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카 트레킹화랑 테바 샌들을 신었는데요. 호카가 아스팔트나 돌길에서 충격을 흡수 해줘서 좋았고 외국 순례자들이 호카가 이 길에선 최고야란 말 몇번 들었습니다. 테바 샌들은 알베르게에서 슬리퍼 용으로도 신고 10키로 정도 남았을때 신발을 바꿔 신었어요. 많이 걸으면 발이 붓는다 느끼며 신발이 꽉 끼면서 엄지랑 새끼 발가락 바깥면이 아팠는데 이때 테바샌들로 바꿔 신고 걸으면 좋았고 일행 중에 몇분은 제 샌들보고 현지에서 사 신었는데 너무 좋다는 말 몇번 들었어요. 알려줘 고맙다는 말까지요. 한분은 산토도밍고에서 테바샌들 매장이 있어 거기서 샀고 다른 분들은 부르고스에서 데카트론 가서 다른 브랜드로 바닥이 트레킹 할수 있는 샌들 샀습니다.데카트론 제품 아니고 기억 안나는데 다른거 였어요. 참고로 부르고스에서 데카트론가는 셔틀버스가 있어요.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한 3M 물집방지 쿠션 테이프를 힘든 구간에서 붙였는데 유용했고, 일행 분들은 제꺼 써보고 사진 찍어 현지 약국에서 똑같은거 사서 쓰더라고요. 저도 물집이나 발병은 전혀 없었습니다. 종아리 근육이 땡길때 Dia에서 구입한 2유로대 COOL RELAX크림 바르고 자면 아침에 뭉친 근육이 풀린 느낌 이었고, 200ml라 무게가 나간다는 단점은 있고요. 살로몬 트레킹화 살수 있는곳이 순례길에서 자주 보였는데, 물집 생긴건 신발이 문제라는 사람들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많이 보였는데 걍 신발 버리고 살로몬 사서 신지? 제 생각은 그랬어요. 신발 불편하면? 걍 현지에서 사서 신기~ 양말은 인진지 발가락 양말에 단터프 스마트울 양말 신었고, 단터프 양말 ATC가 좋았는데 이 양말이 밑창에 쿠션이 있어서 발바닥을 보호해줘서 좋았습니다. 저도 손미나님이 알려 주시는 울 양말도 있어 등산 갈때 자주 신는 양말 이지만, 단터프가 산티아고에선 더 좋았어요.

2024.4.28일출잘하려고 매일 걷으며 준비하고 있는 7,80대 부부로 걱정이 많은데 정보 감사합니다

발관리가 제일 궁금했어요! 동행자들 신발까지 보여주시다니!👍ㅋㅋㅋ 감사합니다!♡.♡

와! 제대로 걸어본 순례자의 증언! 정말 중요한 정보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부러운 점은 순례를 완주했다는 것입니다. ㅎ 부럽!

미나님 영상보면. 힘이 쏟아납니다 꼭 참고 하겠습니다 더운날씨에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입니다 항상 큰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미나님 오늘 영상은 특별한 특급 정보로 진행되었네요 진정성이 느껴지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꾸벅 🙆

안녕하세요 살로몬코리아 롯데본점입니다. 미나님의 아웃펄스 리뷰 너무 완벽하네요!!감사합니다😍😍 미나님 말씀처럼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착화해보는 것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살로몬 기능성화는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느껴보세요☺️

수제 발크림 탐나는데요? 먹어도 좋은 꿀과 올리브오일로 만들었다니! 발관리도 하고 매일 발마사지용으로도 탐이 납니다. 발에 문제가 많은 나로서는 사고싶어요. 젤 중요한 비밀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하시는 분들 많으면 미나님께서 고려해주세요ㅋㅋ

