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님의 차분한 순례길 팁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저도 버킷리스트에 담아뒀는데 언제쯤 가게 될지... 그때 꼭 이 영상을 다시 보고 준비할게요. 그리고 순례길 마치고 진짜 더 아름다워지셨답니다. 👍

여러 영상을 봤는데 제일 알차고 전달력이 뛰어나셔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알고가요!

와 산티아고순례길 꼭꼭꼬옥 필요한 알찬 정보들 넘넘 감사합니다🥰😍🤩

순례를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순례길 준비하고 있는데 큰 도움 받고 갑니다^^ 소중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하고 자상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좋은 에너지를 가진 분으로 느껴지네요. !

간결하게 중요한 사항을 잘 안내해주셔서 도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차분하지만 정말 필요한 핵심만 잘 소개해주셔서 도움 많이 돨거 같아요

여러정보중. 너무 유익하고 진솔한 인포 였어요 가장핵심만 말해줘서듣는내내 귀쫑굿했네요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__ 좋은 정보. . . 길지 않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영상을 3번이나 시청 했습니다.ㅎ 언어가 장벽인데 어느 정도 해야 순례길을 갈 수 있을까요??그리고 일행이 언어에 자신 있으면 같이 따라가도 되는건지요??

신행으로 준비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9월 난생 출발예정인지라 정보에 많이 메말라 있는데 차분한 설면이 크게 도움됩니다. 👍👍

순례길 도전하기 위한 정보 잘 듣고 갑니다.

퇴사하고 이제 준비하려 합니다! 왠만한 영상봤는데 이 영상이 최고네요👍🏻 구독할게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실전으로 경험하신것을 설명해주셔서 믿음이 확~~가요^^

순례길을 가보려고 준비중인데요, 제가 한국에 있지 않고 독일에서 살고 있어서 몇가지 질문이 있어요. 혹시 생장에서... 순례길 시작하기 전에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챙 넓은 천으로된 모자도 구할 수 있을까요? 사실 독일에서는 사람들이 모자를 별로 쓰지 않아서 챙이 넓은 모자는 밀집모자 밖에 구할 수가 없거든요... 그것을 구겨서 가방안에 넣을 수가 없어서 쓸 때를 제외하고는 들고 다니기가 평소에서 많이 부담돼요. 아참! 등산양말도 소개해주신 양말도 순례길 도중에 살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한국에서 소포로 받아야 하나요? 요즘 한국에서 물건 받는 것이 거의 하늘에 별따기라 ㅜ.ㅜ

당장은 못가지만 덕분에 여러 정보를 알고 가요. 친구가 주사로 고생중인데 꼭 같이 가자고 해야겠네요.

걷기 하고나서 산티아고를 가야겠다는 목표가생겼어요.정보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 봄 드디어 떠나려 합니다..

2023. 5월에 걸으려고합니다.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보 전달 훌륭하네요ㆍ ㆍ사립 알베레게 선택시 여자분이 운영하는곳을 선택하시면 여러가지로 세심한 배려를 해주십니다 ㆍ

알찬 정보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 여쭤봅니다. 알베르게 예약은 언제 해야할까요? 하루하루 바로 전날 하는지요? 아니면 예약없이 당일에 무작정 가도 될까요?

올해 5월에 가려고 준비중에 수영하다 일월달에 무릎을 크게 다쳣네요 움직이지도 못하다 지금은 어느정도 회복되어 평지는 아프지 않고 걸을수 잇는데 언덕이나 계단은 아직 아프네요 나이63세 인데 꼭 다리 회복해서 가고 싶어요 영상 보면서 그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홍콩 영상도 제미잇게 봣어요 10월2일~8일까지 홍콩에 딸과 가는데 영상 도움 많이 받고 잇어요~ 감사하고 다음영상 기다릴께요~❤😊

