안나게 Kpop 앨범을 한국에서 공동구매하는 팬층이 있고 하니, Kpop 앨범이 생각보다 많이 팔리는 듯..
@ztm21
@ztm21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저게 사재기가 상당수 포함된거라는 점.
@Delicate_0
@Delicate_0 Жыл бұрын
그냥 k팝 앨범은 다른 문화가 된거지 뭐 다른 미국 팝카수들 만큼 잘 해내고 있다고 보면 안됨
@user-ck5db9ic8r
@user-ck5db9ic8r 16 күн бұрын
그서사 탄생
@Surfinggrandma
@Surfinggrandma Жыл бұрын
기세로 느껴지는 거랑 실제 숫자로 보이는 것의 차이가 크군요… 흥미로운 분석🤔🤔
@user-yz1qo1gm2h
@user-yz1qo1gm2h Жыл бұрын
에스파는 2022년에 한 번 컴백했는데 2위네ㅋㅋㅋㅋㅋ 이번년도 미니 정규 컴백 가자ㅜㅜ
@user-sx2ur3tq1w
@user-sx2ur3tq1w Жыл бұрын
에스파 ㄹㅇ 대단한듯 ㅋㅋ 저거 단순히 한해동안 음반판매량으로만 따지면 안되고 앨범개수로 나눠야 정확한거라고봄
@user-wn8ob5fb3r
@user-wn8ob5fb3r Жыл бұрын
이게 ㄹㅇ 인게 에스파가 아이브만큼 활동 했으면 앨범 판매량 압도적 1위 ㅇㅇ
@user-horseking
@user-horseking Ай бұрын
중국이 끼잖아
@cardiyred
@cardiyred Жыл бұрын
영상이 흥미로워서 구독했어요
@tergelb.1333
@tergelb.1333 Ай бұрын
전 한국에 유학 생활 하고 있는 외국인인데 르세라핌의 매력에 빠져 가지고 이제 하이브에 넘 관심이 많고 kpop 이란 industry에 관심이 넘 많이 생겼어요.따라서 주식도 막 관심이 생기고 있는데 이 채널을 통해 필수적인 정보들을 잘 얻는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user-kx2bj3ki1i
@user-kx2bj3ki1i Жыл бұрын
2018년도 빛나리,사랑을했다,everyday 이거 세개가 진짜 전설적이였는데 그 뒤에 보이그룹 노래들은 죄다 들어줄 만 하지도 못함
@seungsooyoon169
@seungsooyoon169 7 ай бұрын
러브다이브랑 에프터 라이크 이 두개 듣고 안듣던 아이돌 노래를 들음.. 진짜 명곡
@qysvqvahVaba
@qysvqvahVaba 7 ай бұрын
막귀인증ㅋㅋㅋ 그딴게 명곡이면 뉴진스 노래는 듣다가 기절할정도겠네
@boo08963
@boo08963 11 ай бұрын
저도 이번에 초동앨범 처음으로 예판했었는데 전과큰 다르게 굿즈도 사고 콘서트도 기대되고.. 해요
@mjmoon100
@mjmoon100 8 ай бұрын
앨범판매 숫자의 함정이 있긴 하죠.. 앨범의 가격이 생각보다 높지 않은 경우도 많다고 들었음. 즉 판매수를 높이기 위해 앨범가격을 낮추는거죠.
@user-wi9ys5bc1z
@user-wi9ys5bc1z 6 ай бұрын
😮
@user-zd1pp2sv4x
@user-zd1pp2sv4x Жыл бұрын
저분들은 전문가로서의 시각을 얘기하는 것뿐인데 왤케 댓글에 흥분한 사람이 많은가요
@user-zd1pp2sv4x
@user-zd1pp2sv4x Жыл бұрын
뉴진스, 아이브같이 강력한 대중적 스타일의 그룹이 연달아 나와버리니까 에스파의 포지션이 굉장히 애매해진 느낌인거같아요. 넥레, 새비지 이후로 더 매니악해지고 대중적으로는 약간은 외면받은 너낌(도깨비불,걸스 ....)
@ytsejjam
@ytsejjam Жыл бұрын
전부터 같은 생각을 했어요. 르세라핌까지 포함한 4세대라는데 잇지도 그렇고 에스파가 좀 모호해졌고 지금 트랜드에선 되려 스엠의 컨셉이 올드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친구랑 술 먹다가도 얘기햇더니 친구도 좀 그런 느낌받고 잇던데 일부만 그런 생각 갖는 건 아닌 듯.
@user-nt5lu6ul1u
@user-nt5lu6ul1u Жыл бұрын
이미 나올때부터 컨셉이 올드했음…
@idontwanthandle759
@idontwanthandle759 Жыл бұрын
카리나 원맨팀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user-ke5oh8iz8h
@user-ke5oh8iz8h Жыл бұрын
@@drtysexyculture 국내음악이 장르적으로 다양해지길 원하는 분인데 에스파의 곡이 짜증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user-zd1pp2sv4x
@user-zd1pp2sv4x Жыл бұрын
@청부업자조선족 에스파가 딱히 국내 팬덤이 늘은 느낌은 아닌데요. 걸스 초동 100만장도 대부분 해외, 중국 공구구요
@frostfire311
@frostfire311 Жыл бұрын
서로 디스질 하면서 싸우는거 보니까 귀엽네 ㅋㅋㅋㅋ 어차피 4세대 아이돌은 서로가 서로를 키워주는 식이라서 다 같이 응원하는게 본인 아이돌 응원하는거랑 같은 처지일텐데
@user-jf7iq7hj7i
@user-jf7iq7hj7i 8 ай бұрын
케이팝도 bm구조 변화가 필요하긴하다고 봅니다. 앨범판매량 > 굿즈 > 공연 > 광고 수익.. 여기서 다른 방향성이 없을지.. 그리고 우키팝님 말씀에 공감하는게 음악이 가진 힘.. 무시못하는것 같아요. 음악자체가 사로잡는 힘이 오래가기는 하는것같더라고요. 경험상.