22년 4월 26일 생장에서 출발해 5월 29일 산티아고 완주한 1인입니다~ 영상보니 새록새록 떠오르며 다시 한번 가슴이 벅찹니다~미나님이 소개해 주신거 너무 좋으시구여 전 걷는 내내 바세린 바르고 발가락양말과 2중으로 신었는데 물집한번 없이 잘 걸었습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저의 그리움을 좀 치유해주네요 ㅎ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샤워할때 우선 찬물로 무릎 밑으로 흘립니다. 처음부터 더운물로 하면 근육이 이완되서 안좋습니다. 또한 물집 생기면 바늘실로 물을 빼내고 소독을 한다음 프로폴리스 물약 넣어주면 최고입니다. 다음날 아침 치료가 되고 단단해집니다. 부엔 까미노

풋크림은 공동구매했으면좋겠네요ㅎ~~~ 메모하면서 시청했네요 엄청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 작가님 영상보고 더 이상 미루고싶지 않아서 예약했습니다. 경험하신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행동하게 된 동기부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여러분 휴대용저주파마사지기 강추 입니다. 카미노 걷고 씻고 누워서 종아리 발바닥에 붙이면 극락갑니다. 진짜 무겁지도 않고 요즘엔 USB충전식으로도 나와서 휴대하기 간편합니다

2024년 순례길을 희망중이에요~ 꾸준히 올레길이나 둘레길들을 걸으며 천천히 준비중인데 발에 물집이 많이 잡혀서 매번 고생을 하고 있었답니다 ㅠㅠㅠ 다음엔 미나님의 팁을 참고해 준비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를 깨알 같이 섬세하게 갈켜 주시는 미나공주님! 좋습니다 ㅎㅎㅎ ♥★♥

미나님 추천메뉴를 우연히 두번이나 접할기회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몸소 실감합니다:)

손미나작가님 이렇게자세히 유용한팁을 조목조목 정리해주시니 너무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준비하는 입장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의 하나를 풀어주었습니다. 👍👍👍👍👍 바로 메모, 기억하여 행동하겠습니다. 물론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영상을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

발관리의 전문가 포스가 느껴질라 하네요...꼭 봐 두어야 할 영상정보.. 발은 모든 건강의 척도라 함이 맞는것 같아요..다시 한번 되세김

미나님~~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풋크림 너무 사고싶네요~~

풋크림(바세린로션)/ 발가락양말/울양말~ 소중한 발을 위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고마워요 한국에서 트레킹 할때도 유용하겠네요 ~ 풋크림 써보고 싶네요 ~^^ 공구 어때요 ?^^

원래 아나운서이셨지만 새삼스레 목소리가 넘 좋으세요~ ㅎㅎㅎ 오래 들어도 편안한 목소리에 모든 단어가 다 정확히 들리네요~ 산티아고 늘 꿈꾸는 곳인데 더 나이들기 전에 꼭 가보고 싶네요. 건강관리도 하고 영상 보면서 열심히 준비해서 꼭 완주해 보겠습니다~!😀

18년 가을 완주 75세에 첫날 동키 오세이브로 동키외 전구간 배낭지고 완주 했는데요 초기 발바닥 앞쪽이 불이나 혼났지요 호랑이 연고 작은것이 있어서 앞쪽만 바르고 앞쪽만 있는 발가락 양말신고 두꺼운 양말 신었는데 노스페이스 중등산화 였는데 신고 보니 개떡 물집은 전혀 없었지만 발바닥이 내리막길에는 불 났기에 평길보다는 돌 쪽 풀밭쪽이 오회려 편했음 파르돈 언덕 내려올때 스틱 앞으로 내딧고 굵은 돌쪽으로만 내달리니 따라오는 사람없었음 ㅋ 지나고 보니 깔창이 좀 좋았으면 훨 나았을듯 뒤를 좀 높힌 깔창이 ㅋ 부드러운 경등산화면 족할듯 자신의 발에 맞는 깔창을 잘 선택해 걸어보고 조율하는것 중요 보통 시속이 4.7km정도 였네요 바세린 적당 바르면 좋을듯 발바닥 중간에 한번 벗어 건조 하게 마찰이 적게 하는쪽 신경 쓰면 물집 잡힐일 없다 보내요 ㅎ 손자 아무넘이나 데리고 한번 더 가고 싶은데 ㅋ 생각있는 분들 절대 어렵게 말고 느긋이 다녀오세요

