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필모 역대급 귀여운캐릭터ㅋㅋㅋㅋ 이런캐릭터 많이 해줬음 좋겠다 응사에서 제일귀여웠음ㅋㅋ
@vantoree3 ай бұрын
응팔에서도 귀엽지 않았나요 ㅋㅋㅋㅋㅋ
@WaffleL10086 жыл бұрын
이거할때 18살때였는데... 다른애들 다 쓰레기에 열광할때 삼천포 얼마나 팠는지...ㅠ 진짜 그때 이런남자 만나야겠다했는데... 오랫만에 이거보니 여전히 멋있네~ 윤진이 복받았다 ㅠ 개부럽다 드라마지만~~
@hair41163 жыл бұрын
지금 만나셨나요 삼천포같은 남자
@user-dc1jr1pg6w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몇살이세요?
@user-vl3yq9rx4r2 жыл бұрын
@@user-dc1jr1pg6w 저거 할때가2013년이었으니까.. 그때 18세였으면 지금은 26살이네요. 간단한 산수구만..
@user-oy2py5re2p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만나셨나요?
@m8809129 ай бұрын
사실 김성균이 얼굴이 동안을 넘어 노안에 가깝고 당시 33살이라는 나이에 대학생 연기하면서 14살이나 어린 조카뻘 여자애하고 동갑내기 연인연기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었을텐데 개인적으로 김성균 연기내공이 정말 제대로 발휘된 작품이라 생각함.. 연출자분의 디렉팅도 매우 좋았다 생각도 듬 . 순수 배우의 연기만으로는 커버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 작품이었다 봐서. 개인적으로는 김성균 인생필모를 꼽으라면 들어갈만한 작품이라 생각함.
@YeonBy7 ай бұрын
난 김성균이랑 정우가 친구라는게 제일 놀라웠음
@byooooov7 ай бұрын
그냥 설정 자체를 노안에 험악하게 생긴 근데 다른 애들에 비해 두 살이나 어린으로 잡아버리니까 오히려 아 그런 애구나 ㅋㅋㅋ 하고 넘기게 됨... 진짜 배역 설정과 디렉이 개쩔었다...
@user-vf8nf4uj2b3 ай бұрын
@@YeonBy 김성균이 한살 더 많지않나용??
@YeonBy3 ай бұрын
@@user-vf8nf4uj2b 정우가 빠른년생이라 친구로 지낸다더라구요~
@user-vf8nf4uj2b3 ай бұрын
@@YeonBy 아하 감사합니다~~
@heavysmokers8 жыл бұрын
1:45 아X리에 청산가리도 붓고.. 창자로 젓갈로 담는다이가 ㅋㅋㅋㅋ
@hsi90468 жыл бұрын
핸드폰 도봐!! 도봐!!
@user-vk2ym9nz8l9 жыл бұрын
조련됬대ㅋㅋㅋㅋ귀여우시다정말
@usms690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윤진이가 대학생 때 장학금 뽀려간 조교때문에 그때부터 삼천포 열심히 가르치긴했지ㅋㅋㅋ
'남자분들 저겁니다' 하지마세요 상대 여성분이 저렇게 할만한 가치가 있으신 분이면 남자들 알아서 저렇게 합니다 여성분들도 남성분들 하기 나름이구요 세상 살이 다~ 상호작용 하는겁니더
@user-wintersoldier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시원한 댓글을 보네요 ㅎ 진짜 서로가 존중하면 누가 먼져라고 할것도 없이 서로 저렇게 챙겨주게 됩니다. 하지만 일부 자기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한쪽을 다스리려는 그릇된 생각을 하게 되죠. 익명의 힘에 숨어서 다수에게 지지를 받아 자기가 강해졌다는 착각을 하는 일부 단체들에게 한마디 날립니다. "당신들은 파도를 잘 탄것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오. 헌데 당신! 목이 잘릴 상이오!"
@silvjunu2 жыл бұрын
이거죠… 정말 맞는소리 하십니다 이상적인 연인관계, 부부관계는 한쪽이 받기만 하는게 아니죠… 받는만큼 감사할줄 알고, 감사한만큼 또 해줘야 하는게 사람 살아가는, 특히 결혼관계에서의 도리인데 그냥 받기만 원하고… 배우자한테 아무것도 안해주면서 “주변 부부들은 저런데~~” 하는 사람들에 진절머리 납니다. 요새 젠더갈등이 참… 사람들의 이기주의가 극치에 달한 것 같습니다.
@user-ry8mp9di4u Жыл бұрын
누나랑 엄마 랑 살면 저거 일상이다 ㅡㅡ 거기다 여자친구 마누라까지 생기면 평생 나는 정의를 지키고 싶다. 공정하고 싶은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