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라 사실 진짜 가난한 살림에 서울대 법대갈만큼 공부 잘했으니까 엄마 아빠가 더더욱 터치 못했을듯 계속 미안하다고 느꼈겠지 판검사 되고싶다는 딸 앞길 괜히 막은거 같아서 그래서 계속 눈치보고 챙겨주고 하니까 보라성격이 점점 독불장군이 된듯 응팔이 이래서 성공한거임 복잡한 감정선까지도 세세하게 그려내니까

나까지 마음 존나 급해짐,, 그러게 왜 덕선아 니 언니 성격 알면서 왜 청자켓 훔쳐 입었냐ㅠㅠㅋㅋㅋㅋㅋㅋ 나까지 숨통 쪼임;;

보라가 빡친 이유 1.갑자기 mt가야함 2.바지 다른거 입고가려고 했는데 아직 세탁기에(여기까지는 참을만함) 4.시간없는데 청카바 없음 5.존나 초조해지고 범인은 무조건 덕선이임 6.내 청카바 어듸써!

딸을 살리기 위한 어머니의 몸부림

아니 라미란씨 박수치시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행은 돌고 도는구나..88년대 옷이 예쁘다고 생각할줄이야

02:00 거의 광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 땜에 한번씩 보러 옴

이거 뒷부분에 노을이가 다녀....오겠습니다 킬포인데 ㅋㅋㅋㅋ

3:04 노을이가 누나아아아악!!!!!!!! 하고 덕선이 얼굴 클로즈업되면서 쿵 효과음 개웃겨 죽겠음 ㅋㅋㅋㅋㅋㅌㅋ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의 외침에 온가족이 움직이는구나

저거 엄마한테 화내는게 아니라 그냥 상황이 짜증나서 혼자 화내는거임 거기다 나의 소유인 물건을 동생이 말도 안하고 소유했다? 진짜 열불×10000

4:05 아니 나는 이부분이 진짜 몇십번을 봐도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박수를 왜 한번더 치냐곸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숨못쉬겠네 시부럴ㅋㅋㅋㅋ

와 덕선이 노을이 표정 진짜 두려운 표정ㅠㅋㅋㅋㅋㅋㅋ진짜 나까지 심장쪼임 근데 보라 매력있으ㅎ 결정적일 때 따뜻함

성보라 그라데이션 분놐ㅋㅋㅋㅋㅋ점점 분노가 차오르는게 무서운데 웃곀ㅋㅋㅋㅋ

난 성보라한테 더더 공감...ㄹㅇ제발 남의 옷 물건은 건들지말자 나도 언니라 동생한테 매일 제발 내 물건 옷 화장품 만지지도 건들지도 말라했는데 굳이 건드려놓고 내가 화내면 내가 민감하다고 뭐라하고 진짜 저러면 난 동생 반죽였음

아 근데 보라 성격 진짜 지랄맞다

내 친구 언니가 딱 저러는데 내 친구도 또라인게 맨날 쳐싸우면서 정신병걸린애처럼 병적으로 언니옷에 집착함 걍 옷이 이뻐서 입는게 아니라 훔쳐몰래 입는거에 희열느끼는듯 기억나는게 친구가 옷에 곱창 떨어뜨렸는데 물뭍혀서 더번짐 그게 블라우스 실크같은건데 세탁소를 간다 옷을 새로 산다 하루종일 불안해하더니 결국 언니 알고 개빡돌아서 고춧가루 물에타서 걔 옷장에다 뿌렸다고..

2000초반 패션보다 88패션이 더 나음ㄱㅋㅋㄱ지금이랑 비슷한거같기도 패션은돌고돈다더니 딱맞는말

이건 볼 때 마다 정봉이 오락실 게임 연출 개쩔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엄마한테 화를 내는건지..;;

2:00 여기진짜 너무웃김 일단 성량이 조지고들어감

둘째를 살리기 위한 막내와 엄마의 노력

성보라 소리지르는거, 저거 아는거닼ㅋㅋㅋㅋㅋ 목소리 조금씩 올라갈때부터 이미 알고있었닼ㅋㅋㅋㅋㅋㅋㅋ

2:01 보라 화내는거 ㄹㅇ 잘살림ㅋㅋㅋㅋㄱㅋㄱㄱㄱ응팔 배우들연기력 개좋다진짜

4:06 괜히 박수 두번 더 쳐주는 거 뭐냨ㅋㅋ

4:20 '성덕선 죽이러'ㅅㅂㅋㅋㅋㅋㅋㅋㅋ 여기 ㅈ나 킬포아님?? 화나서 돌기 직전인 보라

3:34 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앞머리 미동도 없어

아직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팔 그리워하는데 시리즈 하나만 더 내주세요 ㅠㅠㅠ.. 1980이든 2002든 다 좋습니다 ㅠ 아니 2006도 좋음 제발 ㅠ