@user-wi9ys5bc1z
@user-wi9ys5bc1z 6 ай бұрын
😮😮
@peachylemonade4319
@peachylemonade4319 Жыл бұрын
저는 대중성보다 아무래도 코어팬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모모랜드..😢
@user-cq6ph4es6r
@user-cq6ph4es6r 7 ай бұрын
맞아...서사 무시 못하는것 같아요.
@Wengdaddy
@Wengdaddy 7 ай бұрын
뉴진스는 데뷔 앨범이 너무 임팩트가 셌음 대중적이라고 하는 말은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하지만 우리가 좋다고 말하는 음악적인 요소들 대부분이 대중적이라는 말 안에 포함되어 있기도 한데 그 대중적이라는 느낌을 피해가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다고 들릴 수 있는 음악이었음
@haerinemeraldkitty
@haerinemeraldkitty 7 ай бұрын
2023년 10월 기준 현재 피프티피프티가 스스로 자멸해버린 지금 영상에 나오는 5 그룹 중에는 뉴진스가 가장 해외에서 빵 터졌네요 이번 롤라팔루자랑 썸머소닉 떼창부터 잘 모를줄 알았던 omg 떼창이라던가 뉴진스 무대 끝나자마자 몇만 관중이 빠지는 것과 빌보드까지 쭉 진입하고 앞으로 점점 더 성장해나가는게 점점 bts와 근접해 나가는게 놀라울따름입니다. 다음 앨범이 또 얼마나 대중들의 귀를 만족시킬지에 따라 성장가도가 달라지겠네요
@user-yo5hb3ts1r
@user-yo5hb3ts1r Жыл бұрын
이거 되게 재밌네 수준도 있고 공감되고
@user-ck5db9ic8r
@user-ck5db9ic8r 16 күн бұрын
민진스
@bokdeongee
@bokdeongee Жыл бұрын
아 넘 재밌어요!!!!!!!!!!!!!!!!!!!!!!!!
@hong777guard
@hong777guard 7 ай бұрын
성장서사라.. 그거 중요하긴 하지 같이 산전수전겪으면 노래 희한해져도 함께 성장한 동료란 생각에 포용하게됨 그나저나 옛날엔 30만장정도면 음반대상 후보고 그랬는데 수백만장이면 팬덤이 얼마나큰겨
@user-tk2jk6zf1u
@user-tk2jk6zf1u 7 ай бұрын
이젠 비교를 할 수 없을정도로 뉴진스 혼자 앞서네요
@humanlucky227
@humanlucky227 Жыл бұрын
팬이 아닌 사람을 주목을 끌게 만드는 것도 중요한 듯. 요즘 아이돌이나 아이즈원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유튜브에서 예나 제기차는거나 사꾸라 김치 담그면서 욕먹는거 같은 거 보면서 저절로 관심 갖게 되는 게 있는 거 같음.
@dolgetne
@dolgetne Жыл бұрын
굿굿
@Dddd-ko2xn
@Dddd-ko2xn Жыл бұрын
요즘 남돌 노래 진짜 난해한 거 공감. 들어보면 다들 푸바바박푸바박! 거림. 대중에게 먹힐만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있는 이지리스닝 곡들이 없음. 개인적으로 일부러 기획사들이 멜로디 있는 곡들은 걸그룹주는 거 아닐까 생각함 어차피 보이그룹은 노래 안좋아도 유사연애를 여성들에게 팔아서 돈 잘 벌수 있으니까.
@davidchang4559
@davidchang4559 7 ай бұрын
👍
@CHERRY_CORAL
@CHERRY_CORAL Жыл бұрын
근데 3세대 여돌중에 블랙핑크 레드벨벳 트와이스가 3대장먹엇던거처럼 4세대 여돌중에선 이 4명이 젤 잘나갈것같긴하다.. 근데 에스파는 이번컨셉 보니까 사이버틱한거 버리고 예전스엠감성에 좀더 요즘 트렌드에 맞는 분위기로 가는거같아서 에스파 컴백까지 해야 어떤 흐름으로 자리잡힐지 알듯. 그리고 와이지에는 베몬도 있고 베몬은 좀 빨리 데뷔해라
@user-ov7tv2jg1l
@user-ov7tv2jg1l 11 ай бұрын
존나 재밌고 유익하다
@joonhayoo3535
@joonhayoo3535 Жыл бұрын
아직 4세대는 매출면에서 많이 부족하고 한참 성장해야 되는게 사실임, 앨범 100만장이라고 해봐야 일본돔이나 미국 스타디움 1회 공연정도 매출에 불과함(물론 현재 미국 스타디움 공연이 가능한 팀은 BTS, 블랙핑크, 트와이스 정도지만), 결국, 매출에서 대규모 공연으로 성과를 낼려면 4~5년 꾸준한 인기와 지속적인 활동, 글로벌 팬덤확장, 10곡이상의 히트곡 등 공연을 할 충분한 곡리스트가 필요함.