아주 유용한 정보를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가을 이후 순례길에는 목이 있는 고어텍스 등산화가 좋더라구요. 발가락 양말+울양말 강추합니다

좋은 정보 정말로 감사합니다..^^ 순례길이 아니라도 평상시 산에 갈때에도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성공합시다 ^^

보여주시는 신발들, 제가 보기엔 조깅화에 밑판 딱딱한 "Trail" Running Shoes로 보입니다. Trekking은 등산화로 한단계 더 가서 좀 더 무거운 제품인데, hoka, Salomon은 Trail이라고 제품 소개됩니다. 그리고, 트레일에서 가급적 Hiking Shoes등산화 신지 마세요. 저도 처음에 한국인들 유투버 다들 등산화 신기에 왜 그러나 했는데, 굳이 등산화를 한국에서 추천해서 그런 듯 한데, 등산화는 발에 열이 안 빠져서 습기 머금어서 물집 더 잘 생겨요. 밤사이 잘 안마르고요. 답은 손미나씨 추천처럼 통기 잘되는 trail jogging shoes, 또, 비올 때나 발에 습기가 열이 빨리 생기는 체질엔 양말 신을 때 안 신을때 다 strap 조절이 되는 trail sandal 바꿔 신어주면 되고요. 위 Trail running shoes 중, Hoka는 EVA가 중간쿠션제로 두툼히 또 넓적하게 들어가서 충격 분산, Senior 나이든 분들 적합 (발에 근육이 줄어든 경우 뼈에 직접 충격 전달 심해짐). 대신 이 회사 제품은 연한 재질이므로 800km 걸으면 헐은 게 확실히 보인다는 리뷰임, 나이 들 수록 근력이 떨어져 관절 나가기 쉬운 분들에게는 적합. Salomon은 겨울용 부츠로 알려진 회사인데, 원래 50-80불이면 사는 겨울용 traction 좋은 가벼운 부츠 만드는 회사인데 trail jogging shoes는 특화했는지 꽤 비싸네요. 트레일 다니는 사람들 사이엔 아치 서포트는 좋았다라고 하는데, 손미나씨는 덕을 봤다는 게 발 모양에 맞는 신발 입증했네요. 아마도 Salomon 제품중엔 Ortholite라고 아치높게 또 좀 두꺼운 insole들은 것이었지 않을까 했는데, 제 경우 타 브랜드 제품인데 67불 정도입니다. Salomon은 저에겐 가볍지만 디자인도 너무 generic해서 왠지 마트에서 산 신발 같은 느낌. 그래도 추천 5-6위내 선택되곤 합니다. 미국에선 젊은 남자들 중에 Altra 브랜드 선호하는 분들 있던데, 앞볼과 뒤꿈치 높이차이가 적어 맨발 느낌이라고 하는데, 근데 발움직임, 근육 등 고려해서 발가락-뒤꿈치 높이 차이 안나는 신발들이 좋긴 하답니다. 반대로, 타 회사 제품은 10mm 정도 높이차이 나야 아킬레스 덜 피곤하다고 반대홍보하기도 합니다. 저도 앞쏠림만 없으면 조금은 레벨차가 있는게 제 발과 맞는 듯 합니다. 