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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를 안고
제목 그대로 은혜를 듬뿍 받고 있는 찬양
"은혜"를 연주하였습니다.
제 품에 안겨있는 저의 세번째 아이를 출산하여 28개월이 될 때까지 키워온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은혜 그 자체입니다.
(세아이와 보내는 하루하루가 은혜이지요)
계절이 변하고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이 커가고 저도 커가는 시간들은
제가 한 것 하나없고
부족한 엄마를 토닥여 주시며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져 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뒤로 갈수록 열중하여 아이의 머리가 많이 흔들리네요ㅠ 미안해..😂)
#은혜#은혜_피아노연주#피아노치는엄마#아기와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