@siwooooooooooooooooooooooooooo
@siwooooooooooooooooooooooooooo Жыл бұрын
10개월 차에 그 10곡중 5곡이나 채운 뉴진스 가보자 가보자
@user-nf1cs6oq7n
@user-nf1cs6oq7n Жыл бұрын
bts야 워낙에 월클이니 납득가능한데 50-60만장파는 트와이스가 공연이 되는데 더 파는 아이브나 뉴진스등이 왜 안된다는지...블핑도 인기가 많지만 글쎄요 뮤비 5억조회수에 3억이 동남아조회면 사실상 그 인기는 매출0의 거품이 상당하다고 봄 에스파의 예로보면 100만장 판매도 60-70프로 이상이 중국발이면 그건 지금 상태론 국내나 북미 일본등에서 판 60만장보다 질면에서 떨어지고 추가매출을 기대할수없음 단순 숫자 부풀리기가 아닌 데이터내용이 중요하다고 봐요 트와이스나 블핑을 내려칠의도없고 레전드맞음 근데 일단 국내에선 아이브 뉴진스가 현재기준 이미 넘었음 국내해외 판매비율 어느지역에서 인기가 있느냐 어느세대에 인기가 있느냐등 세부를 봐야죠 극단적예로 아프리카 인도에서 조회수 터지고 인기터져봐야 매출부분에서 쓸데하나도 없음
@joonhayoo3535
@joonhayoo3535 Жыл бұрын
@@user-nf1cs6oq7n 아마 4세대로 넘어오면서 앨범판매 폭등의 영향이 클겁니다. 그리고, 막 데뷔한 그룹은 특히 초동판매량에 훨씬 집중되어 있고, 전체 판매량에선 블핑, 트와가 좀 앞설꺼에요(선주문 1위 블핑 200만장, 2위 트와 170만장). 초동판매량으로 보면 아이브가 트와보단 높긴 해요. 그리고 갓 데뷔를 했으니 일년 3번씩 발매하니깐 전체 판매량도 높겠구요. 이건 트와 초창기때도 비슷하구요. 미국 실물 앨범판매를 보면(한명이 많이 구매해도 1매구매 통계 잡히는 구조) 트와가 15만장, 블핑이 8만장, 물론 블핑이 미국시장에서 대중적여서 스트리밍에서 훨씬 앞서고 있구요. 다시 말해서 미국시장에서 블핑은 대중형, 트와는 팬덤형으로 보여요. (미국시장에서 10만이상은 팬덤이 상당하다는 거에요. 유명한 미국 가수도 겨우 10만장이면 성공이니깐요), 블핑, 트와 외에 에스파, itzy 말고는 미국내 음반판매 1만장 넘기는 걸그룹도 없을겁니다. 이번 월드투어를 보면 블핑, 트와 둘다 미국에서 가장 큰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이 잡혀 있어요. 아마 5~6만명 입장객일꺼에요. (트와는 완판했다고 하네요. 물론 나중에 앵콜하는 블핑도 완판이겠죠) 미국 스타디움공연은 미국 탑클라스가수만 가능할만큼 모객이 힘들어요. 그만큼 블핑, 트와는 상당한 미국 팬덤이 있다는 거에요. 아이브, 뉴진스 등 이제 막 시작하는 만큼 미래는 더 밝을수도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긴 합니다. 만일 케이팝이 침체기에 들어서면, 아~옛날에는 3세대가 미국 스타디움 공연도 했다던데…라고 전설로만 남을지도…..그렇게 되지는 말아야 겠죠. 아이브의 경우는 앨범 초동량 중에 중국구매가 많을 겁니다. 중국에서 콘서트로 연결이 안되니 그만큼 팬덤의 허수가 많겠지요(이건 에스파, 여자아이들도 비슷), 그리고, 미국진출 노하우가 부족한 것도 약점이긴 합니다. JYP의 경우, 원드걸스 미국 진출때 박진영님, 방시혁님 같이 개고생했지요. 그때 개고생이 노하우, 인맥이 되어 지금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JYP, 하이브) 미국시장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시장이 아닙니다. 아이브 포함 4세대도 전부 더더 성장해서 케이팝을 더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능력도 3세대보다 있구요. 잘 할수 있을듯 합니다. 3세대는 다음 세대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하고 더 열심히 해야 겠지요. 이상은 매출과 해외팬덤에 대한 견해입니다. 물론 한국내 대세는 아이브, 뉴진스 인것이 사실입니다. 블핑은 인기유지 정도이고 트와는 한국내에선 완전 하락세이고 인기소멸 진행중인듯 하구요. 세월앞에 장사 없습니다~ 트와는 너무 많이 소처럼 일해서 너무 많이 소비된 감이 있어요. 일본 포함 발매앨범이 무려 40개가 넘어요.ㅠㅠ
@joonhayoo3535
@joonhayoo3535 Жыл бұрын
@@siwooooooooooooooooooooooooooo 르세라핌 곡들이 공연곡으로 적합하긴 하고 이런 점에서 르세라핌이 블핑만큼 될것이다라고 하는데, 일리가 있긴 합니다. 사실, 뉴진스 곡 너무 좋은데 초대형 공연장에서 공연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하이브의 기술력과 자본이 결합이 되면 최고의 공연이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공연장에 최고의 음향시설과 대규모 자본이 투여된다면 환상적인 콘서트가 만들어 질수도 있을듯 합니다. 하이브의 엄청난 공연 기획력을 믿어 봅니다. 바램이 있다면, 하이브의 엄청난 공연 기획력으로 뉴진스가 제2의 블핑이 아니라 절대지존 뉴진스가 되길 바래 봅니다.