많은 이들이 도시 아스팔트만 살아봐서 발의 느낌을 몰라서 궁금할 수도 있겠지만 매일 트레일 걸어본 사람은 all terrain Crocs (eva) 신어도 발이 편하죠. 밤에 목적지 도착해서 발 쉬면서 물빨래할 때 신기도 좋고요. 대신 발뒤꿈치 굳은살 생길 수 있어요. 편평해서입니다. 다음 여행때는 앞코가 막힌 EVA+ 고무 traction 밑창 있는 가벼운 제품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바꿔신을까 합니다. 어느 경우든, 돌자갈 굴러다니는 데는 절대 자갈들 밟지만 않으면 발목 부상 안 당하고요. 비 올때는 어떠할 경우에도 발 디디는 곳 무조건 조심, 이떄 발목 높은 등산화 신을 땐 좀 더 안전하고요. 양말은 Coolmax 들어간 "발가락" 양말이면 다 좋아요, 다이소 4천원대 울양말 속에 liner로 신습니다...비싸지만 발가락 양말 중 injinji가 발가락 양말 익숙치 않는 서양인들에겐 인기가 많은데 한국것이에요. 양말은 발가락 양말 위에 두꺼운 메리노 울혼방 제품 덧신고요. 실제 카미노 대비, wool 소재 양말외에 아주 얇게 통기되는 울제품 옷으로도 많이들 입는데, 유럽이 습하지 않아서 가능합니다. 울로 여름 양복도 입고, 속에 입는 셔츠도 나오는데, 손빨래하려면 혼방이 답입니다. Anti-bacterial 처리된 제품이어야 하루종일 입어도 땀 지린내 안나고요. 또 아마존 같은 데 가면 100% 폴리 UV 차단되는 후드티 긴팔들이 많은데, 열 배출 잘 되어 여름 땡볕에도 안 더워요. UV우산 쓴 것처럼. Rash Guard 입어본 사람들은 아실 듯..땀은 나지만 고이진 않고, 열차단되어 끈적임은 전혀 없습니다. 거기에 cooling visor hat, cooling towel 머리에 두르면 30도 넘어도 머리 열나지 않아 몸에 땀 흘러내지지 않습니다. 물을 흠뻑 적신 후 그 증발열로 몸의 열을 배출하는 원리입니다. 여름엔 2시간 정도에 한번씩 적셔야 하니 들고다닐 물이 좀 필요하죠. 대신 땀이 안나니, 그만큼 물을 많이 안 마셔도 됩니다. 물집방지는 신발 조절가능하고, 발가락, 발바닥이 건조되면 안 잡힙니다. 물집 잡히기 시작했다 하면 미리 떼어두면 되고 anti-biotic ointment 및 clear waterproof bandaid 붙여두면 됩니다. 그전단계는 Moleskin 붙이면 된다는데, 물집 잡혀도 밴드만 잘 붙여두면 되긴 합니다. 습하지 않으려면 medicated Foot Powder도 발가락사이, 또 밑면에 발라주고, 뒤꿈치는 대신 lubrication 해줘야 굳은살이 최대한 늦게 잡힙니다. 위 많은 경험적 얘기가, 열이 많은 분들에게 해당될 것 같은 얘기긴 합니다. 발에 열 안생기고 며칠씩 양말 안 벗는 캠퍼들도 보긴 했어요. 그냥 땀 한방울 안 나는 괴물.