치타여사가 박수치는게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라 어느정도 이해되는게 누가 내 옷 같은 물건들 아님 먹을것들 형제자매가 가져가면 개빡치잖음ㅋㅋㅋ

옷은 내 옷보다 언니 옷이 더 예뻐보임

저 둘 땜에 온 동네 사람들이 조마조마하는게 너무 웃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정봉이 게임기 다다다다 누를때 넘웃겨ㅋㅋㅋㅋㅋ

라미란 박수치는게 찐 킬포 ㅋㅋㅋㅋ

ㅋㅋㅋ마지막쯤에 박수치는거 개웃기네

덕선이 준비할 때 나오는 노래 너무 좋음ㅠㅠ 80년대로 가서 저 분위기를 한 번 느껴보고 싶당..

보라도 넘 웃기다ㅋㅋㅋ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서 저거 조질수도없곸ㅋㅋㅋㅋㅋ

아 진짜 모든 배우 한명 한명 심지어 박수치는 라미란까지ㅋㅋㅋ 연기 진짜 미쳤다 그냥 그 시절 녹화해 놓은거 보는거같어ㅋㅋㅋ

자매간에는 옷입는거로 많이다투는구나... 둘다체형이비슷한게 흠이었네.. 정봉이 정환이처럼 체형달랐으면 저렇게싸울일은 없었을껀데...

근데 진짜 계속 걸려도 오늘은 뭔가 안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듬 그래서 언니의 옷장은 끊을 수 없지.. 언니 있는데도 안걸리는 날은 진짜 기분 007 방금 찍은 사람같고 막 그래 막..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보라 옷장에서 청카바 찾으면서 급 극대노하는거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don’t know why but i love sung bora LoL although she is angry bird xD i love bora more than dukseok xD everyone love dukseon and scare of bora but actually she is sweet she just don’t know how to express her love and affection towards others

보라언니 연기 진짜 잘한다... 실제성격 엄청귀엽던데ㅜㅜㅜㅜㅠ 실제성격 기억도 안날정도로 여기서 겁나 무서운 역할 이자나

보라 이야기가 미흡해서 그런가 마냥 싸가지 없는 애처럼 묘사된 게 맘아픔 법대 가려는 거 엄빠 만류에 사범대 가고 학생운동도 했는데 ...

저 장면 볼 때 숨도 못 쉬고 봄 내가 다 숨 막혀...

지금입어도 손색이 없다

보라같은 성격이 오히려 마음이 여림 눈물도 많고 겉으로는 존나 강한 척 쎈척 하지만 절때 아님 사회 나가서 일해보면 다알게 됨 항상 웃고 친근하고 말잘하고 그렇게 다가오는 애들이 가면쓰고 뒤가 구린애들임 명심하셈 ㅋㅋㅋ 오히려 보라 같은 성격이 친구나 사회에서 만나면 더 오래가고 정이 많음

맞아요...언니 옷이 정말 예쁘고 편해보이고 딱 나한테 맞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오죠...

덕선이~~저 배역을 어쩜 저렇게 잘 맞을까

Love this Deok Seon.Best of the best actress Lee Hyeri.❤❤❤

3:02 그 와중에 또 덕선이 혼자 춤 틀리는 디테일 보소 ㅋㅋㅋㅋㅋ

나만 보라 공감가냐ㅋㅋㅋㅋ 1.동생이 내 물건 말도 없이 가져감 2.엄마도 그거 봤는데 딱히 안말림 3.필요할 때 쓸라고 했는데 없음 4.ㅅㅂ 거꾸로 물구나무 서서 봐도 동생새끼임 5.엄마의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을 지켜보는 나는 엄마가 동생새끼 커버쳐주는게 보임(보라가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실제로 저러면 엄마가 커버쳐주는지 아닌지 각이 섬) 나도 비슷한 일이 몇번 있어서 그런지 보라가 지랄맞은거 좀 웃긴데 이해감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다들 보라 성격아니까 엄마든 남동생이든 덕선이든 소식듣고 기겁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리액션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들 다비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is was the reason why I lead to watch this drama. BASE ON ACTUAL IN OUR LIVES WITH MAH SIZ HAHAHA

My mom would definitely kill me if I act the same like Bora.

하필 언니 옷 입는 날 언니가 일찍 오거나 들킴;;; 언니 옷 몰래 입는 날만...

벌써 19년도라니 ... 15년도 드라마 와 대박이네 세월 참 빠르다야 (?)

어디가냐고 물으니 성덕선 죽이러 간데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덕선이 전속력으로 뛸때 앞머리만 왁스때문에 안움직이는거 나만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 덕선인거 100% 눈치 까고 화낸듯ㅋㅋㅌㅌㅋㅋㅋ

The most hilarious yet genius scene!!