@user-mn8ff6dx4t
@user-mn8ff6dx4t Жыл бұрын
@@user-nf1cs6oq7n 초동이 높으려면 중국 판매량이 강해야 합니다 근데 중국 팬들은 단체보다는 개인팬 성향이 강한데 트와이스는 7~8년차가 될 동안 제왑이 아무런 개인활동을 풀지 않았기 때문에 트와이스가 중국쪽 판매량이 저조했었습니다 하지만 22년 상반기에 트와이스에서 중국 판매량이 제일 높았던 나연의 첫 솔로 활동이 대박이 나고 멤버들의 개인 인스타 개설 등등 트와이스의 개인활동을 풀기 시작했고 톡댓톡부터 중국쪽 판매량이 갑자기 2배로 뛰기 시작했고 이번 셋미프리 총판이 160만장으로 뛰었습니다 즉 트와이스의 음반 판매량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보면 되기 때문에 다른 4세대와 비교하기는 좀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user-jo1xo1lk5j
@user-jo1xo1lk5j 8 ай бұрын
위 3명 예측이 전부 반대로 가고있네요 ㅋㅋ 지금보면 희극입니다 뉴진스에 ?를 던졌는데 4개월후 다 씹어먹고다니네요
@user-ji8td9nq6p
@user-ji8td9nq6p 5 ай бұрын
씹어먹었다는 그 근거가 뭐죠?
@tripleloonartms
@tripleloonartms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로 엔믹스나 smp같이 이장르 저장르 가져다 써서 다 섞어버리고 혼을 쏙 빼놓는 난해한 케이팝이 점점 줄어들 수도 있겠구나 생각해서 슬프네요ㅠㅠ 글로벌 팝의 룰안에서 음악적 실험의 제재가 들어온다면 제가 케이팝에 기대하는건 많이 줄어들거 같은..
@user-se3fq2kj3s
@user-se3fq2kj3s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해요 SMP 영원하라!!
@klpb3732
@klpb3732 Жыл бұрын
과거 SMP가 성공하고 지속된건 분명 대중성 또한 가졌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남돌같이 대중성 아예 망하고 극성 팬덤만 남은게 아니었잖아요
@tripleloonartms
@tripleloonartms Жыл бұрын
@@klpb3732 근데 최근 갓더비트 반응도 그렇고 NCT도 마니아층 중심이라..한국에서도 예전만치 잘되기란 어렵고 외국에서도 안먹힐거 같네요. 영상내용대로 케이팝이 세계화가 되려면 피프티피프티 처럼 아예 영미권 팝 같은 음악이 점점 많아지고 세계관 위주 그룹들은 도태될거 같아 좀 아쉽네요.
@user-harook777
@user-harook777 Жыл бұрын
​@@tripleloonartms 아뇨 오히려 대중성만 갖춘 노래를 가진 가수들이 도태되고 팬덤을 가진 가수들은 장수합니다 , 결국 기획사도 회사이고 회사는 이익을 창출하는 곳이죠 그 수익은 팬덤에서 나오는거구요
@tripleloonartms
@tripleloonartms Жыл бұрын
@@user-harook777 팬덤얘기는 이 댓글에서 한적이 없는데...ㅋㅋㅋ 저도 스키즈 즐겨 들어요. 물론 고정팬덤이 있어야 그룹도 롱런하고 잘되겠죠. 하지만 영상에서 시사하는바 대로 간다면 이란 가정하에 단 댓글이니 장문의 댓글은 넣어두시고..
@user-pz6ig2gm2m
@user-pz6ig2gm2m 3 ай бұрын
해외시장은 퍼포먼스로 잡아먹어야할것같은데 르세라핌이 가장 앞설것같아요 마마무대나 이런거보면 와 이렇게까지 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user-tj1xh5de2s
@user-tj1xh5de2s 8 ай бұрын
정산을 데뷔후 두달만에 받은 뉴진스 이거 기록입니다
@doj6455
@doj6455 Жыл бұрын
코어나 매출 다 중요한데 큰 회사인경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니깐 중요한건 지속적인 마켓팅을 유지할수 있는 돈이겠지..쩝..
@jogildong
@jogildong Жыл бұрын
7:50 를 보니까 피프티피프티가 해외에서 잘된 이유를 알것같네요ㅋㅋㅋ 듣기편한 음악
@user-zd1pp2sv4x
@user-zd1pp2sv4x Жыл бұрын
뉴진스의 실체에 대한 얘기는 정말 공감. 어텐션, 하입보이가 처음 나왔을때의 대중적 파급력은 가히 충격적이었죠. 하지만 전통적으로 결국 팬덤장사, 굿즈팔이로 귀결되는 아이돌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유형의 모델을 만들어낼지가 기대가 됩니다. 팬덤없이 대중성 하나만으로 지속가능한 수요를 이끌려면 프로듀싱 능력이 절대적이라고 보는데 지금까지 행보로는 가히 독보적인 능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jumsuk
@jumsuk 11 ай бұрын
결국 대중성의 뉴진스가 가는 방향이 옳은거임
@user-dv3dn9zj4w
@user-dv3dn9zj4w 10 ай бұрын
뉴진스는 다른 그룹에 비하면 개개인의 역량보다 프로듀싱이 정말 빛을 발한 케이스인듯 아이브하면 장원영 안유진 에스파하면 카리나 이런게 있는데 뉴진스하면 하입보이부터 생각나니까 ㅋㅋㅋㅋ
@user-zv5ru3pr5i
@user-zv5ru3pr5i 8 ай бұрын
@@user-dv3dn9zj4w 그닥 확 원톱으로 꼽힐만한 멤버가 없는 거 같음.. 그만큼 조화가 잘 되는 걸지도
@user-vi3oo9qe4c
@user-vi3oo9qe4c 7 ай бұрын
참 아이러니 한게...음악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방식은 분명 탈 아이돌 방식인데... 정작 소속사가 다 해주는 방식은 전통적인 3세대 이전 선배 아이돌 방식 인거죠. 4세대에서 이슈 되는 부분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다 혹은 맴버들이 음악에 참여한다 인데.. 그에 반해 뉴진스는 누가 만들어 줬는지 민희진과 250이라는 두명이 먼저 이슈가 되고 그들의 결과물로써 뉴진스가 나오다 보니까 정작 무대의 주인공이 그들을 만든 그 두명과 음악에 가려진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 음악으로는 소비가 되지만 인기에 비해 맴버들의 인지도는 해당 세대 그룹들에 비해서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거죠. 이건 개인 활동을 아예 시키지 않는 영향도 있다고 보구요.