순례길 준비는 돈보다 먼저 몸을 준비하세요. 발과 더불어 다리와 힙 근육 강화를 꼭 해주세요. Squat, lunge, prank 등을 통해 걷는데 필요한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의 바탕위에 마음이 자리를 잡습니다. 마라톤 26.2 마일을 뛴다는 것은 사실은 지난 16주 전부터 시작된 700 마일의 마지막 26.2 마일을 뛰는 것입니다. 정말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라는 말이 여실히 증명되는 꼭지점이기도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이번 하반기에 가려고 차근차근 마음만으로라도 준비하는 중인데 큰 도움이 돼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영상을보면서 자신감을가지고 언젠가는 가겠다고 다짐해요^^

너무 도움되는 영상감사합니다 순례길을 준비중인데 발크림 공동구매 줄서봅니다♡♡♡

양말이 중요하군요. 꼭 기억했다가 언젠가 꼭 요긴하게 사용할께요~~감사합니다~~

엄청 중요한 정보이군요. 감사드립니다

호카는 본디가 국룰입니다. 그리고 크림은 바세린 바르시면 됩니다.

오~ 정말 감사합니다. 꼼꼼한 정보 역시 작가님 쵝오입니다.

금과옥조같은 말씀 귀에 속속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인 덧부침은 하루에 두번 양말을 갈아 신는 것입니다. 보통 아침 5시에 출발하여 10시 무렵 (알람) 완전 새양말로 갈아 신는 겁니다. 아침 양말은 옷핀으로 배낭에 달아 햇볕에 말립니다. 1시간 남짓이면 뽀송뽀송 하게 마릅니다. 물집 걱정 완전 끝! (물론 다음 알베르게에서 이틀에 한번꼴로 빨래를 합니다. 자연드라이할 시간과 맞지 않을 경우 빨래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구요 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한가지 질문이요. 신발을 구입할 때 평소 신던 사이즈보다 0.5? 1밀리? 어느 정도 큰 것을 신어야 할까요? 양말을 두겹이나 신고 신을 신으라고 하시니...궁금합니다.

알짜정보 넘 감사해요. 정말 걷고 싶은 맘 들게 해주시는 미나님👍

잘 다녀오셨군요 밝은 모습~^^ 동네산책할때도 정보 유용하게 쓸게 감사해요

오늘 발관리 달달팁 메모에 저장해서 여러 사람들과 공유합니다 ~ ♡ 감사합니다❤️❤️

2009년도에 산티아고 걸었는데, 이제 다시 간다면 무엇을 준비할지 확실히 알겠어요 ㅋㅋ;;; 대부분 동의하고요..순례길은 정말 물집과의 싸움! 풋크림이란걸 처음 보네요. 밴드는 그때 꼼피드?가 좋았는데..지금도 유럽 나가보면 꼼피드가 약국에 많더군요. 설명 최고에요~👍😀

영상보고 순례길준비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제가 8월28일 출발해서 9월부터 한달간 산티아고를 걷는데 해외배송은 시간이 많이 촉박할거 같아서요 발크림은 한국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방법이나 스페인도착해서 바로 구입할수 있을까 해서요 그리고 아들이랑 같이 가면 용량은 어느정도 준비해야할까요? 제주 올레길 걸을때 하도 고생을 많이 해서 준비를 질 해서 가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내년에 갈 예정인데 세세한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 미나님 반가워요 건강조심 하세요 축복 시간만 가득 하구요 홧팅합니다

완전 ^^ 참고 참고 막연하게 떠나고픈 사람이였는데 실행 도전 해보렵니다

소중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봄 준비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진짜 좋은 정보 감사해요^^ 💕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해요!!! 내년1월 스페인 여행(산티아고아님)갈건데 발크림은 스페인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을지 궁금해요

평상시에도 쓰게 발크림 공구라도 해 주세요~~

대단하시네요 엄청나게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도움이 됀거같아요.

유익한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풋크림 사고 싶은데 도움 주시면 합니다~♥️

유용한 정보 너무감사합니다 내년에 순례길 예정입니다 배낭에 대한 정보와 침낭에대한 정보도 부탁 드립니다 🙏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영상으로 볼때는 걸음이 그리 무거워 보이지않았어요 800키로를 걸으셨다니 체력도 좋으신것같고 외국어도 잘하시니까 순례자들과 이야기 하면서 걸으니 덜 지루하고 부럽습니다 발크림 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되나요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간 산티아고순례길도 도전할테지만 현재목표는 올레길완주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순례길 관련해서는 이번 시리즈가 타 채널 대비 비교불가 바이블 같은 영상 입니다!