이거 다시 정주행 했는데..하.. 봐도봐도 재미떵ㅠㅠ응팔 진챠 사랑행행행

여고에는 전화없나? 바로 여고로 전화하면 될낀데..

I am from India and the fact that we all Asians, especially South Asians can relate to this goes to prove that we are all same in core. My mother is afraid of my younger sister 😂

3살 위 언니랑 3살 아래 여동생 둔 둘째로써 둘다 ㅈㄴ 공감..!

사람들이 보라 왜 저렇게 싸가지 없냐구 할 때 공감하면서도 뭔가 가슴이 쓰리다,,, 없는 집안에서 장녀로 태어나 명석한 두뇌로 집안의 기둥이었겠지 부모님의 서포트와 기대를 받는다는 게 덕선이나 노을이는 부러웠을지 몰라도 보라한테 큰 짐이 아니었을까 싶다 자신이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보라를 더 깐깐하고 사납고 예민하게 만든 게 아닐까 싶어서,,, 응팔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보라가 속이 깊은 아이라는 건 알 수 있다 다만 겉으로 너무 네가지가 없어서 그렇지 ㅠㅠ 큰 짐을 ㅈ고 있는 보라에겐 그게 내가 힘들다고 외치는 소리인 것 같음 강하게 보여야 하기도 하고,,, 보라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저런 모습은 아닐 것 같아서 나한텐 너무 짠한 캐릭터 ㅠㅠㅠㅠㅠ 보라 행복해라

다시봐도 응답하라 시리즈는 재밌옹🤣.

패션은 진짜 돌고도는 구나 덕선이가 옷 갈아입을때마다 나오는 옷들 다 지금 봐도 너무 이쁨

3:46 넘웃겨 ㅋㅋㅋㅋㅋ

덕선이 넘 귀엽당...

혜리 진짜 너무 재밌다ㅋㅋ

덕선이 내가 먼저 들어와!!흐흫ㅎ 하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ly sisters can understand th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선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Out of the Reply series, this is Lee Il-hwa's best character and she plays it so well. I love her relationship to her daughters and with her friends. In this scene you get her attempting to be the peacemaker between her daughters. Most of the time she just gives up and allows Bora to beat up on Deok Seon.

Cheetah ajumma clapping at the end was hilarious

정봉이 게임하는거랑 덕선이 뛰는게 ㅋㅋㅋㅋㅋㅋ

응답 시리즈는 진짜 명작이다..

엄마가 노을이네 학교로 전화해서 노을이가 덕선이네 학교까지가서 덕선이한테 전해주는게 은근 웃겨ㅋㅋㅋ

아 류혜영 너무 좋앜ㅌㅋㅌㅋㅋㅋㅋㅋ보라 성격 날카롭다고 싫아하던 사람 꽤 있었는데 나는 보라가 제일 애정캐였다ㅠㅜㅠㅜㅜㅜㅜ

왜 노을이 기엽다는말 없징ㅠㅠ

Hyeri's spontaneity is the best. I have seen her in Reply 1988 and Two Cops. She's awesome with natural charm of full faced smiling cute face 🤩

Oh my hahaha! The Air Wolf theme killed me!!! 🤣😂🤣😂

평소 한참을 버스타고다니는 거리를 보라가 현피뜨러가기전에 달리기로 주파하는 성덕선 그녀는 도덕책...

This the best scene. Love from Malaysia.

ㅋㅋㅋㅋㅋ넘 웈겨!! 연출 개쩔어

02:37 에어울프 메인테마 음악 절묘하네요, 아 심장 두근두근거려, ㅋㅋㅋ

Aaaahhh one of the funniest realistic scene!!! I can relate soo much to this with my sister! Hahahhaha

2:47 학교째는거 졸라 웃기넼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담임 눈치보고 튀는줄ㅋㅋㅋㅋ

성보라 싸랑해💜💜💜💜💜💜💜💜💜💜

와 세상조아졋다 전화도 바로하고 옛날에는 책으로 전화번호 이러케 보고했는데 세상 진짜조아졋어요;👍👍👍

엄마도 인정한 언니한테 죽는다 ㅋㅋㅋㅋㅋㅋ

하 성보라 너무좋아

아 ㅋㅋㅋㅌㅋㅋㅋㅋㅋ진짜 공감 나더 맨날 언니 옷 몰래 입고 집 들어올때 가방으로 가리거나 언니 등지고 빨리 방으로 뛰어가는뎅 ..ㅋㅌㅋㅋㅋㅋㅋ

보라엄마 보라가 옷 찾을때마다 감정 바뀌는거 개 웃김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엄마가 짱이네..ㅜ

노을이 뛰갈때 BGM 에어울프..이걸 알아듣네....아..세월이여..

I LOVE bora sm omg

브금이(에어울프 음악) 너무 ㅋㅋㅋㅋㅋ 리얼합니다. 작가분 천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