@koonwildly735
@koonwildly735 7 ай бұрын
​@@jumsuk 결국 2023시카고 롤라팔루자 최초의 kpop 여걸그룹은 뉴진스... 뉴진스의 방향이 옳아요. 대중성이고 코어팬덤이고 뭐고 그냥 음원이 압도적이다보니... 춤도 따라하기 쉽고.
@akdncis2649
@akdncis2649 4 ай бұрын
머니그라피 쉬니까 볼께없네여😢
@everykim2550
@everykim2550 7 ай бұрын
이젠 비교가 의미 없어진듯 뉴진스와 타그룹차이가 너무 벌어짐
@user-eo8dr2kh9i
@user-eo8dr2kh9i 7 ай бұрын
근데 저분말이 틀린 건 아님 뉴진스는 팬덤이 없어서 다음 앨범 노래가 별로면.. 그대로 나락일수도 있음 뭐 이미 히트곡이 짱짱하니까 그럴 일이 없어보이긴 한데
@user-zk7sk6dh1i
@user-zk7sk6dh1i 7 ай бұрын
@@user-eo8dr2kh9i 여기서 팬덤이 있다없다 근거가 앨범이라면 이미 앨범도 다 역전당해서. 그냥 데뷔 초기일때 의미없는 소리였을 뿐임
@kimking1440
@kimking1440 7 ай бұрын
@@user-zk7sk6dh1i저기서 이야기하는건 작년 영수증에ㅡ찍힌 숫자만보고 이야기하는거임 심지어 이 영상도 올해 초반이야기 작년 이야기면 아직 아슬아슬한면도 있었지만ㅋㅋㅋ
@user-bp7lb9ef6u
@user-bp7lb9ef6u Жыл бұрын
보이그룹도 더 흥했으면 좋겠다..! 몬엑 사랑혀~~
@user-po9dg9mg5h
@user-po9dg9mg5h Жыл бұрын
너무 걸그룹의 시대라ㅠㅠ 몬엑사랑해}~~❤
@user-vc9hn1cr9u
@user-vc9hn1cr9u Жыл бұрын
난 뉴진스 팬덤이 약하다고 하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아이브 1집 초동 : 15만장 / 총판 : 48만장 2집 초동 : 33만장 / 총판 : 92만장 르세라핌 1집 초동 : 30만장 / 총판 : 50만장 2집 초동 : 56만장 / 총판 : 103만장 뉴진스 1집 초동 : 31만장 / 총판 : 106만장 2집 초동 : 70만장 / 총판 : 124만장 유튜브 구독자 수 뉴진스 355만 르세라핌 286만 아이브 256만 인스타 팔로워 수 뉴진스 750만 르세라핌 454만 아이브 345만 트위터 팔로워 수 뉴진스 공트 131만 멤트 108만 아이브 공트 123만 멤트 166만 르세라핌 공트 127만 멤트 76만 틱톡 뉴진스 680만 르세라핌 490만 아이브 470만 멜론 팬 수 뉴진스 11만 2천 아이브 7만 7천 르세라핌 5만 3천 스포티파이 구독자 수 뉴진스 320만 아이브 204만 르세라핌 200만 걍 모든 부분에서 팬덤 개큰데 왜 약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지...?
@user-ke5oh8iz8h
@user-ke5oh8iz8h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수치가 아닌 구매력있는 소비자로 따져서 그런거 아닐까용?
@user-vc9hn1cr9u
@user-vc9hn1cr9u Жыл бұрын
​@@user-ke5oh8iz8h 그걸 뭘로 따지는지도 애매하고 설령 따진다 하더라도 뉴진스가 구매력이 없다는것도 웃긴게 그램 수백만원짜리 한정판 완판시킨 것도 그렇고 음판도 4세대 여돌 중 동일 기간 대비 판매량으로 보면 에스파 다음으로 높습니다 본문 영상에 나와있는 2022년 매출도 뉴진스는 8월에 데뷔해서 8~12월 기간동안의 매출이라 쌉불리한데도 저정도로 나온거구요 대체 어떠한 지표에서도 뉴진스 팬덤크기가 꿀리는게 없는데 대중성이 너무 어마어마하게 커서 그런가 요 며칠간 몇몇 커뮤에서 역으로 팬덤으로 후려쳐지는게 좀 골때리네요
@iieoeiuixhdiiie
@iieoeiuixhdiiie 9 ай бұрын
뉴진스는 최근에 데뷔했잖아ㅋㅋㅋㅋㅋ 초동 인플레 시작 지점에 데뷔한 아이브랑 동일선상에서 비교해버리네ㅋㅋ 사람들이 다 팬덤 약하다고 하는 데에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단다
@user-klsd4ea5be
@user-klsd4ea5be 2 ай бұрын
@@iieoeiuixhdiiieㅂㅅ인게 그럼 앨범 말고도 다 압도하는데 그건 뭐냐ㅋㅋ
@lowlanz
@lowlanz 8 ай бұрын
소녀시대 블랙핑크 트와이스만 봐도 딱히 서사는 필요없는듯.. 시작부터 떠서 내는거마다 대박나도 인기 그 자체가 서사임. 다만 인원수가 적으면 레드벨벳처럼 멤버의 일탈등 변수에 확 무너질 수 도 있긴함. 우리나라 기준은 인원이 많은게 유리함. 해외까지 먹으면 그것도 상관없어지지만.