넘 감사합니다 순례길 정보 자세히 올려주셔어요 .최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저도 5~6월 갔다 왔는데, 물가가 많이 올라서 보통 일반 알베게는 12~14유로가 많았습니다. 한가지 한국분들은 잘 찾지 않는데, 도네션으로 운영되는 알베게도 꽤 됩니다. 숙소와 저녁을 제공해주고 나올때 작은 함에 넣고 싶은 만큼 넣고 나오면 되는데, 전 왠만하면 이 도네션 숙소를 찾아서 애용했습니다. 물론 저렴하다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저녁을 같이 준비한다던가, 함께 짧게 모여 앉아 인사도 하고 자기소개, 함께 미사도 드리고, 삭막하게 늘 걸으며 순례길에서 누군가와 이런 모임을 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지금생각하면 이 때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보통 이런곳은 예약은 안되지만, 일단 이런 곳은 오는 사람을 가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든 큐션이라도 깔아서 잘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신발은 등산화 보다는 무조건 편한 신발을 가져가세요. 전 95%의 길을 샌들을 신고 걸었습니다. 발목까지 오는 등산하는거의 중간에 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등산화가 필요한 구간은 첫날과 중간에 돌 내리막길 정도인데.. 이 구간은 그냥 천천히 간다하고 조심하면 굳지 등산화는 없어도 될 듯) 왠만한 중 소도시에는 약국 등산용품 파는 곳이 다 있으니 애매한 건 가서 구매하세요. 긔리고 순례길을 걷는 사람들은 서로 동지의식이 있어서 어려우면 서로 도와주고 하니 절대 힘들지 않을 거예요. 배낭은 무조건 가볍게!!!!!!!!!! 5kg 미만이 좋습니다! 필요없는것 많이가져가서 매일같이 동키 써비스 사용하느니, 그때 그때 필요한건 사는게 더 저렴합니다!

조곤 조곤 도움 됐어요..토닥토닥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uen Camino 깔았는데, 사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거기 가면 다른 사람들이 알려 주겠죠?

좋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내년에 가고싶어 계획중인데요 궁금한거 몇가지 여기다가 여쭤봐도 될까요😅 1. 많은 영상을 보았는데 모두들 침낭은 다들 꼭 들고가는걸 추천하시더라고요. 저는 내년 8월말-9월쯤 생각중인데, 가볍게 침낭라이너만 가져갈까하고 생각중인데 이러면 밤에 잘때 추울까요? 그리고 배드버그를 묻히고 다니진않을까 미리걱정중인데 혹시 침낭관리는 특별히하신게 있으신지요? (배드버그스프레이, 햇볕에말리기 등등) 2. 비행기는 왕복으로 끊으셨나요? 콤포스텔라에도 근처에 공항이있더라구요, 그래서 원웨이로 두개 따로 끊으셨는지요? 3. 유심은 미리 사고가시는분들도잇고 가서 현지에서 사는게 더 저렴해서 도착해서 사시는분들도있는데 어떤방법으로 가셨는지요? 완주 축하드리고 다시한번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혼자 계획없이 휴가만 한달 내서 떠나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다 되면 돌아와야 되는데 중간에 돌아올 수 있는 적당한 곳이 있을까요? 가까운 공항이나 돌아오기 적당한 곳은 어디일까요?

Tienes que hacer el camino del norte y conocer más profundamente Galicia. Saludo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한국분들 단체로 가시는 경우는 없어신지요.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두려움이 앞서네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주 후에 아내 모시고 가는데, 아내 바로 옆 침대에서 잘 수 있는지요? 아니면, 다른 방에서 자야 하는지요?

올 하반기에 여행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용 잘 들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그런데 핸드폰은 어떻게 하나요. 유심으로 사용하나요?

인진지 양말도 종류가 있던데요 발가락 양말 사면 되는 건지요. 정보 감사합니다. 산티아고 일주일 만 걸을 예정이에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저도 4월마지막주에 가려고하는데 어떻게 할지 많이 막막해있거든요. 50넘어서 혼자 떠나는게..쉽지만은 않네요. 언어부터...많이 걱정됩니다 사실.