넘넘 감사해요 ~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드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포포(PAW PAW)크림이 말씀해주신 발크림과 같은 성분으로 보입니다. 포포크림은 바로 구매 가능하시니 이용하시면 같은 효과를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순례길에 손미나 아나운서님처럼 발크림 (저는 포포크림)을 이용하여 효과를 보았습니다. 포포크림이 산티아고 순례길 필수품 이었습니다. ^^

작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정보였어요

크림 공구 필요 해요

예전에 순례길 다큐보고 물집으로 너무 고생하는걸 봐서 걱정이 됐는데요 이렇게 좋은 팁으로 가득한 영상 보니 걱정이 좀 덜어지네요 나중에 순례길 준비를 위한 쇼핑할 때면 너무 설렐거 같고 또 미나님도 생각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수제 풋크림~~ 공구 가능할까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아,발크림 공구해주세요!! 구매하고싶어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혹시 신으셨던 살로몬 품명을 알 수 있을까요? 오늘 매장에 가봤더니 점원이 추천을 제대로 못해주시더라구요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순례길을 생각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발크림 구매가 가능 할까요? 아니면 정확한 이름이라도 알수 있을까요

풋크림 공구 가나요??? ;)

홈쇼핑 방송하시면 잘하실것 같아요!

꿀팁ㆍ등산화 선택편 정보 감사합니다

8월에 갑니다 발 크림 공구 부탁 합니다

10월에 까미노 출발합니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 중이에요. 이 영상 도움으로 신발도 구매했어요. 그리고 풋크림 원해요~ 스페인에서도 구매 할 수 있을까요??

내년 10월경 산티아고 순례길 떠나려고 준비중입니다~ 짐 꾸리는데 정말 꿀팁이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국내 트래킹 준비 중입니다 걷기는 많이 걸엇는데 외국으로 산티아고 걸어 보려고 준비 중 입니다 꾸준한 체력 관리 해서 도전 해보려고요 아키리레스가 파열되어 걷기 꾸준한 재활 훈령 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크림 사고싶어요 ㅜㅜ 아들 둘하고 신랑.저. 네 가족 함께 산티아고 가려는데.. 사고싶은데 다 영어네요 ㅜㅜ 에휴

조은정보 참고 할께요

제 나이 60인데 가능할까요? 작가님 책읽고 가고싶다는 마음이 불끈불끈 솟아 올랐습니다.

진작에 봤다면 좋았을걸 저는 지금 제주도 도는데 첫날부터 물집 잡히고 발 아작 났습니다 군대에서 군장에 무반동대전차 화기까지 메고 50키로 이상 걸었는데 하루 30~40키로야 뭐 껌이지 이러고 했는데 그때는 20대때고 지금은 발 작살 났네요. 지금이라도 바셀린 사야 할까 고민입니다. 이미 물집투성이라

은퇴후 가고 싶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발을 직접 구입하려는데 매장 연락처 좀 부탁드립니다

크림종류가있는데 어느기능인가여 ㅎㅎ

정말 감사 드립니다.

평소 양쪽 발바닥에 말초신경병증이 있어서 크림이 필요 하네요

Foot care tips.. :). It is misspelled with "d" instead of "t". Hoka is my go to shoes on all walking and hiking. They also have good wide foot selections. Mid and high heeled shoes are very good which I have used when visiting Anchorage Alaska. I have purchased few more from Hoka since and use them regularly in normal casual city living in Manhattan NY. I would rate them 10 out of 10 compare to all other shoes.

화장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합니다,.

발크림 구매대행 부탁드려요

발크림 구매사이트없을까오? 운동중 매일 굳은살로 고생이라 쓰면 너무 좋겠어요!

발관리제일궁금한대신발도보여주고감사해요

손미나님이 추천한 살로몬 신발 모델명을 알 수 있을까요?

엘 카미노 영화 보고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food care??? foot care!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내년 봄에 순례길 가기로 했는데 많은 도움 될듯합니다.

제목은 Food care? 혹시 foot ? 인가요

호카 신발 모델명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