@melgee2125
@melgee2125 7 ай бұрын
뭔가 실속없는 영상이네요. 인터넷에 떠도는 글 보다 못한 듯한 느낌.
@user-iq3zw6li2h
@user-iq3zw6li2h 7 ай бұрын
아는 만큼 보이는거죠. 같은걸봐도 보이는게 다르다니 당신 참 안타깝네요 하하
@yes_eul
@yes_eul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1208han
@1208han Жыл бұрын
뉴진스는 트랜드를 역행했다 보는음악에서 듣는음악으로 팬덤에서 대중으로 칼각보단 각자리듬으로 그래서 고점을 주고싶네요 그렇게 기존것을 다시틀어서 성공해내기쉽지않거든
@user-vi3oo9qe4c
@user-vi3oo9qe4c 7 ай бұрын
솔직히 하이브와 민희진이 밀어주고 250이 음악까지 만들어 주는데 성공하지 못했다면 그게 더 이상할 것 같은데요.
@koonwildly735
@koonwildly735 7 ай бұрын
그래서 대중성을 더 얻은 느낌이에요. 최근 대박난 슈퍼샤이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예전 플래쉬몹처럼 대규모로 사람들이 참여해서 댄스커버 하고있음... 팬덤확보에 열을 올리지 않아도 압도적인 대중성은 팬덤을 모아가는거 같습니다..
@poa_
@poa_ 4 ай бұрын
@@user-vi3oo9qe4c그사람들이 뽑은 사람이라는게 중요한거지 이건 뭐 뉴진스를 만든 사람도 욕하고 뉴진스도 욕하는 꼴인데요..?
@gloryjohn8911
@gloryjohn8911 Жыл бұрын
SM은 신기한게 S.E.S.때도 그랬고 소녀시대도 그랬고..이번에 에스파도 그렇고 음반판매쪽은...전성기 기준으로는 어느정도 남돌 수준으로 파는게 참 신기하긴 함..
@iieoeiuixhdiiie
@iieoeiuixhdiiie 9 ай бұрын
레드벨벳 에프엑스는 쏙 빠졌네...ㅋㅋ
@onedirectionniall8381
@onedirectionniall8381 8 ай бұрын
@@iieoeiuixhdiiie에프엑스는 소녀시대랑 시대가 겹쳐서….. 그래도 당시도 항상 소녀시대 바로 다음이었음
@user-zs3yt1if4u
@user-zs3yt1if4u 7 ай бұрын
23년 추정치는 에스파가 압도적일 듯 일단 초동 167만 장에 콘서트 투어 돌았고, 그 중 일본 도쿄돔 양일 10만이 컸을 듯 11월 달에 컴백하면 초;소 100만 장 최대 200만 장 팔 거 같기에 그럼 올해 음반만 3~400만 장 파는 거고 음원도 나쁘지 않았기에 블핑 다음은 에스파인듯
@Maniefr
@Maniefr 6 ай бұрын
라고 슴천지가 말했습니다 :)
@zz9735
@zz9735 6 ай бұрын
근데 에스파 이번에 나온 노래는 그나마 대중성 높게 나온 것 같은데 음원차트 순위는 20위대던데 뭔가 싶네요. 에스파 팬으로서 아쉬움.
@ipwoutwiwi
@ipwoutwiwi 6 ай бұрын
@@zz9735​스파이시는 반년 지났으니까 내려가겠지 발매 직후엔 1위 했음 그리고 요즘은 차트싸움 큰의미 없어요 스트리밍 문화도 없어지는 추세고 뉴진스 제외 4세대 아이돌 노래는 그뭔씹 느낌이 강해져서 진짜 대중성이라기보단 소수 남은 스트리밍러들이 북치고 장구치는 거라 머릿수 싸움이라고도 못함 이제 사전적 의미의 인기 그 자체가 제일 중요한 것 같음요
@ohhhiii
@ohhhiii 3 ай бұрын
11:25 뉴진스는 개개인이 덜 보인다는 것임 다섯명 모두가 뉴진스라는 정체성에 묻혀있음 그게 강력한 셀링포인트인 동시에 약점이기도 함 아이브는 안유진 장원영 때문에라도 개인이 돋보일 수밖에 없고 에스파는 사람 수도 적은데다 세계관에서 부여하는 캐릭터가 있기에 구분되고 르세라핌은 개인의 서사를 캐릭터로 내세우기 때문에 뉴진스와 가장 반대되는 브랜딩 뉴진스는 나머지 셋과는 다르게 프로듀서와 작곡가가 만든 컨셉과 음악의 퍼포머라는 느낌이 가장 강한 팀 다른 팀들은 아이돌이 전면에 나선다면 뉴진스는 프로듀서가 전면에 나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sttens123
@sttens123 7 ай бұрын
역시 아이돌 공화국
@user-yl9pi3lr5o
@user-yl9pi3lr5o Жыл бұрын
어도어 매출액 말씀 하셨는데 어도어 뜻이 모에요?