길을 걷다 화장실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해요. 특히 중년이 넘어서면 화장실 조절이 안되는 사람들도 많은데 길 한가윤데서 급할때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10윌1부터 11월초ᆢ 갈계획인데 날씨가 추운지?ㅋ 비가 마니 오는지 ᆢ 다른분들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2-4주 뒤 프랑스 길 갈 계획 중이라 질문이 많아요, 근데 주변에 갔다 오신 분들이 전무해서 여기 노크합니다. 질문이 많은데 아시는 범위에서 조언 해주시겠어요? 1. Donkey Service) SJPDP에서 다음 마을 Roncevalles 에 정해진 몇군데 Hotel, Inn 위주로만 짐을 옮긴다고 현지 St Jean Pied De Port 서비스 업체 사이트에서 봐서 의아했는데, 다녀오신 한국인 유투버님들의 영상들 보다보면 내 숙소가 아닌 타 지정된 픽업 호텔까지 내 배낭 옮겨두고 다음날 출발했다는 언급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혹시 해보셨다면, 사립 공립 알베르게나 작은 inn에서도 미리 예약하고 courier에 알리면 픽업 및 전달해주나요? 아니면 정말 타 지정된 호텔로 아침 8시 전에 가서 drop-off해야 하는가요? 2. 도난) 알베르게에서 자잘한 전기용품 훔쳐갔다는 얘기를 지금 MJ에서나 타 영상에서도 언급되는 걸 보는데, 저는 혼자 여행이라 나이도 있으니 사설이 좀 더 안전할까 고민 됩니다. 공립, 사립 알베르게에는 잠글 수 있는 locker가 매번 있었나요? 도둑 걱정에 숙박 선정에 벌써 스트레스 오네요. 3. 빨래) 또, 4월에 가셨으면 비 오는 경우가 일교차 심할 경우 종종 있었을 텐데, 빨래하면 다 외부에 너는 건지 아님 그냥 실내에 널고 자도 잘 마르던가요? 밤비나 밤이슬에 젖을까봐요. 해가 내려가는 오후 늦게 도착하면 빨래줄도 없다는데 그럼 여행용 빨래줄까지 들고 가야 하는 건가요? 이게 도난과 함께 최고 걱정입니다. 4. (신발 준비) 30일 넘게 걸으면 발이 많이 얼얼할텐데, 매일 쉬면 좀 나아지나요? 30일을 20-30km 배낭 매고 매일 걸어본 적은 아직 없어서요. 지금 발가락 양말+울혼방 등산 양말 신고 훈련 중이긴 합니다. Hiking shoes (목낮은 등산화 단단한 vibram 고무 밑창) vs. trail shoes (푹신한 EVA 위주 운동화) 아무리 봐도 등산화가 정답일 것 같은데, 다들 Gore-Tex Waterproof (방수재질의 Eva 중간창) 트레일 운동화를 사라고 추천하네요 후자인 경우, EVA 밑창이 너무 돌길, 흙길에 연할텐데 의아하더라고요 발바닥이 얼얼할 것 같아서요. 저는 딱딱한 밑창의 등산화가 발에 직접 느껴지는 돌부리등이 덜해서 나을 것 같은데, 등산화는 Pyrenees 산 구간, 1일차 2일차 이후에는 평지나 다진 흙길에 등산화가 너무 뜨겁고, 무겁게 느껴져서 신발 바꿨다는 30대 남자분 영상도 봤어요. MJ님의 등산화 vs 트래일 운동화에 대해 30여일간의 경험을 듣고 싶어요. 질문이 길고 많아서 너무 죄송해요!

자세하고 우익한 정보와 설명 잘들었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물론 모든순례자의 개인적 목적은 다르겠지만 그 거친 길에 순례자가 되기로 결심한 자매님의 pilgrimage main goal은 무엇이는지, 그걸 성취 하셨는지, 순례를 마친후 영적변화나 깨달음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남네요. 저의 경우는 야곱 성인의 거룩한 순례의 정신을 배우고자 그 길을 나서고싶은데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포르투로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혹시 필요한 정보를 아시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부가 광이나네요 추카합니다

23년 7월 생각 중인데...날씨 어떻게 대비해야할까 궁금하네요

구독자입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저는 9월15일 산티아고 갑니다 프랑스 입국시 리턴티켓 검사하는지요 저는 리턴티켓을 준비하지 않아서. 고수님의 한수 부탁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부엔 카미노 엡을 한글로 볼수 있나요..

언제 출발하셨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출발과 도착 공항은 같은가요?

혹시 발가락 양말 신으셨나요?

제가 어머님 나이인데…. 어머님이 그 길을 걸으셨던 경험도 좀 나눠주세요~~~ 걷는게 좀 용기가 안나서… 어머니는 어떠셨는지 알고 싶어요~~~

혼자가는거말고 단체로가는것도잇나요

가면 살이 많이 빠지나요?

개가 젤 시름 ㅠㅠ

본인도 필요로 하지도 않았고, 안 써본 등산 스틱을 추천하는 건 뭐죠? ;;; 요기까지만 볼게요.

굳아 비싼 돈들여 외국안가고 국내 올레길 걸어도 얻을거 많아요

그낭 가세요... 가면 다 됩니다... 무슨 준비를 할게 있나요? 당신도 두번 갔다오면 이런 댓글 다실겁니다.