@user-bp7lb9ef6u
@user-bp7lb9ef6u Жыл бұрын
뉴진스 소속 레이블이여
@mikcykim3629
@mikcykim3629 Жыл бұрын
북미에서 인생 절반을 살아본 결과 서양쪽으 무조건 쎄고 카리스마 있고 퍼포먼스 쪽으로 가야 어느정도 승산있음 이쁜척 귀여운척으로는 북미 사는 한인들밖에 못잡는다
@whyth4fucbout
@whyth4fucbout 11 ай бұрын
핖티는 뭐죠 그럼..?
@Lookkingforat
@Lookkingforat 2 ай бұрын
북미 사는데 여기도 이지리스닝 좋아해요 맥도날드나 스타벅스에서 그런 쎈 음악 못틀어놓잖아요 ㅋㅋ
@user-harook777
@user-harook777 Жыл бұрын
야구에서 최고의 선발투수와 최고의 타자가 있으면 누가 팀공헌도가 높게 나올까요? 에브리데이 경기출장인 타자죠 . 그래서 몸값도 타자가 더 비싸죠 ㅋ
@Leoni-iv8hh
@Leoni-iv8hh 5 ай бұрын
뉴진스가 컨셉도 귀엽고 노래도 좋고, 가수 실력만 보면 sm그룹들이 노래도 잘하고 좋음
@user-jd7kz4ig1
@user-jd7kz4ig1 Жыл бұрын
전 앚 팬은 웃고 갑니다 다들 화가 많으시네 내가 덕질을 끊은 이유가 댓글에 보임
@user-gb1dc1fj8m
@user-gb1dc1fj8m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국내에서 인기랑 해외에서 인기랑 별개로 노는게많네요 그걸다 합산해서 인기 계산해야하기도 애매하고 국내에서는 다른 아이돌보다 히트곡많아도 해외랑 다합치면 다르게나오고ㅎ
@dkorea903
@dkorea903 6 ай бұрын
최근 몇년 사이, 마케팅으로 인지도가 오른 가수는 수백만장 신기록을 세우고, 이슈도 안되는 가수들또한 수십만장은 기본 100만장도 가뿐히 넘어버리는 대중음악사에 전무후무한 일 들이 케이팝에서만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기에 기괴하다는 생각 밖엔 들지않음. 숫자 늘리기를 위해 각종 비밀스런 꼼수가 난무하지만 다들 쉬쉬 할뿐이고..(유통 관련해서 일해본 분들은 다 아는 그런 펌핑 방법들) 거품이 드러나는 순간 케이팝 전체에 올 피해가 상상이 안갈정도. 케이팝 초동, 앨범 판매량은 거대한 시한 폭탄 같은 존재가 아닐지.
@nextins9
@nextins9 4 ай бұрын
그 앨범은 듵을수도 없는 cd라는 함정이 결국 음반이라기 보다 포토카드 장사
@jayp5854
@jayp5854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관심많은 사람들이 가지는 주제 게임, 신발, 걸그룹에 대한 지식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 주제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스포츠가 한번 쯤은 나와야할거 같은데 기대하겠습니다
@user-md8is2yt7g
@user-md8is2yt7g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에 명백한 오류가 있네요 뉴진스 유튜브 조회수가 4세대 중 탑입니다 총 조회수를 보면 나옵니다 그리고 유튜브 추정수입을 보여주는 사이트를 보면 뉴진스가 탑이예요 이 분들이 얘기하는 조회수는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얘기하는거 같은데... 전문가는 아닌듯... 뮤비 조회수가 어떻게 올라가는지 ...
@hurtremix
@hurtremix Жыл бұрын
뉴진스가 대중적인것도 맞지만 데뷔앨범, 첫 컴백앨범 전부 밀리언셀러 등극했고 ( 데뷔앨범 밀리언은 아이돌 최초) 대중과 팬덤 두 마리 토끼 다잡은 느낌
@user-vr9wm6sb5y
@user-vr9wm6sb5y Жыл бұрын
3:34 이렇게 2배씩 크고 있는지 첨 앎
@youwhat-oh2lq
@youwhat-oh2lq Жыл бұрын
이제 Kpop도 성장 둔화 시작되었음.. 예전처럼 매년 앨범 2000만장씩 성장하긴 힘들다고들 하고, 심하면 역성장.. 그렇게 가면 지금 한국 무역수지 적자나는 꼬라지처럼 계속 뒷걸음 치다가 역사속으로 사라질지도... 제발 안그러길 바람.
@4869park
@4869park Жыл бұрын
기존의 CJ 산하 레이블+새로 인수할 엔터들이 하이브, 카카오에 더해져 3강체제가 되겠지...
@lijung9936
@lijung9936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유익하고 생각할 꺼리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재무적으로 분석한 회계사님 말씀도 상당히 일리가 있었고 리스너들 입장을 대변해주신 우키팝님 말씀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들었네요 특히 마지막부분에 케이팝이 해외에서 메인스트림화 되면서 받게될 제재에 대해서도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잘 지적해주신거 같습니다 영상에서 지적했듯이 한가지 아쉬운건 현재 4세대 걸그룹들은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확장시키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듯한데 남자 그룹들은 과거에 비해 더욱더 코어팬들을 중심으로 매니악한 방향으로만 나가고 있다는거네요 체감적인 느낌으로도 몇년전만 해도 남자아이돌 노래도 두루두루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엔 남자아이돌 노래는앨범은 몇백만장씩 파는데도 정작 노래는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는거 같네요 빅뱅 같은 대중성도 겸비한 그룹은 이제 나올수 없는걸까요... 뭔가 bts가 대중성과 팬덤을 가진 마지막 세대의 그룹인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습니다
@user-ue5qf6kx1n
@user-ue5qf6kx1n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bts빼고 마지막으로 남돌노래들은게 엑소 으르렁인듯
@ylee4196
@ylee4196 4 ай бұрын
잘 된 보이그룹들이 이후에 범죄 쪽으로 뉴스에 많이 나오다 보니까 대중적으로 올라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뢰를 잃은 느낌...
@klpb3732
@klpb3732 Жыл бұрын
중요한 말이 나왔네요. 정말 크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노래로 대중성 또한 가져야만 함. 극성 팬덤을 향해 난해한 노래만 내는 것은 한계가 명확함. 성공 사례로는 뉴진스를 주목했네요 근데 반대 의견으로 비버와 방탄을 드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둘 다 대중성 또한 크게 가졌잖아요. 말씀하신 남자 분이 안 들었던거지, 이미 2016년에 국내 대상을 찍었던게 방탄입니다. 봄날 같은건 완전 대중적으로 크게 터졌던 노래구요. 비버 노래도 분명 대중성 크게 가졌었어요
@youwhat-oh2lq
@youwhat-oh2lq Жыл бұрын
근데 현실에서는 데뷔한 모든 팀이 크게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으니, 회사 경영 마인드로만 보면, 팬덤깔고 가는게 훨씬 안정적이죠. 정말 대박으로 크려면 팬덤도 크고, 대중성도 가져야 되는데... 글로발 팝 시장에서 그런 밸런스가 딱딱 잡힌 팀이 몇 팀이나 되겠어요? 적자나 안보면 다행이죠.. 엔터사업은 어찌보면 거의 도박에 가깝죠. 20, 30년전 헐리우드 스튜디오 중에 지금도 살아있는 스튜디오가 몇개나 되는지 보면.. 엔터시장 생각보다 참 다이나믹 합니다. (미국이고 한국이고 엔터사업은 맨날 망함.)
@klpb3732
@klpb3732 Жыл бұрын
@@youwhat-oh2lq 데뷔 팀 전체를 들여다보면 그렇겠지만, 이런 영상이나 대중들이 말하는건 소위 탑급들이죠. 당장 영상에서 나오는 가수들도 지극히 한정되어 있음. 대다수는 아예 언급이 안되는게 현실이죠...
@kyli9539
@kyli9539 Жыл бұрын
뭐 전문가도 아닐텐데 본인 의견이 그럴 수는 있죠. 1년 안된 그룹이 10년 넘은 그룹같은 서사가 없다는데....
@klpb3732
@klpb3732 Жыл бұрын
@@kyli9539 저도 그 부분 전혀 동의가 안됐네요. 애초에 사실관계만 놓고 봐도, 데뷔부터 탑급으로서의 커리어 가진 레전드들 많죠
@user-ms6rh2dr2d
@user-ms6rh2dr2d Жыл бұрын
뉴진스가 쌩신입이라 팬덤 모집에 있어서가장 불리하게 시작했는데 지금 성과를 보면 가장 기대되어 보임. 초동도 중요한데 유입을 보려면 앨범 총판을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뉴진스의 경우 앨범 2개 초동(40,70만장) 이후 팔린 앨범이 120만장이 넘어감. 이는 지속적으로 유입이 이루어진다고 봄. 유튜브 구독자를 비롯한 여러 sns 팔로워는 기존 그룹들 넘어서고 증가량 또한 가장 높고. 조회수도 프로모션을 제외하고는 4세대 그룹 중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기록 중임. 무엇보다 유튜브 조회수, 스트리밍 비중에서 다른 걸그룹과 달리 미국, 서양국가의 비중이 큰 점 또한 긍정적이라고 봄.
@user-xw8wu8bd1o
@user-xw8wu8bd1o Жыл бұрын
하이브레이블 구독자수 +아미 캐럿 등등 내리사랑이 무엇보다 제일 큰건데
@user-vc9hn1cr9u
@user-vc9hn1cr9u Жыл бұрын
@@user-xw8wu8bd1o 그렇게따지면 르세라핌은 왜 뉴진스만큼 안되는거
@user-zk6gf9zr8o
@user-zk6gf9zr8o Жыл бұрын
@@user-vc9hn1cr9u초동은 그냥 좆바르는데 그렇게 억까만 하실거면 그냥 꺼지세용 ㅎㅎ
@user-xy9qc9ux4h
@user-xy9qc9ux4h Жыл бұрын
​@@user-vc9hn1cr9u 뉴진스 르세라핌은 나올때마다 음반기록 서로깰건데. 뉴진스가 아무것도없이시작한것도아니고..하이브+민희진팬덤으로 첨에 초동그렇게 찍은거죠..그리고하이브 구독자수..몇천만입니다..컴백하면 할수록..성적계속좋아짐..
@user-uj7sj8qp4l
@user-uj7sj8qp4l Жыл бұрын
중고신입이라니ㅋㅋㅋ 단어 선택하고는... 뉴진스 멤버들도 데뷔전부터 방탄 뮤비에 나오고 푸쉬 엄청 해준걸로 아는데 중고 취급 안해주시나요?? 뉴진스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댓글때문에 뉴진스가 더욕먹는게 안타까워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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